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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ㅈㄴ웃기네

첫잔은 입술만 대고 내려놓는 의미 좀 알려주세용😢

라벨은 왜 가리는 거요? 누가 그러하든 전혀 기분 상하지 않아요.

초딩이 카스 소주 좋아하나요.

밸런스 좋고 가성비 따지면 백화수복임 달지 않고 비록 혼죠조슈이지만 비싼 준마이슈에 많이 안 꿀리는 명주임..

와.. 이렇게 시원 시원한 리뷰 처음봄 ^^ 영상보고 구매각입니다

이 채널 대박났음 좋겠어요

입술을 술에 적시는 이유가 뭔가요 ??

주도란.. 정말 어렵네요 예의 술을 곁들인...

음... 정리를 해보니 사람이 사람이 감정이 나빠지면 안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기분 나빠지니 이런건 하지말자 그리고 이런거 모습에서 마음을 느끼니 이렇게만 하자 그런거 같군.

상표가리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몸에 버려주세요~😅😅😅

서론이 길다ㅋ

와 진짜 유익했다ㅎㅎ 감사합니다 술자리에서 써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예전엔 저도 맞아가면서 배운건데 상표가리는건 언제 누가 만든건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생고기 식당에서도 술에 미원 타서 재워서 낸답니다 쇠고기 다시다는 돼지고기엔 안어울려요. 닭고기에 올려 구우니 맛있던데요

혹시 구매처 알수있을까요?

질문 짠할때 반댓손 위치 궁금하고 잔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따라주는 경우도 많던데 그럴때는 그냥 쳐다보고 있어야되는지

어른분들도 처음에나 주도대로 하는거 좋아하시지 몇 번 마시다보면 편하게 마시라고 자기 술 따라주지마라, 고개 돌리지마라 그러시더라구요ㅋㅌㅋㅋ

점점혀가 ...발음이...😊

이거도 맞는말인데 건배사에서 한마디 시키는데 그게 의미 없으면 아주 생난리를 치는 인간이있습니다.. 어케해야할까요 할말도없는데

원육을 볼때 미웡 원육이 젤 좋네요 그러니 미원이 젤맛잇쥬

감사합니다 사회초년생으로써 도움이되었어요

소주 따를때 상표가려서 따르는거 ㄹㅇ 이거 저 사회초년생때도 형들한테 많이듣던 얘기에요

생고기에 소스가 없는 경우에는 미원이 답이죠. 맛소금이야 미원이 포함이니까요. 아지노모토(味の素미원)를 따라 만든게 이름까지 똑같은 미원입니다. 일본에 야키토리 야키니쿠에도 미원을 항상 포함합니다. 미원이 한국조미료라고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일본 것 그대로 이름까지 따라만든 조미료에요. 다시다는 혼다시(ほんだし)를 따라 만든 것이죠. 그래서 비교군을 본다면 미원과 치킨스톡의 비교영상이라고 봅니다. 당연히 고기맛의 본연은 미원입니다.

내 나이 54인데 십년주기로 수시로 음주문화나 법도가 바뀐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신세대들은 또 다르더군요..내가 배울때보다 훨씬 자유로와 졌지만 그 내면에는 약간 어설픈 면도 있는것같아요

술 받을 때 마다 입술 대나요?? 그리고 상표는 왜 가리나요😂😂

저거 손 가리고 먹기 보다는 심장쪽?에 손 갔다 되고 먹는 사람도 많던데 이것도 예절에 어긋나는 건가요?

잔에 입대는건 매번 받을때만인가요? 아니면 첫잔만 입대나요?

사회생활하기 좋은 꿀팁이네요 웨이터나라 커뮤에 웨이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영상 공유해주면 너무 도움될 것 같아요 : ) 잘봤습니다

ㅇk 나도한번 해야겠네요

근데 입술은 왜 됬다가 놓는거에요?

주도에 대하여

술잔에 입을 한번 가져다 대는건 첫잔만 하면 되나요 아니면 매번 해야 하나요?

원래 고개돌리고 술먹는 건 전통 예절 아님. 조선시대는 독상 문화임. 즉 술상도 작은 개다리 소반에 1인분 씩 나누어 주고 자작하는 게 기본임. 대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2인상에 얼굴돌리고 자시고 없음. 여러명 앉는 탁상은 중국식이고 최근에 나오는 술상이지 독상 아니면 겸상이 다임. 그 중 독상이 기본임. 대작의 경우도 2명이 각자 상을 가지고 각자 따라 마시는 게 원칙임. 기생이 옆에서 따라주는 경우는 있지만 자작이 기본임. 대작에서도 얼굴을 돌리는건 정말 과한 이야기임. 고개 돌리고 술먹는 전통은 원래 제사 후 마시는 음복에서 유래한 것임. 원래 전통으로 한국에서는 절대로 부자지간 즉 아버지와 아들이 술을 같이 마시지 않음. 식사도 겸상을 하지 않는 게 부자지간임. 즉 부자지간에 같이 술을 마시는 상황은 절대로 벌어지지 않는데 유일하게 제사 마치고 제주를 나누어 먹는 경우에만 부자지간에 같이 술을 마시는 상황이 벌어짐.. 그 상황이 너무나 어색해서 어버지 앞에서 고개를 돌리는 것임. 원래는 누구하고도 술 마시면서 고개돌리지 않음. 임금과 술자리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임. 신하 모두에게 개다리 소반같은 작은 반상이 각자 나누어 지고 임금이 술을 따라줘도 고개 안 돌리고 그냥 마시는 게 정식임.. 어버지와는 절대 술을 같이 하지 않고 심지어 식사도 겸상은 절대로 하지 않는데 제사 후 술을 나누어 먹는 음복 때 아버지 앞에서 하던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하는 것이 요즘은 사회에서 단지 나이많고 지위 높다고 고개 돌리라는 건 미친 예절임.

참 힘들게산다 그냥 소주한병 사묵음되지...

발효주를 첫증류시 나오는 것을 초류라고 하며 초류의 대부분은 에탄올이 아닌 메탈올 성분임 영상에서 초류를 버리지 않고 받자마자 마셨다면 메탄올을 마신것으로 추측됨

감사합니다

난 60인데 술을 못마셔서 ...주도는 항상 잊어버림 오늘 회식이 있어서 다시 검색해봄

혹시 카스에 진로는 어떤가요?

술을 따라주실때마다 입술에 적셔야 되나요? 아니면 처음에만 그렇게 하면되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마지막에 술잔을 드린다고 하시는데 영상초반엔 술병을 먼저 드린다고 하셔서 뭐가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실전에서 안성맞춤~건배사 같습니다~ 굿~😊

아직 잘쓰고계신가요?

맛있는 기준이 뭐임?ㅎ

귤로만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좋다고 한거 사봐야 겠네요 지금 굴철인데 생굴하고 먹으면 딱 좋겠네요

평소에즐겨먹는데 차례주라뇨 기분더럽네요

술 잘드시게 생겼내요. 참 좋은거 가르치내요.

간단하게해라

우립꼰대 그나이에 고등하교 숳마시면 무릅 끌어 두손으로잡고 고개 돌리고마심 어릴때 술앗아나 조금 자세 무릅 아프니까 자세 흘들리면 볼대 한 보쌈 ㆍ지금 나이먹어도 주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