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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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태양은 더 이상 빛나지 않네, WoO 33 [슈라이어/부흐빈더] (작자 미상)
Johannes Brahms: Die Sonne scheint nicht mehr, WoO 33 n°5 (49 Deutsche Volkslieder)
태양은 더 이상 빛나지 않네
그저 아름답게, 예전처럼,
낮은 그다지 명랑하지 않네,
전처럼 사랑스럽지도 않구나.
사람은 불을 끌 수 있네,
사랑은 잊을 수 없네,
불은 뜨겁게 타오르나,
사랑이 더욱 심하다네.
내 맘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네,
오 그대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그렇게 날 건져내 주었으면
내 모든 고통 속에서.
Die Sonne scheint nicht mehr
So schön, als wie vorher,
Der Tag ist nicht so heiter,
So liebreich gar nicht mehr.
Das Feuer kann man löschen,
Die Liebe nicht vergessen,
Das Feuer brennt so sehr,
Die Liebe noch viel mehr.
Mein Herz ist nicht mehr mein,
O könnt ich bei dir sein,
So wäre mir geholfen
Von aller meiner Pein.
Anonym
Peter Schreier, Tenor
Rudolf Buchbinder, Klavier
Переглядів: 106

Відео

리스트: 기쁨 넘치고 슬픔 넘치네, S.280 [크리멜/하이데] (괴테)
Переглядів 14919 годин тому
Franz Liszt: Freudvoll und leidvoll, S.289 기쁨 넘치고 슬픔 넘치네 생각이 넘쳐흐르는구나; 갈망하고 또 염려하네 맴도는 고통 안에서; 하늘을 찌르도록 환호하다가, 죽음에 이르도록 침울하구나- 홀로 행복하리로다 영혼아, 너 사랑한다면. Freudvoll Und leidvoll, Gedankenvoll sein; Langen Und bangen In schwebender Pein; Himmelhoch jauchzend, Zum Tode betrübt- Glücklich allein Ist die Seele, die liebt. Gedicht von Johann Wolfgang von Goethe Konstantin Krimmel, Bariton Daniel Heide, K...
슈베르트: 밤제비꽃, D.752 [피셔-디스카우/무어] (마이어호퍼)
Переглядів 21514 днів тому
Franz Schubert: Nachtviolen, D.752 밤제비꽃, 밤제비꽃, 어두운 눈동자, 영혼 가득하구나, 행복에 겨워, 빠져들으리라 푸른 빛 벨벳 속으로. 초록 잎사귀는 기꺼이 애쓴다, 너희를 빛내주려고, 너희를 꾸며주려고; 그러나 너희는 의젓하고 묵묵하게 부드러운 봄바람을 응시하는구나. 숭고한 비애의 광선을 비추어 너희는 나의 진실한 맘을 꿰뚫었다, 그리고 이제는 고요한 밤마다, 거룩한 유대감이 꽃피는구나. Nachtviolen, Nachtviolen! Dunkle Augen, seelenvolle, Selig ist es, sich versenken In dem samtnen Blau. Grüne Blätter streben freudig Euch zu hellen, euch zu sc...
슈만: 구슬픈 음색으로 노래하지 말아요, Op.98 [오제/게이지] (괴테)
Переглядів 18521 день тому
Robert Schumann: Singet nicht in Trauertönen, Op.98 (Lieder und Gesänge aus 'Wilhelm Meister') 구슬픈 음색으로 노래하지 말아요 밤의 고독함 속에서; 아뇨, 그것은, 오 어여쁜 그대들, 유흥으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그대는 어찌 날을 기뻐하나요, 기쁨을 방해만 하는 시간을? 퍽 괜찮죠, 넋을 잃고 싶다면야; 다른 면에선 쓸모가 없어요. 그러나 밤늦은 시간에 달콤한 등잔의 황혼이 흐르고 한 입술에서 다른 입술로 농담과 사랑이 피어날 때, 성급한, 구제 불능 꼬마 아이가, 본래 격렬하고 불같이 서두르나, 이따금 작은 선물을 기대하며 가벼운 놀이를 즐기며 머물 때, 나이팅게일이 연인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노래를 불러줄 때, 죄수와 슬픈 이...
