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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세농원 모이세복숭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гру 2019
부모님,딸,사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감곡에서 복숭아 재배하는 모이세입니다.
모든 농작물을 심어 나눠주는걸 좋아하시는 아빠
음식을 해서 사람들과 나눠먹는걸 좋아하시는 엄마
만드는걸 좋아하는 사위, 있는 재료를 이용해 뭐든 뚝딱 만든다
엄마아빠 복숭아 판매를 도와주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신랑과 함께 귀농을 결심한 딸,
시골에서 일어나는 일들, 어르신들의 지혜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레시피도 기록해서 오래도록 보고싶구요.
모이세의 복숭아를 좀 더 많은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여러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정한 가격의 농산물을 맛있는 타이밍에 맛보세요.
카카오톡"모이세농원"추가 하면 여름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모든 농작물을 심어 나눠주는걸 좋아하시는 아빠
음식을 해서 사람들과 나눠먹는걸 좋아하시는 엄마
만드는걸 좋아하는 사위, 있는 재료를 이용해 뭐든 뚝딱 만든다
엄마아빠 복숭아 판매를 도와주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신랑과 함께 귀농을 결심한 딸,
시골에서 일어나는 일들, 어르신들의 지혜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레시피도 기록해서 오래도록 보고싶구요.
모이세의 복숭아를 좀 더 많은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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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택배 포장방법, 복숭아포장작업, 복숭아작업일상,모이세여름
7월 부터 9월까지 복숭아 수확 작업 영상입니다.
복숭아가 열리고 수확하고 포장하는 과정 천천히 여름을 느껴보세요
복숭아가 열리고 수확하고 포장하는 과정 천천히 여름을 느껴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2 941
Відео
복숭아꽃 영상, 감곡 복사꽃 마을 구경하기
Переглядів 3302 роки тому
4/20일 쯤 만개하는 감곡지역 복숭아꽃 영상입니다 매해 예쁜 복숭아꽃을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충청도식 알타리김치 담그기,시원하고 아삭한 알타리김치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3 роки тому
우리집 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엄마의 음식은 수백가가 넘는다 그 중에서도 먹어본 사람들이 팔아달라고 말하는 그 달랑무 레시피를 기록하려고 하는데... 엄마가 너무 순식간에 넣어서 정확한 양을 모른다.. 내년엔 백종원레시피 기법으로 정확하게 재봐야겠다 엄마 항상 맛있는 알타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숭아꽃 만개,복사꽃길, 복숭아꽃구경, 복숭아꽃적화, 복숭아꽃길,시골과수원산책
Переглядів 2453 роки тому
충북 음성 감곡면 2021년 4월9일 대부분 만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14일전까지 완전 만개될 예정입니다. 11-12일 절정 일것 같습니다
고드레돌 발 만드는 영상,발만들기(아빠의 지혜 기록)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роки тому
아빠가 만드는 그 무엇이든 기록을 하려고 시작하였다. 아빠가 키우는 채소 과일, 온 물건들 옛날 어르신들 지혜를 영상으로 담아본다
풍년압력밥솥2인용밥짓기,풍년압력밥솥사용법,타이거넛츠밥짓기,견과류밥짓기,7분만에밥짓기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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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요리, 고추장 레시피, 복숭아로 만드는고추장, 의식흐름 레시피, 고추장담그는법,MOISE PEACH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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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사람몸에 좋은이유/아궁이연기치료/어르신들지혜/장작불멍
Переглядів 2393 роки тому
아빠는 어릴때부터 우리에게 물건이나 지역 등에 대해 많은 정보를 심어주셨다.어릴땐 그냥 흘러들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아빠의 상식만 알아놔도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겠구나 생각이 들어 아빠가 말씀하실때마다 저장을 하고있다아빠 고맙습니다
시골김장400포기실화,알타리무담그는법,배추자르는방법,김장재료손질법
Переглядів 130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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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쉽게주는방법,시골일상,청년농부브이로그,청년창업농
Переглядів 1664 роки тому
농사 시작한지 2년차 승준이의 시골일상을 와이프가 올려봅니다 기계만지는걸 좋아하고 잘 고쳐쓰고 새로 사지않고 있는 물건으로 재활용하는걸 좋아합니다 말만하면 다 만들어주는 최고신랑 엄마아빠도 이런 사위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허당끼가 있지만 머리만은 비상한 천재승준 언제가 와이프가 응원합니다 ^^ 실리콘밸리가 아닌 감곡밸리에서 꿈을 펼치세요!
