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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も好きだけど、声がほんとに好き

아팠던 내 마음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다음 곡도 기대하겠습니다!

진짜....너무 조아❤❤

이분 노래 다 좋음

노래 진짜 좋아요🥺❤︎ (◍•ᴗ•◍)

포기하지마란제목

이분곡들 다 대박임...ㄷㄷ

목소리 넘 이뿌시다욤❤❤ 노래두 넘 좋구욤❤❤❤

그래서 누가 고백했을깜.. 노래 넘 쩔어용

티비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나옴ㅋㅎㅎ 노래 넘 조아용❤❤❤ 지나가다 한번 듣고 바로 구독박고 다른 노래 다 듣는중

새벽에 듣을 노래 생겼다...

헐 노래 완전 좋네요

아 진짜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다면 벤더스 들어가서 다른 가수들한테도 노래 만들어 주고 소처럼 일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만드는 족족 모든 노래가 다 좋아요❤

다른 곡도 정말 좋지만 이번 곡 제 취향이여서 참 좋아오..ㅠㅠ 최고입니다

Your songs are always so good.

잘 듣고있어용

노래 진짜 좋아요!!

아니와..."난 역시" 부분에서 손 떨리는 표현 와....무대를 찢으셨다....

뭐지 주인장 왜이리 귀엽소....

진짜 중독성이 미쳐

진짜 노래 굿굿.

뮤비 해석좀 해주세영

(SONG) wizu - Psychopath

와 노래 분위기 진짜 ㄹㅇ 미쳤다…

미치겠네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 들은 위즈님 노래 중에 제일 좋음🥺

흙흙흙........ 풀버전을 내주셨어 흙흙흙,..... 너무행복해진짜새해복재꺼까지다받으세요.

