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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너무사랑스럽네요...

여행콘텐츠는 채널 주제에 맞지 않아 내렸었는데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하게 되어서 영상이라도 보시고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물 끓이고 딸기 설탕물 바르고 탕후루 만들기 잘 보고 갑니다.

먹방도 도전 탕후루네요! 저는 너무 달라붙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딸기 완전 좋아요^^ 책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

멋지십니다!

꺄 멋있어요

몇번 오늘 올라왔지요 ㅎㅎ 보다 지워지고해서 글 다시남겨요. 멋진솜씨네요.왜 그동안 안 보여주셨어요~

디지털 피아노 인가요 ㅎ

👏👏👏👏👏

유치원~초등학교 때 배우고, 낡은 피아노를 버려 버려서, 안 친지는 10년도 넘었는데, 신기하다. 손이 기억한다ㅋㅋ

돈은 어떻게 받나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책한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별 생각 없이 전자책 영상 보러 들어왔다가 목소리가 매력적이라 끝까지 다 봤네요

오...후배분 나오셔서 편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이 재밌어요 ㅎㅎ 경박한 웃음 ㅋㅋㅋㅋ가재가 노래하는 곳..재밌나요?? 후배분의 최근 잘 읽은 책이 부동산 책 ㅋㅋ반전이었다능요. 근데 책한누나의 단호박 반응. ㅋㅋㅋ재밌게.잘 봤어요. 강남에 약속있다니 부럽다능요♡

책선물 좋지요~~ 강남역가본지가 언제 인가?? 날씨 추운데 감가 조심하세요!!😸

이렇게 의미있게 글로 써서 선물 받으면 기분 참 좋은거 같아요. 웃음소리 들으니 책한누나 님 뭔가 더 유쾌한 분 같아요 ^^ 두 분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부동산책은 저도 잘 안 읽어서요~

언박싱을 보는데 목소리기 너무 예쁘셔서 귀가 더 호강하는것 같아요~~😍 전 페이퍼프로사용중인데 물리키가 정말 편한데 g에도 있군요~!

안녕하세요! 댓글 타고 놀러왔습니다!! 저도 2년전에 마테호른 다녀왔는데 너무 반갑네요! 저는 호수쪽은 안가보고 케이블 타고 위 끝까지 다녀왔어요! ㅎㅎ 슈텔리제 호수 수면이 좀 잔잔 했으면 진짜 이쁜 사진 나왔을텐데.. 쬐끔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는 하이킹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책한누님 하이킹 너무 멋지게 하고 오셨네요! ^^

대박 스위스....사진발이 안받는데 저정도인가요..부럽습니다..오고가는 비행기는 힘드셨겠지만..너무 아름다워요...bb

헐헐... 스위스 여행이라니 정말 너무 부럽네요 ㅜㅜ 공기도 완전 맑아보이고 특히 마음이 답답할 때 가면 저 역시 잔잔한 호수의 풍경과 마테호른의 빼어난 경치에 숨이 탁 트이고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이게 사진빨 안받은 영상이라고요?!! (헐헐 말도 안돼요! 거짓말 ㄷㄷ!!)

후 진짜 자연이 주는 선물이네요. 열배라 어느정도 일지 감도 안 잡히네요.

사진빨 안 받는게 저정도라니 ㄷㄷ

지난 6월에 다녀온 스위스 여행입니다^^ 스위스는 사진빨이 너무너무 안받아서, 실제로는 이것보다 딱 10배 멋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

적당한 때를 판단을 못하겠어요. 조금더 배우고 노력해야겠죠. 에고 걱정만하는 저 또한 비효율적이네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언제나 시행착오를 겪고 또 좌절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 시련과 좌절을 반복하며 사람은 꾸준히 성장하고 그 성장으로 인해 자신이 꿈꾼 목표에 그만큼 근접해가는게 또한 사람일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렇기에 이 시련과 좌절도 분명 보란듯이 멋지게 헤쳐갈 거고요 ㅠㅠ...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ㅎㅅㅎ

아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 을 가지고 계시군요!

사람이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는 매력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영상기획하고 편집하시는거 대단하세요^^

저는 주로 북튜버들 책소개를 자주 듣는데요. 그 이유가 저와 주제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기 때문이죠^^ 책한누나의 오늘 영상도 고맙습니다^^

산다는 것은 부단히 힘든 것....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큼큼...홧팅...

종교적인 문제는 굉장히 예민하고 또 어렵지만 전 누나님 말씀대로 개개인이 지닌 가치관에 더욱더 무게를 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내게 주어진 내 인생이고 누가 뭐라하든 그 인생을 주관하고 통제하는 건 저 자신이니까요. 누구도 저 자신을 대신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_)

저는 종교가 없어서 좀 낯선 느낌으로 궁금해하며 들어왔네용ㅎㅎ 그래도 여전히 목소리는 참 예쁘세요:)

열독중이에요^^ 자기 스타일을 대담하게 깨뜨리고 그 잔해속에서 힘차게 재생하기도 한다라는 문장이 와 닿아습니다

리스트들 쭉보면서 어떻게 생긴 어떤분일지 궁금하네요 ㅎㅎ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하셔서 컨텐츠선정 정말 잘하셨단 생각이 드네요 , 종종 놀러올게요^^

고민과 걱정은 모든 이의 두 다리와 같다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있지만 다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를 더 나아가게 하기도, 아니면 주저함에 한 발 물러나게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_) 많이 들어본 책인데 기회 되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_+

오... 그동안 책을 정말 많이 읽으신 게 파시는 양만 봐도 물씬 느껴지네요. 내 자식같던 책들을 파는 기분도 참 묘할 거 같은데 ㅠㅠㅠㅠ 그래도 다 읽은 책을 파시는 만큼 나 아닌 다른 이에게 또 다른 뭉클함을 판매하시는 거 같아 되게 조아보이네요 +_+ (사실 책 파는 거 오늘 처음 봤져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 중고라 그런지 생각보다 가격이 별로 안나오네용 ㅠㅠㅋㅋ)

참 마음에 와 닿는 한줄이네요. 이 책 만드는 과정을 겨울 서점님 채널에서 본적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실존 인물의 멋진 괴짜 조르바 할아버지 등장이네요 ^^

역시나 겨울서점님이에용 나도 어서 사야지!!! 그리고 정말 청아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세요♥

책 읽으면 참 좋은데요~ 많이 권하고 선물해도 그때뿐 바빠서, 먹고살기 힘들어서 매번 돌아오는 답은 같네요~~

낙원은 사라지지만 새로운 낙원이 오는 걸까요

참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에요! 저는 쓰쿠루에게 집중해서 보았었는데 우정이 변하는(?) 것에 생각해보니 좀 다른 감성처럼 느껴지네요 ㅎㅎㅎ

책한누나 오디오 스윗하네요.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좋네요

와..목소리 넘 이쁘세요.. ^ㅅ^ 책읽어주는 라디오에 참 맞는 목소리~~ 차분하고 고우십니다. ^^ 저는 이 이야기..영화로 봤는데 끝에 울었어요 ㅠㅠㅠ 부족함까지 사랑하는 것...그것이 사랑이지요.. 맞는 말입니다....천천히 느리게..더욱 공감하게 됩니다.

그치만 난 스타벅스가 그냥 막 이유없이 싫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