복숭아꽃,시골풍경,과수원,복사꽃로드,모이세농원
Переглядів 3154 роки тому
감곡지역은 매해 4.15일 전후로 일주일간 복숭아꽃이 만발합니다. 꼭 감곡지역 오셔서 구경하시면 더 아름다울 꺼에요.
[여행로그]친구랑 치앙마이여행,치앙마이에어비앤비숙소,치앙마이샹그릴라호텔,블루누들국수,오렌지배드민턴숙소,반캉왓예술인마을
Переглядів 3484 роки тому
#치앙마이맛집 #치앙마이숙소
[살림로그]1~2인가구를 위한 풍년압력밥솥 밥짓기,풍년압력밥솥추천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살림로그]1~2인가구를 위한 풍년압력밥솥 밥짓기,풍년압력밥솥추천
햇사레 뚜껑은 어디서 구하나요
@@박성호-h7u 감곡농협에서요
저희도 택배로 하고 싶은데 cs가 만만치 않네요ㅜ 택배로 하면 30%는 환불진행하는듯 합니다.. ㅠ
택배는 힘들지만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재밌기도 한 작업입니다 ㅎㅎ 현장일하면서 cs까지 정말 힘들죠… ㅠㅠ
3인분. 물량. ? 시간? 알려주세요
설명서대로 해보세요. 훨씬 맛있어요. 쌀양이 작으면 20분이면 찰진밥이 뚝딱 되요. 1. 중강불로 시작 (약 5~7분후) 2. 강하게 신호추가 흔들리면 3. 제일 약불로 줄이고 타이머 3분 (이때는 불이 약할수록 밥이 빨리 되요. 참고 - 가스처럼 끄면 바로 열차단이 안된는 경우엔 그냥 불끄면 되요. ) 4. 타이머 울리면 불끄고 5. 김빠지길 기다리기 (12~17분정도 걸림. 구형 김빠지는 소리 없어질때까지. 신형은 압력표시바가 내려갈때까지) 참고로 불은 솥바닥 면적보다 작아야 안전해요. 손잡이가 탈때 나오는 유해성분이 그대로 폐에 들어가는게 문제라서요. 전 스텐압력솥 24년째 쓰고 있는데 손잡이 새것처럼 멀쩡하네요. 패킹만 바꾸면 대를 물리고도 쓸수 있는게 스텐압력솥인데요. 패킹도 설명서대로 밥을 해서인지 6년 정도 쓰는듯해요.
복숭아 이제 택배로 판매시작하는 새내기입니다ㅠ 복숭아는 택배배송가면서 금방무르고 곰팡이입어서 환불요청 많이오던데ㅠㅠ 그래서 저는 혹시 택배상자밑에 얼음팩이라도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저렇게만 보내도 곰팡이안피고 안무를까요ㅠㅠ
곰팡이의 경우 복숭아가 너무 익거나 눈에 보이지 않는 바늘같은 점 사이로 벌레가 들어가서 그런경우도 있어요 비가 온뒤에 그렁경우가 있구요..
츄베릅🤤 올해도 기둘 중🍑💛
30분이면 너무 오바 아닙니까?
시멘트 몇포대 쓰셧어여?
