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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O RA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лют 2014
전통타악연주자 김소라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2018 WOMEX (World Music Expo) Official Showcase Artist
2018 Mundial Montreal (North America's World Music Summit) Official Showcase Artist
두드리고 빛을 담다.
타악연주가, 연희자, 그리고 즉흥음악가인 김소라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2호 정읍농악 이수자이다. 그녀의 음악은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한다. 여성연희단 노리꽃을 시작으로 모던월드 뮤직그룹 듀오 벗, 창작그룹 누모리에서 연희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쉼없이 독창적이고 모던한 스타일로 한국의 타악을 표현하였다.
한국 장단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전통장단의 해체,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통하여 감각적인 리듬을 표현하고 실험하고 있는 그녀는 해마다 한국과 해외 각국을 오가며 타악 음악이 주는 에너지와 예술성을 갖춘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두드림 속에서 빛을 찾고 생동감 있는 타악연주로 동시대의 감각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하려는 그녀는, 연주자로서의 굳은 신념과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리듬과 소통하는 타악 연주자로 거듭나기 위하여 고민하고 연구한다.
김소라
www.sorakim.org
sorakim0218@gmail.com
2018 WOMEX (World Music Expo) Official Showcase Artist
2018 Mundial Montreal (North America's World Music Summit) Official Showcase Artist
두드리고 빛을 담다.
타악연주가, 연희자, 그리고 즉흥음악가인 김소라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2호 정읍농악 이수자이다. 그녀의 음악은 모든 소리와 리듬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표현한다. 여성연희단 노리꽃을 시작으로 모던월드 뮤직그룹 듀오 벗, 창작그룹 누모리에서 연희와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쉼없이 독창적이고 모던한 스타일로 한국의 타악을 표현하였다.
한국 장단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전통장단의 해체,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통하여 감각적인 리듬을 표현하고 실험하고 있는 그녀는 해마다 한국과 해외 각국을 오가며 타악 음악이 주는 에너지와 예술성을 갖춘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두드림 속에서 빛을 찾고 생동감 있는 타악연주로 동시대의 감각을 리드미컬하게 표현하려는 그녀는, 연주자로서의 굳은 신념과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리듬과 소통하는 타악 연주자로 거듭나기 위하여 고민하고 연구한다.
김소라
www.sorakim.org
sorakim0218@gmail.com
김소라 컨템포러리 시리즈 - 장단 숨의 대화 ep.1 [느리고 평온하다 with 김영미 ]
김소라 컨템포러리 시리즈 - 장단 숨의대화
느리고 평온하다 with 김영미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김영미 댄스프로젝트 대표]
뉴욕 네셔널쇼더스트 극장. 뉴욕한국문화원 협력제작 2021
Presented by National Sawdust in partnership with the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We are all breathing the same air, and we are all connected.
From a theater in Seoul, percussionist Kim So Ra experiments with rhythm and movement alongside contemporary dancers Kim Young Mi and Hong Kyeong Hwa, percussionist Hyun Seung Hun, and piri (bamboo reed flute) player Hong Ji Hye for the short film Jang Dan: Breath Conversation, premiering at National Sawdust’s Digital Discovery Festival on the eve of Seollal, the Korean Lunar New Year.
The five artists perform in harmony, weaving an intimate choreography in this immersive visual experience. Everything starts and ends with the breath.
#kimsora #김소라 #댄스 #현대무용 #김영미
느리고 평온하다 with 김영미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김영미 댄스프로젝트 대표]
뉴욕 네셔널쇼더스트 극장. 뉴욕한국문화원 협력제작 2021
Presented by National Sawdust in partnership with the Korean Cultural Center New York
We are all breathing the same air, and we are all connected.
From a theater in Seoul, percussionist Kim So Ra experiments with rhythm and movement alongside contemporary dancers Kim Young Mi and Hong Kyeong Hwa, percussionist Hyun Seung Hun, and piri (bamboo reed flute) player Hong Ji Hye for the short film Jang Dan: Breath Conversation, premiering at National Sawdust’s Digital Discovery Festival on the eve of Seollal, the Korean Lunar New Year.
