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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교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тра 2019
마가복음 강해 (35) | 너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하느냐 | 김기하 목사 |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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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하 목사:
110-008-959795 신한은행
이상근 선교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536225-01-006907 국민은행
최봉철 선교사 (벨리즈):
100235-896-5491 우리은행
김은혜 선교사 (레바논)
562-162-9999-9930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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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34) | 눈에 침을 뱉으시며 안수하시고 | 김기하 목사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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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33) |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 김기하 목사 |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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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32) |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 김기하 목사 |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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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31) |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 김기하 목사 |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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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30) |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 김기하 목사 |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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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9) |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 김기하 목사 |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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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8) |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 김기하 목사 |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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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7) |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 김기하 목사 |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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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6)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 김기하 목사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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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5)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김기하 목사 |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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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4) | 세례 요한의 어처구니 없는 죽음(순교)은 스스로 선택한 것 | 김기하 목사 |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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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3) |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 김기하 목사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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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2) |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 김기하 목사 |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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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1) |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 김기하 목사 |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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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20)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 김기하 목사 |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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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9) | 더러운 귀신에게 시달리는 자 | 김기하 목사 |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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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8) | 잠잠하라 고요하라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 김기하 목사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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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7) |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 김기하 목사 |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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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6) | 길가 밭, 돌짝 밭, 가시 밭, 옥토 밭 | 김기하 목사 |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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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5) | 실수로라도 성령 모독 죄는 범하지 말라 | 김기하 목사 |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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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4) | 원하는 자들을 부르셔서 제자로 세우다 | 김기하 목사 |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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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3)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 김기하 목사 | 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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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2) | 혼인 잔치 집을 누리는 신앙 생활 | 김기하 목사 | 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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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1) |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김기하 목사 |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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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10) |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김기하 목사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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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9) | 민망히 여기사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김기하 목사 |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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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8) | 참 복음 전도는 병이 고쳐지고 귀신이 쫓겨나고 삶이 변화된다 | 김기하 목사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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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7) |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는 원리 | 김기하 목사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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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6) | 권세있는 새 교훈 | 김기하 목사 |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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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38:07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만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어려운 욥기서를 복음적으로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강도 만난 이웃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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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10: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 10: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눅 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눅 10: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눅 10: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눅 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눅 10: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눅 10: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눅 10: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눅 10: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눅 10: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눅 10: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눅 10: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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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생명의 부활의 몸의 재료는 생명의 말씀과 생명의 성령이고 불신자의 심판의 부활의 몸의 재료는 율법의 네가지 말씀 중 사망과 저주의 말씀과 심판 주 예수님의 심판의 말씀이 재료가 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살기위해서 생명을 택하라 말씀 붙들고 한주간도 승리 하게 하소서 아멘
모든게 하나님 것 입니다 날마다 고백 하게 하소서
참 부끄럽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일상인 분들도 이렇게까지 사모하는데 직무유기죄에 딱 걸려들었습니다.
복음받고 폭주족 한 청년의 삶이 이렇게 바뀌었네요. 성북동에서 왔던 그 청년 목사님 통해 복음전해받고 어쩔줄 몰라하며 강대상 사이로 뱅글뱅글 돌며 뜨거운 가슴을 주체못했는데 그청년도 목사님 이상으로(?) 변해있지않을까 기대합니다.
은혜스러운 말씀 감사 합니다.
요즈음 주님이 지으신 천지를보면서 절로 이 찬양이 나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를 차단하고 반대로 하면 이길수가 있다는 말씀에 공감 합니다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의 시간에 진가를 발하는 준비된 제자이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고 친히 사랑하신 그은혜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의권능 의지합니다.
은혜 스럽네요 예수이름 으로 날마다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몸안의 세포까지도 전율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이 아침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하게 하옵소서.
ᆢ감사합니다 ^♡^
운명 사주 팔자의 굴레에서 벗어난 내영혼 평안하고 안전합니다 .
생명의 부활에 참여케하실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감사합니다
맥을 뚫어주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음향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성령님 내삶을 이끄시고 견인하셔서 하나님 기업의 영광이게 하소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대상이고 싶어요.아멘~~ 감사합니다.
이미 세계가 빅데이터의 통제시스템속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코람데오+순교자의 정신으로 신앙과 삶을 살아내어야 하겠지요. 내 자녀를 위해 울라,,,나와 후대가 알곡으로 창고에 거두워지기를 간절함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끓어오르는 기쁨을 주체할수 없었던 어린시절 교회청소도 즐거워 신발도 숨기고 전기불도 끄고 들키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그저 감사합니다. 현재의 내 모습에 노하지 않고 오래참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묵상해봅니다.
예수님의 공생에때 대면하며 뵙적 없고 만진바 없지만 부활 성천하셔서 각 사람 가운데 분여하셔서 우리속에 함께한다는 사실은 더 큰 축복입니다. 무한 리필 그분의 사랑과 은혜에 만족합니다.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그 은혜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오늘도 귀한은혜 감사합니다.
민경님의 위로에 감사하고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동생 친구에게 난생처음 들은복음ㅡ짦은 요약으로 "예수천당 불신지옥" 노발대발 어린나이에도 앙칼스럽게 난리를 쳤다. 죽어서 천당 지옥 갔다온 사람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이런 나를 변화시킴도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심이다.
이멘~~!!! 감사합니다.
영혼의 근력을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모습 이대로 충분합니다. 말3:16~17 하나님 보시기에 흡족한 모습,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축하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은혜스럽네요 할렐루야 너희를 친구라 함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힘을 얻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으로 뵐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예비하신 오늘의 시간들 ㅡ말씀의 옹달샘을 만났습니다.
근 30년,,, 처음뵙던 그때도 그랬지만 하나님을 향한 열정의 소멸(?)이 참 아름답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속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힘이 되는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축복속에 부흥하는 <복있는 교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