알고리즘타고왔는데 복숭아가 맛있어보이네요
다음번에 사먹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숭아는 역시 모이세🍑
감사합니다 😊😊
모이세 복숭아 올해도 기다립니다 ❤❤
방주혁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착한딸 어머니의 손맛전수 정말 기특합니다 알타리 너무 맛있겠어요 우리 부모님 끝없는 사랑 너무 고생하십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구독
태울줄 알겠습니다. 센분을 가하여 추가 강력하게 움직이면 불을 최약으로 줄이고, 3분 내지는 3분 30초 가열 후 불을 끄고 약 10분면 자쳬 수증기와 온도로 인해 뜸이 듭니다.
살 안 빠져서 고민이신 분은 "닥터래시오"와 "해인감비환"을 같이 드셔보세요. 저도 원래는 살이 안 빠지는 체질이었는데 이 방법으로 20키로 정도 뺐습니다
#복숭아택배#복숭아박스#모이세농원#복숭아브이로그
모델명 알수있나요?
따로 모델명이 없네요.. 압력밥솥2인용 하면 되지 않을까요?
와우~스케일이 다르네요~^^🌈🌈👍
가족이모여서 함께하는게 넘 부럽네요 잘보고가요~~~~
네 감사합니다 😊
대박
넘 이뻐요~~~~가보고싶네요
멋져요 엄지척 👍
맛나겟어요~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시끄러워서
명절보다 더 빡세고 힘든게 김장.ㅠㅠ 김장은 진짜 힘들어요. 친정엄마는 이번에 250포기 자식들이랑 해서 다 나눠주시고 50포기 따로 엄마 김장하시겠다하시네요.ㅠㅠ 김장 끝나고 진짜 뒤도 안돌아보고 얼른 집으로 왔어요.ㅠㅠ 전 정말...김장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맛있어서 살찌는건 더 화가나요.ㅠ
ㅋㅋㅋㅋ 일년에 한번 힘들긴 한데.. 부모님옆에사 농사를 짓다보니 자식생각에 또 하고 또 하는 것 같네요.. 올해도 저희 모르게 30포기정도 또 하셨더라구요 자식들 잘 먹으면. 뭐든지 내어주시는 부모님 ^^
갑자기?끝?
절여서 씻으면 무우의 흙이 다 씻겨나가나요?^^
절군 다음날 대부분의 흙은 가라앉고 다시한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
알타리 나눠 양념넣어 버무리기를 반복하면 될텐데 왜 힘들게 한꺼번에???
@@장윤옥-q6h 개인 취향이 아닐까요? ㅎㅎ
행복한가정인가보네요 많이해서 나눠먹으시고 농사힘드신데 부러워요 시동생들 동서들도오셨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손수 농사지은 것을 나눠 주시니 고모들도 이모들도 자주 모여요 ^^
빨간 다라 쓰시면 안됩니다. 폐자재로 만드는거라 발암물질 나온답니다. 음식물에 절대 닿으면 안됩니다..
아 그런가요? 대부분 시골에서 사용하는 다라라 신경을 안썼네요 , 다른 분들은 어디에다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moisepeach 스테레스나 조리용으로 나온 플라스틱소재의 다라를 써야한다고 하네요.
옛날분들은 신하당 미원은 필수~~
가미가 되야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ㅎㅎ
좀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전번 이라도 주심 전화드릴께요
총각무를 10월에 해서 익었어요 ㅠㅠ 이제 얼마 남지가 않아서요 판매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ㅎㅎ
@@moisepeach 아~아쉬워요. 내년엔 꼭 사고 싶네요. 우린 푹 익은것을 좋아하는데요
좀 사고싶네요ㅠㅠ
가까운 지인에게는 판매도 했어요, 드셔보신 분들은 매년 이곳까지 사러 오시구요 ^^ 감사합니다
@@moisepeach 좀 살수 있을까요?
