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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하다(3분수능)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лис 2022
수학을 짧고 쉽게!
Відео
"3~4등급"을 위한 실전 개념 강의,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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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능, 모의고사만 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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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용 중학수학"은 딱 1권 안에 끝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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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은 학생들의 수학 점수를 4점 이상 낮추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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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만 경우의 수를 쓰는 학생들에게, 확률과통계 문제푸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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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들은 모르는, 수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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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 수학 총평 + 예비고3을 위한 내년 수능 수학 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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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잡는 수2 미분 실전개념] ▶도현T 강의 바로가기 : bit.ly/3BJLxRA 00:00 시작 00:47 과목별 난이도 01:19 공통과목 문제에 대해 02:03 미적분 문제 03:15 확통 문제 03:40 기하 문제 04:20 내년 수능 대비법
생각보다 짧은, 수학 5등급이 1등급이 되기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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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잡는 수2 미분 실전개념] ▶도현T 강의 바로가기 : bit.ly/3BJLxRA 00:00 1등급에 걸리는 기간은? 00:26 5등급에서 3등급 01:53 3등급에서 2등급 02:36 2등급에 1등급 03:22 결
수능 수학 공부법, 이 영상 하나로 종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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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잡는 수2 미분 실전개념] ▶도현T 강의 바로가기 : bit.ly/3BJLxRA 00:00 시작 00:07 하위권 02:29 중위권 04:34 상위권 06:54 유의사항 09:04 오답노트 활용법 10:17 답안지 활용법
선생님 50일수학풀고 수학상하는 어떤식으로 공부하면 될까요? 50일수학 =>현우진 수학 상하 시발점 가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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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 고2 이고 수능 공통에서 3,4개 정도 틀리는데 중위권인가요? 상위권인가요? 제가 어디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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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보면 100 100 97 100 정도 나오는 고2인데요, 이 점수를 수능 때까지 가져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는 접했던 유형, 문제에 익숙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던 게 아닌가 의심하는 태도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에선 낯선 문제를 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유형은 이렇게 풀리지' 라는 기억에 의존해서 풀지 마시고 개념에서 근거를 뽑아 와서 풀이 과정을 작성해 보는 사고 과정을 훈련해야 합니당
14년차 고등부 수학강사인데 1년동안 빡공해서 8등급에서 1등급도 가능한 친구들도 존재하긴 하지만 극소수이고 일반적으론 1년동안 5등급이 1등급 되는 확률은 매우 희박함.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주는 의도는 좋지만 이제는 어른들도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군요.극소수의 일을 가지고 마치 다수가 노력하면 가능하다는건 사기나 마찬가지임
다수가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노력은 많이 하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제 경험을 토대로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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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수1수2 쉬운내용 개념 복습하다 현타왔는데 이거보고 정신차리고 약점 찾고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하면서 봤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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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ㄱ
그분은 내가 언급 안 해도 뭐...ㅋㅋ
내가 이번 23수능 미적 100점이고 올해 성균관 의대 가는데 솔직히 수능은 약간의 노력과 충분한 재능이라서 걍 누구는 재수삼수해도 1 못받을 수도 있음. 반면 재능 충분하면 베이스 부족한 고3 현역들이 1 이상 가능함 근데 본인이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공부 한번 죽어라 해보세요 문제 하나 풀고 톡 한번 하고 인스타 한번 보고 우튜브 영상 하나 보고 인터넷 보다 또 하나 풀고 이딴 식으로 하는 걸 공부라고 하는 게 아니라 끊임없이 머리 부여잡고 괴로워하며 참고 하는 걸 공부라고 하는거니 한번 해보세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님은 1등급 나와요?
ㅇㅇ;;
수학 등급 올리니까 오목 실력도 늘더
흠..
이번 11모에서 1컷(88점)에 간신히 매달린 고1 입니다. (21, 29, 30번 틀렸고 21번은 거의다 풀고 29, 30번은 손도 대지 못했습니다.) 다음 모의고사에서는 꼭 92~96 이내로 맞고 싶은데 학습에 있어서 어떤점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원의 방정식 파트까지는 개념원리, RPM까지 풀었고, 그 후로 학습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마더텅, 블랙라벨까지 풀었습니다.)
