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베트남
고독한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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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호찌민 11화―고캄! 짧은 캄보디아 입국기
안녕하세요!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원래 스케줄대로라면, 전 오늘 비자 연장을 위해 한국을 갔어야 했으나. 시간이 좀 더 필요하여 무비자 45일 찬스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비자런보단, 짧게라도 좋으니 캄보디아 찍먹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분간은 고베가 아닌 고캄이라 불러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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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고베 호찌민 10화―베트남어 배우기, ○○○○이 현지 어학당보다 나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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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고독한베트남 #베트남어공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이번 영상은요... 간만에 베트남 언어에 대해 말해보고자 하는데요. 무려 시원스쿨 베트남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디테일도 넣고. 여러 컨펌이 필요한 터라 업로드를 이제서야 했습니다. 뽕이고 이거 빌미로, 캄보디아 가기 전에 또 푹 쉬어버렸습니다. 변명 없이 죄송하고요... 전 사실. 이번 광고 돈 안받고도 할 자신이 있었던 게. 제가 시원스쿨 베트남어 키즈 출신이라 현질도 꽤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가지고 소개할 수 있었고요. 아무쪼록, 베트남이 성장성이 크니 지금 배우면 좋다. 이딴 진부한 소리 말고. 왜 제가 베트남어를 고작 3개월 공부하고. 현지에서 큰...
고베 호찌민 9화―비 뚫고 사무실 얻으러 갑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1 день тому
하이랜드를 디폴트로 깔고. 베트남서 1일 2카페를 한지 어느덧 근 2년... 아무래도 원피스를 찾으러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사무실 임대는 인테리어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쌉무리고요... 정확히 말하면 공유 오피스가. 제겐 합리적인 공간 대여라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돈을 조금 더 써서라도. 자리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고정석을 고민 중이긴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무튼 갈 때 가더라도... 한 달 정도 써보는 것 괜찮겠죠. 허락해 주십시오. 시청 감사하고요.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베 호찌민 8화―사이공에서 길을 잃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십니까! 고베입니다. 이번 주는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전 컨디션이 100%로 돌아왔습니다. 화려한 호찌민시의 야경만큼이나. 제 삶도 정신이 없습니다. 새로 이사 온 이웃들과 소음 문제로 다투기도 하며. 다시 같이 일하자는 전 크루의 제안에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갖기도 합니다. 무언가 일어날 것만 같은 이곳. 그래도 아직까진 다낭 여유로운 삶이 그립기도 하고요. 기회가 된다면 냐짱 도전도 해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즐감하십시오.
고베 호찌민 7화―집 나가면 개고생입니다, 호찌민 이후 불투명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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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초반 멘트가 틀렸네요. 스파게티와 파스타는 다른 음식 맞죠? 어쨌든 앞으로 간능하다면 24주간(현재 7주 차)... 매주 영상 하나씩.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올리는 게 목표인데. 부랴부랴 하나 간신히 추가했습니다. 쉽지 않은데요~!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기가 낫질 않아 영상 속 텐션이 저조한 점... 양해 한 숟갈 부탁드리겠습니다 🙇
고베 호찌민 6.2화―바퀴벌레 때문에 폭망한 나의 꿈··· 그치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푸른 청춘의 꿈을 안고 입성한 빈홈 센트럴 파크 에어비앤비. 첫 번째 바퀴벌레는 그러려니 했는데. 두 마리째가 되니 어쩐지 조졌다 싶었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오면 에어비앤비 100% 환불은 사실상 확정이라, 인간적인 마음으로다간 영상도 다 건졌으니. 돈도 받고 집에 가서 자면 더 좋겠다 생각했지요. 허나 집주인 인심이 너무 좋은 바람에 뜻대로 되지 않았고. 얼떨결에 최고급 럭셔리 숙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인생사 다이내믹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요. 이 모든 공을 구독자님들에게 돌립니다!
