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주민투표
진주의료원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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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진주, 진주의료원 재개원 요구 높다
2009년 신종플루 당시
치료 거점병원이었던 진주의료원.
격리 병상 30개를 운영하고,
하루에 3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메르스 사태가 확산하면서
이 같은 공공의료시설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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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수준은 그 나라의 의료수준이다 전염병같이 공중보건을 위협받는 일이 터졌을때 공공의료체계가 없다면 사태의 확산을 막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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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20만명이 이용한더 문턱낮은 공공병원 주민투표로 사람을 살리고 공공의료 살립시다!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3 (응급의료편)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3 (응급의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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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폐업에서 무상급식중단까지 못살겠다, 주민투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