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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명대사 등장 아~그걸 누가 모릅니까?

결말 개오글거리네 ㅋㅋ

2:50 김아중 착장 아시는분 없을까요? 미친듯이 계속 찾고있는데 아무데도 안나와요ㅠㅠ 많이 지나서그런가.. 저 옷 너무 이뻐서 갖고싶은데ㅠㅠ

공수처 55경비단 이야기네

전설의 대사, 대공 업무입니다-찍으십쇼

당시 검사가 정의감이 있었는진 몰라도 경찰시키는데로 화장시키면 모든 덤탱이는 검찰이 뒤집어쓰니까 도장 안찍어준거임

애국심 같지만. 결국 전두광이 눈치만 보는 윤석이형

대공원입니다. 찍으십시요

슬프다 계엄성공했으면 이랬을거 아녀..ㅜㅜ

7:00 ㅇㅈㄹ만 안 했었도 찍었을 거 같은데ㅋㅋㅋ

혁명의 시작은 검사한테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검사도 못믿는 좌빨들 ㅋㅋㅋㅋ니네의 끝은 공산당인걸 왜ㅑ 모르니 선동당하지 마라 .

3라운드 펼치러 1987년으로 회귀하신 하정우형님과 김윤석배우님

아니근데 선배검사가 자기가 찍는담서 찍지 왜 안찍음

김일성이네 ~ 에? ㅋㅋ

0:01 하정우의 술에 진심인 현란한 혀놀림 0:21 신성한 소주병 0:30 ‘안으로’ 역시 음식에는 진심인 하정우ㅋㅋㅋ

대공업뭅니다에서 꼭지돌뻔한거 참고나서 선배한테 까이고 찍어야지하고 사무실들어왔는데 전화선 연결해논거보고 완전 삔또나감 ㅋㅋㅋㅋㅋㅋㅋ

"대공업무입니다. 찍으십시오" 저 한마디가 사람 야마를 돌렸다 ㅋㅋㅋㅋ

받아쓰기나잘해섀꺄

와 진짜 닭살 막 돋음

채상병 사건과 일맥상통 한다

근데 그냥 화장해도 무서울게 없던 시절 아닌가

임성근 사단장 사건때도 대통령실에 저런 하정우같은 관료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2:37

그 공작방식을 알면 억울하게 손가락잘릴일이없단다~❤

???: 어이 4885

좋은 검사는 죽은 검사 2024년 현재 남아있는 것들은 검새들

하정우 대사를 보면 딱봐도 어색하니까 할꺼면 완벽범죄를 하라고 토론하는 느낌인데 아니꼽게 말하니까 괜히 돌아선듯

조연분들이 그냥 연기의 신들이네 사실상 주/조연이 따로없다

그렇게 도장을 찍으라던 경찰과 검사 하정우는 수리남에서..

저래 뚜두리 맞고 켜서 마동석 밑에서 형사 하고 있음ㅋㅋ

대공업뭅니다 찍으십쇼

전화기 때려뿌시는거에서 진짜 쌋다

대공업뭅니다 찍으십쇼 검색한 사람 ㅋㅋ

1.대공업뭅니다 안했으면 찍었음 2.전화선 연결 안했으면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사무소 근무할 때 돼지 공익이 맨날 하는 말 돼공 업뭅니다 찍으십쇼

김아중;;;;;;많이갔다 강남티난다

0:20 허동원 씨 아님?

최 환 검사님 존경합니다!!❤

마동석이나 하정우처럼 배우만으로 모든게 설명되는 영화들은 항상 배우말고는 준비된게 없으니까 그걸로 뇌절하고 스토리가 산으로 갔는데, 이 영화는 하정우의 캐릭터가 이야기에서 주어진 역할을 다하면 미련없이 퇴장시키고 다음으로 넘어감

연기 진짜 맛있네

이거보고 하정우의 연기력은 어나더레벨이라고 생각함

와물병먹방 오진다

my favorite

ㅋㅋㅋㅋㅋ첫 장면부터 하정우만 낼 수 있는 임팩트

내 생각에는 실제 저 검사분 정의감에 그런게 아닌 태도가 줫같아서 안찍었다 하는데 저 대공업무 입니다 찍으십쇼만 안했어도...

손흥민은 이 번리전으로 모든 헛소리를 '닥쳐'로 만드는 카드를 손에 넣음.

김아중 엄정화 목소리 비슷함

위에서 비리를 알렸으니 아래에서 정의를 시행하는 모습..... 이게 반란의 민족이지.

이선희 겁쟁이 ❤😂😂🎉🎉😢😮😅😅😅😅하는 모습이

하정우님은 여기서 홍어 찾다가 수리남까지 날라가셨고 현봉식님은 대공업무 찍으라고 협박하다 실패해서 눈치보다가 나가서 수리남으로 가셨던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