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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울
Приєднався 24 лют 2020
23만평 임야에서 좌충우돌 말썽쟁이 봉달이의 산 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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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과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이젠 현실적인 자연인, 초자연적 자연인은 세상에 노출될 수 없다. 그러니 이젠 신문명을 접하라 (김제시치유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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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숲요가 김제시 치유농업 숲명상 임야임대공동체(23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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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숲, 귀산촌인을 위한 공간조성
곡괭이로 말 잘듣는 수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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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과 자유인으로 산다는 것. 이젠 현실적인 자연인, 초자연적 자연인은 세상에 노출될 수 없다. 그러니 이젠 신문명을 접하라 (김제시치유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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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роки тому
치유공간을 이루는데는 자연을 벗하지 않을 수 없다. 농업과 임업, 그 중간에 대나무라는 존재는 어떠한 경계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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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숲요가 김제시 치유농업 숲명상 임야임대공동체(23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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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роки тому
지평선 김제시의 편백숲. 치유적 생산공동체 귀산, 귀농, 귀촌 수익형 생활
КОМЕНТАРІ
@youtubejhs5150
2 роки тому
삽질 많이 하겠네.
삽질 많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