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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영영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лют 2021
우리들의 잃어버린 가치들을 발견합니다
Search for lost value , 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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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HE B] 당신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공간 비더비를 소개합니다
당신이 아름다워질 수 있는 공간, 비더비
저도 다녀와봤는데요! 여러분들도 공간 안에서 조금 더 본인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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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합니다.
B the B 홈페이지: btheb.sba.kr/
B the B 인스타그램: btheb_official
B the B 틱톡 : www.tiktok.com/@btheb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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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heb #bethebeautiful #비더비 #서울뷰티패션라운지 #뷰티복합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ddp비더비 #안다르 #브랜디 #무신사 #서울산업진흥원 #sba #seoul #beauty #fashion #lounge #andar #brandi #musinsa
저도 다녀와봤는데요! 여러분들도 공간 안에서 조금 더 본인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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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힐링랜선여행] 명동의 새로운 모습? 명동 재미로 리드로우 : 새로운 활기가 필요할 땐 명동 재미로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힐링이 필요할 때 이 곳은 어떠세요? 바로 명동 재미로! #SBA #서울산업진흥원 #명동재미로 #크리에이티브포스
[EP2] 혼자 여행, 혼자여도 괜찮아 : 힐링트립 vlog
Переглядів 2122 роки тому
나홀로여행을 떠나보았다! 강화도로! 혼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 그 두번째 이야기!
[EP1] 나홀로여행...생각보다 괜찮은데? 혼자 여행의 시작 : 힐링트립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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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여행을 떠나보았다! 강화도로! 혼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
사회초년생, 쉽지 않지? : TO ME(오늘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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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라 쉽지 않은 우리들 입시부터 취업난까지 겪어온 우리들 모두 잘하고 있어 :) TO ME(오늘의 나에게) TO YOU(오늘의 너에게) - 제작 스페이스영영(@space_youngyoung/@jun 02) 출연 유양곤님(@didrhsdl_) 황인찬님(@edeawon_) 장소 제공 박정근님
forget?
Переглядів 5323 роки тому
코로나19, 그 속에서 당신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 스페이스영영 인스타그램(space youngyoung instargram) @space_youngyoung #익숙함에속아소중한것을잃지말자 #청년경쟁 #청년사회 #익숙함 #소중한것 #코로나19 #코로나19종식 #수고했어오늘도 #스페이스영영
다이어트 포기 안하는 방법 없을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Переглядів 4053 роки тому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을 때? 일단 영상 보고 다음에 생각하자!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최연지(@choiy j)님 감사합니다! 영영 인스타그램(Instargram ID) @youngyoung_official #다이어트포기하고싶을때 #다이어터 #다이어트포기먹방 #다이어터의삶 #다이어트 #스페이스영영
A video clip that's like a gift for you on the weekend.
Переглядів 4053 роки тому
주말 아침, 누워있기만 하고 싶으신 당신을 위해 힐링하고 가요 :) 오늘은 주말이니까! 수고했어요 이번 한 주도 :) 또 만나요, 스페이스 영영에서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설주영(@seolju_00)님 감사합니다! 영영 인스타그램(Instargram ID) @youngyoung_official #주말아침 #주말사용설명서 #주말루틴 #주말내내누워있기만 #주말잘보내는방법 #영영 #스페이스영영
A question asked to a Korean elementary school student, "Do you want to be an adult?"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роки тому
어느덧 사회에 독립한 우리 모두에게 묻는 메시지 "어른이 되고 싶어?" 어린 날을 회상하며 또 한번 당신에게 묻습니다 "너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니?" 또 만나요, 스페이스 영영에서 영영 인스타그램(Instargram ID) @youngyoung_official 촬영에 협조해준 갈뫼초등학교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과거회상 #어린날의추억 #어른이된다는것 #어른이될시간 #추억회상 #어른이되고싶어 #영영 #스페이스영영
I comfort you on your way home from work.
