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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MOOD 메리세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січ 2013
즐거운 분위기, 메리무드!
메리무드를 운영하는 메리세아의 일상
메리무드를 운영하는 메리세아의 일상
메리어트 l 연어샐러드 만들기 도전! (ft.야매요리)
안녕하세요!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메리세아 입니다.
오랜만에 다이어트 관련 영상으로나마 찾아 뵙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영상 편집도 굉장히 오래걸렸답니다.. ㅠㅠ
열심히 만든 것 같으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보고싶다면 구독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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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iphone xs max 로 했어요.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예쁜댓글 달아드릴게요:)
+
welcome, merry mood
instagram - youth_of_the_sea
blog - blog.naver.com/seahlanda
business mail - youth829@naver.com
#다이어트 #연어샐러드 #쇼핑몰일상 #브이로그 #쇼핑몰대표 #레시피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메리세아 입니다.
오랜만에 다이어트 관련 영상으로나마 찾아 뵙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영상 편집도 굉장히 오래걸렸답니다.. ㅠㅠ
열심히 만든 것 같으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보고싶다면 구독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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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iphone xs max 로 했어요.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성의껏 예쁜댓글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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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연어샐러드 #쇼핑몰일상 #브이로그 #쇼핑몰대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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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원스유스 l #1 vlog : 쇼핑몰 사장의 하루/동대문 사입/데일리 브이로그/여성의류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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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춘을 입다' 라는 타이틀의 쇼핑몰을 운영중인, 젊은 쇼핑몰 사장 세아입니다:) - 처음으로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 해 보았는데요, 정말 오래전부터 기획하던일을 드디어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 반 걱정 반 이지만 용기 내어 올려보아요. 앞으로 꾸준히 올릴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면 사랑합니다♥ instagram - youth_of_the_sea shop - www.1syouth.co.kr blog - blog.naver.com/seahlanda business mail - youth829@naver.com #쇼핑몰 #쇼핑몰사장 #쇼핑몰창업 #동대문사입 #브이로그 #원스유스
아들같은 동생.
평소엔 무시싸우다가 떨어져있어바야 핏줄귀한줄
문뜩 이런 생각이 든다.. 나야 뭐 부모님이랑 할아버지까지 같이 와주셨지만, 만약 아무도 안오면..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는게 훈려병들입장에선 수료식인데 속으론 오겟지 오겟지.. 햇는데 다 끝나도 아무도 안오면 그 허탈감과 슬픔은 어떻게 형용이 될까
아빠!! 훈려소 재밌는데 밥도 잘 나와 잠도 꿀잠자고 동기들 너무좋아요 중대장님 등등 모두 너무 잘 해주네요 이거~~~~군대 맞아요 매번 연락와서 같은소리 수료식때 아들보러 갔는데 얼굴은 까맣게 그을렸고 살이빠져 허리는 한주먹이고 피부는 온통 알레르기 처럼 번져있었다 고생한 아들이 대견스럽고 마음속으로 눈물흘렸네 진해 706기 수고했고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딴거 왜하노 우리때는 없었다 앞으로도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우끼리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요즘은 캠프 가는걸로도 저렇게 우나?
이제부턴 남자!
이런게 누나마음이지
헉....죄송한데 너무 멋있어요 ... 그 동안 고된 훈련으로 다져진 각이겠지만 놀랍도록 멋지네요 저 분들 ㅠ ㅠ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이지.. 다들 눈물바다네…
어린시절부터 부모손에 못 크고 할머니 밑에서 컸는데 입대하러 혼자 새벽에 나갈때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혼자 강남터미널로 1시간 걸리며 갈때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진주로 가는 버스탈때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버스에서 잘못 내려서 점심도 맛있는거 못 먹고 바로 입대해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입대 전 화상통화로 소리없이 어머니에 웃으면서 인사할때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게 그냥 당연했으니깐요 근데.... 입영식할때 울부짖는 다른 가족들을 보니... 당연한걸 깨닫고... 울었어요 훈련받을때 말없이 집나간 엄마한테 전화할때 울었어요.... 당연한거였어요.... ㅠㅠ
늘 혼자였거든요 그게 편하고 당연했거든요 지금 다시 생각하면 만약 진주에 도착했을때 맛있는거 뭘 먹을까 고민하면.... 뭘 먹어야했을까요ㅋㅋㅋ 9천원들고 갔는데 맥날 런치시간 기다려서 세트 2개 먹고 갔을거같아요ㅋㅋㅋㅋ 그땐 그 돈도 귀했거든요ㅋㅋㅋㅋ 불과 10년전ㅋㅋㅋ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면 어머니랑 평범한 가정에서 엄마 아들로 다시 만나고 싶어요ㅋㅋㅋ 엄니 오래 사세요 엄니나 나나 인생의 전성기는 지금인거같아요
저도06군번 7사단~ㅎㅎ열심히 하고 계시길
30여년전에 홀로 입대하고 신병교육 6주 끝나는데 멀어서 양구라서 부모님이 안온다고 하다가 동네형이 나 뼈밖에 없다고 해서 신교대 면회옴.68kg-44kg 6주만에 아픈데도 열외 안시켜줘서...한번 면회오고 멀다고 두번 다시 아무도 안옴.😂😂
일주일전 아들 퇴소식서 계급장 손에들고 가족을 기다리던 아들..그아들에게 엄마가 늦으시는것 같으니 이모가 대신 달아줘도 될까? 했던 내가 오지랖인가 싶었는덕 잘했나봐요...대한민국의 모든 아들들 ..응원합니다😊
저희 아들도 곧 입대하는데 건강하게 전역하였으면 합니다
제일 눈물나던 순간ㅠㅠ
군복은 군인들께 우리는 최대의 예우와 존경을 표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들을 지켜주기 때문에....
