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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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서원풍류"
(재)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X 국립국악원 국악연주 "서원풍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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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X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 "소수서원"
서원산책 9호 "서원의 제향과 민간의 제사, 보존과 전승을 위한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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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산책 9호 "서원의 제향과 민간의 제사, 보존과 전승을 위한 과제는?" - 대담자: 신종일[(재)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센터], 김시덕(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교수), 김순한(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교수), 이광우(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교수)
서원산책 9호, "제향이란 무엇인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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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산책 9호, "제향이란 무엇인가" 인터뷰 - 인터뷰이: 김순한(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교수)
서원산책 8호, "고전과 인문학의 거점공간으로 기능하는 서원과 학당의 미래" 인터뷰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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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산책 8호, "고전과 인문학의 거점공간으로 기능하는 서원과 학당의 미래" 인터뷰 영문 인터뷰이: 박재희(석천학당 원장)
서원산책 8호, "고전과 인문학의 거점공간으로 기능하는 서원과 학당의 미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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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산책 8호, "고전과 인문학의 거점공간으로 기능하는 서원과 학당의 미래" 인터뷰 - 인터뷰이: 박재희(석천학당 원장)
서원산책 7호, "오늘날 청소년에게 전해지면 좋을 서원의 전인교육' 인터뷰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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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산책 7호, '오늘날 청소년에게 전해지면 좋을 서원의 전인교육' 인터뷰 영문 - 인터뷰이: 백대현(칼럼니스트)
2022년 재단 사업추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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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산책 7호, "오늘날 청소년에게 전해지면 좋을 서원의 전인교육'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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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고토회복-j8d
    @고토회복-j8d 15 днів тому

    조선은 유생의 나라였고, 조선이 망했다는 것은 유림이 부패하고 무능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 간악하고 사악한 유생들의 요람이 어찌 문화유산일 수가 있는가! 역사를 잊은 민족의 미래는 없다했거늘!!

  • @황희이-k8n
    @황희이-k8n Місяць тому

    위선

  • @imedical
    @imedical 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8. 22. 돈암서원 산앙루에 걸려 있는 주련 중 歲寒吟(세한음)의 본래 싯귀는 아래와 같습니다. 松栢入冬看(송백입동간)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 들어 살펴봐야만 方能見嵗寒(방능견세한) 비로소 ([論語]의)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라는 말)의 뜻을 알 수 있다. 聲須風裏聴(성수풍리청) (松栢의) 소리는 모름지기 바람 속에서 들어야 하고 色更雪中觀(색갱설중관) (松栢의 푸른) 色은 다시 눈 속에서 봐야 한다. 즉, 산앙루에 걸린 싯귀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1. 3-4행이 자리가 바뀌었고, 2. 1행의 간(看)을 청(靑)으로 3행(본래는 4행)의 관(觀)을 간(看)으로 잘못 새겼습니다. 2024년 봄에 이와 같은 내용을 발견하고 논산시청과 문화재청, 세계유산 한국의서원 통합관리센타 등에 연락해서 2024년 9월 25일에 3-4행을 바꿔 달았습니다. 그러나 글자를 잘못 새긴 것에 대해서는 언제 수정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유교교육이 어떻고 하면서 말만 하지 말고 틀린 데를 바로 잡는 공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 @imedical
    @imedical 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8. 22. 돈암서원 산앙루에 걸려 있는 주련 중 歲寒吟(세한음)의 본래 싯귀는 아래와 같습니다. 松栢入冬看(송백입동간) 소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 들어 살펴봐야만 方能見嵗寒(방능견세한) 비로소 ([論語]의)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라는 말)의 뜻을 알 수 있다. 聲須風裏聴(성수풍리청) (松栢의) 소리는 모름지기 바람 속에서 들어야 하고 色更雪中觀(색갱설중관) (松栢의 푸른) 色은 다시 눈 속에서 봐야 한다. 즉, 산앙루에 걸린 싯귀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1. 3-4행이 자리가 바뀌었고, 2. 1행의 간(看)을 청(靑)으로 3행(본래는 4행)의 관(觀)을 간(看)으로 잘못 새겼습니다. 2024년 봄에 이와 같은 내용을 발견하고 논산시청과 문화재청, 세계유산 한국의서원 통합관리센타 등에 연락해서 2024년 9월 25일에 3-4행을 바꿔 달았습니다. 그러나 글자를 잘못 새긴 것에 대해서는 언제 수정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유교교육이 어떻고 하면서 말만 하지 말고 틀린 데를 바로 잡는 공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 @이름이뭐더라-b2z
    @이름이뭐더라-b2z 8 місяців тому

    성균관만 명륜당이고 서원들은 전부 강당라 하지 않나요...??

  • @이원균-x2r
    @이원균-x2r 9 місяців тому

    옥산서원 무변루의 온돌방은 유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춘추향사 때 참여하는 제관의 숙박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서원은 대부분 춘추 향사에 참여하는 제관의 수를 7~14명 정도로 한정하지만, 옥산서원은 유복을 갖춘 모든 남자에게 향사 참여를 개방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잠잘 방이 필요하여 누각에도 온돌방을 설치했습니다.

  • @이원균-x2r
    @이원균-x2r 9 місяців тому

    "원래 묘소 앞에 세워져 있던 것을"은 잘못 되었습니다. 원래 세심대 위에 세워져 있던 것을 1614년에 경주부윤 이안눌이 비각을 짓고 그 안으로 옮긴 것입니다. 묘소 앞의 신도비는 그대로 있습니다.