Переглядів 4853 роки тому
퇴근,하교 하는 당신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당신의 오늘 하루를 댓글로 남겨도 좋습니다 수고했어요 오늘도 :) 또 만나요, 스페이스 영영에서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조성경(@skyuunng)님 감사합니다! 영영 인스타그램(Instargram ID) @youngyoung_official #퇴근 #하교 #스페이스영영
MZ generation's content playground, youngyoung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роки тому
힘들 때나 위로가 필요할 때 외롭게 보내는 그 시간들을 이제는 함께 모여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MZ세대들의 콘텐츠 놀이터, 영영에서! 새롭게 리뉴얼 된 영영 콘텐츠! 순차적으로 새롭게 공개될 영영 자체 콘텐츠와 다양한 세부 콘텐츠,브랜딩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영영 인스타그램 @youngyoung_official search for lost value, youngyoung - *영영(YOUNGYOUNG) 출연자 상시모집! forms.gle/1FQ1TNg8KEnMhiFv5 #mz세대 #힐링콘텐츠 #2021제3회SBA크포
"Why are you working so hard?" for YOUNGYOUNG art film Art film_2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영(YOUNGYOUNG) 아트필름(Art film) : for-] "열심히 사는 이유가 뭔데?"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이번 영상은 카메라 액정에 신경을 잘 쓰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곧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한층 더 여러분과 소통하게 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기대해주세요! - director : Joon Young Ko(@jun 02) Actor : Yoon Geun Choi (@yoghurt_020) - 뉴스 출처(오디오 출처) MBC : ua-cam.com/video/7H6W_Y0ee_k/v-deo.html YTN : ua-cam.com/video/qKwD4qSxKBw/v-deo.html MBC 경남 : ua-cam.com/video/rBuoywqfLDk/v-deo.html -...
(ENG SUB) Do you have a past you miss? My youth, the perfume of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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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To you who say it's still hard.
Переглядів 51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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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The story of a 17-year-old boy in the Kore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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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There was a time when I was young, too." Question EP1 [Grand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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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sub) Please write down your concerns in the comments.
Переглядів 72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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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같은 당신" 아이유(IU) - Celebrity(셀러브리티) 키네틱타이포그래피 | Playlist | 🎧플레이 영영(Play youn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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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bout 10 years after an 11-year-old elementary school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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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what if I search?" Search_YOUNGYOUNG Ar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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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find my life goal in a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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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want to die, a video for you who want to die | Your funeral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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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video when you're having a hard time and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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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it hard?" What I want to say to you who is enduring life, [youngyoung]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Isn't it hard?" What I want to say to you who is enduring life, [youngyoung]
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은 내 장례식에 와줄 사람이 있을까이다. 영상에 나온 위로의 글과 자막을 보며 느낀건 말뿐인 위선에 대한 분노이다. 난 어째서 아직까지 구원받지 못 한거지? 잠깐이라기엔 5년이 다 되어간다. 탈출구로 가는 방법은 너무나도 잘 아는데 그 길이 너무 어두워 발이 딸어지질 않는다. 왜 나는 생에 가장 빛나야할 순간에 이러고 있는걸까 다신 돌아오지 못 하는 순간에.. 정말 역걉고 화나고 슬프고 죽고싶다 신에게도 의지해봤지만 아무도 날 돌아보지 않았어 이젠 포기하는게 맞을지도 몰라
장례식장에서 나를 위해 슬픔의 눈물 흘려줄사람이 있으면 안좋은 생각은 덮어두기마련입니다 겉으로는 슬퍼보이고 잠시나마는 슬퍼하겠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어릴때와 다르게 차라리 잘됐다 라고 생각 할 사람들만 주변에 남았습니다 사업에실패하고 배워놓은것도 하나 없고 가난이오자 사랑은 떠났고 빚에 시달리며 쉬는날없이 일하고있는데 상황이 나아지질않네요 이제 두살된 애기가있는데 와이프는 제발 이혼하자고 조르고 너때문에 내 인생을 망쳤다 너 때문에 살기 너무 힘들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아주 차갑게 식어버린 와이프 마음 남보다못하고 개만도못한 벌레취급받는 집안에서 나의 위치 매일 노력하며 살아가도 절대절대로 희망이 보이지 않아요 어떤 가장이 몇천원 쓰는것을 고민하나요 자본주의 사업할땐 참좋았었는데 이렇게 가난해지니 너무 비참하고 이렇게 무서운건줄 몰랐어요
살고싶어서 봤는데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도 없는 나는 걍 더 죽고싶을 뿐이다
인정합니다 어릴때나 나 하나 밀어준 부모님이 슬퍼할까 걱정되었지만 지금은 부모님마저도 단기간 슬픔에 잠기시더라도 나중엔 차라리 잘됐다라고 생각할것이 뻔하기에 전혀 위로가되지않네요
엄마아빠 다음생에는 나없이 편하게살아❤ 행복하고
진심으로 울어주는사람 1명만 있어도 그게 진짜 성공한 인생 아닐까
태어났을 때부터 쭉 생일날 혼자였는데 다음년도 부터는 다른사람들과 같이 축하 받고싶어요 혼자 보내기 싫어요
장례식장에 아무도 없을거 같다
울어도 되는 인간이고 싶다. 탓해도 되는 인간이고 싶다. 내가 너무나 이기적이여서 역겹다.
