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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ESHOP
Приєднався 20 чер 2014
'너의 이야기'(Feat 봄,유익)
Bassist 허준범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너의 이야기”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또는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지만 남들 다 이렇게 생활하는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 힘들다는 말을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뭔가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안부를 묻는 노래를 만들었다.
[Credit]
Composed / Written by 허준범
Produced by 허준범
Pad sound / VSTI / Arranged by 이라니
Keyboard 이라니
A. Guitar / N. Guitar 강현석
Vocal 봄 . 유익
Mixed by 성영민 (Companion Stuido)
Mastered by 성영민 (Companion Studio)
Recording engineer by 성영민 (Companion Studio)
Album jacket design 박혜원
Album jacket Photographie 조용상
Calligraphy 마학정
기획/유통 뮤즈이샵
하고 있는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지만 남들 다 이렇게 생활하는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고 싶은 말 힘들다는 말을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뭔가 위로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안부를 묻는 노래를 만들었다.
[Credit]
Composed / Written by 허준범
Produced by 허준범
Pad sound / VSTI / Arranged by 이라니
Keyboard 이라니
A. Guitar / N. Guitar 강현석
Vocal 봄 . 유익
Mixed by 성영민 (Companion Stuido)
Mastered by 성영민 (Companion Studio)
Recording engineer by 성영민 (Companion Studio)
Album jacket design 박혜원
Album jacket Photographie 조용상
Calligraphy 마학정
기획/유통 뮤즈이샵
Переглядів: 71
Відео
깨똑깨똑- song by 정 식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8 років тому
에너지 넘치는 트로트 가수 ‘정식’의 첫 디지틀 싱글 곡인 ‘깨똑깨똑’ 락사운드를 바탕으로 요즘시대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의사 표현의 수단인 ‘깨똑’을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세미 트로트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사랑의 마음을 '깨똑‘으로 전하는 요즘 세대의 풍자스러운 가사도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할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곡 ‘깨톡깨톡’ - Credit - 정식 “깨똑깨똑” 작사 : 정식 작곡 : 권순혁, 정식 편곡 : 권순혁 Piano&String : 이상아 Guitar : 권순혁 Bass : 강길성 Drum : 정병학 Chorus : 김희선(Miss C)Brass : 권순혁 Mixing&Mastering : 박상일(에디슨)
뮤즈이샵의 뮤지션 베이시스트 허준범 '그곳'(작사/작곡 허준범 feat 김태홍)
Переглядів 1078 років тому
뮤즈이샵의 뮤지션 '허준범'군의 첫 싱글 발매! Bassist '허준범' 의 첫 디지털싱글 "그곳" Bassist '허준범' 의 작사 및 작곡으로 노래가 만들어 졌다 "그곳” 은 행복해했던 그리고 아파했던 그곳의 향수를 잊지 못해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그곳” 으로 향했던 날을 회상하면서 만든 노래이다. 기타리스트겸 프로듀서인 '강현석' 작곡가 "이라니” 의 편곡으로 '허준범' 의 “그곳" 이 완성되었다 ...Credit Composed and written by 허준범 Produced and arranged by 강현석 . 이라니 Drums 강승현 Bass 허준범 Acoustic and Electric G.t 강현석 keyboard 이라니 Vocal 김태홍 Mixed by 강동균 (supercan) ...
더 오즈(The Oz) '소리쳐'
Переглядів 3029 років тому
락밴드 더 오즈의 싱글 '소리쳐' 실력파 락밴드 더 오즈의 자작곡 '소리쳐' ‘내 안의 나를 깨우자’는 메시지를 호소력 있는 보컬 ‘윤차석’군의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단단한 팀의 구심점 ‘이진우’님의 파워풀한 드러밍과 베이시스트 ‘강길성’군의 스타일리시한 플레이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권순혁’군의 기타와 ‘진혜진’양의 건반 연주까지... 락밴드의 합을 유감없이 보여 준 멋진 곡입니다.
더 오즈 '받으시오(부제:권주가)
Переглядів 3699 років тому
락밴드 '더 오즈' with '김정욱' 싱글 타이틀 곡 '받으시오(부제:권주가)' The Oz with 김정욱 사람을 노래하는 락밴드 더 오즈가 작곡가 김정욱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작품으로 다시 한번 찾아왔다.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김종찬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와 같은 명히트곡을 작곡한 김정욱은 작곡가이이자 베이스 연주자이며 현재 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20대였던 1980년대 이미 KBS작곡상을 수상할 만큼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정욱은 이후 조용필의 16집,17집 음반을 프로듀싱하여 호평을 받았고 권인하,이선희,박상민,전인권,민혜경,사랑과 평화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음악을 작곡하며 대중 가요사에 큰 획을 그어왔다. 특히 ‘한국적 전통...
