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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주민투표
Приєднався 10 бер 2015
kbs진주, 진주의료원 재개원 요구 높다
2009년 신종플루 당시
치료 거점병원이었던 진주의료원.
격리 병상 30개를 운영하고,
하루에 3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메르스 사태가 확산하면서
이 같은 공공의료시설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치료 거점병원이었던 진주의료원.
격리 병상 30개를 운영하고,
하루에 3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메르스 사태가 확산하면서
이 같은 공공의료시설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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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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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수준은 그 나라의 의료수준이다 전염병같이 공중보건을 위협받는 일이 터졌을때 공공의료체계가 없다면 사태의 확산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