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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맨 청개구리 아들
Приєднався 7 жов 2021
예쁜 똥강아지가 진상이 되는건 순식간~ 미운7살 말 안 듣는 청개구리 아들 유투브만봐.. 환장 하겠네. 차라리 해봐라.
엄마랑 놀던거 다시 하기. 매체중독 벗어나 보자.
엄마랑 놀던거 다시 하기. 매체중독 벗어나 보자.
Відео
가게는 어려워. 실바니안 해변의 레스토랑에 스키디비토일렛 손님뿐
Переглядів 8День тому
꺼내고 정리. 아들이랑 놀면 장난감 피규어들 어디론가 없어지는 사라지는 마술. 다 어디로 간거니? 음식들? 친구들?
흔들리는 이빨 집에서 실로 뽑는 다고요??
Переглядів 6842 місяці тому
이빨이 너무 흔들리는데 치과 갈까봐 말안해서 오늘 덜렁거리는 것을 발견했어요. 치과 가기전에 내일 학교에서 빠질수도 있을것 같아 부득이 집에서 뽑기로했어요. 설명해주고 설득해서 영상찍어준다고 하니 용기를 내어 보내요.
7월 생일~ 다이소 마블 생일 꾸미기 초코케이크
Переглядів 193 місяці тому
어리둥절 생일. 생일이 몇일 남았는데 아빠랑 아빠 친구들과 형들 친구와 팬션 갔다가 집에 오니 엄마가 케이크 미리 준비 해놨어요. 어리둥절ᆢ엄마의 얼렁뚱땅 생일넘기기
파리바게뜨 애플 망고 빙수~
Переглядів 373 місяці тому
모두 잘 섞어 먹어야 맛 있어요~위에서 그냥 떠 먹었어 서 잘 몰랐네요~ 뒤에 섞으니 완전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