과거의 엄마를 만나게된다면 꼭 말하고싶다. 엄마 나중에 나를 낳지말아달라고... 나를 낳아줘서 고맙지만 낳지말아달라고.. 나는 세상이 너무 괴롭다고
엄마 아빠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공부못하는 오빠대신이란 소리들어가며 손톱뜯어가며 공부했는데요. 저 너무 힘들어요. 기대에 부응못하는딸이라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죽고싶어요, 아직 너무 어린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를 모르겠다.. 인관관계가 이렇게 힘든거였나,,분명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를 욕하고 싫어하고 비난 할거면 인생은 왜 사는거지 삶의 이유를 모르겠다..결국엔 나 행복하라고 사는거 아닌가 내 인생은 바다와도 같았다. 어떨때는 잔잔하지만 한번 파도가 치면 되돌릴수 없는.. 그리고 내가 상처를 받는 것처럼 바다도 쓰레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내 인생은 바다이다.. 나는 호수처럼 살고 싶다. 잔잔하게 관리 받을수 있는 이번생은 아니더라도 다음생에는 행복하게 즐겁게 살았음..좋겠다
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니라고 말할 것 같은 일들이 왜 나에게만 힘들까, 내 주위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네
내가 부족한건 화목하지 못했던 가정 환경, 그렇지만 나름대로 엄마아빠 잘 챙겨 주고싶었고 어쩔수 없이 밤일은 했지만 더럽게 내 몸을 팔진 않았다. 정조를 지켰다,그런데 39 세가 된 난 혼자 인걸 보며 성공도 못하고 너무 힘들다. 사람을 만나기 싫고 혼자가 좋은데 혼자 술먹다 보면 그만 살거 싶다, 그러다 이영상까지 왔다.눈물 이 계속 흐른다.
밤일이 뭐 어때요 비련의 여주인공 아닙니다 남들은 와꾸딸려서 못하는거 님은 살아남았으니 대단한거죠 거지처럼 살기싫어서 가족을 안이루신거 맞죠 눈을 조금 낮추시면 님만 바라봐줄 사람하나 못찾겠어요? 사람만나는거 귀찮고 힘들어도 동호회 같은거 하나 들어가보세요 단기간에 뻔한 목적을 가진 그런 모임 말고 정말 건전한 모임이요 저는 그런거 할 시간도 없어요 가족을 만들었지만 사업실패후 빚만 갚는 삶을 사는 현재 달라진 와이프 태도에 님이나 저나 가족때문에 죽고싶네요
현직 장례지도사입니다. 저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 직업을 알았고 죽음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을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한 사람의 죽음은 죽음을 원하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무게가 나갑니다. 우리 부모님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주변에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도 여러분의 죽음은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슬픕니다. 행복을 꿈꿀 수도 없고, 그 작은 소소한 행복과 따스함 조차도 느낄 수 없습니다. 저도 여전히 힘듭니다. 방금도 왜 멍청하게 행복을 꿈꿔서 나 자신을 더욱 비참하게 만들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니 처음의 마음가짐이 생각납니다. 죽음이란 건 당신께서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무겁습니다. 제 죽음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다들 저와 함께 조금만 더 멍청하게 행복을 꿈꾸면서, 정말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만 더 살아가봅시다.
