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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가 무섭다 착한 사람 보다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조용히 성실히 살게 제발 좀 냅둬 특히 가만히 있는데 시비 거는 놈들은 집도 없고 돈도 없고 불쌍한놈들아 남한테 화풀이 하지마

대중교통도 못 타고 다녀서 이 노래 들으면서 극복해가고있어요

제발. 공황 좀 안오게 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착하게 살겠습니다...너무 고통스럽습니다ㅠㅠ

밤이 무섭습니다. 제발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해주세요 머리에서 생각한대로 마음이 따라주기를.. 집착 미련따위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음악을 들으니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보여 누군가 붙잡고 실컷 울고 싶네요

회사에서 항상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 불안은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오랜만에 새로운 사람 사겼더니 불안해 죽겠네 아주 어케 대해야하냐 아오

너무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네요. 밖에서는 밝은 척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면 이런 노래를 들어요. 그래서 살짝이라도 괜찮아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공황발작에 시달리다가 왔습니다 아침마다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심장이 짓눌리는 기분까지 드네요 매번 아침마다 아니 어쩌다가 힘든 날에 더러 이러는데 죽을 것 같은 공포 속에서 간신히 버텨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의지하러 왔네요

계속2025에 사건이있으니불안해 이상해질것같지만 이노래가 저를 제발 치유해주기를…

공황장애 가속히낳기를. 기도해요

마음이 안정되는 음악 감사합니다.

공시생인데 공부할때 듣기 최고네요. 최근 불안해서 공부가 잘 안되었는데 위로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다른 브금보다 분위기가 밝아서 더 좋네요!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진짜

층간소음으로 십년째 우울 불안증에 시달리고 이제 작은 소리에도 가슴이 내려앉습니다. 죽고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심해서 왔습니다. 얼른 회복이 되면 좋겠습니다.

뭔가 밖에서는 잘 놀다가도 집에 들어오면 너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요즘도 가끔 스트레스 때문인가 배가 아프더라고요. 스트레스 받을것도 없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갑자기 혼자 있으면 우울하고 사랑해 라는 말이 너무 듣고싶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면 저의 불안과 힘듬이 덜어지길 바라기만 해요. 하루 하루가 너무 불안해요. 손목부분에 뭔가 막히는 느낌이 들어요. 그걸 뚫고 싶은데, 뚫으면 저의 몸에 나쁘것 같네요. 이걸로 저의 힘듬이 덜어지길. 이 마음을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도 남겨봐요. 학생인데 말투가 무슨 아줌마 같네요,ㅎㅎ

사람들이 상대방 힘든거는 생각안하고 나 힘든거만 생각하고 팍팍해서 살겠나. 나도 그런가 잘 모르겠어요.

저도 매일 불안하고 우울했어요 불안해서 수업에 지장이 생겨 조퇴도 했죠 매일 손목을 도화지처럼 쓰는것도 부족해 손가락이나 손등에도 그런짓을 했죠 근데 살면서 느낀게 누구고 편이 없는것 같지만 자신을 잘 아는건 자기 자신이에요 누가 뭐라해도 뒷담까면 뭐해요 자신이 자신과 가장 오래살았고 오래 알았는데 내가 누근지 내가 뭐 할때 행복한지는 자신이 잘 아는거에요 불안하거나 우울해하지말고 천천히 걸어가요 우리 한번쯤을 꺾여도 되지만 시들어버리면 안돼요 할 수 있잖아요 다들 포기하지말고 살아봐요 우리 떳떳하게 행복하게 지금은 어려워도 힘들지 않기를 목표로 삼아 나아갑시다

공항장애 로하루가힘들어요음악으로치료되기를아멘

잠자는게 이래 힘든가 누워있지도 못할 만큼의 불안감

눈물이 더 나는데 어떻게하죠??

돈좀그만달라해 이제죽고싶어

너무 힘드네요. 살고 싶지가 않아요 ㅋㅋ 작은 힘이라도 보태주셨으면 하네요. 다들 응원의 한 마디씩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이별로 인해 우울증 걸린 상태입니다.

