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지옥
호기심지옥
  • 112
  • 319 988
고래 낙하- 흰수염고래의 탄생과 삶, 그리고 죽음
깊고 푸른 대양의 심연에서 한 생명이 태어난다
그의 존재는 거대한 바다의 숨결처럼 잔잔하지만 강렬하다
흰수염고래의 탄생은 소리 없는 경이로움이다
촉촉한 차가운 물결 속에서 숨을 틔우는 그의 첫 호흡은 생명의 가장 본질적인 기원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태어나자마자 바다를 느끼는 이 거대한 생명체는 작은 마음 속에 세상에 대해 알지 못한 채
그저 맑은 눈으로 주위를 둘러본다
그의 엄마는 그의 곁을 지키며 인류가 이해하지 못할 깊이의 사랑과 따뜻함으로 그를 감싸안는다
자라며 그는 바다를 집으로 느끼고, 광활한 세상은 그의 놀이터가 된다
모든 물결의 흔들림 속에서 그는 세상의 흐름을 배우고, 생명의 유영을 깨우친다
점점 자라난 그의 몸을 보면 세월이 물결처럼 흘렀음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작고 여린 생명이었던 그는 이제 바다를 품에 안고 살아갈 만큼 강인한 존재가 되었다
흰수염고래는 바다의 심장에서 살아가며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존재한다
그는 지구의 가장 깊은 숨소리를 기억하고, 가장 묵묵한 고요 속에서도 노래한다
그가 내뿜는 숨결과 노래는 대양의 기록이며, 세상의 모든 시간을 관조한다
그러나 그의 끝없는 항해도 언젠가는 마무리를 향해간다
거대한 몸체는 언젠가는 힘을 잃고, 바다는 그를 마지막으로 품으며, 그의 긴 여행을 숭고한 고요로 맞이한다
흰수염고래의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다
그의 육신은 바다의 품으로 돌아가 생명체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선물한다
그의 죽음은 숭고한 희생이자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다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삶의 깊이를 이해하게 된다
흰수염고래는 태어나고 자라고, 결국 바다 속으로 사라지지만
그가 남긴 흔적과 노래는 세상 속에서 영원히 남아있다
그의 생애는 거친 바다와도 같이, 모든 생명들이 결국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진실을 속삭인다
우리는 흰수염고래를 보며 삶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순환을 묵묵히 받아들인다
끝이 곧 시작이라는 것을, 그리고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것을 그의 여정을 통해 깨닫는다
그의 여정은 단순히 흰수염고래 한 생명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 우리의 운명,
그리고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며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든 삶의 여정을 비추는 거울이다
흰수염고래가 바다를 가로지르며 남긴 작은 물결은 세상을 흔들리는 잔잔한 울림이 되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적신다
세월 속에서 그가 보여준 생명의 무게와 가치는 인간과 자연의 경계선을 넘어 순환하는 우주의 일부가 된다
우리는 그가 떠난 자리에서 일렁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본다
생명이란 무엇인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그의 긴 여정은 결국 우리 모두가 걸어가야 할 길이며, 그의 숨결은 우리 마음에 깊은 깨달음을 새겨준다
흰수염고래가 보여주는 경이로움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이다
그러므로 흰수염고래의 여정은 단순한 한 생명의 이야기로 남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자연의 멜로디를 일깨우며,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서 느려지지만 깊고 묵직한 진리를 전달한다
바다의 끝없는 숨결 속에서 흰수염고래는 그 존재 자체로 생명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그가 헤엄쳤던 바다는 그의 무대를 넘어 우리가 속한 우주의 축소판이 된다
그의 존재가 가르쳐주는 것은 바로 겸손, 그리고 우리를 이끄는 숭고한 울림이다
우리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 상상한다면,
빛나는 파도의 흔적처럼, 우리도 세상 속 작지만 중요한 흔적을 남길 수 있으리라
흰수염고래는 우리에게 말한다
멈추지 말고, 느리더라도 깊게 살아가라고
생명으로서 서로 연결된 순간을 존중하며 그 고독하고도 고귀한 여정을 받아들이라고
그리하여 흰수염고래는 우리에게 생명의 의미를 묻는다
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 과정에서 네가 남길 흔적은 무엇인가
그의 거대한 몸짓은 침묵 속에서도 울림이 되고, 바닷속 깊은 곳에서부터 해변의 끝까지 그의 존재를 말해준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거센 파도를 넘어야 하고, 때론 혼자 깊은 고독 속을 헤엄쳐야 한다
하지만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배우며, 결국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흰수염고래의 노래는 단순히 바다의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 내면 깊숙이 잠들어 있는 본질적인 울림이며, 우리가 잊고 살았던 진실의 속삭임이다
그의 생애는 끝없이 이어지는 물결처럼 우리 삶의 거울이 되어 주고, 우리는 그를 통해 삶의 가치를 다시금 상기한다
바다의 심연 속으로 몸을 맡기며, 그가 남긴 울림은 영원히 바다와 우리 마음속을 떠돈다
흰수염고래의 여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그의 마지막 숨결조차 바다의 위대한 순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의 씨앗이 된다