고베 호찌민 6.1화―빈컴 APT 입성의 꿈 이루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뽕 뽑는다고 별것도 아닌 거 신나게 찍다가 분량 조절 대실패했습니다. 러닝타임이 거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으로 나와 최대한 많이 줄였는데도 이렇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판사판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요... 행복하십시오! 🙇 어설프게 운영 중인 우베여 베트남 커뮤니티 cafe.naver.com/vietnamdiaries
고베 호찌민 5화―1군에 대한 집착! 그 멍에를 벗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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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 호찌민 1군은 모든 것이 시작이었고, 또 아쉬운 끝이었던 곳이죠! 이곳에 다시 온 뒤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건. 바로 살던 동네를 방문해, 어쨌든 베트남에서 버텼다는 걸 실감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인생 참 알 수가 없습니다. 진짜 왔네요. 그리고... 🙇🏻 응원의 의미로 아래 링크, 한 번 방문해 주시면 완전 감사입니다! 우베여 카페 cafe.naver.com/vietnamdiaries
고베 호찌민 4화―청소 및 세팅 끝! 동네 정찰 나가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지역을 옮길 때마다 꼭 실행하는 루틴이 있는데요. 바로 청소 도구를 100만 동 주고 구비한 다음. 전 세입자 흔적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저도 깔끔한 편은 아닌데, 다른 사람이 남긴 흔적은 영 못 참겠더라 이겁니다! 고양이 털 때문에 집주인 누님께 SOS를 쳤고. 도움받아 대청소를 무사히 끝낸 뒤. 동네 파악에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 응원의 의미로 아래 링크, 한 번 방문해 주시면 완전 감사입니다! 우베여 카페 cafe.naver.com/vietnamdiaries
고베 호찌민 3화―월세 구하다 홈리스 될 뻔 했네요 진짜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제가 호찌민에선 여유롭게 집을 구하려 호텔 7일을 질렀는데도... 게으름 피우다 이 사달이 났습니다. 현금도 미리 준비하지 않아 3일 연장하며 대기해야 했고요. 노답도 이런 노답이 없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나중에 호찌민 오실 일 있으시면, 꼭 도착 당일부터 발품을 열심히 파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금방 또 뵙죠. #고독한베트남 #고베 #베트남
고베 호찌민 2화―흙돌이와의 재회 그리고 호찌민 푸뉴언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톰 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라는 영화 아시나요? 윌슨이라는 배구공이 등장하잖습니까. 흙돌이가 제게 있어 그런 존재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우베여 카페: cafe.naver.com/vietnamdiaries
고베 호찌민 1화―허름한 호텔방서 오열하며 스타트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좀 빼고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그냥 다 담았습니다. 지난 30년은 안 나대면서 살았으니, 다음 30년은 좀 그러면서 살아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응원을 나누고 싶은 시점! 여유가 되신다면 우베여 카페... 한 번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우베여 카페 cafe.naver.com/vietnamdiaries
소리 소문 없이 다낭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feat. 향후 계획)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이... 다음은 호찌민입니다. 함께 하시죠! 우리들의 베트남 여행기: cafe.naver.com/vietnamdiaries
근본 없이 베트남에 인생 몰빵한 한 남자의 다낭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동남아 #베트남 #다낭브이로그 안녕하십니까! 고독한 베트남입니다. 하노이 1년 살이 이후... 오늘로서 다낭에 도착한지는 벌써 158일째. 단조롭게 지냈습니다만 그 안에선 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나름 바빴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7월은 다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또 다른 곳으로 떠나기 위해 준비하는 달입니다. 영상을 자주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만 길게 보고 있습니다. 잠시 용서해주시고요! 그래도 생존 신고를 위해. 이상한 글들을 네이버 카페에 꾸준히 쓰고 있으니. 가끔 심심하실 때 들르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낭 하이반 고개 여행기 cafe.naver.com/vietnamdiaries/764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고베 올림.
현피 뜨러 다낭 한시장 다녀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고베입니다. 최근 사정이 생겨 많은 영상을 업로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모았던 비디오들로 다낭 한시장에 관한 콘텐츠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그래도 네이버 카페 '우리들의 베트남 여행기'에선 거의 매일 단위로 글을 쓰고 있으니! 가끔 오셔서 구독자님들의 소식도 남겨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 한 우베여 회원님의 나 홀로 다낭 견문록 👇 1화 cafe.naver.com/vietnamdiaries/719 2화 cafe.naver.com/vietnamdiaries/720 3화 cafe.naver.com/vietnamdiaries/721 #다낭 #다낭여행 #다낭자유여행
고독한 베트남 사업 ― 1억으로 다낭 마사지 창업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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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콩카페 이제부터 금지! 딱 두 곳만 추천해 봅니다 (2편)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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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다낭 맛집 찾아 떠났습니다 ― 미꽝을 아시나요? (1편)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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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잠적 고베 근황 ― 돈 없어도 베트남 사업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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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베트남! 당구 좀 치다 쌀국수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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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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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스토리 in 다낭... 베트남 사는 태국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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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등장... 당황하며 다낭 현지인들 (Feat. 짱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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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다낭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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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태어난 그녀를 따라 떠난 극로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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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동생과 용다리 불꽃쇼 갔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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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 100만 원 백수 베트남 다낭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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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베트남 다낭 여자 일일 게스트 섭외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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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베트남 언어교환! 묘해진 분위기 (2화)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다낭 베트남 언어교환! 묘해진 분위기 (2화)
베트남어 언어교환 중 돈 주고 낮잠 때리는 그녀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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