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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마미 (bro momm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січ 2023
잘 했고, 잘 하고 있고, 잘 될 거야
내가 성장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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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걱정이 많다면 꼭 보세요 (사는 게 막막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Переглядів 40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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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지혜] 법륜스님의 인생 조언 (남을 고치려는 마음, 부부간의 갈등, 갈등은 왜 생기나)
Переглядів 64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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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당신은 무조건 잘 될 것입니다 (인생이 힘들 때, 소중한 사람에게 꼭 공유해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49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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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당신은 반드시 잘될 겁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꼭 공유해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13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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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사랑하는 자녀에게 꼭 말해주세요. (엄마가 아이들에게 꼭 해주어야 하는 말)
Переглядів 18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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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나의 내면아이를 안아주세요. (가족에게 상처 받았을 때, 끝까지 꼭 봐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15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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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마음이 힘들 때 꼭 보세요. (소중한 사람에게 꼭 공유해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452Рік тому
[위로] 마음이 힘들 때 꼭 보세요. (소중한 사람에게 꼭 공유해 주세요)
사랑스런 댕댕
네? 벽지 바꾼건가요?
벽지를 뜯어내 목재를 대고 도장작업을 하였어요 :)
날개벽 내력벽일텐데…
@@whiwookkim7487 내력벽 아니여서 허가받았습니다
저정도면 R값 궁금해요 😅 😮
내부구조변형🎉🎉
내력벽을 철거하나?
@@이지우-q1p 내력벽 아니라서 철거한거고 그래서 확장허가 받았습니다^^
확장을 허가받은거지 내력벽 터는것까지 허가받으신건 아닐텐데.. 그쵸? ㅎㅎㅎ
@@jminikwon내력벽 아니라서 철거한거고 그래서 확장허가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허가를 해주는지 궁금 합니다.
내력벽 아니라서 철거한거고 그래서 확장허가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구독하고 갑니다. 숏츠 몇개 잠시봐도 감각적이네요😊
@@number1230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과 사진도 있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Choi_Choice5505 공사중이랍니다ㅠ
확장이 다 좋은건 아니죠
공간을 활용해야 해서 방을 다시 줄여놓았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아기있는 집에도 좋겠어요~
아기가 있는 집은 정말 좋을 듯 해요~ 댓글 고맙습니다 🙏
아가야 행복했지?❤❤❤ 강아지별에서도 행복하지😂😂
마음이 아파요 😭
저도 2달전에 18년 함께한 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지금 힘든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만남에서 이별의 순간 그 모든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생에도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지만 저보다 더 좋은 인연이 있다면 허락하고 싶어요. 더 잘해주지 못한 마음이 앞서 미안한 마음도 한가득 입니다. 꿈속에서라도 만나 한번만 꼭~ 안아보고 싶어요….
더 좋은 인연을 허락하고 싶다는 말씀이 뭔지 알 것 같아 마음이 아려오고 눈물이 나네요ㅠ 그래도 아이는 새로운 좋은 인연보다 님과 함께 하기를 바랄 듯 해요...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많이 안아주고 더 사랑해주기로 해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합니다~~
뭉치야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저는 1월에 보낸 냥아들 이름을 오늘 저도 모르게 노래 부르듯 신나게 부르고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나 아직도 신날땐 저절로 나오는 게 냥아들 이름인가 하고😢 보고싶다...
우리 아이도 이번달 마지막 날이면 꼭 2년 인데 …아직도 어제같이 모든게 그대로인데 나만 남아서 여전히 슬프고 여전히 화나고 여전히 후회되고
휴... 슬픈맘이...사묻히게 느껴져요
김사랑 고현정 50대입니다. 배에 튜브만 없으면 젊은남자 충분히 만날수있습니다
40대에서 공감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 거기선 맘껏 뛰뛰하고 행복해야해..
마지막 사진은 넘 맘 아파서 펑펑 울었네요 ㅠㅠ
꼭 다시 만나실거에요. 아이는 늘 가슴에 남아있고 우리의 추억은 영혼속에 남아요. 그러니 넘 슬퍼하지 말아여. 우리….. 저도 아가 보낸지 이제 겨우 9개월인데 작년 이맘때 너무 아파했던 기억이 나서 요즘 많이 힘드네요 ㅠㅠ 그리고 지금 넘 그립고 매일 울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매일은 울지 않는데 울음의 강도나 양이 넘 쎄져서 ㅠㅠ 걱정이에요.
