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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공개 안하는 업체는 거르는게 맞습니다.

좋네요

드레스룸너무작아 , 진짜 너무작다공간이

전체적인 비용을 이야기해주세요? 대부분 전화해서 물어보면 가격대가 비씨네요. 그래서 비용 이야기를 안해주는걸까요?

졸리컷 시공시 복이나 길이는 밥 포함 어떻게 계산하나요

대구에서 이런집 살고싶다ㅠ

어떻게하면 들어갈수 있나요..

가격 공개 안하는 업체는 거르는게 답인듯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사장님도 시공면에 메쉬작업을하신건가요? 메쉬가보이는거같은데..

질문1. 외진곳에 이렇게지으면. 낮에 누워서 낮잠잘때 안무서울까요? 남편이출장가면. 혼자

사장님 샌드위치 패널에 붙이기 가능한가요? 떨어지려나요?😢

건축비가 얼마인지요?

항상 지나면서 쳐다보곤했는데 ㅎ 멋진집 지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제 농막도 살짝 보여서 신기하네요. 저도 신축계획이 있어 많은 참고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요리하는 곳 위에 환풍구가 없네?

시공비가지고 말씀많으신데...어쨌든 나는 건축비용이 궁금하고 전화해서 물어보고싶진않다....

트렌디 홈은 신축만 하는지 아니면 리모델링도 하는지요?

알다시피 XL은 햇빛 자외선을 받으면 과자처럼 부스러 집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차단해서 방통 치기 전까지 XL에 비추지 않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바닥면적 27평인가요? 베란다확장은 한걸까요?

괴산 칠성에 짓고 싶은데 평당 얼마인지요

예쁘네요 저희도 꼭 전원주택에가서 살고 싶은데 건축자제가 너무 비싸 기존에 지어진 거로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예쁘네요

궁금한점 있으면 자꾸 전화하라고 전화 번호 남기지 말고 어차피 사람들이 궁금해하는건 거의 비슷하니까 이때까지 공사한거 평균값정도 대충 올려주면 되죠 그게 아니면 안그래도 인테리어업자들 눈탱이친다고. 이미지 안좋은데 호구하나 잡아서 작업칠려고 하나라는 의심밖에 더하겠습니까

우아 나도 집짓고싶다ㅜㅜ

이집에 평단가가 궁금하네요ㅎ

예전에는 그냥 막무가내로 물어보는 어르신들도 있었겠지만 요즘은 대충의 가이드를 잡는거죠. 저정도 외장재 내장재 쓰니깐 대충 2억 5천 나왔다 치면 그거 기준으로 재료를 조절하거나 크기를 조절하거나 등등 상담을 받을 때도 수월한거구요. 이건 상담하시는 측에서도 시간 절약일 텐데요? 기껏 고객에게 설명 다 했더니 2억 생각하는 고객한테 3억 얼마 나온다고 일려주면 그 고객이 계약을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전화를 끊을까요? 가격의 어느정도 공개는 서로에게 윈윈이기 때문에 공개를 다들 요청하는 겁니다

목조, 경량철골, 철콘 다 건축하시나요?

위 주택의 경우 공사비가 얼마 였는지는 공종별로 알려 주실수 없나요?

가격 왜 오픈안함? 평균 얼마 이상 들어간다 그것도 몰루는거임? 무능한건가

집이 예쁘게 나왔네요. 두 분이 살기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너를 안써도 마감은 충분히 잘나올수있는대...