그렇게 그는 단 한 순간도 헛되이 살아간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를 보며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긴다
짧고도 긴 여정 속에서 무엇을 남길 수 있을지를 묻는다
주어진 시간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깊이 살아가고 있는가
흰수염고래는 말없이 우리에게 이런 질문들을 던진다
그리고 그의 여운은 대양의 끝없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우리 가슴 속에서 울려 퍼진다
그의 여정을 마주하며 우리는 깨닫는다 세상의 모든 생명은 각자 자신만의 목적과 길을 따라 나아간다
흰수염고래는 거대한 대양을 품으면서도 그 자신이 대양의 일부임을 알고 있었다
그의 존재는 혼자서는 완전하지 않으며, 주변의 모든 것이 모여 비로소 하나로 완성됨을 그는 알리고 있었다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중심을 다시금 돌아본다
흰수염고래가 남긴 파도와 같은 흔적,
그 고요하면서도 웅장한 울림은 우리에게 멈추지 않고 나아가려는 용기를 준다
그의 모든 숨결은 순환의 일부였고, 모든 순간은 연결되어 있었다
우리는 어쩌면 그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 자신의 길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흰수염고래의 여정을 통해 삶의 흐름을 본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각자의 리듬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하나의 거대한 곡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가 물결을 가르며 지나간 자리가 아름다운 흔적이 되듯,
우리의 삶 또한 타인과 세상 속에서 흔적으로 남는다
흰수염고래가 남긴 울림은 우리에게 용기를 준다
멀리 내다보는 시선과 한 걸음씩 내딛는 인내를 통해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그 길은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나아가는 것이다
흰수염고래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삶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알려주는 메시지는 간결하지만 깊다
"바다처럼 너 자신을 열어라
삶에 흔적을 남기되, 그것이 자연스럽게 섞여들도록 하라
" 그의 노래는 이렇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흰수염고래의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새겨진 고요한 맥동이다
이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파도처럼 우리를 흔들고, 깊은 곳에 묻어둔 고독과 희망을 일깨운다
그가 바다를 헤엄치며 남긴 길들은 단순히 물속의 흔적이 아니라, 우리 삶의 여정을 반영하는 하나의 거울이다
흰수염고래는 우리에게 멈추지 말라고, 고요하게 그러나 단단히 살아가라고 한다
그의 이야기는 모든 생명이 가진 가능성과, 서로 얽혀있는 연결의 가치를 전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의 여정을 보며 묻는다 나 자신은 어떤 흔적을 남길 것인가
끝없는 바다처럼, 우리 삶도 그렇다
끝과 시작이 이어져 순환을 이루며, 모두의 흔적이 모여 세상을 완성하는 법이다
흰수염고래는 그 진리를 온전히 몸으로 보여주었고, 우리는 그의 물결 속에서 희미한 깨달음을 얻는다
그의 이야기는 단숨에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흰수염고래의 여정을 따라갈수록 우리는 더욱 깊은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왜 우리는 살아가며, 무엇을 위해 나아가야 하는가
그가 남긴 물결은 단순한 흔적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 던지는 질문이자 깨달음이며 대답이다
그의 거대한 몸짓과 섬세한 울음은 우리 마음 깊이 새겨진 영혼의 언어다
흰수염고래는 바다를 넘어 우리의 내면으로 잠영한다
그의 여정을 상상하며 우리는 깨닫는다 바다와 같았던 그의 생애는 곧 우리 자신에게로 이어지는 길이었다깊고 푸른 대양의 심연에서 한 생명이 태어난다
그의 존재는 거대한 바다의 숨결처럼 잔잔하지만 강렬하다
흰수염고래의 탄생은 소리 없는 경이로움이다
촉촉한 차가운 물결 속에서 숨을 틔우는 그의 첫 호흡은 생명의 가장 본질적인 기원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태어나자마자 바다를 느끼는 이 거대한 생명체는 작은 마음 속에 세상에 대해 알지 못한 채
그저 맑은 눈으로 주위를 둘러본다
그의 엄마는 그의 곁을 지키며 인류가 이해하지 못할 깊이의 사랑과 따뜻함으로 그를 감싸안는다
자라며 그는 바다를 집으로 느끼고, 광활한 세상은 그의 놀이터가 된다
모든 물결의 흔들림 속에서 그는 세상의 흐름을 배우고, 생명의 유영을 깨우친다
점점 자라난 그의 몸을 보면 세월이 물결처럼 흘렀음을 우리는 깨닫게 된다
작고 여린 생명이었던 그는 이제 바다를 품에 안고 살아갈 만큼 강인한 존재가 되었다
흰수염고래는 바다의 심장에서 살아가며 단순히 생존하는 것을 넘어 존재한다
그는 지구의 가장 깊은 숨소리를 기억하고, 가장 묵묵한 고요 속에서도 노래한다
그가 내뿜는 숨결과 노래는 대양의 기록이며, 세상의 모든 시간을 관조한다
그러나 그의 끝없는 항해도 언젠가는 마무리를 향해간다
거대한 몸체는 언젠가는 힘을 잃고, 바다는 그를 마지막으로 품으며, 그의 긴 여행을 숭고한 고요로 맞이한다
흰수염고래의 죽음은 단순한 끝이 아니다
그의 육신은 바다의 품으로 돌아가 생명체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선물한다
그의 죽음은 숭고한 희생이자 새로운 순환의 시작이다
우리는 그 과정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삶의 깊이를 이해하게 된다
흰수염고래는 태어나고 자라고, 결국 바다 속으로 사라지지만
그가 남긴 흔적과 노래는 세상 속에서 영원히 남아있다
그의 생애는 거친 바다와도 같이, 모든 생명들이 결국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진실을 속삭인다
우리는 흰수염고래를 보며 삶의 경이로움과 자연의 순환을 묵묵히 받아들인다
Переглядів: 76

