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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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5년-4] 2025.1.28 "하나님의 때" (전 3:1)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전도서 3:1의 말씀으로,
대구제일교회 장규현 목사님의 "하나님의 때"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도서 3:1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Переглядів: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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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신학연구소 제60차 겨울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76День тому
일시: 2025년 2월 17일(월) ~ 18일(화) 장소: 비슬산호텔 아젤리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연선사길 10) #신학특강 #계시론 김동건 교수의 신학 특강 및 대담 계시론 #교회론 #고대교회 21세기 교회론 𝐈. 교회의 기원과 역사 1. 교회의 기원과 태동 2. 고대 교회의 역사적 변천 신청링크/홈페이지 : 고정댓글 확인
[신학이 있는 설교, 25년-3] 2025.1.21 "내 마음의 초점" (마 26:69-75)
Переглядів 41День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마태복음 26:69-75의 말씀으로, 상주시민교회 김용미 목사님의 "내 마음의 초점"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6:69-75 69.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
[신학이 있는 설교, 25년-2] 2025.1.14 "진정 나입니까" (욘 1:1-6)
Переглядів 5814 днів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요나 1:1-6의 말씀으로, 손문영 목사님의 "진정 나입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나 1:1 - 6 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되었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5. 사공들이 두려워하...
[신학이 있는 설교, 25년-1] 2025.1.7 "첫날부터 이제까지 그리고 미래도" (빌 1:3-11)
Переглядів 8421 день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빌립보서 1:3-11의 말씀으로, 만민교회 김영근 목사님의 "첫날부터 이제까지 그리고 미래도"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1:3 - 11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53] 2024.12.31 "새롭게 열어갑시다" (막 2:1-5)
Переглядів 62Місяць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마가복음 2:1-5의 말씀으로, 포항송도교회 전민철 목사님의 "새롭게 열어갑시다"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2:1 - 5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52] 2024.12.24 "별을 담은 구유" (눅 2:1-7)
Переглядів 139Місяць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누가복음 2:1-7의 말씀으로, 신령중앙교회 박정호 목사님의 "별을 담은 구유"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2:1 - 7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51] 2024.12.17 "나무 위로 올라가라" (눅 19:1-10)
Переглядів 51Місяць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누가복음 19:1-10의 말씀으로, 새소망교회 박경립 목사님의 "나무 위로 올라가라"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9:1 - 10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50] 2024.12.10 "행복한 동행" (요 1:35-39)
Переглядів 67Місяць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요한복음 1:35-39의 말씀으로, 대봉교회 박종성 목사님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35 - 39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9] 2024.12.3 "나누어 주라" (막 8:1-8)
Переглядів 73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마가복음 8:1-8의 말씀으로, 경주성화교회 김일향 목사님의 "나누어 주라"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가복음 8:1 - 8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8] 2024.11.26 "비움과 채움" (눅 11:5-8)
Переглядів 67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누가복음 11:5-8의 말씀으로, 감포제일교회 한경자 목사님의 "비움과 채움"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1:5 - 8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7] 2024.11.19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 (살전 5:16-18)
Переглядів 73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의 말씀으로, 동촌제일교회 장성운 목사님의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6] 2024.11.12 "제사장보다 크신 예수님" (마 8:1-4)
Переглядів 68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주의 신학이 있는 설교를 전합니다. 이번 주는 마태복음 8:1-4의 말씀으로, 대구남광교회 김연옥 목사님의 "제사장보다 크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8:1 - 4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5] 2024.11.5 "죽음의 땅을 바라보며" (마 6:9-10)
Переглядів 6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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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섭리 타락 계시』 "계시" 2차 오픈스터디에 초대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7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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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4] 2024.10.29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신앙" (롬 1:16-17)
Переглядів 8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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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3] 2024.10.22 "쓴 물이 변하는 기적" (출 15:22-27)
Переглядів 83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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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2] 2024.10.15 "첫날부터 지금까지 지금부터 끝날까지" (행 20:17-24)
Переглядів 9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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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1] 2024.10.8 "그대로 거두리라" (갈 6:6-10)
Переглядів 9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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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섭리 타락 계시』 "계시" 1차 오픈스터디에 초대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7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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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40] 2024.10.1 "진정한 승리의 삶" (삿 2:16-23)
Переглядів 94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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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9] 2024.9.24 "기독교 신앙의 기쁨은 무엇인가" (시 16:7-11)
Переглядів 10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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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8] 2024.9.17 "율법이냐 생명이냐" (막 3:1-6)
Переглядів 83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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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7] 2024.9.10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호 2:23)
Переглядів 114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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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6] 2024.9.3 "맛 보여주는 자" (막 3:1-6)
Переглядів 8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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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5] 2024.8.27 "빈 그물에 임한 은혜" (눅 5:1-7)
Переглядів 8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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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4] 2024.8.20 "평화와 복음" (엡 2:14-18)
Переглядів 10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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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3] 2024.8.13 "다시 빛을 보게 하소서" (창 1:1-3, 겔 37:1-2)
Переглядів 245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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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2] 2024.8.6 "겉옷을 벗고" (요 13:3-7)
Переглядів 1985 місяців тому
[신학이 있는 설교, 24년-32] 2024.8.6 "겉옷을 벗고" (요 13:3-7)
아신신학연구소 제59차 여름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06 місяців тому
아신신학연구소 제59차 여름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박정호-i8r
    @박정호-i8r 6 днів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veritas25
    @veritas25 13 днів тому

