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두막집 이라는 뜻의 까사.
포천 금주산 자락에 자리한 까사는 건축가의 손길로 설계된 빈티지풍 하우스입니다. 바로 가까이에 금주계곡과 금주산이 있어, 머무는 내내 물소리와 산 내음으로 마음이 자연 치유되는 곳입니다. 포천 까사펜션은 포천시 영중면에 위치해 있으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포천 아트 밸리 및 일동 온천에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또한, 포천 산정호수까지는 약 18.4km, 전통 술 박물관 산사원까지는 약 11.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펜션은 총 4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탁 트인 테라스에 노천스파와 수영장, 최고급 호텔형 침구류로 자연에서의 최고의 선물, 힐링 된 하루를 선사합니다. 야외 정원 데크는 아름다운 산세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며, 계절별 느낄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감상하며 오롯이 편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