The five artists perform in harmony, weaving an intimate choreography in this immersive visual experience. Everything starts and ends with the breath.
#kimsora #김소라 #댄스 #현대무용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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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장단 STAGE]
Переглядів 129Місяць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1. 김소라 -장구 산조 전라도 우도농악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장구 산조를 만들어 내었다. 선반과 앉은반의 호흡을 두루 활용한 장단 구성으로 세련미와 섬세함을 고루 갖춘 연주력을 보여주며,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단을 감상할 수 있다. 2.김운석 - 대미 강릉 단오굿 원형의 재해석을 통해 굿 장단의 음악적 가치를 담은 동해안 장구 독주곡을 제시한다. 무속 장단의 타법...
[2024 연희본색II- 공존의 시대 ] 공연실황
Переглядів 4613 місяці тому
연희본색은 풍물, 탈춤, 무속에 등장하는 개인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승과 창작이라는 경계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 가려는 연희자들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긴 호흡의 연희를 무대화 시키면서 핵심 적인 연행은 부각시키고 서로 다른 장르를 융합시켜 동시대에 맞는 연희콘서트를 만들어 가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놉시스 풍물의 양식과 무속의 양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그 안에서 새로운 양식을 만들어 낸다.[굿]이라는 용어는 비단 무속연희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풍물과 무속, 탈춤등 이미 전통연희를 대변하는 하나의 양식이라고 보았다. 결국, 연희의 주요 키워드는 [공존]이다. 대구달성다사농악, 호남우도정읍농악, 동해안별신굿을 기반으로 장르적 교집합을 찾아 연희자들의 새로운...
장단시나위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Переглядів 2553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장단 시나위 2024 [박재천 김복만 정준호 김소라 김태영 김운석] 풍물, 무속, 민속악 그리고 드럼의 장단까지 서로 다른 주법과 연주스타일을 한 자리에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규칙적이며 불규칙적인 장단의 어우러짐을 한국적인 그루브로 표현하였다.오직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장단의 향연이다.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장단을 휘저으며 즉...
김운석 대미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Переглядів 2903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장단 Stage]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김운석 - 대미 강릉 단오굿 원형의 재해석을 통해 굿 장단의 음악적 가치를 담은 동해안 장구 독주곡을 제시한다. 무속 장단의 타법과 지역적 특징이 잘 드러나는 연주 안에서 동해안 무속 장단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한양대학교 국악대학 박사 수료 •전통연희집단 ‘푸너리’ 대표 •국가무형유산 강릉단오제 전승교육...
김태영 장단play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Переглядів 8273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김태영 - 장단 Play 진도 씻김굿과 판소리 고법에 힘 있고 절도 있는 연주와 소리가 더해져 고수와 잽이의 역할을 넘나드는 독주곡을 구성하였다. 씻김굿과 고법 장단을 통해 깊이 있는 성음을 담아내었고 남도 장단의 특징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박사졸업 •신청악회 대표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 •사)한국국악협회 고수분과 부위원장 •제37회 전국고수...
박재천x민은경 심청가 중 심봉사 물에빠지는 대목~중타령
Переглядів 3263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장단 STAGE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 (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박재천 x 민은경 심청가 중심봉사 물에 빠지는 대목 - 중타령 드러머는 고수가 되고 소리꾼은 드럼 장단을 타며 판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닉한다. 장르의 융합을 넘어 예술가의 해석에 따라 표현하고 연주함으로써 동시대의 장단과 판소리를 더욱 친밀하고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박재천 •중앙대학교 작곡과 졸업 •전주세계소리축제 집행위원장 역임 •2005 ...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장단 CREATIVE]
Переглядів 1974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6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공연 장단 크리에이티브 [JANGDAN CREATIVE] 장단을 기반으로 한 창작음악을 감상하고 해석하여 동시대 음악에 등장하는 장단의 가치와 역할을 살펴본다. 풍물, 무속, 민속악 장단을 해체하고 실험하여 새로운 음악을 제시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과 생각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다. 팀 레버리 Reverie [김윤희 박해인 이선민 임영서] 팀 Reverie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이루어진 해금 4중주 팀이다. 몽상이라는 뜻을 담은 Reverie는 단어 그대로 꿈속에서의 상상을 의미 한다. 꿈을 꾸는 순간이야말로 현실로부터 해방되어 한계와 제한 없이 나만의 세계를 마...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장단 FOCUS]
Переглядів 6704 місяці тому
2024.8.20 화요일 저녁 7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공연 장단 포커스 [JANGDAN FOCUS] 한국 장단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신진 아티스트 및 작품에 주목한다. 각자가 지닌 고유의 신념과 창의성, 각양각색의 개성을 공유하면서 그들이 희망하고 제시하는 장단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살펴본다. 여성타악연희단 The 고온 [with 한송이 박다연 이나름 구태경 곽민경 손주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타악연희 전공자로 구성되었다. [무대에 들어선다] 의 뜻을 지닌 GO ON과 [높은 온도]를 뜻하는高溫 으로 무대에 들어서면 공연 분위기의 온도가 올라간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전통타악연희를 바탕으로 세대와 소통하며 다양하고 신선한 예술을 ...