어떤 단원을 힘들어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1 수학은 물어볼 수 있는 개념이 제한적이기에 개념을 어떻게 적절히 조합해서 풀이를 이끌어내느냐 보다 그냥 시간 오래 걸리도록 복잡하게 설계된 계산문제, 케이스 분류 문제, 하나하나 세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고1수학까지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양치기하는 게 성적 향상에 제일 좋은데 이 방식을 수능까지 가지고 가시면 곤란합니다. 시험칠 때 어려운 문제는 풀다가 잘 모르겠다 싶으면 넘기고 마지막에 다시 접근하면 아까 안 보였던 식 변형이 보이고, 식으로 풀어서 잘 안 풀렸는데 그림으로 풀면 쉽게 풀리는 상황이 많습니다.
땅우 말투랑 같아서 땅우인 줄..
나도 포르쉐 끌 수 있나
애초에 로피탈이 꼼수인데 정석을 안하고 돌아가는 길부터 배우면 정석 응용이 안대져.. 로피탈로 점수 조금 올리는게 아주~~ 중요하지만 100점~92점이 목표인 분들은 그냥 정석으로 파시는게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고2 11모 40점 뜬 학생입니다.. 개념진도는 모두 끝났고(수업 듣고 문제를 잘 안풀어서 개념을 거의 까먹었어요) 작은 학원이라 질문하기 편해서 바꿀 생각이 없고 인강듣고 있습니다. 수능 확통 2등급까지 올리고 싶은데(재수 생각없고 정시파.. 빡센고등학교+수학공부 안함 이라 내신 수학 다 7 찍어버려서 수시 놨거든요) 겨울방학에도 수학 6 나머지 4정도로 계획 세웠고 수1 수2 확통 개념만 마플교과서+인강으로 완벽하게 잡고 그 후로 문제집을 계속 풀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ㄱㄱ
네 괜찮아 보입니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해설지 도움 받으면서 개념에서 문제 풀이 작성하는 기본적인 틀을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위권인 예비 고3(현 고2)인데요 개념의 중요성은 알겠다만 정작 어떤 방법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체화시켜야 할지 모르겠어요ㅜ 그리고 문제를 풀고 난 뒤 오답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공식 글자 그대로 외우지 말고 앞뒤로 그 공식이 나온 배경, 어떻게 유도되고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를 익히세요. 문제 푸는 과정은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느냐를 점검하는 과정이지 공식 그대로 갖다 쓰면 풀린다는 걸 느끼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공부한 지식으로 문제 풀이 과정을 빌드업해야 하는데 하위권이시면 그 과정이 익숙하지 않기에 답지를 보고 내가 막힌 부분을 어떻게 풀이해나가는지를 공부하세요
중학교 도형이 진짜 소중해요
맞습니당
선생님 그러면 공통부분에서는 로피탈을 사용해도될까요?
ㅇㄷ
쓸 필요가 없어요
미분계수의 정의로 극한값 구하는 거 알고 쓰면 괜찮아요 내신 시험은 시간이 굉장히 타이트하니까 로피탈 아예 쓰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고 다만 최소한 정석 풀이는 알고 사용합시다
혹시 ㄸ우수학이나 ㅅㅌ디코드 유료강의 수강하셨나요? 내용이 비슷한거 같아서 물어봅니다
들은 적 없습니다. 유명한 분들과 비슷하다고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 전문성이 그 분들에게 떨어지진 않는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강사님이라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이나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달 말에 준비한 강의가 공개되고 제 신상(?)도 같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고리즘을 타고 어쩌다 영상을 보게 됐는데 제가 생각했던 수학개념에 대한 생각이 같네요(특히 망치 비유는 도구로서의 개념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아예 노베에서 1년동안 어찌저찌해서 이번 수능에서 5등급이 나왔는데 생각해보니까 못푸는 문제 가지고 몇십분씩 계속 싸우다가 진뺐던게 이번 수능 실패의 요소 중 하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독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하루에 수학에만 투자하는 시간이 어느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6시간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과목 베이스가 좀 되있다는 가정 하에
이제는 몇 시간 공부하느냐보다 얼마나 실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한 때입니다. 다른 과목들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5등급이시면 아직 배운 개념을 통해서 문제 풀이를 작성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답지 도움 받고 내가 어디서 왜 막혔는지 비교해가면서 공부하시는 걸 추천. 그냥 답지 쓱 보고, 인강 풀이 쓱 보고 고민 없이 따라 쓰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참고로 전 수학 가형 시절 강대에서 주말에 하루 15시간 자습했고 수학만 9~10시간 했습니다.