브람스: 말해주오, 오 나의 아름다운 양치기 소녀여, WoO 33 [슈라이어/부흐빈더] (작자 미상)
Переглядів 222Місяць тому
Johannes Brahms: Sagt mir, o schönste Schäf'rin mein, WoO 33 n°1 (49 Deutsche Volkslieder) 말해주오, 오 나의 아름다운 양치기 소녀여, 맑게 빛나는 눈을 가진 그대여! 내가 그대에게 다가가면 안 되겠소 한 성실한 목자로서? 나 벌써 그대 집 앞에 오래 서있었소, 오 양치기 소녀여 열어 주시오 문을, 문을, 문을. "누구세요? 누구신데 제 문을 두들기며 제게로 오고 싶어 하시는 거죠? 저는 제 목장을 열지 않을 거예요, 아무도 들이지 않겠어요, 아무리 잘생긴 사람일지라도, 이렇게 제 맘을 무겁게 하지 않겠죠. 그냥! 그냥! 그냥!" 어두운 밤이 나를 이끌었소 숲속으로, 나의 소중한 소녀여! 그러니 부탁하오, 근심하지 말고 나를 속히 ...
클라라 슈만: 민요 (봄밤에 서리 하나가 내려앉았네), WoO.16 [패드모어/루이스] (하이네)
Переглядів 176Місяць тому
Clara Schumann: Volkslied (Es fiel ein Reif in der Frühlingsnacht), KochS WoO.16 봄밤에 서리 하나가 내려앉았네, 여리고 작은 파란꽃 위로 내려앉았네: 꽃은 시들었고, 메말라 죽었네. 한 청년이 한 아가씨를 사랑했었네; 그들은 집으로부터 몰래 도망쳤네, 아버지도 모르게 어머니도 모르게. 그들은 정처 없이 여기저기를 떠돌았네, 그들에겐 행운도 길잡이별도 없었네. 그들은 서서히 죽었고, 파멸했네. Es fiel ein Reif in der Frühlingsnacht, Es fiel auf die zarten Blaublümelein: Sie sind verwelket, verdorret. Ein Jüngling hatte ein Mädchen ...
슈베르트: 디오스쿠로이에게 바치는 뱃사공의 노래, D.360 [카르크/후버] (괴테)
Переглядів 167Місяць тому
Franz Schubert: Lied eines Schiffers an die Dioskuren, D.360 디오스쿠로이여, 쌍둥이 별들이여, 나의 배를 향해 비추는 이들이여, 내가 바다 위에서 평온함은 당신의 인자하심, 당신의 지키심이라. 아무리 굳건히 강한 자라도, 거침 없이 폭풍을 맞는 자라도, 당신의 비추심 아래 있을 때 더욱 용감해지고 복 있을 지어다. 이 노를, 나 휘둘러 저으며, 바다의 물결을 가르고 나아가, 바치리라, 나 상륙하는 대로, 당신의 궁전에 걸어 바치리라. Dioskuren, Zwillingssterne, Die ihr leuchtet meinem Nachen, Mich beruhigt auf dem Meere Eure Milde, euer Wachen. Wer auch fes...
브람스: 고운 내 연인이여, 맨발로 오시면 못 쓰오, WoO 33 [슈라이어/부흐빈더] (작자 미상)
Переглядів 2532 місяці тому
Johannes Brahms: Feinsliebchen, du sollst mir nicht barfuss gehn, WoO 33 n°12 (49 Deutsche Volkslieder) 고운 내 연인이여, 맨발로 오시면 못 쓰오, 예쁘고 여린 그대 작은 발이 상하겠소. 랄 라 라 라 ... "맨발이 안 되면 저는 어떻게 할까요, 신을 신발이 하나도 없는 걸요?" 랄 라 라 라 ... 고운 내 연인이여, 그대 내 것이 된다면, 그대에게 고운 신 한 켤레 사드리리다! 랄 라 라 라 ... "제가 어찌 당신의 것이 되겠나요, 저는 한낱 가난한 하녀인걸요." 랄 라 라 라 ... 그대 가난하다면, 나는 그런대로 차지하리라, 그대는 솔직하고 충실하지 않소! 랄 라 라 라 ... "솔직함과 충실함은 아무도 가져가...
클라라 슈만: 미모 때문에 사랑한다면, Op.12 [담라우/도이치] (뤼케르트)
Переглядів 2202 місяці тому
Clara Schumann: Liebst du um Schönheit, Op.12 n°2 (Zwölf Gedichte aus Liebesfrühling) 미모 때문에 사랑한다면, 오 나를 사랑 마세요! 태양을 사랑하세요, 그의 황금빛 머리카락을 사랑하세요. 젊음 때문에 사랑한다면, 오 나를 사랑 마세요! 봄을 사랑하세요, 일 년 중 가장 어린 봄을 사랑하세요. 재산 때문에 사랑한다면, 오 나를 사랑 마세요! 인어를 사랑하세요, 바다의 진주로 가득한 인어를 사랑하세요. 사랑 때문에 사랑한다면, 오 제발,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영원히 사랑하세요, 나도 당신을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Liebst du um Schönheit, O nicht mich liebe! Liebe die Sonne, Sie trägt...
