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 57 536
집에 있는 요리
United States
Приєднався 5 сер 2020
여러분은 평소 요리를 자주 하시나요?
사실 삶이 바빠질 수록 요리를 하는 시간은 사치가 되어 버리기 마련이죠.
빠르게 먹는 것을 해결하고 다른 일을 하거나 쉬는 것을 택하는 요즘입니다.
저 또한 몸이 힘들면 요리를 하는게 너무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쉽게 배달요리, 인스턴트 식품에 손이 가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요리를 취미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쯤은 신선한 재료들로 자신의 취향이 담긴 요리를 해 보는것은 어떠신가요.
요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 나누는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홀그레인 머스타드
겨자 씨앗을 통째로 먹는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아시나요?
톡톡 씹히는 식감과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매력이 있는 이 머스타드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느끼한 육류 요리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드레싱에 넣어 먹어도 맛있죠.
우리집만의 스타일이 있는 머스타드를 만들어 보세요.
#홀그레인머스타드#머스타드#홈메이드
톡톡 씹히는 식감과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매력이 있는 이 머스타드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느끼한 육류 요리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드레싱에 넣어 먹어도 맛있죠.
우리집만의 스타일이 있는 머스타드를 만들어 보세요.
#홀그레인머스타드#머스타드#홈메이드
Переглядів: 14 892
Відео
여름 옥수수를 활용하는 방법! 옥수수 아보카도 살사 + 포크찹
Переглядів 2853 роки тому
7월 8월 쯤이면 노란 옥수수들을 슈퍼나 시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옥수수는 냉동으로 사계절 내내 만나 볼 수 있지만 초록 껍질속 노란 이를 들어 내는 신선한 제철 옥수수 만큼 맛있지는 않죠. 이 곳 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스위트 콘입니다. 아삭하고 달콤한 매력이 있죠. 개인적으로 옥수수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쪄서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색다르게 요리에 활용을 해보았습니다. Sweet yellow corn can be found in markets around July and August. Of course, corn can be found in the freezer all year round, but it cannot be compared with fresh, se...
아스파라거스로 그린 리조또 만들기/ Asparagus risotto
Переглядів 1533 роки тому
아스파라것는 제가 좋아하는 야채 중의 하나인데요. 사실 아스파라거스는 데쳐서 먹는게 가장 맛있지만 데쳐서 먹고도 남은 아스파라거스를 어떻게 먹을까 하다가 리조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깔끔하고 담백한데요. 기름진 요리에 곁들여서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레시피 blog.naver.com/chdud85/222434700382 #아스파라거스#리조또#계절요리
분위기 있는 브런치를 만들어 보자/ Potato salad for Brunch
Переглядів 1893 роки тому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의 레시피가 잘못되어서 수정합니다. 75g이 맞는 계량 입니다. 포만감을 주는 감자와 아삭한 아스파라거스 쫄깃한 버섯 그리고 햄과 파마산치즈의 향이 비네그렛 드레싱과 잘 어울리는 브런치 요리입니다. 맛도 좋지만 제철 야채를 사용해서 계절을 느끼며 먹을수 있답니다. creamy potatoes, crunchy asparagus, silky mushrooms, and good flavor of ham and parmesan cheese mixed with vinaigrette dressing. It tastes good, but you can feel the season from the dish. 자세한 레시피 blog.naver.com/chdud85/222374644795 #브런...
KIMCHI QUESO NACHO
Переглядів 2433 роки тому
바삭한 토르티야, 스테이크, 아보카도, 녹진한 김치치즈소스 까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나초를 완성했어요. 주전부리, 저녁식사 그리고 술안주 까지로도 좋은 요리입니다. I made nacho with crispy tortillas and creamy kimchi cheese sauce. It's a good dish for a snack, dinner, or with drinks. 자세한 레시피 blog.naver.com/chdud85/222337314608 #나초#나초요리#치즈소스
밥솥 풀드포크 / 브런치 / 장본것들 /Rice cooker pulled pork
Переглядів 9903 роки тому
음식 브이로그에요. 제가 평소에 하는 요리, 먹는 음식들, 구입한 식재료들에 대해 기록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요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풀드포크#밥솥풀드포크#ricecookerpulledpork 자세한 레시피 blog.naver.com/chdud85/222319977743
집에 있는 멸치육수로 고기국수 만들기/aka멸고국수/ Pork noodle with anchovy stock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만들어둔 멸치육수를 좀 다르게 먹고 싶어서 고기를 삶아서 먹었더니 생각보다 맛이 너무 담백하고 좋더라고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주도에서는 이걸 멸고국수라고 부른다고하네요. 냉장고에 멸치육수와 돼지고기가 있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I tried to use the anchovy stock for something different, so I added pork butt in the stock and the result was better than what I expected. After I added this on my Instagram, one of my friends from Jeju said they called this noodle Myeolgo Guksu. If you have Pork and ...
