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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올라잇_대치 올림피아드 공식 채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лис 2022
* 대치 올림피아드 학원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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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다원&대치올림피아드] 초등대상 영재원 대비 설명회
Переглядів 301Місяць тому
영재원 학습문의 다원교육 : 02-562-3399 대치올림피아드 : 02-6954-1811
the united 다원 & 대치올림피아드 경시관 설명회
Переглядів 2632 місяці тому
설명회 안내문 blog.naver.com/olympiaddc/223604683288 설명회 예약 forms.gle/zXD5Sijt1RwnnAG49
26학년도 영재학교 8월 대 개강 설명회
Переглядів 4204 місяці тому
■ 26학년도 영재학교 8월 대 개강 설명회 - 일시 : 24년 8월 12일 월요일 am11:00 - 장소 : 다원교육 초중등 대치본관 지하1층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6) - 내용 1. 25학년도 영재학교 2단계 합격자 분석 2. 26학년도 입시의 시작 수학.과학 프로그램 ▶ 설명회 예약 * 010-3452-0492 (문자수신전용) EX) 이름/학교.학년/ 12 참석 ♣ 26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수학.과학 프로그램 ⇒ blog.naver.com/dawon0492/223534572278 ♣ 26영재학교 입시의 시작을 위해 두 거장이 만났다 (장발보이사, 김찬용원장 유트브 영상) ⇒ ua-cam.com/video/Sic6MPZJvtM/v-deo.html
다원교육과 대치올림피아드가 만났습니다. 대치동 영재교육에 한 번 더 큰 일 내보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다원교육과 대치올림피아드가 여러분을 위해 아주 멋진 일들을 펼쳐 나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통계를 골라서는 안되는..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통계를 골라서는 안되는..
혹시 성함 뜻이 빛날 찬에 얼굴 용인가요?
규섭쌤 기욱쌤 건우쌤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 메디반? ㅋㅋㅋㅋㅋㅋ Pre-med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로도 올려주시나요
우리나라
온라인으로 설명회 들을 수 있을까요??
😂😂
설명회신청링크좀 알려주세요
아직 링크가 안나왔는데 나오면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올해는 안찍었나요 ㅋㅋㅋㅋ ㅠㅠ
다좋은데 하나 궁금한게 이해가 안되는데 어떻게 외웠다고 하는걸까요? 외워졌으면 보통 이해했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클리닉은 지방학생들 줌 안되나요?
쌤 잘생겼어요!!!
올피 지준호 쌤
승규쌤 잘생겼어요!
와 심썜!
🎉최고🎉최고🎉최고🎉최고🎉
와~~기하여신 유리스마에서 보고 여기에서도 보니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6:26
S땡 학원은 어디 일까요
잘들었습니다. 상용로그. 자연로그.
감사합니다 ㅎㅎ
0:00 세종&인천 입시분석을 시작합니다! 0:47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4:53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7:42 최근 3개년 단계별 응시자 수 10:55 2024학년도 입학 요강 12:49 1단계 서류전형 20:25 2단계 지필고사 일정 21:50 2단계 지필고사 영역분석 24:36 2단계 수학문제 소개 26:30 2단계 총평 28:02 3단계 캠프(세종) 32:40 3단계 캠프(인천) 34:45 합격을 위한 공부방법 40:33 성적변화 43:20 적극적인 질문 48:36 과학 입시정보
용훈샘 화이팅!!
수상내역이 꼭 있어야할까요?
👍👍👍👍👍👍
엄다은쌤과 조성림쌤은 사랑임다.♡♡ 쌤 사랑해요♡♡♡♡♡
다은쌤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굿!!! 😊😊
큰아이는 실수를 인정 안하고 둘째는 수학실력이 부족한데 암산을 해서 고민이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아이들한테도 보여줄게요!^^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혹시 또 수학공부하면서 고민되는 부분 말씀해주시면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좋으신말씀 잘들었습니다 🎉
오 영상 감사합니다 긴장감이 전달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책을 좀 적어주시겠어요??
네 적어드리겠습니다. 장환수학입니다.
장완수학이요?? 무슨책이요??
'장환수학'과 '기하 마지막 정리노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서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직접 학교에 문의해서 확인한 사항입니다. 체크 한곳이 10군데라고 10개가 활성화되어 2000자를 쓰는게 아니고 그냥 한곳에 200자만 쓰면 됩니다. 1개를 체크했던, 10개를 체크했던 200자 한번입니다. 경과고에서 확인해 준 사항입니다.
네 맞습니다 학교에 확인해보니 그렇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산을이죠??