슈베르트: 바다의 정적, D.216 [노먼/파슨스] (피르케르)
Переглядів 3382 місяці тому
Franz Schubert: Meeres Stille, D.216 무거운 정적이 물속을 장악한다, 바다는 미동 않고 휴식을 취한다, 뱃사공은 우려의 눈초리로 주위의 잔잔한 수면을 살핀다. 사방에 바람 한 점 없구나! 지독한 죽음의 정적이여! 이 아득히 광활한 공간 속에 파도 한 자락 일지 않는구나. Tiefe Stille herrscht im Wasser, Ohne Regung ruht das Meer, Und bekümmert sieht der Schiffer Glatte Fläche rings umher. Keine Luft von keiner Seite! Todesstille fürchterlich! In der ungeheueren Weite Reget keine Welle sich. Gedic...
브람스: 좋은 저녁, 좋은 저녁이오, WoO 33 [슈라이어/부흐빈더] (작자 미상)
Переглядів 3553 місяці тому
Johannes Brahms: Gut'n Abend, gut'n Abend, WoO 33 n°3 (49 Deutsche Volkslieder) 그: 좋은 저녁, 좋은 저녁이오, 내 천 가지 보물이여, 좋은 저녁이라고 하였소; 내게로 오시오, 나도 그대에게 가리니, 반드시 내게 답을 주시오, 나의 천사여! 그녀: 제가 당신께 가면, 당신도 제게 오실 건가요? 명예롭지 않은 일처럼 보이는걸요; 당신은 제게서 다른 아가씨에게로 갈 거예요, 그렇단 얘기는 충분히 들었답니다, 나의 천사님! 그: 아, 아니오, 나의 보물이여, 믿지 마시오, 그 간악한 혀들이 떠드는 말들을, 신앙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소, 그대와 나를 용납 않는 것이오, 나의 천사여! 그녀: 신앙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당신과 저를...
클라라 슈만: 그가 왔다, Op.12 [담라우/도이치] (뤼케르트)
Переглядів 2243 місяці тому
Clara Schumann: Er ist gekommen, Op.12 n°1 (Zwölf Gedichte aus Liebesfrühling) 그가 왔다 폭풍과 빗속에서, 그의 것에 맞춰 불안히 나의 심장이 요동치네. 난 어찌 알았을까, 그가 가는 방향이 나의 길과 하나 되리라고? 그가 왔다 폭풍과 빗속에서, 그는 낚아챘네 나의 심장을 당돌하게. 그가 나의 것을 훔쳤나? 내가 그의 것을 훔쳤나? 양쪽이 서로에게 이끌렸네. 그가 왔다 폭풍과 빗속에서, 이제야 왔구나 봄날의 기쁨이. 연인은 멀리 나아가고, 나는 명랑히 그를 지켜보네, 어느 길 가도 그는 나의 것이기에. Er ist gekommen In Sturm und Regen, Ihm schlug beklommen Mein Herz entgegen. W...
슈베르트: 가을, D.945 [프라이/호칸슨] (렐슈타프)
Переглядів 2313 місяці тому
Franz Schubert: Herbst, D.945 바람이 불어 제친다 가을스럽고 춥게; 들판은 황량해지고, 숲은 잎을 잃는다. 너희 꽃피는 초원아! 너 화창한 초록빛아! 그렇게 피어나던 인생 또한 시드는구나. 구름은 이동한다 음울하고 흐리게; 별들은 모습을 감춘다 푸른 천국 너머로! 아, 마치 저 별들이 천국으로 날아가듯, 그렇게 희망 넘치던 인생 또한 지는구나. 너희 봄철의 날들 장미로 치장한 날아, 나의 사랑하던 이를 가슴에 껴안았던 곳아! 언덕 너머로는 스산하게 불어 제치는, 바람, 뿐이다. 그렇게 장미로 뒤덮였던 사랑이 죽는구나. Es rauschen die Winde So herbstlich und kalt; Verödet die Fluren, Entblättert der Wald. Ihr...
슈만: 삼월의 제비꽃, Op.40 [피셔-디스카우/횔] (샤미소)
Переглядів 1853 місяці тому
Robert Schumann: Märzveilchen, Op.40 n°1 (5 Lieder) 하늘은 맑고 푸르게 펼쳐져 있고, 서리는 꽃들을 멀찍이 구경하네. 창가에는 반짝이는 꽃들이 매달려 있네. 한 사내가 서서, 안을 살피며, 기웃대네. 꽃들 너머로 싱그러운 다른 무언가 바로 푸르른, 웃음 머금은 두 눈이네. 삼월의 제비꽃, 여느 것과 다르구나! 한 호흡만으로 서리가 전부 녹으리라. 얼어붙은 꽃들은 녹아내리기 시작하네, 신께서 젊은 청년에게도 자비를 베푸시길! Der Himmel wölbt sich rein und blau, Der Reif stellt Blumen aus zur Schau. Am Fenster prangt ein flimmernder Flor. Ein Jüngling steht, ...
