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우아 멋져요^^ 대단하십니다

수상 축하드려요~! 역시 작품이 좋네요 ^^

어떤 툴을 사용했어요?

그림책 한 권을 읽은 것 같아요.

우와👍

자연이 이끌어주는 길을 따라 흘러가고 싶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내용과 영상이 의미를 잘 전달해 주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좋을 때는 '감사 찾기', 안좋을 때는 '다행 찾기' ... 어쩌면 이런 것들이 저에겐 긍정의 버튼이 아니었나 합니다. 카티자 윌리엄스가 바꿀 수 없는 현실과 바꿀 수 있는 현실을 현명히 직시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간 모습은 정말 귀감이 됩니다. 긍정을 일깨우는 좋은 영상으로 아침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과 테크놀러지... AI가 자연과 융화되어 희망으로 성장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덕에 생각을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핌비님

❤

와~ 55초 짧은 영상에 많은 메시지가 숨어 있군요.

AI 제작 꿀팁 ! 55초 공모전 비하인드 스토리 blog.naver.com/gogorealty/223580040573

산 책 💚 선물해주고 싶어지네요.

산~책 ! 마음 한 구석을 뿅망치로 한번 톡 치자 정신이 번쩍 뜨인 것 같은 문구였어요. 잊고 있었던 책의 가치가 역동적인 움직임과 생명력까지 만나 이렇게 표현될 수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너무 신선하고 기발해서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한글 단어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표현된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훌륭하십니다. 기립 박수 👏 드립니다.

책이 죽었다는 부분에서 소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이 유일하게 도움이 되네요

책은 교보문고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38948

첫 책 축하드려요! 고통이 사색으로 승화되었군요👍🏻🥹 구매하겠습니다. 20년 뒤에 팔지 않을게요!🤣

전자책이 아니고 제본된 책을 내신거네요 책이 기다려지네요.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첫책을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줄줄이 책이 나오겠네요.

꼭 구매하겠습니다. 같은 중년으로써 책을 완성에 이르게 한 핌비님의 추진력에 용기와 희망을 함께 느끼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8이랑 9만 기다렸는데 딱 끊겨버리네요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훌륭한 일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핌비님

'장애인이 편해지면, 모두가 편해진다'... 편견과 선입견에 대한 이야기... 나무보다는 숲을 바꾸자... 모두 공감되는 좋은 말씀 담아주셨습니다. 하루빨리 정책적으로 모두를 위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코뿔소당구 입니다.세종시 호수에서 뵈었던 ~. 잘보고 갑니다😊

네~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

재밌는설화네~^^

안타까운 일 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구와 다음세대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무엇이 있을까 돌아보고 반드시 실천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 경각심을 일으켜주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새해 청용의해 승천하는 용이 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MZ : 나한테 이득이 없으면 관심없다.

스토리가 너무 재미 있어요 😄

잘지내시죠? ㅎㅎ 구경 하고 갑니당 ㅎ

어떻게 이런 기능이? 몇번을 계속 돌렸어요. 진짜 신기함당! 알록 달록 무지개 🌈 우산도 이쁘네용 ❤️

나폴레옹 = 문재인

낭독 넘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배경음악이 조금만 작았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멋집니다^^ 꾸준한 것보다 더 큰 장점은 없답니다^^

한반도에서 정의란 토착친일파 들의 척결이다.

지금 상황에 너무 와닿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긍정 버튼만 계속 눌러야겠어오

짧지만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내 버킷리스트 생이 끝날때까지 배우기 책읽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이 채널의 단조로움과 심플한 책 소개 너무 좋아요! 혼란스러운 사회 모습 속에서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는 책 소개가 제일 좋고요!

핌비님~ 핌비님의 맑은 매력적이고 예쁜 목소리가 너무 친근하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다른 책 낭독들을 많이 들어봤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거나 기계적인 톤이어서 어색하고 귀에 거슬리는 점들이 있었거든요.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목소리 톤, 속도, 높고 낮음이 듣는 사람을 편하게 혹은 불편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선, 핌비님의 낭독은 너무 편하고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라 계속 듣고 싶어지네요. 목소리 뿐 아니라 박상영 펜싱 선수 이야기 부분에선 닭살까지 돋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너무 좋은 책 낭독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사기와 용기를 북돋는 좋은 책 소개 부탁드려요... ^^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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