예쁘고 유지보수 고려해서 잘 지은집인것 같긴한데, 해당 년도 공사기간 기준으로 대략 저정도 내장재에 사양으로 부대비용 제하고 이정도는 된다가 그래도 있는게 좋은듯 합니다. 집을 짓는것이기 때문에 당장 안짓는 사람이라도 나중에 저장하기로 두었다가 55세에 보고, 60세에 유튜브에 저장해뒀던 영상 기억해서 다시 찾을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패시브하우스가 아닌이상 사람들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전화까지 하는 사례는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짧게 지나갔다가 정말 집 지으려고 할때 기억에 남아서 찾아보는 경우도 많을것 같은데요. 견적 짜러 발품 팔때도 업체에서 영상 같이 보면서 자재비 인상으로 이전 이정도 ~ 올해는 이정도라고 하는게 오히려 정직한 업체 인상을 줄것같은데요... 집이 참 잘 지은것 같습니다. 나이드신 분들 고려해서 유지보수까지 생각한 느낌이 들게 잘 설계하신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랜디홈입니다. 가격 오픈에 대한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공사비용에 대한 부분은 외장재의 선택에 따라, 내장재의 사양에 따라 비용이 다 다릅니다. 단순하게 평단가로만 구분해서 주택 짓는 비용을 확인하는 것은 좋은 접근 방식이 아니지요. 그리고 건축비 외에도 행정비용(인허가, 감리, 내진설계, 기술지도, 농지전용분담금 등)에도 비용이 들어가며, 인입공사(전기, 통신, 정화조, 상수도, 지하수, 도시가스 등)에 들어가는 비용, 주방가구, 붙박이장, 신발장(대부분의 업체가 별도항목으로 구분됨)의 비용도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프랜디홈이 짓는 단독주택의 경우 건축주 개인 맞춤형 주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평단가를 정해놓고 마치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집을 짓는 타 업체와는 비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건축비(평단가) 외에는 비용을 알려주지 않는 업체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프랜디홈을 통해 집을 지으신 건축주분들께서 계속해서 지인들을 소개해주시고, 프랜디홈이 집짓기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프랜디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사하고 있습니다. 비용이나 공사에 대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대표전화(1661-8204)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주택으로 보답하는 프랜디홈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람은 하루 35,000회의 결정을 하고 있다 이 것을 먹자. 이 옷을 입자. 이 길을 걷자. 이 말을 전하자. 결정의 대부분은 무슨 일이없는 사소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집을 짓고있다 라고 언제 결정은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에게는 삶에서 단 한 번만 있는 결정 1 -------- 35,000회 x 인생 그 유일무이의 결정은 평범한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이어야합니다. [결단]은 한순간이다 그 순간에는 고객과 가족의 [꿈]이 꽉 차 있습니다 [집] 꿈이다 집 만들기를 통해 고객과 함께 [꿈]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실현해 나간다 [집]은 미래 살기 좋은 집에서 살다 그것이 마음을 풍요롭게합니다. 기쁨 넘치는 매일을 창조하는 기반이라면 우리는 알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는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마음 흔들림, 집 만들기 그 앞으로

각도디자인 전원주택 너무 멋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얼마인디?

얼마에요?

마트 물건도 아니고 가격을 왜 묻지 ㄷㄷ

정확히 아니어도 대략적인 건축비를 알려주면 참고가 많이 될텐데..

전기 상하수도 인프라가 있는지 기존에 집을 허물고 지을지 철콘으로 할지 목조로 할지 난방은 어떻게 할지 샷시는 뭐로 할지 경우의 수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자신이 사는 집 오픈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구만.. 건축비까지 공개하라니...

매매가 아닌데 가격오픈하라는건 뭔생각이죠? 모든업체가 시공전 미팅에서 견적상담합니다. 매매물건이 아닌데 왜 가격 오픈을 원하나요? 댓글중 얼만지 알아야 상담한다는분 견적 최고금액이 낮으신건지 아니면 상담조차 안받아본건지 모르겠으나 일부 저가형 주택만 가성비로 경쟁하려고 오픈하지 그 외에는 오픈 안합니다.

공사비가 얼마인지 알려줘야될꺼 아냐

가격 오픈 안하고 상담 받으러 오라는곳은 일단 거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토바이 두대 다 번호판 없는거 레전드👍🏻👍🏻👍🏻

가격이얼마쯤하는지알아야.상담이라도받아보죠

금액이알고싶네요

가격 정보는 없나요?

정말 실속있게 잘 지은집 같습니다

토지는 어떻게 구하나요? 건축사에서 추천도 해주시나요?

건축비가얼마인가요?

얼마 라는거에요

깔끔한주택이네요. 설계자를 고문한흔적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