평범하게 산다는게 제일 힘들일이더라

이런 나를 인정하기. 일단 침대에서 나오기. 나를 위해 소소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행복한거 하기. 그저 지금 이 순간을 살기. 아침 창가에 햇빛이 쫙 들어오게 하기 햇빛이 없으면 있는곳으로 나가기 웃고싶을때 웃기 울고싶을때 울기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기 지쳤는데 모른척하지 않기 나 스스로를 내가 사랑해주기

노래가 뭔가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심장이두근두근 안절부절해서 음악이라도 들으려고왔어요 ... ㅠㅠ

이거 없이 못살 정도로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이거만 들으면 안정이 되어지고 기분이 다시 돌아오는 느낌.... 신기하네요

친구들과 연락끊고 소위 잠수하다 미안함 마음 보고싶음. 미움 등의 감정이 항상 제 가슴속에 남아있었습니다. 얼마전 과호흡으로 응급실 갔다온후 일주일간 불안증세 시달리고 있습니다. 살고 싶다보다 왜이럴까 나는 이걸 헤쳐나갈까? 일은 잘 할수 있을까? 어머님 앞에서 아픈모습 보이기 싫은데 잘극복해 내고 싶은데 공황장애 판정은 아직 아니지만 불안감 떨칠수 있겠죠? 이음악 들으며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안정을 되찾길

재생시간좀 더 늘려주세요 3시간은 짧아요

전 공황장애 우울증을 앓고있는 중학생인데요 이노래를 듣고 댓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안정이 되네요 저와 같은 사람들 힘내세요

중증공황장애와 중증 우울증이에요. 두달전 여섯째 17주에 보내고 더 심해졌어요. 이후 코로나까지와서 만신창이로 수시로 불안이와요. 좀 놓고 살고픈데 세상이 그리두질 않네요. 아니.. 내가 못 놓는거겠죠...

기분 더 나빠졌다.

내자신이날스스로힘들게하고있는건아닐까? 라는생각이멈추질않고.. 날이렇게만드는사람. 그사람도나처럼힘들겠지 왜우린맞는게 없고 늘 힘들기만할까 평범한삶이너무힘들다 그평범함의 기준도 다 내기준이겠지 어렵다어려워

제발 나그만아프게하고 내맘에서 나가주길

오늘 하루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정말 눈물이 너무 나네요 왜 항상 잘 하려고만 하면 어긋날까요 마음이 찢어잘꺼 같아요 무섭습니다 미래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 무서워요 공황 때문에 일상도 힘들고 무서운데 어떻게 이겨내야 랄지 막막하기만 하고 부모님께 피해맘 주는거 같아 그거 때문에도 가슴이 찢기는거 같아요 미치겠습니다 누가 제발 도와눴으면 좋겠어요 힘들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온몸에 힘이 쭉 빠져서 걸어다니기도 힘들어요.. 불안증도 있고 우울도 있는데 살아가는게 힘드네요.. 그래도 이 음악 들으면서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숨쉬기가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왔는데 안정을 찾았어요 이 영상 아니었으면 과호흡이 왔을지도 몰라요 ㅋㅋㅋ

저도 불안장애가 있어 들어왔어요..힘이드네요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어 너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속으로 힘들어하지 말고 내게 다 이야기 해봐 넌 쓸모없는 사람이 아니야 너무 힘들었겠다... 괜찮아?

댓글같은거 원래 잘 안쓰는데 갑자기 남기고싶네요 여기는 이글에 주인이 나인지 모르니까.. 앞으로 나는 남보다 나를 먼저 사랑해주기를..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겁도 많아서 부딪히기보단 피하려고하고.. 지금까지 내 삶을 나로 아닌 꾸며낸 나로 살고있고..너무 답답하다 노력하나 하지않는 내가 그러면서 욕심만 많은내가 너무 싫고 한심하다. 내 성격이 너무 싫고 답답한데.. 이런 나도 나니까 사랑해야지... 내 성격이 너무 창피해서 부정하던것들 하나씩 인정하면 맘이 편하더라. 내려놓게 되더라.. 못된 심보도 말이야.. 그러면서 성장하는거같아. 내가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 주고있다..사람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는거같아. 머리는 아는데 알고있는데도 고치기가 변하기가 많이 힘들지..

우울증은 아닌데 좋은 수면 음악에 될거같아용

제가 원하는고등학교 못갈까봐 하루하루가 무섭고 겁나요..

이 순간도 지나간다. 영원한 고통은 없다. 기억에서 지워진다. 잠깐 스치는 바람이다. 우리들의 만남과 이별처럼.

우리 부디 행복합시다! 언제까지나 이대로..........

다들 힘내시고 이겨내실수 있길 바랍니다.

힘들어요 늘 화가 많은 신랑 만나 점점 더 수렁으로 빠지는듯 해요 이혼을 하자니 외로움에 몸서리칠것도 두렵고 사막에 혼자인듯해요 늘 불안감이 있고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