쌀쌀한 날엔 잔치국수 후루룩with 멸치육수 내는법 / Korean anchovy stock noodle
Переглядів 1663 роки тому
쌀쌀한 날 멸치와 야채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담백한 잔치국수는 국물까지 쭈욱 들이켜야 제맛이죠. 멸치손질 부터 육수를 우려내고 잔치국수까지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멸치육수는 한 솥 끓여 놓고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잔치국수 생각날 때 한번씩 만들어 보세요. Dried anchovy stock is a basic stock for Korean dishes. If you want to upgrade your Korean dish's flavor this is key. The flavor of the stock has hints of anchovies and vegetables and is smooth and light. In this video, you will see how to clean drie...
촉촉한 100% 소고기 미트볼을 만드는 방법 Beef meatball, how do we need to make it moist?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3 роки тому
미트볼을 만들 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것은 촉촉함 인데요. 돼지고기를 섞지 않고 소고기 만으로 촉촉함을 유지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요리들이 그러하듯 미트볼도 하나의 레시피에 연연하는 것 보다 각각의 재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이해하고 재료의 비율을 바꿔가면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세요! What should we do to make a delicious meatball? When I made meatballs, I focused on the moisture. Like with all dishes, you need to understand the role of each ingredient rather than sticking to a single recipe. Create yo...
리코타 치즈 만들기 & 식초와 레몬 무엇을 사용할까? Ricotta cheese/ compare lemon & vinegar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부드럽고 담백한 리코타 치즈를 만들기! 리코타 치즈는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시간도 길지 않아 집에서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직접 만들어 먹는 치즈는 시중에서 사서 먹는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도 고소하답니다. 오늘은 리코타 치즈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아보고, 재료에 따라서 치즈의 맛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호기심이 생겨 테스트를 해봤는데요. 맛이 어떻게 달랐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et's make a soft and delicious Ricotta cheese! Ricotta cheese doesn't take long to make, so you can easily try it at home. Above all, the cheese you make yourself is m...
수제 카레 I 카레회사의 도움없이 만들어 봄. 어려움.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카레 좋아하시나요? 뭐 먹을지 고민될때 카레 한 솥 끓여놓으면 며칠 정도 메뉴 걱정은 안해서 좋지요. 요즘에는 시중에 카레제품이 많이 나와 있어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수제로 카레를 만들어 봤어요. 수제라는 말은 시간과 정성이 두배로 든다는 의미 인데요ㅎㅎ 야채와 고기의 육수로 맛을 낸 담백하고 깊은맛의 카레를 만들어 보아요. Do you like curry? If you cook a pot of curry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the menu for a few days. There are a lot of curry products on the market these days, so you can make them easily and conve...
콘브레드 I Corn bread
Переглядів 1513 роки тому
*주의*베이킹 도구 없이 만들어서 팔이 아픔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베이킹을 해봤어요. 베이킹을 자주 하지 않는 편이라 필요한 도구가 많지 않아서 조금 고생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도 먹고 싶다는 열망이 더 컸기에 수고로움 끝에 나만의 간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Caution* Arm will hurt because I made it without baking tools. I wanted to eat something sweet. It has been a while since I baked. I don't bake very often and don't have many tools, so I struggled a little. Still, I was able to make m...
만두 I Mandoo (Korean dumpling)
Переглядів 863 роки тому
해피뉴이어!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조금 늦게 새해 인사를 올리게 되었네요. 새해를 맞이하며 직접 만두피도 만들어 맛있는 만두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만두 재료를 준비해서 가족들과 함께 모여 만두를 빚어 먹는것도 재미가 있고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Happy New Year! 2021 has come. I made Mandoo with fresh dough to celebrate. I think it will be good memories and fun to make Mandoo with family and friends. Hope you enjoy! #만두#만두피#새해맞이 자세한 레시피 blog.naver.com/chdud85/222194705876
삼겹살 까르보나라 I Carbonara with pork belly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주의*이 레시피는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를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냉동실에 있던 삼겹살과 남아있는 야채들로 기본적인 까르보나라를 만드는 방법을 이용해 만들어 보았어요. 노릇노릇한 삼겹살과 부드럽게 감싸는 소스가 정말 잘 어울린 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쉽게 까르보나라를 만들어 보세요. *Caution* This recipe is not the way to make original Carbonara. I made it with pork belly in the freezer and left over vegetables with the basic carbonara method. The golden pork belly and the soft sauce go really well together. Make ca...
