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榮錫
李榮錫
  • 68
  • 12 118
20230413 YS vs SPC
20230413 YS vs SPC,
금번은 YS가 SPC를 압도하였읍니다. 주황색드래곤볼이 컨트롤이 잘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Відео

20230412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412 YS vs SPC, 조금씩 테이블을 좌우로 스윙하며 랠리가 되는 YS와 SPC. 수비가 좋아서 한점따기가 어려워졌다는것은 어느정도 발전했다는것이지욥
20230411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8Рік тому
20230411 YS vs SPC, 금일은 상호 컨트롤이되고, 수비가 매우좋아졌읍니다. SPC참피온: 축구로치면 오버헤드킥과 같이, 펜홀더의 백공격의 진로를 예측하기 힘들어 압살당하였읍니다. YS보완할점: 상태컷트볼을 컷트대결이아닌, 루프드라이브로 극복방법 훈련을하여 발전하겠읍니다.
20230321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321 YS vs SPC, 대구본가방문 후, 업체랑 한잔 후 다음날은 컨디션이 돌아오질 않았습니다. 강려크한 SPC참피온의 포핸드에 당한날이었읍니다.
20230323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6Рік тому
20230323 YS vs SPC 23일 YS는 포핸드에 어느정도 눈을뜨고 백핸드는 안정화되어 SPC참피온을 압도하였읍니다.
20230309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6Рік тому
20230309 YS vs SPC 금일오딧트로인하여 꾀나 스트레스를 받은 SPC참피온, 포핸드레이져가 둔화되었읍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매일영상올리지만, 실력이 똑같다고... 얼핏 11월달 것을 살펴보았는데, 정말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그래도 이렇게 탁구를 치니,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가 7x로진입하였읍니다
20230307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9Рік тому
20230307 YS vs SPC 금일은 랠리가 되지않았습니다. SPC참피온: 점점 백방향 수비가 되더니, 백으로 공격까지 성공하다. YS: 컷트불량에, 손목아대가 잡고있는느낌이 어제는 잘잡아준다였는데,, 금일은 손목움직임을 방해하는 느낌이었읍니다. 개진하겠읍니다
20230306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6Рік тому
20230306 YS vs SPC, 금요일에(발바닥치료중) YS가 아니다, 고통이없으니 수비도 잘되고 서브도 잘되고 뭐든잘된다. SPC참피온은 극단적 offensive 전형이나, YS의 입김청소된 우정러버에의한 고강도 회전에 금일은 고전을하였읍니다. 간혹 터지는 랠리가 박진감을 높입니다.
20230303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7Рік тому
20230303 YS vs SPC, SPC참피온은 백샷이 더이상 찬스볼로 오지않고 어느정도의 스트로크가 가능하게 되었다. YS 화,목 연속 알코올로인해 감을 못잡고있으며, 자세적으로는 팔로우스로우가 이뤄지지않는 문제점을 발견하여 즉각시정요합니다.
20230227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227 YS vs SPC, 금일은 오딧트로 많은 finding으로 고통받은? SPC참피온! 분노의 강려크한 포핸드! 그리고 상대적으로 백핸드도 안정화되어서 압살당하였읍니다.
20230224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1Рік тому
20230224 YS vs SPC, YS는 이전날 구읍뱃터에서 그득히 먹고, 콧물을 흘려정신을 못차렸고, SPC참피온은 오딧트?준비로 몸이 찌뿌둥하여 제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루지 못하였읍니다.
20230221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6Рік тому
20230221 YS vs SPC, 전지적작가시점: YS가 SPC를 압살하는 단계.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 YS는 포핸드 백핸드 고루 분포함. SPC 참피온은 강려크한 포핸드만 존재. 결국 젊은 불혹의 YS가 손감각도 더있고 수비블라킹범위도 넓다. YS가라사대 ' SPC참피온님, 일본식펜홀더의 한계점을 느꼈다면, 중국식펜홀더나 셰이크핸드로 전향하셔야합니다. SPC참피온의 자아성찰:서비스와 백공격의 차이로 이기기어렵다'. YS의 자아성찰' 백드라이브에 대해 자세교정과 집중 이미지트레이닝으로 더욱 더 앞서나가겠다.
20230220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3Рік тому
20230220 YS vs SPC, 금일은 압살당한 SPC참피온이 버거워합니다? 핸디캡을 부여해달라는? 이상한의견을 제시하였읍니다. SPC참피온님, 지금이라도 중펜이나 쉐이크전형으로 이동을 고민해보십시요. 그게아니라면 유승민의 몸을뒤틀며 빠른 백푸쉬나 백드라이브가 구현되어야합니다
20230217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6Рік тому
20230217 YS vs SPC, 정기냉동치료후의 YS는 탄세놀을 먹으며 고통을 탕감하나 절뚝거림이 보입니다.
20230216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216 YS vs SPC, SPC참피온이 코스공략을 어떻게든 수비하는모습에, YS는 좀 더 강려크한 스트록이 요구됩니다.
20230215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3Рік тому
20230215 YS vs SPC
20230214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7Рік тому
20230214 YS vs SPC
20230213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6Рік тому
20230213 YS vs SPC
20230208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2Рік тому
20230208 YS vs SPC
20230207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5Рік тому
20230207 YS vs SPC
20230131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2Рік тому
20230131 YS vs SPC
20230126 YS위주 vs SPC
Переглядів 3Рік тому
20230126 YS위주 vs SPC
20230126 YS vs SPC위주
Переглядів 3Рік тому
20230126 YS vs SPC위주
20230126 YS vs SPC 하이라이트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126 YS vs SPC 하이라이트
20230125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125 YS vs SPC
20230119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3Рік тому
20230119 YS vs SPC
20230118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4Рік тому
20230118 YS vs SPC
20221219 SPC vs YS
Переглядів 3Рік тому
20221219 SPC vs YS
20230113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7Рік тому
20230113 YS vs SPC
20230111 YS vs SPC
Переглядів 10Рік тому
20230111 YS vs SPC

КОМЕНТАРІ

  • @강원수-w4x
    @강원수-w4x Рік тому

    핸디 5점만 주세요~~

    • @epytaxy3
      @epytaxy3 Рік тому

      11월부터 쳤고, 우리사이가 급수5차이나지않지않읍니다 고려해보겠읍니다

  • @Baem_B
    @Baem_B 2 роки тому

    저도 알고싶어요 ㅠㅠ

    • @epytaxy3
      @epytaxy3 Рік тому

      스프링 2군대 달려있는데, 1개를 빼고 사용하니 숙여지지 않더라고요... 테스트해보세욥

  • @Frozen04-_-
    @Frozen04-_- 4 роки тому

    작고 무거운거 찾아서 누르는 수밖에 ㅋㅋ

    • @epytaxy3
      @epytaxy3 4 роки тому

      교환받았습니다 한참됬네용

  • @rozzer00
    @rozzer00 9 років тому

    저는 반대로 열면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