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카페.#혼스피커 #미군박물관
미군카페.#혼스피커 #미군박물관
  • 411
  • 229 649
미군까페 혼스피커 2025년 1월 모습
매주 토요일 저녁6~8
음악 청음회
밀리터리와 각종 공구물건
취급 오디오 전문까페
대관 문의
010 271992199
Переглядів: 142

Відео

미군까페 혼스피커 야간모습
Переглядів 163День тому
매주 토요일 오후6~8시 혼스피커 청음회 공지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미군까페 혼스피커 집시의탄식
Переглядів 30814 днів тому
미군까페 혼스피커 집시의탄식
미군까페 혼스피커 셀렉터 설치
Переглядів 28714 днів тому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8시까지 청음가능합니다 회비 1만 양평읍 경강로2031 미군까페 010 2719 2199
미군까페 혼스피커
Переглядів 28321 день тому
국내 최대의 혼스피커 크기 폭 2200 높이3000 깊이1000 무게 600kg 매주 토요일 오후6시 청음가능 010 2719 2199
혼스피커 가정용으로 개조하기
Переглядів 254Місяць тому
읍내를 다 들리게할수 있는 대형 혼 가정용으로 개조 하는단계 입니다 점점 좋아지는 소리의 진보 함께 즐기실수 있습니다 직접 청음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이후 가능합니다 010 2719 2199
고음 혼 듣기 좋아요
Переглядів 312Місяць тому
실험이지만 고음 정말 좋네요
올림픽 경기장 혼 스피커를 가정용으로
Переглядів 785Місяць тому
가정용 혼스피커로 탈바꿈 되였습니다
6w진공관으로400w혼 울리기
Переглядів 3982 місяці тому
진공관 6와트로 400와트 혼 그것도. 상암. 올림픽. 경기장을 울렸던. 혼 청음 실험중. 입니다!
바니 바비올라 혼스피커로
Переглядів 1012 місяці тому
바니 바비올라 혼스피커로
아프로디테. 차일드 스프링 썸머.
Переглядів 1353 місяці тому
아프로디테. 차일드 스프링 썸머.
혼 스피커 그리고 윤복희
Переглядів 2104 місяці тому
혼 스피커 그리고 윤복희
미군까페 무대완성
Переглядів 1944 місяці тому
미군까페 무대완성
대형혼 음악들으며 야간작업
Переглядів 1055 місяців тому
대형혼 음악들으며 야간작업
그린슬리브 와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21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린슬리브 와 일상
청음회 미리듣기
Переглядів 1975 місяців тому
청음회 미리듣기
4번째 야외혼스피커 청음회
Переглядів 1125 місяців тому
4번째 야외혼스피커 청음회
야외 혼스피커 미군까페
Переглядів 1305 місяців тому
야외 혼스피커 미군까페
대형 혼 스피커 야외청음회
Переглядів 4316 місяців тому
대형 혼 스피커 야외청음회
최고의 혼으로 듣는
Переглядів 886 місяців тому
최고의 혼으로 듣는
청음회 마치고
Переглядів 786 місяців тому
청음회 마치고
혼스피커로 듣는 멜라니 세프카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혼스피커로 듣는 멜라니 세프카
유심초 사랑이여. 사연
Переглядів 777 місяців тому
유심초 사랑이여. 사연
혼.그리고 노라존스
Переглядів 1538 місяців тому
혼.그리고 노라존스
국내 최대의 혼으로 듣는 시와 음악
Переглядів 2328 місяців тому
국내 최대의 혼으로 듣는 시와 음악
혼으로 듣는 카프리스24
Переглядів 929 місяців тому
혼으로 듣는 카프리스24
재키혼 알텍605a 옥스포드11필드 조합
Переглядів 5639 місяців тому
재키혼 알텍605a 옥스포드11필드 조합
옥스포드 11인치 필드스피커. 재키혼과 매칭테스트
Переглядів 3409 місяців тому
옥스포드 11인치 필드스피커. 재키혼과 매칭테스트
혼스피커 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20310 місяців тому
혼스피커 음악회
에릭 카먼을 추모하며
Переглядів 49410 місяців тому
에릭 카먼을 추모하며

КОМЕНТАР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