내신 으로 따지면 한달 만에 가능
내신도 솔직히 학교 나름입니다. 수능 1등급보다 내신 3~4등급 받기 힘든 학교도 있어요. 다른 영상에서 언급했지만 내신은 어쩔 수 없이 등급 잘 받으려면 유형 암기가 필수적인데 이 방법으로만 수학 공부하면 개념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익히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곧 고3 올라가는데요 원래 수학 열심히 해서 중3까진 점수 높았다가 점점 나태해져서 성적도 떨어져서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자신감도 많이 잃었어요 모고 볼때도 고1 첫 모고에 비하면 3등급에서 5~6등급으로 내려갔고요 고2 끝나가는 무렵인데 다시 할 수 있을까요 수 상부터 하면 되는지도 궁금해요
늦었다고 생각 들어서 조급할 수 있지만 고1수학 개념부터 잘 알고 있는지, 까먹은 건 없는지 점검부터 해보세요. 수 상하 고난도 문제까지는 풀 필요 없습니다. 내가 그 개념들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합니다
중3인데요. 여름방학에 처음 수 상 진도 나가서 이제 곧 끝납니다 남은시간동안 1등급을 노리는 건 불가능한가요? 남들보다 이해도 빠른 편이고 흡수도 더디지 않긴한데.. 정말 열심히 하고싶은데 너무 막연한 얘기일까요
주변에 선행 빨리 나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불안할 수도 있는데 특목고, 자사고 내신 1등급이 아닌 수능 1등급을 목표로 공부하나면 1~2학기 선행 진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조금 확실히 하고 싶은건, 생노베인 상태면 나는 무조건 수상, 수하 시발점이나 쎈b, 중등기하를 오래걸려도 제대로 해서 끝내야 한다고 봄. 이것 조차 안하고 그냥 대충 유튭 영상 보고 수능 수학 준비한다? 이건 말도 안됨. 확실히 해놔야 수능수학을 공부할 태도랑 재료가 있다고 봄. 아무리 못해도, 조립제법, 인수분해, 이차방 이차함, 다양한 부등식, 다양한 방정식, 다양한 함수, 도형 방정식.. 이건 무조건 제대로 해야함.
저도 동감함
100퍼 동의합니다. 저도 수험생 시절엔 잘 몰랐지만 강의하는 입장에서 보니 유튜브 공짜 강의도 개념 정리하기엔 상당히 괜찮은 것들이 많습니다. 지적해주셨듯이 감스트 영상 보듯이 강의 대충 흘려들으면서 썰 푸는 것만 기다리는 태도로 공부한다면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들어도 성적 오르기 힘듭니다. 유명 강사의 강의가 아니라고, 공짜 강의라고 정보의 질이 무조건 나쁘지는 않습니다.
ㄹㅇ 노베이스들은 수학 상/하 먼저 해야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노베이스들에게 수1 수2 기초개념강의를 먼저 소개해주더라
중등과정도 잘 안 돼있으면 이투스 대수, 기하 총정리 하시면 될듯
하루에 수학공부시간 얼마나 해야된다는건가요?
이제 막 공부 시작해야 하는 단계에서는 당연히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하루에 최소 4시간은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만드셔야 합니다(강의듣는시간빼고) 강의만 쭉 듣고 나 이제 공부 다 했다 하고 바로 책 덮어버리면 효율 엄청 떨어집니다. 공부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잡히면 점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거 보고 나도 되겠다 해서 시작하고 30일도 안되서 벽 느낄듯. 1년안에 5등급이 1등급 된다는건 기만이라고 생각함. 어떤 유튜브는 3개월이면 공무원 시험 합격한다하고 어떤사람은 공인중개사 한달이면 합격한다고 함. 같은 맥락임. 1년만에 1등급 될거 같으면 30만 수험생들 다 기만하는거임.