'회복'
Переглядів 679 років тому
크로스오버 팀 '웨이크업 CCM싱글 '회복' 강현석 작사/작곡/기타 이라니 편곡/건반 김 정 노래 남창용 베이스 강동균 Recording&Mixing&Mastering 이진우 Special Drum 뮤즈이샵 기획/마케팅/유통 Recording at CMA스튜디오
'Friends' in 1st album 'VOYAGE' composed by Bong Yun-geun
Переглядів 52010 років тому
E.G: 봉윤근 SAX: 김한상 Piano: 이소영 Bass: 최형근 Drum: 박찬욱
Guitarist 'Bong yun geun' digital single 'Father' music video
Переглядів 41210 років тому
Guitarist 'Bong yun geun' digital single 'Father' music video
'Friends' played by Guitarist 'Bong Yun Geun' with washburn
Переглядів 3010 років тому
'Friends' played by Guitarist 'Bong Yun Geun' with washburn
너무좋아요 악보 찾고 있어요 우리 아들에게 기타치며 결혼축가 불러주고 싶어요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신인가요제때 멎진 목소리를 가진 마른듯한 핸썸했던 청년이 이제 중년이 되어서 뵙네요 지금들어도 좋은 가사와 멜로디~~
아..그시절 이노래..가슴이.눈물이 .. 김용학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갑자기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 가슴 설레네요. TV에서 뵙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나는 !! 문범식!!......그러지마!!!???
문수길 입니다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용학 가수님 전곡 멜론에서 듣고싶어요 ㅠ
저도 무척 좋아했던 노래들이예요 많이 엄청 많이 들었었어요 앨범을... 목소리가 부드러워지셨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멋진노래죠..무슨대회 1등 한걸로 알고있는데..?
가사가 넘 좋아요~~~~
친구가 너무 잘아네요 제목도 가사도
깜 놀이었어요 오늘 오전 알게되어 댓글 에 빠짐 최고 대상 받으신 음색 전 예전에 처음 딱 한번 듣고 소름 이었어요 강변에 있던 기독 서적에서 제이밴드 찾으니 있더라고요 가격 비삿슴 ㅎㅎㅎ 아주 심 열심 히 들어서 다외었는데 유튜브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노래 좋네요
비목 잘들어습니다~^^
정말 좋은노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가수 김용학씨 맞나요?
제이밴드 하고있어요
울 누나가 엄청 팬이였는데.. 내나이 50초반 ㅋ
제가 28살 때 3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불렀던 노래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이 노래와 함께 인생의 아름다운 노래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민중 가요 같은 느낌을 받아서 기억에 많이 남아서 갑자기 어제 김용학님 노래를 다시 들었습니다 당시 영상을 보니 멋지고 힘이 느껴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너무 좋아하던곡 이라서 요새 다시듣네요~
@@user-rangsini 감사하네요~ 부족한 노래지만 작은 기쁨이 되시길~^^
가수님 사랑합니다 제겐 최고의 가수세요
너무 좋은가사에 멜로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좀 한다는 소리를 듣는 사람인데 이노래는 따라부르기가 많이 어려운 노래더군요.음을 타기가 무척어렵고 쉼 하기도 어렵더군요.필히 악보 보고 연습해야 합니다.
용학님 멋져요
노래 정말 좋네요!
이 노래 부르는 중에 갑자기 왼손에 마비가 와서 무척 놀랐다..처음 있는 일이라.. 그런 일만 없었으면 더 노래에 집중했을 것 같다~ 나 너 그리고 우리 이 곡을 좋은 날 다시 편곡해 부르고 싶다..
언제쯤 멋진노래 다시들을수있을까요~~~ 뉴저지에서<<~~
귀한 사역 이루세요👍
연락처좀
어디에서 목회하시는지요?
jband@hanmail.net 입니다~^^
@@kimsooneob1363 네 경기도 시흥에서 가정교회 합니다~^^
@@cleandish 시흥이 시네요 서울에 오실때 알면 그 교회로 가보고싶네요
제가 노래방에서 이노래부르면 다들 누구노래야하며 물어봅니다 너무좋다구요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습니다
제이밴드 하고있어요
노래 넘 잘한다. 노랫말이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는 심오하다.
학생운동관련 노래라고 알고 있어요 당시에 저노래 좋아했고 지금도 기억나네요
해석이 다양 합니다. 제가보기엔 성경적 의미가 있는 심오한 노랫말로 생각합니다.
노래가 참 찰지네요~
웃으시는게 너무 해맑으셔서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정말 잘 듣고갑니다
다시 찾아 들으니 새롭네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김용학..보고싶네..
목사님 울 엄마가 CD보다 라이브가 훨씬 낫데요. ㅋㅋ 그리고 목소리만 들으면 엄청 강직하게 생기셨을 것 같은데 생긴게 너무 곱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