개념을 정확히 알아도 문제푸는건 다른것 같아요. 문제유형이 어떻게 되는지 아이가 풀어서 익혀야 문제가 풀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혼공하는 아이인데 분명 최상위를 4학년꺼를 기본 90점 이상으로 맞았던 아이였는데 5-1 분수의 덧셈뺄셈들어갈때 3학년 들어가서 처음으로 반대표를 하게 됐고 그래서 인지 분명 분수를 다 배웠던 아이이고 자신하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한개맞고 다 틀린다거나 반정도만 맞아서 다시 4-1최상위를 풀렸는데 백점 맞았던 부분들이 빵점이거나 하나 맞습니다. 대체 애가 왜 이러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애는 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가 알고 싶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게요, 금동인 원장입니다. 초등수학을 말하는 거네요. 어느 정도의 애해력과 기억력 등의 재능을 가지는 초등학생은 5,6학년 이전(학생마다 다르기는 한데 대략 이렇게 분류했어요)에는 그리 큰 문제없었는데 특히 5학년 이후에 나눗셈, 분수 등을 배울 때 위의 현상이 나타나서 당황스럽다는 말이네요. 분수 등등의 부분에 대한 얘기는 일단 빼고 답변 드릴께요. 보통 초등학생이 초등수학, 중등수학 공부할 때의 공부모습을 관찰하시기를 바래요. 제 경험을 말씀 드릴께요. 앞에 있는 계산방식만 기억하고 그 밑에 있는 예제문제는 그냥 대입하여 풀고,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만 보고 그냥 넘어갑니다. 충1,2수학도 거의 그렇게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건 좋지 않은 습관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요. 어떻게 풀려가는지 학생은 스스로 궁금해 하지도 않고 답만 맞으면 다 알았다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문제는 초5, 초6, 중1 그 이후로 가면서 다소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대상 학생은 초등학생으로 보이는데, 차라리 지금 이러한 공부방식 또는 상황을 알게 된 것이 좋아요. 나중에 알게 되면 고치기가 더 어려운 상태에서 하게 될 겁니다. 최상위라는 책은 문제 오른쪽에 짤막하게 공식 같은 것이 적혀져 있죠? 중등책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이 슬쩍 보면서 대입 등으로 답만 맞히는 공부는 하는 헉생이 많습니다. 학생이 소화가 잘 되었는지를 점검해 보세요, 문제집을 바꾸어서요. 문제(문제 아래에 풀이가 나와 있는 예제문제를 제외)로 얼마나 풀어내는지 점검하세요. 그리고 학생과 대화를 많이 하는 부모님이라면 맞은 문제도 어떻게 생각해서 이렇게 문제를 풀어내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몇 문제라도 물어보세요. 보통은 그러한 대화에 생소하지만 자신이 풀어낸 문제는 왜 이렇게 풀어내는 생각을 하게되었는지 설명해보는 습관은 가지면 가질 수록 좋은 습관입니디. 일부 학생은 옆에 누군가 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말 또는 독백으로 설명해 보는 장면을 많이 봤어요. 대표적으로 중1,2 정도의 학생도 옆 학생이 모르는 문제를 자기에게 질문할 때 열심히 설명하는 경우를 봤는데 내가 귀찮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그 학생 말이 이렇게 설명하다보면 자기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도 알게 된다라고 합니다. 이 학생은 자신이 알고 있다고 본 문제를 진짜 알고 있는지 점검을 그렇게 살펴보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마인드입니다. 정리해서 답변드리면, 초등학생은 답이 맞았는지에 대하여만 궁금하고 왜 그렇게 푸는지에 대하여는 덜 궁금해하고, 자신이 왜 그렇게 풀었는지에 대하여 물어보면 공식이 그렇게 나와 그렇게 풀었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앞으로 중등수학, 더 나아서 고등수학에서 적응을 잘 하기를 바란다면 왜 이렇게 풀이를 가져가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습관 내기 마인드를 가지게 훈련을 시키시기를 바랍니다.