김복만 꽃나비가락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Переглядів 6434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김복만 - 꽃나비 가락 충청·경기 풍물 장단을 기반으로 꽹과리의 깊이 있는 울림을 표현하고 악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내공을 담아 꽹과리 독주곡을 완성하였다. 강한 쇳소리에서 꽃을 따라 유영하는 나비를 표현하고자 하는 꽹과리 명인의 독보적인 연주를 감상해 보자.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사물놀이 진쇠 동인 •장단 DNA 동인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김소라 장구산조 2024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Переглядів 3264 місяці тому
2024.8.21 수요일 저녁 7시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x 서울남산국악당 공동기획 장단 STAGE 한국 장단음악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수(鼓手)들의 무대. 문화적 흐름과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예술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있는 진정한 고수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김소라 장구 산조 전라도 우도농악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장구 산조를 만들어 내었다. 선반과 앉은반의 호흡을 두루 활용한 장단 구성으로 세련미와 섬세함을 고루 갖춘연주력을 보여주며,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넘나드는 장단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총감독 •전북 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읍농악 이수자 •경희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 예술경영 박사수료 ...
KIMSORA 김소라 - 'Landscape' Original Film
Переглядів 763Рік тому
KIMSORA 김소라 - 'Landscape' Original Film
장단유희 [아티스트 메이킹 인터뷰] TALK TALK - 장단크리에이티브 편
Переглядів 107Рік тому
장단유희 [아티스트 메이킹 인터뷰] TALK TALK - 장단크리에이티브 편
장단유희 [아티스트 메이킹 인터뷰] Talk Talk 김강유x손주민 편
Переглядів 256Рік тому
장단유희 [아티스트 메이킹 인터뷰] Talk Talk 김강유x손주민 편
와우..눈감고 들으면 여러 악기소리가 납니다
소리가 같은 장단을 가지 놀아도 소리를 내것이 참 깊고 무게가있고 이런것만 생각 하겠지만 전혀 다르다 세상을. 이야기 하것다 이세상에 삶을 이야기 하는것다 사람사는 땅 자연을 달아 있다 세상사 사람 사는 오랜 역사전에 언어가 없는 동물 같은 사람의 삶에 있진것 같다 그저 그냥 태초부터 이야기가 흘려 져주는 것 같네 미개한 사람. 사는 그때를 웅먹 그림의 표현을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는 그저 그 환경에 삶으로 나를 세상에 던저놓아 져진 이야기 같네 내가 내가 내가 이렇게 태어난것 아닐까 하고 느꺼 보네 오늘을 살펴 저멀리 온 내 맘을 한번 던져 보았드니 가락이 아니드라 그냥 소리가 아니드라 무언의 몸짓이 이상히 쳐다보는 날 무정히 생명 자체가 무심하여 지는구나 라고 하드나 지금의 내가 가슴과 머리 온몸이 내 입으로 말 하는구나. 아니 내 생각이 그넣드라고 쏘름이 오드라 바보야 뭘 그리 생각을 담고 춤을. 추고 있니 아니 그냥 니가 소리로 날 무의미 한듯 입을 닷게하고 몸을 꼼지락 하며 움직이게 하였자나. 우리. 둘은 눈에 보이고 느껴 지지만 흩어 가두어 내는 소리가 들려 니소리가 그러니 나는 그저 그냥 아무렇게나 지금 나의. 맘이 나를 보지 못하고 무심하고 무견한 말도 표정도 없는 그오랜 그옛날 아주 그옛날 기록에도 나오지 않는 사람과 짐승이 구분없이 살아 질 때를 죽음으로 떠나간 그영혼을 그려 하는것 같아 말이 없는영혼의 춤과 무슨 의미 없는 깊고 무거운 차갑고 냉기 어린 소리와 몸짓만이 아울아울 뭉클 엉 머구리 영혼의 길손 만이 되어 있을 뿐이구나
장구의 세계가 이렇게 무궁무진! 최고예요 👍
너무 좋아요
사람도 당차고 장구. 소리도 당글 차고 대단 하십니다
색다르다...