Відео

별의 진화와 죽음 그리고 새로운 탄생
Переглядів 3294 місяці тому
별의 진화와 죽음 그리고 새로운 탄생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우주에서 가장 큰 은하
밤하늘의 별은 이미 오래전 과거다 #지구 #지식 #spider #과거를보다
Переглядів 1195 місяців тому
밤하늘의 별은 이미 오래전 과거다 #지구 #지식 #spider #과거를보다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축제들
Переглядів 3467 місяців тому
세계에서 가장 이색적인 축제들
계곡물소리-10분안에 잠들자 #아름다운지구 #지구 #불면증극복 #불면증극복
Переглядів 507 місяців тому
계곡물소리-10분안에 잠들자 #아름다운지구 #지구 #불면증극복 #불면증극복
세상에서 가장 큰 식물 베스트10
Переглядів 3727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에서 가장 큰 식물 베스트10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10
Переглядів 3047 місяців тому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10

КОМЕНТАРІ

  • @권혜원-g3i
    @권혜원-g3i 9 днів тому

    사람도 생의 마지막을 선택할 수 있음 좋겠다

    • @HOGISIM21
      @HOGISIM21 8 днів тому

      고래는 참 신비로운 생물인것 같아요^^

  • @Hyuntae92
    @Hyuntae92 18 днів тому

    이오가 달과 가장 유사 하고 금성이 지구와 가장 유사 한 듯

  • @최명길-i8c
    @최명길-i8c 20 днів тому

    월래 태양에서 지구까지 정확히 8분 19초가 맞음😅

  • @musim57
    @musim57 Місяць тому

    앙리 베르그손이 기억을 ‘물이 가득찬 수조‘로 비유했는데, 밤하늘이 ’수많은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있는 수조 같네요. 그래서 은하수라고 했나? 과거, 현재, 미래가 나눠져 있는게 아니라 공존한다는 느낌이 조금더 드네요. 그렇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동시에 존재한다면 나도 붓다처럼 깨닫는다면 붓다가 될 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론은 공부를 생활속에서 수행하듯이 살아야 한다는 거네요.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는 태도. 오늘은 여기까지./