@@금동인-g5f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레벨업과 하이레벨은 연습장에 따로 풀고 저에게 문제마다 설명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제대로 하고 있구나라고 2월 말까지는 자신했는데 개학하고 반장이 되면서 다른애가 되어 있습니다. 물어보면 알던것도 몰라요. 하기 싫어서가 아니고 몰라서 대답을 못합니다. 5-1꺼 하는 두달반동안 4학년꺼는 모조리 까먹었고 풀지도 못하네요. 에효. 그냥 수학머리가 여기까진가 보다 마음을 내려놓게 됩니다. 바쁘실텐데 긴글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군지 학원 다니면서 아이가 개념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듯 해요. 중1아이가 그런 식으로 새로운 개념을 유튜브 찾아보고 인강도 찾아보고 블로그 설명도 읽어보고 이해도를 높인 상태에서 숙제를 하니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렸고 심지어 학원 선생님이 비효율적으로 공부한다고 피드백하셔서 엄마 입장에서 학원을 그만두고 혼자 공부하게 할까 학원을 옮길까...고민이 깊습니다
안녕하세요, 금동인 원장입니다. 대상 학생이 중1인데 몇 학년 수학을 말하는 것인지 정확하지 않네요. 고등수학을 위주로 녹음을 하는 것이니 이에 대하여 말할께요. 고등수학의 개념은 중학수학과 제법 달라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중학 수학 떄는 그리 큰 어려움 없이 잘 해왔다고 보는데 고등수학(상하)부터는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많습니다. 개념을 얼마나 알아야 "개념을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는 사실 어려운 부분입니다. 새로운 개념에 대하여 알아가는데 유뷰브, 블로그까지는 필요없고요. 개념서에 있는 정도의 개념을 아는 것으로도 괜찮고요. 개념원리를 예로 들께요. 개념원리 수준의 개념서도 처음 배울 때 어떤 내용이고, 이 내용이 예제문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찬찬히 보면 됩니다. 여러 번 보면서 자신의 머리에 차곡차곡 정리하면 됩니다. 이후에 개념원리의 연습문제를 볼 때는 자신이 풀어본다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만약 여기서부터 시간이 오래 걸리면서 틀린 답을 내는 비율이 높으면 수학적 응용력이 약하거나 또는 개념이 자신이 생각한 만큼 정리가 되지 않은 겁니다. 선행을 하는 보통의 학생은 개념원리 수준의 책에 대해서는 위의 현상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그보다 급이 올라간 문제집 할 때부터는 사정이 달라지지요. Step 1, 2, 3으로 분류가 되는데, Step 2에서 얼마나 정답률을 보이는지 점검해보세요. 이후 Step 3를 점검해보시고요. 두 부분의 정답률이 꽤 차이가 난다면 Step 2 정도의 문제를 풀면서 점검해 보기를 바랍니다. Step 3부분의 점검은 나중에 해야 합니다. 기반을 잘 쌓아야 높이 올릴 수 있는 이치와 같습니다. 위의 댓글에는 "이해도를 높인 상태", "비효율적"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은 애매한 표현이어서 정확히 어떤 상태 또는 상황인지 알 수 없어 위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다만, 혼자 공부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에 대하여는 재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더 상황을 알 수 있는 글을 적어주시면 제가 더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비슷한 입장에 있는 학부모님도 많은 것 같아서 상황을 공유한다는 의미도 되고요. 정리해서 한 마디 하자면, 개념 자체로 깊이 있게 한 상태라든지 이해를 높인 상태라는 것은 어떤 손에 쥘 수 있는 실체라기보다는 서서히 형성되어 가는 과정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충분하지 않지만, 일단 답변을 드리고, 차후 질문 댓글에서 더 알 수 있는 상황의 글이 추가되면 더 자세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저희 딸도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는거 셤에 나왔다 얘기하더라구요. 그걸 떠나서도 수업 시간에 빡 집중은 중요하죠^^~세특에도 수업 시간 태도 얘기 많이 적어주시더라구요. 원장님~잘 지내시죠?^^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Wow.....내용이 정말 어머어마 하네요. 어처구니 없는 실수하고 자기 글씨에 자기가 속는 아이 저희 집에 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대수파트 점수가 늘 안타까워요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문제 안의 조건들 여백에 키워드로 적어놓고 풀어서 기하문제는 실수없이 해결하네요.😅
완전완전 공감백배입니다. 내신은 학교선생님 말씀이 법입니다~^^ 특히 문제제출마감이후~시험직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하시는건 귀쫑끗! 밑줄 쫙-^^
알밤님 반갑습니다.ㅋㅋ여기서도 뵙네요.저희 딸과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가운 맘이네요^^
@@수연-h1j 네네^^ 저도 반갑습니다~
저희 채널 방송도 항상 귀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알밤님 수연님~^^
중1 학부모 입니다. 꿀팁 감사드립니다 ❤
저희 집에 계단을 너무너무 높게 쌓다가 계단에 오르자마자 번아웃왔던 아이가 있는데요 원장님의 그래프그리기 이용해서 얘기 좀 해봐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정말 끄덕끄덕 하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치올림피아드 원장님,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우리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매번 감사합니다^^
고등선행에서 수상하를 여러번 회독을 하라고 하는데 회독의 의미가 어느정도일까요?푸는문제집의 정답률인지 기본정석+쎈으로 나가고 있는데 수상하는 거의 완벽하게하고 수1으로 넘어가는게 맞는지?예비중2라 진도때문에 고민입니다.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행을 할때 반드시 현행의 마인드로 하라!! 공부할때 신선도 유지 필수!!^^ 회독수가 아니라 얼마나 스스로 쌓아가며 진화하는지에 방점! 정말 정말 중요한 말씀. 격하게 공감하며 마음으로나마 기립박수 보냅니다♡
예비중1 아이를 겨울방학 시작하자마자 캠프를 보냈었는데요...배우지 않은 수학문제를 본인이 원하는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본인이 생각해낸 방식대로 해결해 보도록 하는 캠프였고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의 문제를 7시간 고민해서 풀었더라구요ㅎ 학원에서 시간은 제한적인데 숙제는 많고 선행속도는 빠르다보니 잠도 안자고 따라가다 번아웃이 왔던 아이였는데 힘들고 낯설었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수학교육과 입시에 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네요. 이번 토요일 코엑스 강연때 아이와 함께 가는데요 원장님 뵙고 질문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10년에 1번 나올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