  • @Cid-4-Cid
    @Cid-4-Cid 9 місяців тому

    记住,假的永远不可能取代真的 😊

  • @sanghyunshin7226
    @sanghyunshin7226 9 місяців тому

    석천학당은 한사람 한사람의 가치를 일깨워줍니다. 사람답게 살아야한다는것을 느끼게합니다

  • @sanghyunshin7226
    @sanghyunshin7226 9 місяців тому

    인문학은 석천학당!

  • @잉글랜드최씨아저씨
    @잉글랜드최씨아저씨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용은 좋은데 왜 이렇게 배경음악이 요란한지요

  • @김선옥-x1m
    @김선옥-x1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석천학당 최고👍

  • @rloms2808
    @rloms2808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본을 일깨워 주는 고전을 공부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를 알고 싶습니다.

  • @이원균-y8v
    @이원균-y8v Рік тому

    옥산서원은 1572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6개월 후인 1572년 8월에 완공된 서원입니다. 창건 년도를 1573년이라 하였는데 이는 잘못입니다.

  • @이원균-y8v
    @이원균-y8v Рік тому

    옥산정사(玉山精舍)는 옥산서원 경내에 있지 않습니다. 독락당(獨樂堂)에 있습니다.

  • @sharhu
    @sharhu Рік тому

    국가유공자 헌화함 내명부

  • @sharhu
    @sharhu Рік тому

    훈장수여함 내명부비자금 대한민국청와대대통령영부인이미란 학이시습지면불혁열호와 감사합니다

  • @TV-pp9it
    @TV-pp9it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성리학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크지만, 이 서원이란 건축물 유적 보존은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 @한국인의족보
    @한국인의족보 2 роки тому

    영상미가 있고 너무나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obbksc
    @obbksc 2 роки тому

    ㅋㅋ우리할머니집 바로옆이자너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2 роки тому

    6:01 소수서원(최초의 서원 제향과 강학) 6:17 남계서원(사당과 강당을 일렬배치.서원 건축의 표뵨, 6:27 옥산서원(독립적 누각 도입. 건축) 6:45 도산서원(학파의 중심 역할. 서원입지,누마루) 7:00 필암서원(사당을 향해 강당이 바라 봄' 평지서원의 전형), 7:17 도동서원(계단으로 규범 구현. 예술적인 담장, 기단부조성) 7:36 병산서원(누마루 입지 경관 탁월. 건축의 입지와 배치) 7:56 무성서원(성리학의 확대를 구현. 향촌) 8:23 돈암서원(예학이 거두 김장생)

  • @이원균-y8v
    @이원균-y8v 2 роки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유식을 한자로는 어떻게 쓰나요?

  • @육돌이-s5r
    @육돌이-s5r 2 роки тому

    ❤️

  • @육돌이-s5r
    @육돌이-s5r 2 роки тому

    ❤️

  • @Gosee_Travel
    @Gosee_Travel 3 роки тому

    와우, 서원의 모든 것이 있는 채널이네요. 천천히 하나씩 둘러보고가도록 할게요.

  • @박영훈-u2e
    @박영훈-u2e 3 роки тому

    김장생의 예학은 결코 실천주의 사상이 아니다 송시열로 이어지는 폐쇄적 주자학의 스승이다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2 роки тому

      헛소리하고 있네. 니가 잘못했으니 니 스승학교 욕먹어야겠네

    • @exo10anniversary5
      @exo10anniversary5 2 роки тому

      역사도 모르는 게

  • @kangkang7404
    @kangkang7404 3 роки тому

    [임나일본부의 부활]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식민지의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

  • @희주-x7k
    @희주-x7k 3 роки тому

    멋지다

  • @희주-x7k
    @희주-x7k 3 роки тому

    ㅁᆞ

  • @creamu_8333
    @creamu_8333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관련 문의드리고싶은데 메일주소가 기재안되어있어서요. 혹시 kokovil@nate.com 로 회신해주실수있으실까요?

  • @Gosee_Travel
    @Gosee_Travel 4 роки тому

    멋집니다. 서원의 모든것을 잘 담으셨네요.

  • @ack3145
    @ack3145 4 роки тому

    케케묵고 부패했던 서원이 오늘날 세계와 나눌수 있는 인류보편적 가르침이 뭔가요?

    • @세계유산한국의서원통
      @세계유산한국의서원통 4 роки тому

      한국의 서원은 중국의 서원을 모태로 하였으나, 중국의 서원은 관학을 목표로 바뀌어간 데 반해, 한국의 서원은 초기에 목적인 각 서원의 선현(소수서원의 안향, 남계서원의 정여창, 옥산서원의 이언적, 도산서원의 이황, 필암서원의 김인후, 도동서원의 김굉필, 병산서원의 류성룡, 무성서원의 최치원, 돈암서원의 김장생)의 가르침을 본받고 학문과 행실을 익히고 닦는 사립교육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유지되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데로 18세기에 들어서서 서원이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갖가지 잘못이 불거지고, 이에 따러 한때 600곳이 넘었던 서원이 철폐령을 겪어 47개소의 서원 외에 모두 훼철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유산이 되었으니 과거 부정적인 모습을 감추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서원이 본 받을 만한 선현들을 모시는 '사당'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교육, 문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였고, 이 기능을 오늘날까지도 이어오시고 노력하는 분들이 계신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서원을 '한국의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의 증거이자, 성리학 개념이 한국의 여건에 맞게 변화하는 역사적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ouv, 즉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하여 세계유산으로 등재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알맞은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rober704
    @2rober704 4 роки тому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readers_theatre100
    @readers_theatre100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재밌다 ㅋㅋ

  • @송봐
    @송봐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마지막 깨알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