다른 의견에 내가 무조건 맞아!! 하고 우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뤄내려면 매 순간 벽을 맞닥뜨리는 건 당연합니다. 그 벽을 뚫어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고 독하게 고민하면서 사느냐는 개인의 선택이죠.
@@figurize 이 논리의 전제는 고3이고 현재 진도 다 나갔고 공부도 곧 잘 하고 다른과목은 등급 잘 나오는데(노력은 한다는것) 수학만 이상하게 5등급에서 머무른다면 1년안에 1등급 가능하리라 봅니다. 노베이스(중학교만 완벽하게 되어있다는 가정)에 수학 상,하 / 수1,2 / 미적분(or 확통) 진도까지 나가고 문제풀이까지하면서 1년안에 1등급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된다면 위에 댓글처럼 기만자겠죠) 저도 무조건 제 의견이 무조건 맞다는 주장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1등급이면 4%이내에 드는건데 무조건 이렇게 하면 모두가 다 5%이내에 들 수 있어. 라는건 억지인거 같아 대댓글 적어봤습니다. 만약 이게 가능한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은 앞으로 공무원준비라던지 어떠한 시험도 잘 해결해 나갈 유능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못할 것 같아요 ㅠㅠ5등급인 적이 없어서
먼저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교과서 읽기부터 차근차근 해 봅시다. '수학이란 게 생각보다 할 만한데? 나 그렇게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은 아니었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주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날 겁니다
새벽까지 편집했습니다... 순살치킨시켰습니다 확통도 축구도 화이팅입니다!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별로 문제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여??!!
하위권은 아무 기본 개념서 보셔도 괜찮고 중위권에게 가장 잘 어울리도록 구성된 책은 '쎈' 상위권은 '블랙라벨'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다른 공부법 영상들에서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선 추론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런 유형별 문제집을 생각없이 막 풀어 해치운다면 추론능력이 길러지기 어렵습니다. 이런 점에 유의해서 문제집 활용시면 됩니다.
@@figurize 답변 감사합니다!!
백지 정리를 할 때 한 소단원 끝나면 바로 정리하고 이런 식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 권이 끝나면 한번에 하는게 나을까요?
노트에 개념서 한 권 전체를 빠르게 개념과 예제 위주로 쫙 한 번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것을 표본삼아 이해를 바탕으로 백지정리 및 확인문제 풀이, 연습문제 해석 연습을 병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쎈이나 기출로 나아가며 문제의 해석이 되지 않는 것들은 풀어 제길 생각을 버리시고 해당 개념의 증명이나 성립과정을 천천히 생각하고 논리적 비약이 없도록 처음 노트에 자기 코멘트 달아가다보면 페이지가 점점 이미지로 각인되어가며 문제 독해가 수월해져 갈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노트 한 권에 원투미적을 다 담고 무적의 개념표현노트로 만들어갈 것을 권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건 그날 배운 내용 바로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 이미 다른 분께서 좋은 글 남겨주셨는데 영상이랑 같이 참고해 보세요
형님, 개념 다시 공부할때 수 상하 먼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 2만 해도 되나요??
상모르면 수투에서 망해요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수 상하 어려운 문제 잘 못 푼다고 문제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만 점검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역함수!! 하면 그거 정의, 관련된 내용 쭉 떠오를 정도인지 점검하시고 잘 모르겠으면 수 상하부터 하세요
그럼 수학 중3수준에서 수학4등급까진 얼마나 걸리나요?
내년에 수능 치는데 중학교 수학밖에 모른다..? 사실 그 중학교 수학도 제대로 모르고 있을 가능성 높음. 그래도 영상 내용 따라가면 100일 컷 봅니다. 물론 자기가 잘 모르는 부분부터 개념공부해야겠죠. 화이팅입니다
아 벌써 늦었네
늦었다 싶을 때가 제일 빠름
1년이안남ㄴ앗는대우캐요
시간이 없으니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남들보다 2~3배 공부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