  • @eddycho5299
    @eddycho5299 Місяць тому

    보기전에 죽을뜻

  • @김영관-p6s
    @김영관-p6s Місяць тому

    저거 가니메드가 아니라 가니메데 입니드악

    • @HOGISIM21
      @HOGISIM21 Місяць тому

      @@김영관-p6s 가니메드라고도 불러요^^

  • @원영이꺼
    @원영이꺼 Місяць тому

    뉴스가 더 귀기울여지네요

  • @레진스
    @레진스 3 місяці тому

    ㅇㄴ 태양계를 보여주고 블랙홀 이러네 시발

  • @SYJOUNG-i3o
    @SYJOUNG-i3o 4 місяці тому

    우주 경외롭다 태양이 자전공전을해도 모든행성위성들을 빠트리지않고 다 따라돌으니 이건 무슨능력과법칙인가 ? 신비한능력이네

    • @HOGISIM21
      @HOGISIM21 3 місяці тому

      @@SYJOUNG-i3o 중력의 힘이 참 대단히지요?

  • @주현준-l9u
    @주현준-l9u 4 місяці тому

    ㄴㄴ없음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에 설명은 실은 정밀히 보면 다 틀립니다. 원소들이 가스일때는 중력이란 자체가 존재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항성에 중심이 고압고열 이여서 핵융합이 일어나서 항성이 빛난다는 것도 완벽히 틀립니다. 이런식으로 핵융합이 일어나면 핵융합연쇄반응 때문에 모든 항성이 순식간에 대폭발을 일으켜 박살이 나버립니다. 또 항성이 오래되어 수소원자를 다 핵융합으로 소모하고 나면 핼륨원자를 핵융합 시킨다고 하는데 이는 핵융합원칙에 너무 맞지않고 일어난다고 하여도 여기서도 역시 핵융합 연쇄반응 때문에 순식간에 항성자체가 대폭발로 박살이 납니다. 또 이 핼륨을 다 핵융합하면 식어서 백성왜성이 되고 항성이 부풀어 올라 팽창이 되어 거성이 된다고 하는데 항성이 핵융합 할 원소가 없어서 핵융합이 꺼졌는데 어떻게 백색왜성이 되고 부풀어 오른단 말입니까 물리학 법칙과 이론에 너무 맞지 아니하여 100% 틀립니다. 또 질량이 큰 항성은 마지막에 대폭발을 일으켜 초신성이 된다고 하는데 핵융합 할 원소가 소모되어 없어서 꺼져 가는데 어떻게 뭘로 대폭발을 해 초신성이 된다는 말입니까? 이래서 영상에 말씀은 100% 다 틀립니다.

  • @누구세요iw
    @누구세요iw 4 місяці тому

    700조 입니다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참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 모든 천문학자들은 은하중심에는 질량이 엄청나게 큰 질량이 있고 이 큰 질량은 중력이 너무 커서 모든 것을 끌어당기고 빛도 끌어당긴다고 하는데 이는 크게 잘못알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사실이고 그럴것 같으면 주변에 모든 별과 빛 및 성간물질을 다 끌어당겨 이 우주상에는 모든 별과 은하 및 성간물질은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이런데 실제 이렇습니까? 아니지요. 이러니 지금까지 세계 모든 천문학자들의 생각머리가 다 틀린겁니다.

  • @rainbowbridge4978
    @rainbowbridge4978 4 місяці тому

    지구로부터 500억광년 떨어져 있는 A라는 별에서 살아 있는 존재가 지구에 메세지를 보낸다면 지구에서 그 메세지를 받을 때는 현재지만 A는 이미 사라졌을테니 먼과거잖아요. 그럼 A와 지구를 연결하는 순간 미래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요?

  • @Aronamin
    @Aronamin 4 місяці тому

    블랙홀은 뭐든지 빨아들이는데..대체 그것들은 어디로가는겨??

  • @후루릅-n4x
    @후루릅-n4x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은하는... 가수 이은하와 배우 심은하가 있지~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맞아 맞아,,, 님이 최고.

  • @씻으면욘사마
    @씻으면욘사마 4 місяці тому

    궁수자리어가 뭐냐 ㅅㅂ

  • @metrocomlee4289
    @metrocomlee4289 4 місяці тому

    참...궁금한 우주신비

  • @sekim1979
    @sekim1979 4 місяці тому

    궁수자리어 ㅋㅋㅋㅋㅋㅋ

  • @세이버-l6o
    @세이버-l6o 4 місяці тому

    각 은하의 중심엔 블랙홀이 있고..그 블랙홀은 각 은하간 웜홀 기능을 하고 있을거야..

