- 591
- 4 641 868
티티가족들
Приєднався 31 жов 2013
고양이들과의 소중한 일상을 꾸며 담은 영상들이 쌓여 있는 제 채널을 소개해 드릴게요 일상의 꾸밈없이 고양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함께, 그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 냈어요 먼 훗날 가끔씩 지나간 날들 보고 싶을 때 쉽게 앨범식으로 꺼내어 보려고 영상을 남깁니다 ෆ⸒⸒
소소한 일상 일기장처럼...
소소한 일상 일기장처럼...
터줏대감 럭키 새로운 막내 아깽이 이야기#cute #길고양이
이곳의 터줏대감이자 듬직한 럭키. 럭키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아(5년) 온 고양이 새로 오는 고양이에게 관대한 마음을 가진 고양이에요 어느 날에는 배고픈 고양이들 데리고 와 밥을 챙겨주는 착한 고양이에요
밥터에 새로운 작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작은 아깽이였죠 아깽이는 배가 고팠는지 경계하면서 밥그릇 쪽으로 조심스레 다가갔어요.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럭키가 아깽이를 보고 천천히 다가오더니 살짝 고개를 돌리고 자리를 내어주는 거예요.
아깽이는 눈치 보며 밥을 먹기 시작했고, 럭키는 그 모습을 한참 흐뭇하게 바라보았어요. 마치 자기가 지켜줘야 할 존재가 생긴 것처럼 느낀 걸까요? 그렇게 아깽이는 안심하고 밥터에서 든든한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제 이곳의 고양이 새로운 막내가 더해졌네요. 럭키는 앞으로도 아깽이를 돌보며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해줄 것 같아요.
밥터에 새로운 작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작은 아깽이였죠 아깽이는 배가 고팠는지 경계하면서 밥그릇 쪽으로 조심스레 다가갔어요.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럭키가 아깽이를 보고 천천히 다가오더니 살짝 고개를 돌리고 자리를 내어주는 거예요.
아깽이는 눈치 보며 밥을 먹기 시작했고, 럭키는 그 모습을 한참 흐뭇하게 바라보았어요. 마치 자기가 지켜줘야 할 존재가 생긴 것처럼 느낀 걸까요? 그렇게 아깽이는 안심하고 밥터에서 든든한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제 이곳의 고양이 새로운 막내가 더해졌네요. 럭키는 앞으로도 아깽이를 돌보며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해줄 것 같아요.
Переглядів: 20
Відео
티티의 사냥 본능 사마귀와 한판 승부#cute #cat
Переглядів 587 годин тому
방충망에 붙어있는 사마귀를 발견한 티티! 호기심에 눈이 반짝이는 티티는 발을 쭉 뻗어 사마귀를 잡으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사마귀는 꿈쩍도 않고 가만히 있고, 티티는 점점 더 흥분해서 계속 앞발로 툭툭! 과연 티티는 사마귀를 잡을 수 있을까요? 방충망에 붙어 있던 사마귀를 노리던 티티! 앞발로 한 번, 두 번 툭툭 건드리자 갑자기 사마귀가 휙 날아가 버렸어요. 티티의 당황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힘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길고양이 럭키,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숨어서 쳐다보는 아깽이 #길고양이 #cute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매일을 힘겹게 살아가는 고양이지만, 밥을 주는 우리를 보면 반겨주는 모습에서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길 위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럭키의 하루하루는 얼마나 고되고 힘들까요? 그런데도 우리와 만나며 작은 행복을 나누고,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럭키 같은 길고양이들을 돌봐주고 있는 사람들은 고양이에게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위안과 기쁨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길 위의 고양이들이 사람의 손길로 잠시라도 안정을 찾고, 그 순간만큼은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숨어서 몰래 찾아온 아기고양이 #길고양이 #cute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День тому
길고양이 럭키 밥터에 밥을 주고 있는데, 작은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고개를 돌려보니 작은 구멍 사이로 아기고양이가 저를 빼꼼히 지켜보고 있더군요. “너 누구니? 어디서 왔니? 엄마는 어디 있니?”라고 조용히 말을 걸었지만, 아기고양이는 경계하듯 잠시 눈치만 보다가 주변이 조용해지자 살며시 나와 밥을 먹기 시작했어요. 호기심 가득한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답니다.
길고양이 럭키를 위한 한밤의 배달
Переглядів 7314 днів тому
어느 날 조용히 내게 다가오는 길고양이 "럭키"에게 밥을 챙겨주기로 결심한 뒤로, 작은 의식처럼 매일 밤 럭키를 위한 밥 배달을 시작하게 되었다. 매일 밤 럭키와의 작은 만남은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된다.
