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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분들이 떠나신 건 알고 있죠. 그래도 저는 스타시드가 섭종할 때까지 지켜보는 입장으로서, 스타시드의 현재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서 끝까지 스타시드를 할려고 합니다. 3월 28일이 1주년이 되는 날인데 과연 얘네들은 어떻게 할 지 계속 지켜볼 겁니다. 그래야 컴투스는 걸러야 한다 라는 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tariumTarium 1주년이 장례식이 될수도 ㄷㄷ

@@BDKTVing 라이브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씹덕겜이 씹덕라틴어로 제작된 게 비단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초기부터 계속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고쳐진 적이 없는 운영사의 문제지 않나 싶어요

현재 스타시드는 글로벌 서버도 같이 운영하며 올해 일본 서버도 준비주재 스타시드는 글로벌 서버도 같이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에 일본 서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은 운영 방식, 잠수함 패치, 겨울에도 수영복 스킨을 내놓는 ㅈ같은 고집, 글로벌은 신규 캐릭터 출시할 떄 마다 라이브 스트리밍 하는데 처음 오픈한 한국 서버는 그런 거 조차 없는 차별, 유튜브 댓글 안 좋은 건 가려버리는 유튜브 채널, 글로벌에서도 확률 조작 터진 경이로움을 넘어선 두뇌 등등 현재 스타시드 여론은 매우 안 좋습니다. 레이아 이전까지는 그래도 1주년 때 큰 거 오겠지 하면서 창파 확률 만큼 기대를 가지고 왔었는데 일반 속성 프록시안들 보다 못한 특수 속성 신규 프록시안 출시에 유저분들이 더 이상 못 참고 성명문을 발표한 겁니다. 발표날 다음날에 개발자 노트가 바로 나와서 쭉 읽어봤지만 지금까지 개발진들이 해 온 만행들을 보면 여전히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빠르게 공지하는 걸 보면 여론을 인식한다는 것 같더라고요.

@@BDKTVing 파괴 속성(니케 필그림급)으로 나온 레이아의 성능이 해석,연산,결속 보다 활용 구간이 너무 한정적이였습니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쌓아왔던 스타시드의 개판 운영 방식으로 인한 유저분들의 분노가 터졌습니다. 그래서 유저분들의 성명문이 발표가 되었으며, 발표날 다음날에 개발자 노트가 바로 나오게 된 겁니다. 아직 완전히 믿는 건 아니지만 개발진들의 답변이 나왔으니 제대로 지켜주기만을 기도할 뿐입니다.

@ 네 영상 보고 있는데 저도 창파 명함 뽑고 좋구만 했는데 더 뽑을 수 없던게 확률이 창렬이라 명함만 뽑고 만족했는데 너무 약하게 나왔군요 ㅎ 인게임 화명 오랜만에 보니 역시나 캐릭들은 예쁘네요

@@BDKTVing 이번주 목요일에 레이아 리뉴얼 패치한다고 했으니 지켜봐야겠어요

@@nutrileche_piu No use AV Use 1X speed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