중1아들이 작년부터 제게 욕을 했어요. 혼잣말로 시발. 하던게 작년엔 제게 직접 미친년. 시발년아. 제 생일엔 꺼져 시발. 올해는 시발 좆같은 년이. 맨날 지맘대로야. 라는 말까지 지난주에 들었어요. 맞벌이 주말부부로 시작한 결혼 1년 후 출산했고 혼자 직장다니며 키우다 5세때 이혼하고 계속 저랑 살면서 재밌게 잘 자내고 여행도 많이 다녔고 5학년때까지는 매일 숨바꼭질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쎄쎄쎄. 베이블레이드 팽이놀이 등등 단둘이 살며 놀았어요. 저더러 이집에서 나가라는 말도 자주하고 제가 소리지르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합니다. 좆같은 년. 이란 말에 충격을 받아서 일주일째 애와 대화없이 얼굴 안보고 퇴근후 제가 방에 요강놓고 틀어박혀 지냅니다. 올해 요강을 샀어요. 마주치면 불화가 생겨서요. 저는 초등선생입니다. 제 자식도 패륜아같이 변했고 공부를 전혀 안해서 누굴 잘 가르치는게 의미없어요. 올해 자주 죽고싶고 자살충동이 많이 매일 듭니다. 정신과에는 8년넘게 다녔고 약도 하루 두 번 먹고있어요. 애가 절.ㄹ 때리려는 행동도 가끔합니다. 눈빛이 달라져요. 이젠 애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경끼하듯이 자주 놀라면서 혼자 짧은 비명이 나옵니다. 퇴근후 매일 술을 방에서 혼자 마셔요. 약과 술ㅇ.ㄹ 같이 먹어서 신장병도 생겼는데 치료안하고 죽고싶어요. 매일 출근길에도 눈물이 나고 아무때나 눈물이 납니다.
이유를 찾아내는게 좋지않을까요 같이 상담을 다닌다거나요
적어도 가족이라면 소중히 대해줬으면 좋겠는데. 16년동안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일거야 하면서도 상처를 주는데 이게 계속 무한반복 될까봐 두렵다. 눈치 주는 사람이 싫다. 남이면 버틸 만 하겠는데. 가족이라 더 슬프다
오히려 장례식에 있는 내 사진을 생각하면 기분이 편해지는것같은데
저 맨날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데 어떡하죠..? 아직 죽기엔 만 나이?,...이지만..
저는 거짓말쟁이예요.. 전 부모님께는 활발하고 친구 많고 공부도 잘 하는 밝은 아이인데 현실은 친구하나 없이 은따 당하고.. 공부는 하면 할 수록 안돼고.. 옥상까지 올라 갔는데 용기는 없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바뀌더라고요..! 친구도 생기고 뭔가 우울증이 나아진 것 같아요.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는 내가 너무 개같다.. 그냥 잠들면 다음날에 내가 죽어있길..
죽고싶어 근데 죽을용기도 안나 막상 옥상에 가도 못죽는내자신이 너무 좆같아
고통없이 죽고싶다. 그게 제일 인생에서 행복한거 아닐까
한심한 내 자신을 더 이상 보기싫다..차라리 사라지고 싶어..
다음생엔 나 같은 아들 낳지말고 아빠 만나지 말고 행복하게 지금 엄마 부모님 곁에서 풍족하고 여유롭게 살아줘 엄마 사랑하고 미안해
용기가 없어서 아직 살아 있는데 제발 내일 아침에는 눈 안뜨고 싶다
죽는거에 왜 용기가 필요해요? 오늘도 잘견디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잖아요 밥버러지 같은 정치인들도 당당하게 살고있는데.. 1년뒤 당신은 환하게 웃고 있을거에요 당신은 충분히 멋져요
그만할래요
저 오늘 생일이애ㅔ요 님들 축하해줏ㅔ요
10월의 마지막날 생일인데 뭔가 올해는 우울함이 조금 오는 생일이였는데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요 덕분에 잘 보내보기
생일 축하해요!!!! 맛있는 거 많이 먹자!!!!