이아이가 우리순돌이랑 너무 닮아서 눈물이 나두 모르게 나오네요 순돌아 보구 싶다
구름이 위로가 되네요 ㅠㅠ 순돌아 너무 보구싶다 나중에 꼭 만나자
아가 그곳에 근엄하고 군기반장같은 머리중앙에 하얀하트모양이 뚜렸하고 네발다 흰양말을신고 완죤 숏 다리 꼬리끝 흰털이있는 해탈이란 강아지가있을꺼야 그 아이옆에있음 행복할꺼야 잘지내렴
넘 보고싶으실 것 같아요ㅠㅠ
꼭 다시 만나길
13년차 노견 당뇨로 눈도멀고 몸도 야위고 제발 가더라도 눈좀 뜨고갔음 좋겠어요
많이 많이 안아주세요ㅠ 나중에 가고나면 안아주지 못한 게 젤 아쉽고 생각나요ㅠ 많이 안아줄걸ㅠ 오늘 하루도 애쓰셨어요 ㅠ
@@bro_mommy__ 네 지금도 딱붙어 누워있어요ㅜ 우리 강쥐없음 넘 허전할것같아요ㅜ 유기견으로 데려와서 제가 더 위로받고 의지하고 사네요 배변도 잘가렸구 착하구 재밌구 참 좋은친구에요 20살까지만 살았음 .,,제 욕심이겠죠
우리는다 죽는거야.!슬픔마ui희망을가져예스
ㅜㅜ
우리 겁많은뭉이 형아가 같이 있어줄께 절대로 혼자 안보낼께 나만보면 좋다고 뽀뽀하고 빙빙돌고 너를 어떡해 혼자보내
우리 강아지도 2년전에 갔는데... 눈이 좀 안좋아요! 혹시라도 만나게 된다면...같이 놀아주세요! 크림색 코카에요..그곳에선 평온하길 바랄게요
김나영님은 왜 이런 슬픈 노래를 만들어서 ㅜㅡ
너무 슬퍼요 ㅠㅠ 출처가 궁금해요
오래된 것이여서 저도 출처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답니다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ro_mommy__ 답변 감사해요 너무 울었어요
편하고 행복하길....
너무 이쁜 애기네요~^^
고맙습니다 ㅠ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이쁜 아이였답니다ㅠ
천사로 울 강아지랑 만나면 꼭 놀아줘 소심하거등 ❤
어린이의 맑은음색이 큰감동을주네요❤응원할게요 ❤파이팅하세요 ❤
저희아가 13일 떠났는데 넘 보고싶고 잘해주지못했단 죄책감에 넘 고통스럽습니다 넘 보고싶다 아가야 널 만날수만 있담 미안했다는 말을 꼭 해주고싶어 나중 꼭 만나자 내새끼 미칠것같아요 오늘도 유골함을 들고 산책길을 다녀왔어요
저도 미안했단 말 꼭 해주고 싶어요... 한 번만 안아보고 싶은데ㅜㅜ
@@bro_mommy__ 네 지금7개월 되가는데도 넘 보고싶고 안아보고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우리 힘내요 ㅎ
노래로 사랑으로 ❤❤
6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리운 버디
이슬처럼 맑은. 음성. 이군요.
아가야 천사되어서 훨훨 날아다니렴.
저도 아가를 보낸지 40일 됐네요 아직 모든걸 버리지 못하고 유골함마저 가지고 있네요 산책길에 만나던 친구들 보이면 아직도 돌아서버려요 차마 먼저 갔다는 말을 내뱉고 싶지 않아서ㅠ 15년을 함께 한 울아가~~예쁜 별이 돼버렸네요 아직도 마지막 품에서 마주보던 눈망울이 생각나 눈물이 흐릅니다
강아지의 최대의 단점 오래 살지 못하는거.. 저도 140일이 다되어가네요.우리 꽃님이 저세상 보낸지 아직 유골함은 아까워서 못뿌려 주고있어요.시간이 해결해 준다지만 쉽지가 않네요...
스톤으로 만드세요 저도 그럴려구요 나중 내가 죽음 납골당에 같이 넣어달라하려고요
잊을수가있을까? 만져보고 안아보고 눈도마주치면서 같이 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 근데 없어요 가지고 놀던 장남감 .옷 간식 다 그대로있는데 울아이만 없어요 너무보고싶다
맞아요...울 아가만 없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장례식때 엄마만없어서 ㅡㅡㅜㅜㅜㅜ
힘내세요 우리 아가도 두달 되었어요 잠깐이라도 안아보고싶어요
저는 271일이 되는데도 여전히 생각하며 울고 있어요 ...우리 해피 꿈에서라도 매일 안아주고픈데 한 두번 오고는 안오네요...꿈에서라도 우리 해피 잘 노는 모습 보고싶어요,..
저두 여전히 힘드네요 이제 1년이 다되가는데...
@@0521molly 그래도 우리는 매일매일 하루씩 아이에게 다가가고 있으니 넘 힘들어 하지 마요... 좋은 추억만 되새기며... 잊지말고 생각해줘요... 오늘도 하루만큼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