슈만: 낡은 아우성,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203 місяці тому
Robert Schumann: Alte Laute, Op.35 n°12 (Liederkreis)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니? 꽃피는 나무가 보이니? 마음아! 이들로 차마 부족한 게냐 네 끔찍한 꿈을 몰아내기엔? 이게 무슨 소리인가? 낡은 아우성 비애로 가득한 청년의 가슴 속에서, 그 시절, 아직 신뢰를 저버리기 전 세상과 그 기쁨을 믿던 시절의 소리. 지난날들은 모두 과거가 되었으니, 들판의 어느 약초도 나를 못 고치네; 그리고 그 꿈, 그 끔찍한 꿈은, 오직 천사만 깨워 몰아낼 수 있네. Hörst du den Vogel singen? Siehst du den Blütenbaum? Herz! kann dich das nicht bringen Aus deinem bangen Traum? Was hör' ...
슈만: 누가 그대를 그토록 앓게 했나?,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904 місяці тому
슈만: 누가 그대를 그토록 앓게 했나?,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고요한 눈물,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684 місяці тому
슈만: 고요한 눈물,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물음,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1474 місяці тому
슈만: 물음,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고요한 사랑,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904 місяці тому
슈만: 고요한 사랑,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방랑,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1645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방랑,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죽은 친구의 술잔 앞에서,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3515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죽은 친구의 술잔 앞에서,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삼림지역에 대한 그리움,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1665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삼림지역에 대한 그리움,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첫 초록,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025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첫 초록,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방랑의노래,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076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방랑의노래,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사라져라, 사랑과 기쁨아!,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3836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사라져라, 사랑과 기쁨아!,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만: 폭풍웃밤의 환희,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Переглядів 2136 місяців тому
슈만: 폭풍웃밤의 환희, Op.35 [피셔-디스카우/횔] (케르너)
슈베르트: 그대는 안식, D.776 [프레가르디엥/드레이크] (뤼케르트)
Переглядів 5226 місяців тому
슈베르트: 그대는 안식, D.776 [프레가르디엥/드레이크] (뤼케르트)