  • @YTIM-gx5pu
    @YTIM-gx5pu 4 місяці тому

    퀘이사는 별이 아니고 블랙홀 106억년 전껄 보고있는 거니까 지금쯤 사라지고 없겠네.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YTIM-gx5pu 님,,, 님께서는 불랙홀이란게 뭔지도 모르시고서 말씀 하시네요. 불랙홀이란 천문학자와 물리학자들의 그냥 상상도 입니다. 실제 있는걸 측정한게 아닙니다. 이들 학자들이 말하는 불랙홀이란 은하계같은 큰 천체중심부에는 밀도가 대단히 높은 질량덩어리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밀도가 높은 큰 질량덩어리가 있으니 여기에는 중력이 엄청 강할 것이다. 이러니 빛도 못빠져 나올 것이다. 이래서 빛이 못빠져 나오는 경계내를 이름하여 불랙홀이라 이름하면 된다하여 이렇게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렇다면 크기가 대단히 큰 은하계나 퀘이사 중심부에는 모두 불랙홀이 다 있다 이렇게 추정할수 있읍니다. 이렇다면 또 지구의 핵(내핵과 외핵)도 불랙홀이다 이렇게 단정지어 말할수 있읍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외핵과 내핵의 온도는 지질학자들의 가르침에 의하면 5000~ 6000℃ 나 된다고 합니다. 이러면 태양표면온도와 같기 때문에 엄청난 빛이 발생 하지요. 그런데 이런 엄청난 빛과 열이 지각밖으로 쉽게 빠져 나옵니까? 아니 나오고 못나오지요. 이렇게 빛이 못나오니 우리 지구중심도 불랙홀과 같다 이렇게 볼수 있읍니다. 특히 고체성인 지구내핵은 물리학적으로도 확실히 불랙홀이다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에 불랙홀이란 이런 의미 입니다. 이래서 우주상에 모든 천체내부는 모두 불랙홀이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이것이 오늘날 천문학에서 말하는 불랙홀의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질량이 대단히 큰 질량덩어리만의 불랙홀이 있을수 있지않느냐 할수 있지만 사실 물리학적으로나 핵물리학적으로 질량덩어리만의 불랙홀이란 이 우주상에 그어디에서도 있을수가 없읍니다. 물리학적으로, 핵물리학적으로 성립자체가 아니 됩니다. 이렇습니다.

  • @akorea7
    @akorea7 4 місяці тому

    그것을 어찌케 알았으까…

    • @HOGISIM21
      @HOGISIM21 3 місяці тому

      @@akorea7 AI가 알려줬어요 ㅎ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100억광년 거리에 저렇게 큰 퀘이사별이 있다는 것은 우주빅뱅팽창론은 100% 틀렸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한다 할수 있읍니다. 우주 대폭발팽창으로 부터 우주가 시작 되었다면 그때부터 40억년만에 이렇게 큰 엄청난 별이 생성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리학적으로 100% 불가능이기 때문입니다.

    • @이명희-n2g
      @이명희-n2g 4 місяці тому

      맞는말이긴 하네..

    • @twins-seoul
      @twins-seoul 4 місяці тому

      거리 200억광년이랑 우주나이랑은 달라

    • @_valman
      @_valman 4 місяці тому

      뭘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 40억년 만에 큰별이 생성될 수 없는게 아니라 . 40억년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큰 별이 생성될 수 있었던거지. 당시는 성간 물질의 밀도가 높았기때문에 가능하고 지금은 불가능한 것 이다.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twins-seoul 님,,, 우주 대폭발팽창론을 믿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광년의 거리와 우주나이는 같습니다. 바로 우주는 대폭발팽창으로 부터 시작 되었고 즉 이때부터 우주는 턴생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계속 팽창 하므로서 우주는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먼 별의 나이가 가장 적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물리학의 이론에 맞지않는 것은 바로 모든것이 팽창을 하게되면 모든것이 산산히 흩어져 가루가 되어야 물리학의 이론에 맞는데 반대로 뭉쳐져서 별을 이루고 은하계를 이루며 궤이사별을 이룬다니 이야말로 물리학의 이론에 너무 맞지 않습니다.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_valman 님,,, 님의 말씀대로라면 이 어마어마하게 큰 은하와 퀘이사들이 단 1초만에도 만들어진다는 논리와 같군요. 님의 생각과 같이 그당시 밀도가 높아서 그렇다면 우리 태양의 나이는 50억년밖에 아니 되는데 이때는 밀도가 너무 낮은게 아닌가요?