저는 주특기훈련 끝나고 10주만에 부모님 면회했었죠 얼굴보자마자 눈물나서 고개돌리고 얘기했었는데....추억이네요!
며칠전에 자녀 학급발표회 있어서 갔는데 한 친구 부모님만 안 오셨는지 엉엉 울고있어서 잘했어요 너무 멋있게 잘했어요 하니까 엉엉울더라구요 바쁜 사회에 치열한 사회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가시는 부모님들 위해 주변도 한 번씩 돌아봐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도 오빠 수료식때 가서 보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그냥 흐르더라구요 그냥. 고생했다고 하니까 웃더라구요 되게 무뚝뚝한 사람인데 지금도 가끔씩 군인분들 보면 인사하는데 그때 생각에 울컥울컥 합니다
핸드폰군대..
참 가족이 없는 장병들은 제일 슬픈 날이기도함
뭉클
귀한 아들들아~ 고맙구나!!!
참 대단하세요. 아들들도, 부모님과 가족들도..눈물이 나네요..
모든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본인들에 의지와 관계없이 건장한 대한민국 만18세 남성이라면 국민의4대의무 국방에 의무를 수행하시느라 늘~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히 일상생활을 할수 있고 그뒤에 여러분의 덕분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동생이 있는데 훈련소 입소하는날 우리앞을 그대로 지나서 들어갈때가 제일 슬프더라. 가족들 얼굴 찾는다고 두리번거리는데...다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나도 그 시간이 오면 울려나..?😅
다가는군대다 울고지랄이냐 요즘군대가 군대냐 보이스카웃이지
정말 저 저순간에 아무도 안와서 혼자 서있었던 옆 동기 표정을 잊을수가없다
이런 모든 아들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요즘 진짜 군대가면 죽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은 누군가의 개입으로 은폐됩니다.
제대하면 가기전이랑 똑같아진다ㅋ
수고하셨습니다ㆍ
여자두군대가야죠
너무 안타까워하지마세요 받아들여야되는 자기상황을 견뎌야 어른일테니
덕분에 우리가 두 발 뻗고 편하게 자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부디 몸 건강히 다치지말고 다녀오세요.
왜 이래 영상 찍잖아. 친한 척 해라
건강하게 전역하는것 만으로도 효도 다한거다
ㅠㅠㅠㅠㅠㅠ
울아들은 코로나 심할때 입대해서 저런 사진 한장이 없네요 수료식 자체가 없어서 무사히 내품에 돌아온걸로 충분하지만 나라를 지키고 있는 대한의 모든 아들들 무사히 제대하길 바래요
저리 보내는것도 슬픈데. 들어간지 9일만에. ... 하
2013년도에 아들퇴소식때 아무도 오지않는 군인들을볼때 마음이 너무 짠하드라 우리아들은 싱글벙글하지만 맘이 아팠다
초코렛이 그렇게 먹고싶엇는데..
요즘들어 진짜 자식 군대 보내는 국민들이 호구다 싶다...ㅅㅂ놈의 나라꼴
수료식 때 멀리서 저한테 달려오는 엄마 아빠가 너무 작아보여서 펑펑 울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눈물이 왜그리 나고 미안하고 짜안한지 기특해서 웃으면서 눈물샘이 고장난듯했던 생각이 납니다🌹
여기저기만지는모습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느껴지네요
누나 저기있다니까 응응 상관없어하고 바로 고개돌려버리는 친남매클라쓰
엄마 눈에는 여전히 어릴적 아이로 보이겠지 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