타코 I 소고기 요리 I Carne Asada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타코 시리즈 I 카르네 아사다 카르네 아사다는 직역을 하면 '구운 고기'라고 한데요. 보통 소고기를 양념에 재워서 구워내는 조리 방식입니다. 양념에는 고수와 함께 라임 오렌지같은 산도가 높은 주스들이 들어갑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스테이크에 이 소스를 곁들여서 함께 먹기도 해요. 보통 고기는 짧게는 4시간 길게는 하루 동안 양념에 재워 둡니다. If you translate, Carne asada means grilled meat that is usually marinated in high-acidic juices such as lime and orange with cilantro. In America, this sauce is popular. The steak typically marinates bet...
[New York Trip] 뉴욕 미드타운 나들이/ 쉑쉑버거는 맛있어
Переглядів 754 роки тому
[New York Trip] 뉴욕 미드타운 나들이/ 쉑쉑버거는 맛있어
이게 찐 카레지 ㅋㅋ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저도 만들었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근데 꿀은 1Tsp 아닌가요?
식초120 막걸리/와인/맥주 120 노란씨겨자 40 갈색 40 3일 숙성 > 농도 맞추기 소금 1.5t 꿀 1t
우유2L이상으로 만들때 식초는 어느정도의 양을 넣으면 될까요
마사 아리나 입니다.
맛있을거 같지는 않음..고기가 별루로 보임..
채소를 많이 먹다보니 달지 않게 먹는 방법으로 홀그래인 머스터드를 먹게 되네요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알게 되서 감사해요 꼭 해봐야 겠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어떻게수제카레인지ㅎ
구독누르고 갑니다
정말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식초는 발효식초로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식초로 해도되니요~ 그리고 겨자씨는 깨가는것처럼 살짯 갈아서 해도 되나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이렇게 간단한 거였다니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 감사해요! 설명과 편집도 좋고 영상 분위기도 너무 좋은데 최근에는 업로드를 안 하고 계시네요 ㅠ 그래도 영상들 보고싶어서 구독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잠시 개인적인 일때문에 유튜브를 운영하기 어려웠어요. 이제 곧 다시 올리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집에있는요리 오 반가운 이야기에요. 구독하길 잘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ariel_in_la 응원 너무 감사해요! 아리엘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잘 봤습니다. 막걸리는 아무거나 넣어도 될까요?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일반적인 막걸리를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사는곳은 가까운 곳에 막걸리 파는곳이 없어서 선택에 제한이 있었어요. 막걸리 말고도 화이트 와인 이나 맥주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이거 보고 따라해봤는데 왜 쓴맛이 날까요ㅠㅠ? 처음에 물에 좀 담궈놔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채널을 쉬게 되어서 이제 봤어요. 어떤 머스터드 씨를 사용하셨나요? 한국 겨자씨랑 외국 겨자씨랑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검정 겨자씨가 노란씨보다 더 쓴맛도 강해요. 숙성을 좀더 시키다 보면 쓴맛이나 매운맛이 점점 줄어듭니다. 그리고 술 대신 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집에있는요리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노란 겨자씨고 인도산이라고 쓰여있어요. 술 대신 물로 했는데 쓰네요ㅜ 혹시 물에 좀 불렸다가 하면 쓴 맛이 빠질까요?
@@tofusis1084 쓴맛은 머스터드가 갖고 있는 특성중의 하나인데요. 시간이 지나면 쓴맛과 매운맛은 점점 사라집니다. 제가 전에 머스터드 피클을 만들려고 뜨거운 물에 데쳐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것을 홀그레인 머스터드 만드는데 써도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집에있는요리 감사합니다 !!🙏🏻
네가지를 비교해 주셔서 정말 좋네요 ^^ 설명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음악도 잘 고르셔서 정말 좋은 비디오 감상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
물대신 우유 넣고 반죽을 해도 되나요?
soy mexicano y me gusto mucho como tesalio la tortilla <3
한국산 유기농 카레가루에 들어있는 첨가물(말토덱스트린)이 20퍼센트 들어있는 것 보고 실망해서 직접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찾는 중이었어요.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만들어서 후기 남길게요!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저도 최근에 옥수수빵 🌽만들었는데 영상보니 먹고싶어지네요👍😋🤤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보여서 지금 도전해여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만들어보구 또 널러올게요^^ 목소리 참 이쁘세요♡
감사합니다 구독! 수고하세요
내가 만드는 미트볼 방법 말고 다른게 있나 해서 왔다가 친구 맺고 갑니다. 👍🛎
지금 소고기 밖에 없어서 해보려고해요. 즙 보여주시면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겨자씨앗은 보통 어디서 구매하나요? 인터넷이 가장 편한 루트인가요??
네. 저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구입을 했어요. 미국같은 경우는 향신료나 스파이스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어서 그곳에서도 구입을 할 수 있는데, 제가 한국 상황은 잘 모르겠네용.