부르면 대답하며 달려오는 상위 1% 특별한 고양이 #고양이일상 #개냥이티티
Переглядів 139Місяць тому
부르면 대답하며 달려오는 상위 1% 특별한 고양이 #고양이일상 #개냥이티티
네가 없이 웃을 수가 있을까?#cute #고양이 #티티 #나쵸 #칸쵸
Переглядів 67Місяць тому
네가 없이 웃을 수가 있을까?#cute #고양이 #티티 #나쵸 #칸쵸
비행기 처음 타본 손자와 함께하는 부산 나들이#비행기 첫탑승! #첫경험 #손주
Переглядів 74Місяць тому
비행기 처음 타본 손자와 함께하는 부산 나들이#비행기 첫탑승! #첫경험 #손주
추석명절 나를 기다리는 고양이 손님#길고양이 #칸쵸동생 럭키#cute
Переглядів 67Місяць тому
추석명절 나를 기다리는 고양이 손님#길고양이 #칸쵸동생 럭키#cute
한결같이 찾아오는 고양이 3호 단골손님 오랜만에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길고양이 #럭키
Переглядів 652 місяці тому
한결같이 찾아오는 고양이 3호 단골손님 오랜만에 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길고양이 #럭키
나가고 싶다던 고양이, 막상 나가면 쭈구리 고양이#밖이 궁금한 고양이#cute #티티
Переглядів 672 місяці тому
나가고 싶다던 고양이, 막상 나가면 쭈구리 고양이#밖이 궁금한 고양이#cute #티티
창가에 앉아 새소리를 따라 풍경을 바라보는 고양이#cute #티티 #나쵸
Переглядів 603 місяці тому
창가에 앉아 새소리를 따라 풍경을 바라보는 고양이#cute #티티 #나쵸
고양이털 고민 손쉬운 해결책 휴대용 청소기#cute #고양이 #나쵸
Переглядів 865 місяців тому
고양이털 고민 손쉬운 해결책 휴대용 청소기#cute #고양이 #나쵸
너 네 무슨 사이? 내 꺼인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고양이 #티티 #나쵸
Переглядів 925 місяців тому
너 네 무슨 사이? 내 꺼인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고양이 #티티 #나쵸
" 고양이와 함께 놀이시간~! 놀~자!!" #cute #cat #티티 #나쵸 #칸쵸
Переглядів 806 місяців тому
" 고양이와 함께 놀이시간~! 놀~자!!" #cute #cat #티티 #나쵸 #칸쵸
박스를 먼저 차지한 고양이와 의자 첫 개시한 고양이 #cute #티티 #나쵸
Переглядів 946 місяців тому
박스를 먼저 차지한 고양이와 의자 첫 개시한 고양이 #cute #티티 #나쵸
2❤럭키는 볼때마다 짠하네요~ 에구.. 귀가 간지럽구나.. 짠한 럭키야 건강하기만해라. 저 아가도 꾸준히 오나봐요~ 아가야 맛나게 잘먹어라😊
티티 ❤ 나쵸 사랑스런 일상영상 잘 보았습니다 ~~~ 😊 🌱 행복만 가득한 하루되세요 ~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마귀가 놀이감이였네요😅 🤣😄🎉🎉🎉
네 잡히질 않는 놀이감요 ㅎㅎ😀
ㅎㅎㅎㅎㅎ 눈이 왓다갓다 넘 귀여워요 ❤❤❤❤❤❤❤좋은하루 들 보내 냥이들~~~😊😊 집사님두요🎉🎉🎉 이웃맺고 갑니당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틀 밖에 있어서 사마귀가 살았네요~ 안이었으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ㅎㅎ?