생일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다
울사람도 없을듯 ㅋㅎ 갈때 담배라도 피워주쇼 이번생은 못피니까~
생일 이틀 전 한 문제차이로 채용시험 떨어지고 멘탈이 매우아픈 상태에서 어제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가족말곤 아무도 축하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때쯤이면 원래 단풍이 아름답게 필 시기였기에 창덕궁을 가보니 야속하게도 아직 물들지가 않았더라구요 🥲 그냥 북촌 경복궁 창덕궁 하염없이 걷다가 그냥 시간보내고 들어왔네요 그냥 조용히 이생각저생각 할려했는데 하필 그날 또 광화문에 대규모 집회가.ㅏ.......하하.... ㅠ ㅠ 그래서 내년엔 꼭 행복한 생일을 맞이하길 기약했습니다. 20대때 군시절을 제외하곤 생일날 가족말고 누군가에게 축하받은 기억이 없네요 이게 지속되니 나중에는 생일날 누군가에게 축하받는것 조차 큰 용기를 내야하는 지경까지 오더라구요 카톡 생일도 비공개로하게 되구 누군가가 저에게 생일 물어보면 아 아직 멀었어~ 가을쯤이 내 생일이야~ 이런식으로 뭉뚱그려 대답하게되고... 그러면 외로워진다는걸 알면서도 축하받는 것 또한 어색하고 어렵네요 그래도 여러 상황이 좋게 흘러 20대의 마지막 생일은 꼭 행복하게 보내고 가족과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생일이 되고싶습니다! 생일을 맞이해서 이 영상을 보시러 온 분들 모두 행복한 생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머니와 크게 싸우고 나서 자살을 결심했는데 어머니가 오셔서 제발 하지말라 그러시더라고요..부모의 사랑은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엄마는 날 항상 부족한 아이로 평가해왔지 미안해 엄마 내가 이따구로 태어나서 성격도 내성적이고 모든게 정말 모든게 못나서 미안해 엄마 많이 힘들었지 그러게 날 왜 낳았어 정말 왜 낳았어 왜 할머니 말에 복종했어 왜 엄마의 소신을 지키지못했어 그랬음 나도 태어나지않았을텐데 왜 할머니말을 들었어 왜 나를 낳았어 그렇게 좆같은 아빠랑 왜 나를 낳았냐고 나는 이 세상에 잘못태어났어 엄마때문에 난 태어난것 자체가 실수였던거야 엄만 날 사랑한게 아니라 엄말 사랑했던거고 날 보호했던게 아니라.. 엄마 자신을 보호한거야 엄마가 그 남자랑 결혼했다면 내가 나오지 않고 다른 사람이 나왔겠지 그럼 엄마는 훨씬 행복했을거야 더이상 맘 아프지않아도 됐을거야 내 운명은 애초에 모든게 잘못되었던거야 내가 본 드라마 대사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거꾸로 태어난 사람은 다시 거꾸로 가면된다 ..엄마도 너무 싫고 이 세상 그 어느곳에도 내 편은 없어 정말 사라지고싶어..
내일 봐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저도 죽고싶네여..죽지 못해서 살아가네요.. 허망한삶인생..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죽고는 싶지만 용기가 안나서 못죽는 인생
차라리 내가 언제 태어났는지 생일을 몰랐으면 좋았을걸
화목한 가정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어차피 아무도 오지않을테니
내 삶이 비참하다고 느껴지는게 가족말고는 나를 위해서 울어줄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난 가족들이 이세상보다 더 좋은곳으로 가게 되면 이 세상에서 나라는 애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질거 같아서 힘드네 ㅎ...
죽을 수 있는 장소는 찾았는데 뛰어내리기가 무서워서 못 죽겠다 내가 죽을 만큼 한심한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못 죽겠다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
거의 비슷하게 꿈 꿔진적있는데 억울하고 답답해서 잠깐은 갑자기 살고싶어지더라
저도 오늘 생일인데...너무 울고 싶은마음에 보러왔어요 덕분에 위로가 되서 감사하는 마음에 컸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울었으면 좋겠어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싶다..! 엿같은 삶 바등거리고 사는게 정말싫다 뮐 해도 채워지지가 않아
날위해 울사람이 있을까 지유야 미안하고 사랑한다
에휘
아무도 안울거 같은데
내가 이렇게 살아있는것으로 수만명에 사람들이 슬퍼하고 그 누구도 나를 원하지 않아 그런 세상이었다면 좋았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