이걸 누가 안들어요 안들으면 진짜 인생최대손해 ㄹㅇ발매되자마자 바로 플리에 넣었습니다 진짜 최고ㅠㅜ 앞으로도 좋은노래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인 해석 끄적끄적...🥲 우선 기본적으로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같으니 최대한 어린왕자 이야기 중점으로 끄적여보겠습니다. 왐마야 너무 길어져서 마지막에 세줄 요약 달아놨슴다.. 😮 1.첫번째 추측:어린왕자가 사이코패스 • 0:17 ~ 0:31 이 부근은 주인공(통칭 어린왕자)이 장미(통칭 장미)를 그리워하는 현재로, 장미는 무언의 이유로 죽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어린왕자의 표정을 보면, 사이코패스와는 달리 진짜로 감정을 느끼는 듯 싶습니다. • 0:32 ~ 0:40 부턴 과거의 시점입니다. 이 장면은 소설 기준 어린왕자가 지구에 와 여우를 만나기 전 만난 장미꽃밭인 듯 싶습니다. 장미꽃 사이에 서있는 사람은 누구인진 모르겠으나... 등장 시기, 털로 만들어진 옷, 밀?로 추측되는 장식을 단 모자로 미루어보아, 여우라고 추측하겠습니다. 여기서 "난 웃고 있었어 너가 무너진 모습에"란 가사는 장미가 스스로를 유일한 장미꽃이라 여기던 것이 거짓임을 알고, 늘 잘난체를 하던 장미가 무너짐을 은근히 기뻐했죠. 하지만 이후에 "사악한 괴물이 되어있었어"란 가사를 통해 어린왕자가 이를 자책한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 0:41 ~ 0:54 이후 어린왕자가 여우의 손을 잡고 밝은 쪽으로 걸어나가는데, 이는 사이코패스인 어린왕자가 여우와의 거래를 통해 어두운 자신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반인처럼 행동하고, 감정을 느끼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그림자 진 자신의 모습처럼 사이코패스인 자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함을 의미하는 듯 싶습니다. 이후 장미 꽃밭이 배경인 도시에 덧씌워지고, 일그러짐은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간섭하며 어린왕자가 자신의 감정을 깨우기 위한 방법이 점점 잘못되어감을 나타낸 듯 싶습니다.(도시 사람들을 쓱싹?했을지도) • 0:55 ~ 1:02 를 보면 어린왕자의 눈에 다른 장미꽃들은 자신의 장미가 아니기에 어린왕자에겐 별의미가 없는 존재임을 나타내는 동시에 어린왕자에게 장미가 특별한 존재임을 나타내는 장면 같습니다. • 1:03 ~ 1:09 는 흑백 화면이 왔다갔다 거리는 걸로 보아 어린왕자의 사이코패스 성향과 평범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왔다갔다 거리는 것 같아요. • 1:10 ~ 1:17 을 보면 "전부 버렸어" "다 없앴어"와 같은 가사가 나오는 걸로 보아 어린왕자가 자신의 감정을 찾기 위해 소중한 것들을 떠나보내고 있음(여우의 잘못된 방법)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1:18 ~ 1:24 "oh, 넌 다 알고 있었네"란 대사로 보아 어린왕자에게 소중한 것들을 떠나보내는 걸 장미가 알게되었고 장미는 이를 막으려 노력한 것 같습니다. • 1:25 ~ 1:39 에서 어린왕자를 막는 장미를 아니꼽게 본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장미를 쓱싹(?)하면 감정을 되찾을 수도 있다고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그 후 나오는 "너가 차버린 한사람만 빼고"란 가사에서 너가 장미, 한사람이 어린왕자라면, 어린왕자도 혼자 유리통 속에 들어가버린 장미를 미워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결국 여우에게 속아 어린왕잔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을 해버립니다. • 1:40 ~ 1:56 어린왕자는 그 선택을 후회하고 두려워하며 도망치지만, 검어진 손으로 보아 결국 일은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런 잔인함따윈 절대 원한 적 없어"란 가사로 보아 자신이 감정은 원했지만, 자신이 누군갈 해치길 원한 건 아니라며 자기합리화를 하는 듯 합니다. • 1:57 ~ 2:12 는 어린왕자가 이미 쓱싹(?) 당한 장미에게 하는 변명이자 자기합리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13 ~ 2:20 에서 "oh I guess I'm a faker"로 보아 어린왕자가 자신이 정말로 사이코패스였는지, 정말로 장미를 미워했던 건지 의구심을 갖는 장면 같습니다. 또 "무표정의 dancer"란 부분에서 흰 손들이 어린왕자를 끌고 가는데, 이는 잘못된 방식으로 감정을 가지고자 한 과거를 인간의 법도대로 처벌(사형)한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 2:21 ~ 2:28 에서 어린왕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추측되고, 이후에 어린왕자가 B612의 환상을 보고 기뻐하는 듯 보이는데, 이는 결국 어린왕자가 스스로를 속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2:29 ~ 2:48 부터는 노래의 초반부분과 이어지는 듯합니다. 어린왕자는 남은 장미의 꽃잎을 뿌리고 유리조각을 맞추며 기뻐하다 사라집니다. 이는 결국 어린왕자 자신이, 자신이 만든 환상에 갇힌,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함을 의미하는 듯 싶습니다. 너무 길어서 대댓에 이어서...😅😅

재생목록에 추가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ㅠ❤️❤️

와 미친 바로 플리에 저장 진짜 개지려요 노래 다 완전 짱이에요

(⋈◍＞◡＜◍)。✧♡

이번 곡도 정말 최고네요 최초공개 기다리느라 힘들었어요 쇼츠에서 짧게 들었던 것도 좋았는데 풀버전이라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めっちゃ好き♡

사펑 보고 만든 노랜줄 알았는데..이노래에 사펑을 넣은거 였구나

당연히 로맨스 일줄 알았는데..?

기다렸어요

어머나... 인트로부터 너무 제 취향... 감사합니다!!

극락행 열차인가봐

플레이리스트가 wizu님 노래로 가득 차고있어요 :D 노래 넘 좋아요 ㅠㅠㅠ❤❤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쇼츠로 잠깐 들었던것도 좋았는ㄴ데 풀버전도 진짜 미친거 같아요...😮❤

아, 또 내 취향 저격하셨네 여기가 제 무덤이죠??

멋있다 멋있어🦋🦋

🤍

0:53 IS THAT THE BLACK SILENCE

킹갓 대위즈

오 노래좋다 플리에 넣고 맨날 들어야지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의 가사를 들으니 이기주의(에고이즘)이 생각나네요

이번 곡도 역시나 최고예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