    🎉 글의 내용과 영상이 배우고 싶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과 생각이 듭니다. 교회! 다시한번!

  • @astsi
    @astsi 13 днів тому

    세미나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시면 됩니다. 세미나 신청 주소: forms.gle/ULTTYMiVPrSXCN3o8

  • @jhj7991
    @jhj7991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성탄절 말씀 제목중 최고예요.

  • @이호성-r9x
    @이호성-r9x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jhj7991
    @jhj7991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너희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우리의 힘으로 할수 없지만 작은 것을 주님께 내어 놓을 때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음을 믿습니다.

  • @성희경-t1s
    @성희경-t1s 2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발제 논찬 의의 잘 듣고 잘 배웠습니다

  • @박정호-i8r
    @박정호-i8r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4 місяці тому

    바로 여기에~ 생명의 말씀이 임하는 아신의 이 자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황성호-y6e
    @황성호-y6e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5 місяців тому

    단순히 광복절을 기념하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먼저 한국 교회가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bokyungkim3120
    @bokyungkim3120 5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가심을 아시고...겉옷, 금과 은과 같은 존재를 벗고.. 최상의 겸손으로 섬기시는 주님...마지막 제자들과 함께하며 주신 주님의 계시 1.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신에게 맡기신 것, 2. 하나님께 처음과 끝이 속함, 내가 곧 그다. 성부성자성령 그분이 바로 나의 기원이다.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사울왕이 전쟁앞두고..잠 설침 사무엘 선지자는 죽고 점치는 여자 만나 그의 형상이 어떠하냐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그의 지위다. 겉옷 없으면 밤에 무엇을 입고 자나? 가난한 자에게 생명지키는 재산의 전체와 같다. 같옷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종과 같이 낮아지는 것.. 하나님의 통치는 섬김에 있다. 은혜.. 우리가 구원받고 섬김의 자리에 서는 것 까지... 베드로의 모습과 판단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안다는 것.. 나는 결정적 계시의 은혜의 절정을 알고 있는가? 앎에 참여하는 은혜는 나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의 형상까지 다다르는 것.. 힘들어 지고 함부로 대하는 이에게 주님은 또 말씀하시네요. 내가 준 겉옷을 이제 내려놓아라. 그리고 주님의 겸손으로 그를 섬겨라 머리와 가슴이 알면서도 당하면 또 힘들어하는 저를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 @은택최-r1x
    @은택최-r1x 6 місяців тому

    귀한 수련회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astsi
    @astsi 6 місяців тому

    제 59차 겨울세미나 신청 링크입니다. forms.gle/GKdhm1toC48sd74z5 세미나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stsi.org/06013/317077

  • @안병관-g5c
    @안병관-g5c 6 місяців тому

    함께 기대합니다. 목사님 늘 주안에서 수고많으십니다.

