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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14 січ 2011
바보주막의 유쾌한 김장나누기, 쌈바쏭
쌈-쌈지농부(파주 헤이리)가 생산한 100% 유기농 배추로
바-바보주막(일산)이 만드는
쏭-노래가 있는 유쾌한 김장나누기 행사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고양, 파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복지관 등에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바-바보주막(일산)이 만드는
쏭-노래가 있는 유쾌한 김장나누기 행사
이날 만들어진 김치는 고양, 파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과 복지관 등에 나누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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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바보주막과 함께하는 10월의 마지막밤을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지난 10월 31일, 일산 라페스타에 위치한 바보주막. 10월의 마지막밤을 함께하는 행사가 열렸다. 원스윗데이, 김포크, 그리고 일산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동호인들이 펼친 다양한 공연에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져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 이날은 개성공단에서 직접 생산한 높은 품질의 의류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치뤄져 바보주막을 찾은 손님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일산 바보주막은 봉하쌀로 만든 '봉하막걸리'와 산지에서 직접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안주를 맛볼 수 있다.
임동창(풍류피아니스트)을 말하다-Lim Dong-chang's Poongryu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임동창 풍류와 허튼가락 - '음악으로 진검승부한다' Lim Dong-chang'sPoongryu, Huhteun-garak 우리 얼의 핵심인 풍류를 기치로 곡을 쓰고 연주를 하는 우리음악의 거장. 동서양의 음악을 '통째로 갈아먹고 뛰어넘은' 전무후무한 작곡가. 음악의 본질을 꿰뚫어 이치를 아는 구도자. 구차한 희로애락은 떨어져 나간 신명이 번뜩이는 소리를 구현하는 연주자. 말그대로 안 되는 게 없는 음악가. 풍류피아니스 임동창을 말하다.
수정된 동영상
Переглядів 1812 років тому
I created this video with the UA-cam Video Editor (ua-cam.com/users/editor)
경상도청년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풍류피아니스트 임동창 선생님의 문하생들로 구성된 "흥야라밴드" 사랑방 공연중. blog.naver.com/sodota
노무현 대통령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
Переглядів 949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2002년 4월 27일 밤, 경기도 덕평... 그날은 새천년민주당 16대 대선후보 국민경선 서울대회와 최고위원 경선이 열렸던 날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되어 후보 수락연설을 하시던 날이었다. 4월 말이었지만 날씨는 쌀쌀했다. 하지만 경선기간 내내 일도, 가족도 뒷전에다 제쳐두고 스스로 전국각지 경선현장을 일일이 쫒아다녔던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기로 추울겨를이 없었다. 누구도 안된다고...그럴리 없다고 말하던 그분이 대통령 후보가 되어 이 자리에 섰으니... 어찌 뜨겁지 않았겠는가? 이런 분위기 때문이었을거다. 노 대통령님은 인사말을 마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한 순간을 놓칠새라 대통령님을 주시하던 시선들 속에서 한껏 고무된 탄성들이 쏟아져 나왔다. "내이름은 너를 ...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노무현 대통령이 부른 '어머니'
Переглядів 105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어머니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안을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이 녹아내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나간다. 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없이 싸워나가리 어머니 해 맑은 웃음의 그날 위해 2002년 11월21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에 있는 한 맥줏집에서 노무현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문화예술인들과 만났다. 환대에 답하라는 주문에 그는 준비한 노래를 꺼냈다. 손수 기타를 퉁기며 '상록수'를 불렀다. 그런데 그는 정작 부르고 싶은 노래는 따로 있다고 했다. 그는 "과격하게 보일까봐 (보좌진들이) 자꾸 말린다"면서도, '사랑으로'를 부르라는 요청을 물리치고 이 ...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중 가장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대통령님이 울부짖은 민주주의 꼭 지키겠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난다. 오늘 날 한국 민주주의는선각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피를 너무도 많이 봤다.