КОМЕНТАРІ

  • @재이와콩나무
    @재이와콩나무 3 дні тому

    영상과 자막까지 너무 감사해요👏🏻👏🏻👏🏻

  • @user-es4lc4wq4b
    @user-es4lc4wq4b 3 дні тому

    어우... 좋네여

  • @bngjsk137
    @bngjsk137 6 днів тому

    피아노 소리가 유난히 구슬프다 했더니 알프레드 브렌델이었네.. 디스카우의 목소리와 브렌델의 피아노라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 @yoon6jerry212
    @yoon6jerry212 6 днів тому

    1:28:30

  • @mirengurutzelopez1312
    @mirengurutzelopez1312 6 днів тому

    Precioso ciclo de Lieder...interpretadas por este extraordinario tenor. Siempre me emociona escucharlo...sobre todo el corazón que pone en todo lo que canta.

  • @user-xm9qc8kr2y
    @user-xm9qc8kr2y 8 днів тому

    아 감동적이네요😢

  • @user-hg4mt9vb4p
    @user-hg4mt9vb4p 8 днів тому

    나의 구속자 예수 안에서

  • @user-xq2lf6yi4c
    @user-xq2lf6yi4c 13 днів тому

    이 성악가가 부른게 제일 좋아... 멋지십니다

  • @user-vr3kb6of4m
    @user-vr3kb6of4m 15 днів тому

    디스카우의 해석은 역시 풍부하고 깊이가 있습니다 ㅎㅎ

  • @asahi366
    @asahi366 15 днів тому

    나흐트비올렌!!

  • @7yunsik7
    @7yunsik7 17 днів тому

    Thank you for translation

  • @choijiwonballetclassmusic
    @choijiwonballetclassmusic 19 днів тому

    이 곳에 진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분들이 다 모였네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순수하고 깊이있는 마음으로 음악앞에 다가온 분들이 모두 이곳에 있었네요

  • @bnclee90
    @bnclee90 24 дні тому

    목소리와 표정과 감성이 너무 조화가 좋으심.

  • @user-ig6tb4fn8k
    @user-ig6tb4fn8k 25 днів тому

    I would very much appreciate anyone explain to me in WHICH language are the subtitles and thus "understand" all the lovely deeply felt (obviously!) comments..

  • @yoon6jerry212
    @yoon6jerry212 25 днів тому

    34:00

  • @user-ob4bd2xl1r
    @user-ob4bd2xl1r 26 днів тому

    표정 연기가 압권이야😮😮

  • @user-ee4eq2be3m
    @user-ee4eq2be3m 29 днів тому

    뭉크 작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가곡입니다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vr3kb6of4m
    @user-vr3kb6of4m 29 днів тому

    전에 올려주신 쇤베르크 곡 영상은 어디에 있나요?😢

    • @ludoselbst
      @ludoselbst 29 днів тому

      유튭에서 저작권때문에 내리는듯요.. 전에 제작자님께 삭제된 영상 다른거 재업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저한텐 메일로 보내주셨어요 👏

  • @user-vh1lp4wg7s
    @user-vh1lp4wg7s Місяць тому

    고등학교때 독일어를 배웠는데요. 남은것은 이노래만.

  • @user-te5st1ct9j
    @user-te5st1ct9j Місяць тому

    Представлен перевод на русский- о это очень приятно!

  • @user-te5st1ct9j
    @user-te5st1ct9j Місяць тому

    БЛАГОДАРЮ ,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ЦИКЛ ПЕСЕН В ИСПОЛНЕНИ ЭТОГО СОЛИСТА!

  • @simonc.8737
    @simonc.8737 Місяць тому

    가사 자막 감사합니다

  • @user-px9er7wd2h
    @user-px9er7wd2h Місяць тому

    왜케 윤종신님 닮았데

  • @springwelcome6322
    @springwelcome6322 Місяць тому

    피아노 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 @_lim3601
    @_lim3601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o0ozz81
    @o0ozz81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밀레 그라찌에 !!!!

  • @user-kr6kl3fs7m
    @user-kr6kl3fs7m Місяць тому

    aab 형식

  • @user-kr6kl3fs7m
    @user-kr6kl3fs7m Місяць тому

    aba 3부분 형식

  • @smino8103
    @smino8103 Місяць тому

    친절하게 적어주신 가사 해석 덕분에 오래만에 내용을 음미하며 12 Gedichte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te5st1ct9j
    @user-te5st1ct9j Місяць тому

    Голос нежный🎉🎉🎉🎉

  • @user-te5st1ct9j
    @user-te5st1ct9j Місяць тому

    Очаровательно❤❤

  • @민트달팽이
    @민트달팽이 Місяць тому

    정신이 띵해지는 곡....