  • @김대회-b7y
    @김대회-b7y 4 місяці тому

    걱정마세요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가 머지않아 순간이동 시스템을 개발할 겁니다.

  • @이경민-b4y
    @이경민-b4y 4 місяці тому

    먼미래에도 불가능해요

    • @HOGISIM21
      @HOGISIM21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경민-b4y 그렇겠죠? ㅎ

  • @이강보-n4n
    @이강보-n4n 4 місяці тому

    그니까 지구를 오염시키지말고 살자!!

    • @HOGISIM21
      @HOGISIM21 4 місяці тому

      @@이강보-n4n 넵^^

  • @조용현-n6r
    @조용현-n6r 4 місяці тому

    돌아오는게 문제지

  • @망히-z9z
    @망히-z9z 4 місяці тому

    이런 놀라운 우주를 만든 동일한 창조주가 우리 사람도 창조 하였습니다. 창조주 참하나님의 말씀 ㅡ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이름 이니라. 내가 하늘들과 별들과 땅과 바다와 그속의 모든것을 창조하였고 땅위에 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다. 아무도 나를 볼수는 없으니 나를 보고도 살수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하늘은 하나님의 하늘 이지만 지구는 사람을 위해 주었다. 나는 내 이름을 존중하는 자를 나도 존중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는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 나라는 모든 인간나라들을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홀로 서 있을것이다.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고 거기서 영원히 살 것이다"

    • @HOGISIM21
      @HOGISIM21 4 місяці тому

      @@망히-z9z 아멘

    • @카프리-b5r
      @카프리-b5r 4 місяці тому

      사실은 이렇다 하나라는 새끼는 인간의 허구와 상상으로 만들어낸 개만도 못한 쓸모없는 존재 성경은 개소리를 늘어놓은 이놈저놈들이 짜집기한 허구적 잡소설 예수놈 탄생 일화는 이렇다 사실은 이놈저놈 다 대주다 덜컥 애를 밴 화냥년 마리아가 예수놈을 낳았다 이후 예수가 어렸을때 내아빠는 어딨어? 화냥년 마리아가 화들짝 놀라 니 애비는 저 하늘에 있단다~ 이후 예수놈은 지가 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었다 이런 허구요 해악 덩어리 종교를 믿고 귀중한 시간과 돈을 바치는 세뇌모지리들이 너무 많다

  • @herpzbaek3050
    @herpzbaek3050 4 місяці тому

    빛의속도 가는 우주선을 만들어도 문제지 그 가속G 를 우찌 제어 할것인가...

    • @sejin258094
      @sejin258094 4 місяці тому

      집체만한 우주선을 광속의 80%만 유지하는데도 인류가 지금까지 허비한 에너지를 전부써도 안될거임

    • @새로운희망-z8j
      @새로운희망-z8j 4 місяці тому

      뿐만 아니라 목표지점에 도착할 때 감속하는 것도 문제가 될 듯 합니다..

  • @수학의정석-m7n
    @수학의정석-m7n 4 місяці тому

    세월… 금방 간데이~~

  • @프로레이더
    @프로레이더 4 місяці тому

    현재 가장 빠른 우주선으로 7만년 흠 외계인 만날 일이 없군

    • @ownnormal
      @ownnormal 4 місяці тому

      짜잔~ 외계인이 왔어요!

  • @김호연-v3n
    @김호연-v3n 4 місяці тому

    사실인것 처럼 말하네

  • @브라이언-d6u
    @브라이언-d6u 4 місяці тому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

    • @HOGISIM21
      @HOGISIM21 3 місяці тому

      @@브라이언-d6u AI가 알려줬습니다

  • @Jun-e7k
    @Jun-e7k 4 місяці тому

    어쩌라고.....이런거 하지마

  • @히히정-x7n
    @히히정-x7n 4 місяці тому

    무시무시하네 우린 지구란 우주선에서 우연의 연속으로 태어난.ㅋ 쳇바퀴돌듯 그냥 살다가는거.ㅋ 인생무상. 우주무상. 우주도 언젠간 소멸.