@@moisepeach 사려면 어찌해야 하나요?저렴히 좀 구입하고 싶어요
@@moisepeach 충청도 어디 인가요?이번주 일요일에 갈수 있음 가려하는데요. 판매 하실량이랑. 금액말씀해주시고 택배도 가능하시면 더좋구요
그많은 양을...판매좀 하시죠
맛있겠어요 🇰🇷 🔊 💯 🙏
네 알타리의 맛을 아시는 분들은 아마 드셔보시면 가장 맛있다 라고 할 정도로 맛있습니다 엄마알타리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맛있어요 ㅎㅎ
옛날에 저렇게 많이했는데 고생많으시네요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맛있는 김치를 1년내내 먹는걸 생각하면 행복인 것 같아요 ㅎㅎ
알타리김치양이 ㅎㄷㄷ합니다 잘익혀 겨우내먹음 맛이끝내주겠는데요 손수농사지은 알타리김치👍
이건 진짜 먹어봐야 압니다 지금도 매일 15개 정도는 먹는거 같아요 한끼에 7개 정도 ㅎㅎ 너무 맛있어요
👍👍👍👍👍
감사합니다
한번에 하면 힘들죠 두세번에 나뉘어 하세요 뭐 그리 바쁜일 있나요
시골김장의 매력이 이런거랍니다~ ㅎㅎ
저두해년마다 350여포기 합니다'' 13집이나눕니다~ 시누네 우리집~ 알타리ㅡ무청김치ㅡ조선배추겉절이ㅡ갓김치ㅡ 정말 어마무시한김치양입니다~ 여기서보니 새롭네요
해마다 알타리, 동치미, 백김치, 김장을 해야 한해가 끝난다 더군요.. ㅎㅎ 올해는 아빠가 배추를 잘키우셔서 무름병 하나없이 맛있는 배추로 했어요 ^^
바닥을 얇게 까셨군요. 혹시 지금쯤 균열이 생기지 않았나요..
지금 보니 균열이 갔네요 ㅎㅎ 초보라 다시 재공사 해야될듯요…
@@moisepeach 얇게도 하셨지만 메쉬철망 한번 깔고 같이 시멘트 비벼서 미장해주시는게 훨 좋겠네요.
수육도 참 맛있겠어요 어떻게 삶으셨을까..레시피좀 올려주세요.!🤗
진짜배기 알타리무네요. 맛나겠어요.
저희집 알타리는 시원 아삭이 생명입니다 ^^ 아빠가 농사지은거라 믿고 먹어요
아버님이 농사지으신거라 배추 알타리 등등 맛있어보여요 농사 지으시랴 김장하시랴 애쓰셨네요.🙂
감사합니다 ^^ 직접 농사지은거라 더 맛있나봐요
올해는 김장 30포기 했는데 김치통으로 6통반 밖에 나왔어요. 각 가정마다 김장 배추를 절이는 과정도 다르고 김장소 양념을 넣는 방법도 다르지만 우리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정겨운 김장 문화 입니다. 김장 김치는 속이 약간 헐렁한 배추로 김장 김치 담아야 맛이 있습니다. 배추 속이 노랗고 달고 고소한 맛이 나겠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배추는 그냥 먹어도 달달하더라구요 ㅎ
한국은 동쪽은 흑토 배추농사 그나마 괸찮은디,서쪽은 홍토 무슨 농사 도 안돼고 맛이 없다.여기 배추도 부실하기 짝이 없네
우리집은 700 포기 했어요 ~
대단하세요 !! ㅎㅎ
저희집도 400포기하다가 300. 점점 줄여 200포기 이것도 힘들어요
이번엔 350포기 정도 했네요 ^^ 동네 아주머니들과 맛있는 음식먹으며 수다떨며, 이집 저집 돌아가며 놀면서 하는걸요, 시골에서는 이런 광경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그속에서도 엄마들 얼굴엔 웃음이 힘듦보다 웃음이 더 많네요 ㅎㅎ
승준오빠 최고! 일당 두둑히 드려라~
풍년밥솥가르처주셔서감사합니다 늘 불안해서못썻는데 구독조아요누르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밥도 잘되고 맛있어요
마지막이란 말씀이 짠하네요.
네 .. ㅜㅜ
저두 풍년쓰는데 밥맛이 엄청 좋더라구요^^ 동생이 어쩌면 이렇게 윤기가 나냐고 놀래요 ㅎ
윤기가 장난 아니죠 ㅎㅎ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