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4:10

마지막에 25비트랑 이어지는게 개좋네 풀앨범으로 들어야하는 이유가 생겼다...

Obsessed

"외로움은 외로움인 대로 놔둬라 의미는 묻지 마 그때 슬픔이 시작되니까 Just leave me alone"

정신나갈듯좋다

밀리가 25도 그렇고 황금니주네

트랙 1번으로 앨범시작과 힙씬을 꿰메버렸네

스윙스 디스곡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듀 불면증 샘플링인가요?

음원은 역시 제프황에서

2차를 이걸로햇으면

2:41 주름~!

2:15 2:39

처음 오보에들었을땐 사계랑 0001이 좋았는데 들을수록 낮에 특유의 분위기랑 강약조절이 중독되네

24년도에 듣는분 있나요? 비오는 요즘 더 듣게되네요

피처링 없었으면 이번 앨범 1픽인데 피카츄에서 존나꺠노

아 뮤비 레전드인데 ㅜ이걸 내려?

와 레전드의 첫 곡이라니....

"라임몬스터"

테이크원 돌아와라 !

노래 개좋다

Here for Mithra Fucken Jin

딱 내 취향

2:36

석훈이 바밍에 있던 장석훈인가?

이 곡은 빈지노가 말하는 사랑과 우정의 결정체이고 삶을 사는 방식을 상기할 수 있게 해준다

이거 외우고 부를 수 있게 되기까지 너무 힘들었음ㅋㅋ;; 화나 곡 중에서 라이모닉 스톰 속사포 다음으로 제일 어려웠다 하지만 그만큼 확실히 많이 배웠던 곡

난 이게 사계보다 좋음

키세라핌 양세라핌 ㄷ ㄷ....

이 믹스테입 듣다보면 눈물이난다

제프 황 님에게 난 정말 고마워하고 있읍니다. 당신이 국내 힙합 관렴 음악사에 한 획을 분명 그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개병신좆잼민이들에게 온갖 억까를 당했지만 나는 당신이 유튜브에 올려줘서 들은 그 음악들이 일부 계기가 되었음을 가끔씩 상기할 것입니다. 스트리밍이 주가 아니고 유튜브로 주로 음악을 듣던 초등학교 때 제프 황처럼 좋은 음악을 빠르고 깔끔하게 올리는 사람은 그 당시에 거의 유일무의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게 자이언티의 <OO> 음반이 별로 주목을 못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유독 이 채널에서 조횟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그것이 아니였다면 아마 지드래곤이 콤플렉스에 피쳐링한 것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빽빽하지 않았을까, 내가 빈지노를 지금보다 덜 좋아하지 않았을 까란 생각도 해보고 주로 올렸던 저스트 뮤직 관련 음원들도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채널이 터졌을 때나 지금이나 아주 아쉽게 생각하구요. 그 당시에는 유튜브 뮤직이 활성화 되있거나 최신 발매 음원을 유튜브에서 듣기 어려운 구조였기에 저작권 문제와 별개로 이런 채널은 꼭 필요했습니다. 지금은 다수의 이런 채널이 있지만 이렇게 담백하게 툭 던지는 쿨한 채널이 있었나 하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솔직함을 담는게 힙합이라면, 이건 한국힙합 top5다. 포장없이 용감한 음악

씨

2022년 하진화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손 잡고 있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따뜻해 볼이 맞닿을 때 살며시 시린 내 손 잡아줄 때 차가운 세상에 지친 내 맘을 온기로 감싸네 내 눈에 담긴 너의 얼굴 내 품에 잠든 너의 모습 이대로 멈췄으면 해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돼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손 잡고 있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마주 앉아 널 바라보는 지금이 영원하길 바래 혹시나 시간이 우릴 질투 할까 봐 사실 걱정 돼 변치 마 always by my side 영원히 함께 my love 언젠가 날 기억해주길 한번쯤은 뒤 돌아보길 부디 놓지 말아줘 우릴 계속 바라봐주길 Oh My love 시간이 지나 baby 너와 나 우리가 남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날 잊어버리지마 이 노랠 잊어버리지마

으흥

1:37

뮤비 찾아봐도 없는데? 지웠나봄

은퇴 소식 듣고 온 사람 개추 ㅜㅜ

1:03

0:40

경환이형 가사 존나 잘쓰네ㄷㄷ

좋아

절때 뮤비를 보지마

마약빤기분

Beige 테마 추월 쿱 25

진짜 비트 개좋다

이거 사클에서 없어졋드만 발매해줘요 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