  • @황인택-n5p
    @황인택-n5p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신신학연구소에 참여하시는 목사님들의 열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 @gun8493
    @gun8493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드립니다. 교회가 먼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진정한 자유를 가지고 교회 안에 있는 구조적 문제를 생명과 사랑의 모습으로 바꾸도록 작은 실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BOKYUNGKIM-oh8jt
    @BOKYUNGKIM-oh8jt 7 місяців тому

    교수님, 안녕하세요? '성령을 기다리라는 이유'에 대해 올바로 깨우쳐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자들과 함께 40일 동안 함께 하시며, 하나님 나라를 제자들에게 가르쳐 깨닫게 하시고, 복음을 예수 이름으로 증거하게 하셨지만 성령의 능력이 입혀질때까지 기다리게 하시고, 부활과 승천을 본 제자들이 큰 기쁨을 가졌지만 우리의 기쁨에 지속성이 없음을 아시고, 인간의 능력으로 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일은 오직 성령의 능력이 입혀져 성령이 주신 기쁨과 능력으로 감당케하신 주님의 말씀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소천하신 어머니 장례일정이 천국잔치 같아 행복하였지만 잘해드리지 못한 죄송함이 먹먹해 눈물이 계속 고였는데 성령의 위로하심과 다시 성령께서 함께 하시며 전해주실 능력을 고대하게 하시네요....감사합니다.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8 місяців тому

    주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라~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astsi
    @astsi Рік тому

    제 58차 겨울세미나 신청 링크입니다. forms.gle/yhhNMQWB9DUz3gG57 세미나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stsi.org/06013/316595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Рік тому

    목사님 감사합니다. 작은자 즉 죄인,어린아이,고아와 과부 그리고 나그네에게 관심가진 예수님 처럼 아신의가족을 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길 소망합니다.

  • @paulM-id4no
    @paulM-id4no Рік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같이 작은 자에게 관심을...

  • @veritas25
    @veritas25 Рік тому

    아멘

  • @이효진-o8v
    @이효진-o8v Рік тому

    아멘!

  • @윤성하-i3c
    @윤성하-i3c Рік тому

    저에게 요새 필요한 말씀이었는데 주님께서 명재영 목사님을 통해 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 @박정호-i8r
    @박정호-i8r Рік тому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김순자-j9h
    @김순자-j9h Рік тому

    아멘!

  • @bible_hana
    @bible_hana Рік тому

    스스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세 통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먼저, '낮아짐의 통로'이며, 다음은, '자기 안쪽의 돌부터 옮김'이며 끝으로, '말씀을 믿을 때'입니다. 그러나 이 대지 셋은 서로 연결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일)을 보는 일은 첫째, 전지전능보다는 ‘낮아짐에서 시작’되고, 따라서 우리도 이 낮아짐의 지혜가 필요하고, 둘째, 그 낮아짐이란 자기의 속사람을 다스림인데, 따라서 ‘자기 안의 완고한 돌부터 옮겨야’ 하며, 셋째, 그렇게 마음 밭이 옥토와 같이 일구어져 겸손히 ‘말씀을 믿는 영혼이 될 때’, 거기에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인 하나님의 영광을 봄이 있습니다. *유튜브 설교는두번째임에도 어색함이 사라지지 않네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 @josephkim4249
    @josephkim4249 Рік тому

    아멘

  • @정순천-u8f
    @정순천-u8f Рік тому

    아멘.감사합니다.

  • @지호영원
    @지호영원 Рік тому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효진-o8v
    @이효진-o8v Рік тому

    나의입술에서 주님의향기가 나오길 소망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정순천-u8f
    @정순천-u8f Рік тому

    일상의 언어가 중요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김순자-j9h
    @김순자-j9h Рік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의 삶 언어가 하나님 의 통로가 되고 하나니의 일을 볼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Рік тому

    복된 말씀 감사합니다. 일상의 언어가 공동체를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가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 @은혜-s8p
    @은혜-s8p Рік тому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 @josephkim4249
    @josephkim4249 Рік тому

    아멘

  • @onew24
    @onew24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 @정순천-u8f
    @정순천-u8f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일상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 @김연옥-r3s5h
    @김연옥-r3s5h Рік тому

    아멘 🙏

  • @박정호-i8r
    @박정호-i8r Рік тому

    아멘~~ 마라나타...

  • @박정호-i8r
    @박정호-i8r Рік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veritas25
    @veritas25 Рік тому

    아... 아버지!

  • @jihyunpartan4868
    @jihyunpartan4868 Рік тому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겨 성숙한 신앙인으로 항상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 @이노-I46
    @이노-I46 Рік тому

    "깨끗한 그릇"에 이어 "주를 보라" 말씀 참 쉽지 않은 살아감인 것 같습니다.

  • @홍미해-b2m
    @홍미해-b2m Рік тому

    은혜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새기고 내 자신보다는 주님을 높이며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경이-o6k
    @현경이-o6k Рік тому

    자신을 드러내지않고 나에게 향하는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할수있도록~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은혜-s8p
    @은혜-s8p Рік тому

    아멘 주님만을 드러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