  • @박영우-h1w
    @박영우-h1w 4 місяці тому

    없는거 지어내지마라. 니가 10억광년을 가봤나?

    • @HOGISIM21
      @HOGISIM21 4 місяці тому

      @@박영우-h1w 있는 건 지어낼 필요가 없죠? ㅎ

  • @gamblerlee9715
    @gamblerlee9715 4 місяці тому

    은하도 어디를 중심으로 공전하겠지

  • @최대호-p9t
    @최대호-p9t 4 місяці тому

    기술이 엄청나네요...그멀리 어떻게..달 갈필요도없이 저걸로 보면 표면이고뭐고 다 보일까요?

  • @yc-do2ig
    @yc-do2ig 4 місяці тому

    상상력에서..나온 이론 아닌가요? 가볼수 없지만 상상이라도 해야죠~^^

  • @김진수-u4x6y
    @김진수-u4x6y 4 місяці тому

    그래서 미국 천운학자들의 90%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니까요. 하나님은 시간을 멈추기도 하고 거꾸로 돌리기도 합니다

  • @sunshine-qx7vd
    @sunshine-qx7vd 4 місяці тому

    ㅎㅎㅎ...놀고 있네 누가 그러데? 10억×10조km 떨어진곳에 이런게 있다고...? 정확히 12억×10조km 떨어진곳에 있다. 뭣도 모르는것들이..

  • @스카이림-v2i
    @스카이림-v2i 4 місяці тому

    신기하다 😮

  • @이흥우-r3x
    @이흥우-r3x 4 місяці тому

    달이 왜 이렇게 큰지? 이유를 오직 물리학적 이론으로 보면 다음과 같읍니다. 원래 처음에는 달과 지구는 한개의 천체로 구성되어 같으나 지구궤도는 금성궤도 보다 태양에 대해 위치에너지가 높아서 이 높은 위치에너지 때문에 달과 지구는 위치에너지가 적은 한개의 천체를 이루지 못하고 달과 지구라는 마치 쌍성과 비슷한 위치에너지가 많은 천체를 구성하였다 이렇게 볼수 있읍니다. 목성이나 토성 및 천왕성 같은 큰 천체가 태양에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위치에너지를 방출을 못해서 태양에 못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천체가 태양에 떨어지자면 반드시 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많은 위치에너지를 방출 해야만 떨어지게 되어 있읍니다. 물리학 이론으로만 보면 이렇습니다. 쌍성이 서로 강력한 중력으로 하나로 합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위치에너지를 방출을 못해서 쌍성으로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 @2011_year
    @2011_year 4 місяці тому

    데이모스

  • @모래성-i7d
    @모래성-i7d 4 місяці тому

    전라도는 40억년후에도 518타령

  • @임금님-n7f
    @임금님-n7f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목성이 과거 태양이었다고 생각되요 ㅎ 모든 에너지를 소모한뒤 식어버린 태양같아요 대적점은 흡사 우리태양의 흑점같은....터무니없는 생각이였습니다 ㅎㅎㅎㅎ

    • @HOGISIM21
      @HOGISIM21 4 місяці тому

      @@임금님-n7f 오 그럴수 있겠어요 멋진 상상

    • @tranblue42
      @tranblue42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기에는 목성이 태양질량의 1/1000밖에 안되서 어려울것 같네요. 그런데 우주에는 태양 같은 1성 시스템 보다 2성이나 3성 시스템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지구 같은 행성이 나오기 힘든 구조라 생명체가 살려면 누구 하나 크게 양보해서 별하나에 몰아주는게 맞나 봅니다. 대신에 목성은 태양의 제일 큰 방패 역할을 해서 작은 행성들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 지구에게는 두번째로 귀중한 천체가 아닌가 싶네요.

  • @tranblue42
    @tranblue42 4 місяці тому

    심해압력으로 망간단괴가 산소를 생산한다는 최신지식을 적용하면 산소가 풍부할 수도 있겠네요

  • @zzalzzal2316
    @zzalzzal2316 4 місяці тому

    걱정 마시라! 그전 인류는 없을것이고 지구도 태양에 삼켜진 후라 흔적도 없음!

  • @옴마나-f2z
    @옴마나-f2z 4 місяці тому

    무슨 행성이든 자전과 공전은 같이 하지... 따로하는 게 있나?

  • @이종성-m8z
    @이종성-m8z 4 місяці тому

    공전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