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제발 그냥 주토피아 정도 3d로 라이온킹 만들었어야지😢

감독이 예술적이기도 하지만 미국자체가 정보력이나 기술에서 한참 앞서던 시기라 나올수 있었던 영화 하지만 우주에 대한 동경은 더이상 다가가서 풀수 없는것으로 판단되기에 인간은 결국 지구내에서 더 지혜롭게 살아가야한다는게 더 중요해짐. 고로 시대가 흐른시점에 이 영화의 의미는 그리 고차원이 아니라는 방증.

잣 태식

람로완 진짜 싸움독학의 무명같다

사람도 결국 근본은 동물이다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깡스타일리스트 폼 미쳤다~

비록 악역 전문 배우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연기력과 분위기를 지니고있는 남자 김희원

존나 멋있는 캐릭

람로완=이근

내일만 보고 사는 놈 = 살려고 하는 놈 오늘만 보고 사는 놈 = 죽음을 각오한 놈

8:14 180도 문워크, 실감 나는 우주정거장, 몇십 년은 앞서나간 미장센을 보여주는 영화는 아쉽게도 팬 아메리칸 항공의 파산을 예측하진 못했습니다 ㅋㅋ

원래 범죄자들도 지 가족한테는 잘함.

영화음악 곡명 감사합니다

저런 꼬마가 커서 음주운전을 하다니....

소미는 커서 사고 오지게 내서 타의적 연예계 은퇴를 하게됨

소미는 커서 음주운전을 합니다

종태가 말한 그양반 이시구만 🤔

그럼 오태식이 하고 싸우면 누가이기나요

22년도에 본 영화 너무 재밌고 너무 슬펐던 영화에요 여주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던 때 이 영상은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 직업이 그 캐릭터 특성을 나타낸다는 관점 다시보니 한 캐릭터의 같은 직업 종사자들은 비중이 없다는점 깊은 영화 해석 능력에 감탄하고 많이 배웁니다 딱하나 의문점은 정착하길 바라던 아멜리아가 위기의 불륜남 부부관계를 극복하라 응원한점이에요 벌써 4년전 영상이지만 확인되신다면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람로완 총있어서 원빈 보낼 수 있었는데 맞다이 신청함

와 식사장면 미첬다 저걸 68년도에 만들었다니!! 난 98년도에서도 못만들었을듯 ㅋㅋㅋㅋㅋ

1968년 작이 아니고 68일전에 만든 영화 같다 ㅋㅋㅋㅋㅋ

한국새끼들은 닥쳐야지 일들을 한다는거 절대 틀린말이 아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캐릭터가 전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나도 많고 더욱더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수 있었던 캐릭터지만 감히 말하자면 각본이 좀 게을렀던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다거나 자신의 딸을 잃었다거나 등의 간단한 스토리상의 클리셰라도 있었다면...

1:56 2:02

차테식보다 람로완이 더간지나게생김

제가 생각하는 인트로는 해가뜨기전 의 상태같은데

딴거 없어! 아빠같은 남자,기대고 싶은 남자가 이상형 인거야! 빅터는 그냥 원나잇 상대였고.

연도훈 존나달리기못해

김새론 엄마역 누구인가요

스파이크 리가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이 영화평을 하다니 진짜 어이가 없네. 8,90년대에는 천재 감독으로 오늘날 봉준호 박찬욱 감독 만큼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사람인데...물론 이후 망작과 명작을 번갈아 내놓으며 작품성에서 워낙 널뛰기를 하는 감독으로도 유명하지만..,

올해 나왔다고 해도 믿을 연출 …

진짜 아무나 리뷰한다ㅋㅋ 스파이크 리를 무명 감독 취급하면서 마블 이야기를 갖고 오네. 공부 좀 하고 와라. 영상 올린지 3년 넘었는데 공부 좀 했냐? 수정도 없는 것 보니 수준 알만함ㅋㅋ

람로완 존나 낭만있네

2022년 03월 22일 김상수드림 용 ㅜㅡㅜ

01:46 그냥 아무거나 할게용 더빙이 올지 몰라용 ㅜㅡㅜ 그냥 알렉스 성우가 구자형이엿으면 좋겟어용 ㅜㅡㅜ

1) 맥마흔 장군팀이 이라크에서 어려운 전황에서 고군분투 하는 와중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정치인들, 연설가들... 전쟁은 누가 일으킨 것이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 2) 그래도 미군이 점령군인게, 소련군이나 중국군 일본군보다 훨씬 낫다고....

리뷰어중 퀄리티 다섯 손가락에 꼽힙니다.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시대를 놓고 보지 않아도 시각적 포만감이 어마어마 하네요.

시각적 통찰은 놀라움을 넘어서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대단함을 느끼는 영화 마치 시간여행을 하고 만든듯한 느낌마저 듬

대체 어떻게 1968년에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는거지? 솔직히 아직도 못믿겠음

훅인들이 더 인정차별하고 더러운 소리 많이하는거 난 느꼈는데 하는사람하는거지 백인은 인종차뵬한다 이런건 좌빨들이 하는 말

첫곡 힛더 라이트로 시작해서 앵콜송으로 크리핑데스 불러준 내인생에 있어 전설의 콘서트 😭😭😭😭

대단하긴 한데 스토리가 좀 그래서.....

마지막 부분은 난해한데 갑자기 판타지같은 이야기가 나오네

추억의비됴시절

감사합니다

이런걸 갭모에라고 하는건가?!

너무 재밌습니다! 덕분에 작품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