들으면서 최면상태가 되었어요. 훌륭한 연주를 정말 정말 잘 들었어요. 김소라님은 최고의 장구 연주자예요.
멋지게 될 앞날들을 위해 미래의 제자와 후배들을 위해. 우리것에 제조명될 제창조를 여는 사람들 수고 많네요 고생도 많고요 연희 본향 본색을 위하여 배 관호가 여러분의 일에 보고 듯고 느끼고 생각하는 말을 길들여 주는 잽이들 입니다
우리꺼슨. 소중헌 것싱께 체계적으로 보존허고 지켜나아갸헐 핵교는 시방 멀 갤치능겨
올캐 갈키능기 없지라요 변질을 부추기는 변질 능력자를. 길라 내는 최고 엘리트 만들어 내는 대학교란 학교지라
멋지다 배우고 싶다 얼씨구가 절로. 나온다
최고 멋찐 장구 멋과 맛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입니다.🎉
우리조카네... 멋지다... 우리진우!!
국악 발전을 위해 앞서가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고마워요
아주 멋져 부네요 신명나게 두둘기그만요 얼씨구...
끈 눌러서 가야금처럼 소리 높이는건 예전 명인들도 하셨던 건데 하면 기분이 엄청 새롭죠
후덜덜 어쩜 1980영상처럼 정정하신지
김용배와 가장 닮은 명인
지화자!!
몽환 신비 세련됨 전통
얼쑤!!!!
별신굿?굴세
너무 멋져요! 끝 마무리까지 진짜 소름 돋는 무대입니다!
너무 멋지고 예술적이네요! 라이브로 볼수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Very very cool
타악기 의 창조
혹시 2:58 ~ 4:40 까지 장단이름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신명나서요
궁편잡는거랑 가락이 동해안별신굿 드렁갱이같은데 혹시 더 아시는분 있나요?
Muito lindo. Aqui desde Curitiba.
악기소리도 김소라님도 듣기좋고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하얀배경에 검은의상 새하얀 종이위에 먹과 붓으로 써내려가듯 강약 확실한 거침없는 장구소리.❤소리들이 너무 멋지네요 헤어스타일도 너무 시크하고 멋집니다. ❤숏컷여성은 사랑입니다❤이상형임❤
美쳐Damn!
즐감 했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새로운 장르로 만들어버리네 멋집니다
개쩌네 승승 장구하세요!!!
❤❤❤❤
진쇠는 진짜죠!!
Fact: I dream of meeting Sir Kim Jung Gi, but unfortunately, it became impossible. Just miss him Rest in peace Sir
We had the same dream... Rest in peace
❤❤❤❤❤
Kim, thanks for everything u gave us.
Une vraie découverte, celle qui est à partir de la 14ème minute un pur kiff 🙏
Love it
Soooooooo fucking cool!!!
In Japan we call a craftsman or artisan a shokunin. This master has perfected his craft. A true craftsman. A true shokunin
A master class in percussion instruments
These boys are so synchronized its too crazy I’ve been watching this on repeat
Incredible
"beautiful" but PATHETIC, the drum thing. just nonsense. no direct meaningful relation possible with the drawing event. but, "oh!, its so zen""...
❤
넘 멋져요~~😊😊
검은색 장구도 있군요 멋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