태어나보니 그가 대통령인 나라였다. 서거날 뉴스를 보며 울던 엄마아빠를 아직도 기억한다,,, 노무현키즈라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그래도 내가 이른 나이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등불같은 존재. 어쩌면 당신의 운명으로 수많은 민주주의의 산증인들을 만들어냈는지모른다
사람사는세상. 좋다노래잘한다노무현잘한다보고싶다
잘 계시죠?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가 회복되길 빌어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나에대통령 노무현 힘이없어 비겁해서 지켜주지못햇던 나의 대통령 죄송합니다.. 당신을닮은 이재명은 지켜줄께요.. 보고싶어요 나의대통령 무현이성 ㅜㅜ
만세~만세 민주주의여~ 만세. 그립습니다 우리의 대통령 님♡
저때 저기있었던가? 요즘 한없이 그가 그립다.
사랑합니다~^~^♡♡♡
참 대단하신 분이다 참 등당하고 힘찬분 이고 지금 생각하면 분통이 터집니다 보고싶어 미치겠읍니다
그립습니다...하~ 눈물 난다
❤😢
❤😢
자꾸 눈물이 나서....함께 부르다..멈추지 않는 눈물..민주주의여, 만세!
그립다 노무현대통령 같은 분이~ 윤석열 같은 저런 괴물과 비교하면 진짜 훌륭한 대통령이다. 지금도 우리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
대통령님 힘을 주세요
너무 일찍 가셨어요 보고 싶어요
현세에 우리에게 주어진..숙제. 당신이 그립내요..
요즘 그냥 너무 그립다....
2024. 12. 23. 다시 보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2024 12 23 민주주의여 만세.. 다시 이 노래를 불러야 하는 시기가 찾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셨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영원한 대한민국호의 캡틴이여.... 그립고 그립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12.20
눈물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영원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오랫만에 뵈러 와서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하늘에서도 이 나라를 살펴주소서..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불러봅니다. "만세~~~만세~~~민주주의여 만세!!"
진정한 민주주의 수호자, 고 노무현대통령님 그립습니다. 당신은 이 시대의 파도 입니다. 강물은 바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우린 당신의 뜻을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시민, 민중이 민주주의 포기 안하고 불법계엄령이 맞서며 탄핵기각에 굴하지 않고 또 싸웠습니다. 당신이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이 나라의 국민이 자랑스러워 막걸리 한잔을 마셨을텐데.
에휴~볼수록 그립네요. 잘 계시죠?😢
피맺힌 이름이여. 민주주의여 만세.
나의 마음속에 영원한 대통령
우리에게 이런 지도자가 있었다는 것을 역사는 기억할 것이다.........어떻게 이리도 보고싶은 지도자가 있겠는가????그의 평안을 다시 기원드린다.....
국민들 향해서 저는 바보가 되는 느낌이에요 라고 말할수 있는 놈을 뽑자....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노무현 보고싶다
우리 노짱님 너무 열심히 사셨어요 ㅜㅜ
내 마음에속에 영원한 대통령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많이요~~~
애통합니다!!! 국가전복세력 친일매국노, 기득권엘리트들이 여전히 살아 온전한 사람들 베어낼때 눈감은 다수, 기어이 윤석열이 그 피묻은 시절을 재현하고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네요. 이런 좋은 대통령 있었던게 꿈같습니다
민중가요를 아시는 대통령은 유일하신것 같다.
노통, 사무치게 그립고 미안합니다,,,,, 영원히 그리울거고,,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그저 눈물만... ㅠㅠ
언제나 그립습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그곳에선 모든 근심 걱정 다 잊으시고 평안하게 지내세요 당신을 대통령으로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노무현대통령
미안하오.... 노짱..
국민이 초보 민주주의에 취해 만족하고 있을때 진짜 민주주의를 위하여 대통령의 길을 갔던 분
각하.....!
87년 그 여름.. 그 많은 청춘들이 그렇게 많이 맞고 고문당하고 죽으면서 외쳤던 소리.. 돌이켜 생각해보니...투표권을 달라는 거였네요.. 너무나 허무하고..너무 슬프네요. 민주주의 기본인 투표권을 찾기위해 그렇게 싸웠었네요.. 이젠 군사독재와 싸우던 운동권이 구닥다리 기득권으로 취급받는 2024년 현재.. 다시 민주주의를 걱정하게 되네요.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2024.12.10
노무현 대통령,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이셨습니다. 그곳에서 편안하신지요?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볼 때마다 나를 울리는 대통령 정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