@@집에있는요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채널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첨가물이나 보존료가 덜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는데요 마사하리나 홈페이지 들어가봤는데 방부제가 들어갔다는 내용이 따로 없는 것 같네요.. 좋은 제품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건강하게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최대한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방부제 전혀 들어가지 않은 옥수수 가루 파는곳이 있어요 "ideas"여기서 팔아요 직접 재배해서 가루로 만들어서 팔아요
@@지킴이-q6t 검색해서 안나오는데 혹시 좌표좀 주실 수 있나요? ㅜㅜ
@@지킴이-q6t링크 부탁드려요
미트볼 레시피 참고 하고 갑니다. 목소리가 책 읽는 것 처럼 편안해서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공유해주신 방법으로 꼭 해먹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데 댓글이 없네.. 잘 보고 가요~🙋
해먹어봐야겠습니다 :)
오우 호떡 누르개! 또띠아용 프레스기 사려니 망설여졌는데 좋은 방법이네요. 마사하리나 샀는데 따라해봐야겠어요.
커리에 넣어볼까하고 샀던 머스타드씨드를 커리한때 잘 안쓰게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햇는데 너무 좋은 레시피네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와 너무 맛있겠어요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놀라운 전망, 그것을 사랑
오 옥수수 심도 활용 할 수 있군요 이런 팁이 많아서 좋아요~
네! 옥수수심을 냄비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약불에서 30분 정도 우려내 주면 꽤 맛있는 옥수수 스탁이 나와요.
화이팅~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집에있는요리 포기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나씩 하나씩 올리시고 부족한건 채워나가시다 보면 언젠가 빛 보실거에요 화이팅 !
@@EartheFireWind 정말 힘이 되는 말이네요. 영상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볼께요.
다른 레시피 보다 이 영상 레시피가 가장 간단하고 또 질감도 부드럽고 맛있는 것 같아요 다른 리코타 치즈 만들기들은 너무 치즈가 건조해 지거나 복잡하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 😀
만드셔서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마음 평온해지는 요리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ㅠ
생크림 우유를 찾아봤는대, 없어서 위핑크림 만드는 우유를 사왔어요..ㅠㅠ 여기 미국인데 fresh cream이란게 없네요~~~ 제가 몰라서 그런듯...
heavy cream 이나 heavy whipping cream 이라고 쓰여져 있는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식초도 종류가 많은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리코타 치즈의 원리는 산을 이용해서 우유의 단백질을 응고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실 때는 집에 있는 식초를 이용해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평소 요리할 때 천연식초를 사용하는걸 좋아해서 그걸 사용했지만 사과식초 양조식초 모두 상관없습니다. 물론 식초 마다 맛과 향이 모두 달라서 리코타 치즈의 맛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겠죠. 하지만 우유에 비례해 아주 소량이 들어가기 때문에 극명한 차이를 주지는 못할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의견 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집에 있는 식초를 추천합니다!!ㅎㅎ
@@집에있는요리 우와 완전 감사해요.. 레몬즙을 넣고 했었는데 만족 스럽지 않았거든요
@@김미정-k6j8k 식초로도 만들어보시고 꼭 좋아하 레시피를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집에있는요리 ㅜ
식초도 종류가 많은데 어떤게 가장 좋나요??
영상재미있게 잘봤어요 아 그리고 병 소독하실때 물이 끓고난뒤에 병을 넣으시던데 그건 어떤경우엔 위험해요 물이 끓기전에 넣어두고 하시는게 안전을 위해서 좋아요~~ 초님 화이팅
미처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참고 하겠습니다!ㅎㅎ
우와 이건 완전 레스토랑용인데요~~ 너무 고급스럽고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것입니다 인터넷상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더라구요 크림을 넣어도 되고 그렇지 않아도 되구요 그래서 첫도전이라 크림을 넣지 않고 우유와 레몬 만으로 밭솥에 8시간 두고 해봤습니다 깜박하고 소금도 안넣었어요 맛은 아주 밍밍했습니다 온전히 단백질만을 섭취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 ㅎ 저는 원래 밍밍한 것을 좋아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리코타 치즈와 비교했을때는 참 맛없었습니다 4가지를 비교해주셔서 아주 도움이 됐습니다
소금이 빠지면 어떤 음식이든 맛이 있기가 힘이 들죠ㅎㅎ 밥솥에서 8시간을 두고 만들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하네요.
@@집에있는요리 맛이 밍밍했던것 소금때문이었을까요? 저는 크림을 안 넣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밥솥으로 해도 유청 분리되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user-qb2pg3dm3b 네. 소금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또 달라지더라구요. 크림을 넣으면 확실히 맛이 녹진해져요.ㅎㅎ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찍었던 영상이 잘못되서 고생을 좀 했어요^^곧 올리겠습니다!
your video helps me!!
Thank you for watching!!!
지하철에서 보면서 집 가는 중인데 냉장고가 텅이라 장보러 가게 만드네요 ㅎㅎㅎ
맛있게 해서 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