  • @user-ok8pt6og6p
    @user-ok8pt6og6p Місяць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 @JSH-do5qf
    @JSH-do5qf Місяць тому

    이 곡을 일반 베르크가 작곡 했군요. 알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op.28no.17
    @op.28no.17 2 місяці тому

    헬무트 도이치 연주 너무 좋네요...😊

  • @user-nv2tb7xb3r
    @user-nv2tb7xb3r 2 місяці тому

    눈물이 부질없는 눈물이

  • @nhotksk
    @nhotksk 2 місяці тому

    50:41

  • @user-te5st1ct9j
    @user-te5st1ct9j 2 місяці тому

    КАКОЙ ПРЕКРАСНЫЙ ТЕНОР!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 @xavierdolan2023
    @xavierdolan2023 2 місяці тому

    마왕일 때 표정 좋아요

  • @user-pe1iz1ce8b
    @user-pe1iz1ce8b 2 місяці тому

    0:01 piano 0:21 해설 0:54 father 1:01 son 1:17 father 다시 1:26 마왕 2:09 마왕 다음 아들 3:04 마왕 다음 아들 (비명) 3:39 마무리

  • @user-pe1iz1ce8b
    @user-pe1iz1ce8b 2 місяці тому

    0:06 피아노 0:20 시작 1:24 minor 1:55 Major 2:24 new 2:54 again

  • @hyo-wonchun605
    @hyo-wonchun605 2 місяці тому

    자막과 함께 보니 아는 가곡들인데도 느낌이 새롭습니다. 곧 프랑스에서 이 사이클 공연하는데,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g5lz8xh4c
    @user-xg5lz8xh4c 2 місяці тому

    나였음 마왕 따라감

  • @jinjudamchi
    @jinjudamchi 2 місяці тому

    슈베르트: 달에게 부침: An den mond 남자는 떠나간 님을 생각하며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를 밤새 떠돕니다. 달님과 함께. 그는 현재에 있고 그녀는 과거에 있습니다. 정말이지 아름답고 가슴 서걱서걱하고 그러면서도 어딘지 섹시한, 슈베르트의 노래입니다. "An den Mond 달에게 부침" --Schubert-- Geuß, lieber Mond, geuß deine Silberflimmer Durch dieses Buchengrün, Wo Fantasien und Traumgestalten immer vor mir vorüber fliehn! 부어라, 어여쁜 달님, 부어라 너의 은빛 반짝이를 너도밤나무의 초록을 지나, 환상과 꿈이 언제나 나를 지나쳐가는 이곳에! Enthülle dich, daß ich die Stätte finde, Wo oft mein Mädchen saß, Und oft, im Wehn des Buchbaums und der Linde, Der goldnen Stadt vergaß! 나타나다오, 내가 그곳을 찾을 수 있도록, 나의 아가씨가 종종 앉아있던 곳, 그리고 종종 너도밤나무와 보리수에 불던 바람 속에 금빛 시가지를 잊었던 그 곳! Enthülle dich, daß ich des Strauchs mich freue, Der Kühlung ihr gerauscht, Und einen Kranz auf jeden Anger streue, Wo sie den Bach belauscht! 나타나다오, 내가 관목숲을 즐길 수 있도록, 그녀를 시원하게 해주던 이 곳에, 그리고 삼각지마다 화환을 흩뿌릴 수 있도록 그녀가 강물 소리에 귀기울이던 이 곳에! Dann, lieber Mond, dann nimm den Schleier wieder, Und traur' um deinen Freund, Und weine durch den Wolkenflor hernieder, Wie dein Verlaßner weint! 이제 어여쁜 달님, 너의 베일을 다시 써주렴, 그리고 너의 벗을 위해 슬퍼해다오, 울어다오 구름의 피륙 뒤에서. 버림받은 이를 위해! Hölty 남승희 번역 Hendrik Hwang 도움 슈베르트: 달에게, D.296 [피셔-디스카우/자발리쉬] (괴테)

  • @userMZMZMandZ
    @userMZMZMandZ 2 місяці тому

    표정연기 잘한다 ㅎㄷㄷ

  • @minki0709
    @minki0709 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무척 아름다운 가곡입니다 가곡이 생각날 때마다 이곳을 꾸준히 찾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user-te5st1ct9j
    @user-te5st1ct9j 2 місяці тому

    КРАСИВЫЙ ГОЛОС , БРАВО!

  • @look_for_the_silver_lining
    @look_for_the_silver_lining 2 місяці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 @gingin7676
    @gingin7676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저분 눈 안깜빡거리시네.외계인인가?

  • @gingin7676
    @gingin7676 2 місяці тому

    목소리가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