아마도 티티의 놀이감 되지 않을까요??ㅎㅎㅎ
티티 나쵸 눈으로 아파트 아파트 신나게도 잘하지 귀요미들❤❤❤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 사마귀는 어케 올라왔데요? 무적의 유리가 있다 티티야 ㅋㅋ
그러게 말이에요 사마귀가 날아다니는 것도 첨 봤어요
티티 나쵸 눈길이 한곳이😊😊
고양이 오뎅꼬치로 한방에 눈길을 모아 봤습니다😅😅😅
어찌 겁도없이 티티 앞에나타나 ㅎ 잡으러 하는짓이 귀여워 💗💗💗
감사합니다~^^
사마귀가 어찌 거기까지~당랑권 한방에 티티 큰일나요~ㅋ
추억의 당랑권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럭키가 정말 순하네요… 아고.. 건강해라 럭키야~ 저가 아가도 있네요… 짠하네요..😢😢😢
첨에는 물리까봐 쫄았는데 럭키 너무 순하고 착해요 럭키는 가끔씩 보이는데 아가는 매일 저자리에서 경계하면서 몰래 기다리고 있어요
칸쵸야 항상 건강하자~ 아프지만 말자~❤
감사합니다~^^
나쵸 갠차나 😂 빛이나는 솔로쟈냐 🤟😂
나쵸는 솔로를 즐기고 있어요~
나쵸 솔로야 😅😊
나쵸는 솔로를 원해요~^^
나쵸야 원래 모든 고양이는 거즘 솔로야😅 화이팅😊~
나쵸는 솔로를 즐기고 있어요~
럭키야 천사같은. 집사님 말 잘 듣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감사합니다~^^
눈이 빛난다~ㅋ
감사합니다~^^
길고양이들 진짜 불쌍~~티티님 최고 다현^^
포에버~^^
그닌까요 맘아프다 이제 점점 추워지는데 큰일입니다 그나마 마음 따뜻한 티티 집사님 같은분들 때문에 내가다 감사합니다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 8:03
마마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럭키야 아프지만 말고 건강해라~오래오래 살아라 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하죠~!
나쵸 노래랑 표정이 아주 찰떡인데 잘지내❤❤❤
감사합니다~^^
몽가 긴장대보이는데~~~ 칸쵸 행복해쟈 😊
감사합니다~^^
티티 상추 잘먹네?❤ 생각보다 맛있지?😊 상추 최고👍👍👍
감사합니다~^^
꾹꾹이 너무 잘하넹❤ 쫙쫙 피는 손 귀엽💛
감사합니다~^^
눈치보지말고 많이 먹자아 아가❤
숨어서 쳐다보며 눈치를 많이 보네요 짠하게ㅠ
턱수염 너무 귀엽다냥❤ 귀여워용🩷
귀엽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추 내취향이다옹❤ ㅋㅋ너무 잘먹는데요 상추먹고 꿀잠자자 아가🩷
베냥일기님도 꿀잠 주무세요~^^
ㅎㅎㅎ 귀여워 칸쵸 😊
감사합니다~^^
칸쵸 이쁘네 오늘도 잘지내❤❤❤
둥이집사님 감사합니다~^^
^^ 귀욤 귀욤
감사합니다~^^
꾹꾹꾹 넘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엄청 짧아요~^^
쇼츠의 묘미?
뭔가 노리는 듯^^
저를 쳐다보다 보는 중이에요~^^
헉 고양이가 상추를 잘 먹네요 대박^^ 티티님 화이팅!^^
고양이가 상추를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먹어😊😊
다행히도 먹기는 넘 잘 먹더라고요~
칸쵸 귀여워요 😊😊❤
감사합니다~^^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
Thank you.
구름이 잔뜩 비올거같은 하늘이네요❤❤❤
이날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2달반정도 되어보이네요 잘먹고 몸집불려서 겨울잘버텨 아가야
@@넘버세븐스 그렇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TTfamily. 감사합니다 아깽이 잘돌봐주셔서 감사 감사 ♡♡
@@넘버세븐스🥰🥰
마니먹고 건강하렴❤❤❤
@@둥이집사433 감사합니다~^^
옿ㅎ 진짜 동물농장인줄여!ㅋㅋㅋㅋ 귀염둥이 많이먹고 쑥숙크렴
감가합니다~^^
집고양이도 다른집가면 저렇게 경계 많이함 ㅠㅠ
@1250jtm 고양이는 구역 동물이라 그런가 봐요 너무 눈치 보니 짠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와우 와우 정말로 멋진영상 잘 보았습니다 ~ ❤ 가득한 하루 보내시구요 ~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기 집사님은 천사시니까😊 눈치보지말고 많이 먹으렴❤ 유친님 복 받으세요 🎉 3:49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Dear my friend, I really enjoy watching your cute cat videos from your channel ! I am here aboard your channel, now we join hands as friends, Subscribe and LIKE #9. Greetings from Toronto, Canada Danny Muliana
아가여 눈치보지말고 어여 나와서 많이 먹어라~😊❤
경계심이 너무 많아요 엄마고양이가 조심하라고 단단히 교육을 시켰나 봐요~ㅎㅎ
Wishing you all the best for your channel's success! Your content is amazing!❤🎉🎉❤
Thank you for your support Have a happy weekend
나이를 얼마나 드셧어요 노래가 너무 쓸쓸해❤❤❤
고양이 나이요? 많이 먹었어요 저도 많이 먹었고 심수봉 노래가 좀 쓸쓸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