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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관B열27번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бер 2019
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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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 May It Please the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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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데드풀 밑에 묵직한거보소 ㅋㅋ
Oh Nara the Mermaid!
넷플릭스는 칭찬을 안할수가 없다
Why is it sad tho
정준호 배우님 나올때 조명이 반대 이네요
예술작품이다
칸예 블랙 스킨헤드 표절 ㅉㅉ 어휴
1편은 지리는데, 2편은 감독이 PC 물을 많이 쳐먹었나... 개망..
This opening is inspired by Windows 95 advertisement 😳
오프닝만 보면 미친 과학자가 바이러스 퍼트리는 내용같음 ㅋㅋ
롤 그저 GOAT
이걸 노영싱님이 작곡하셨구나...
Here is my honest opinion of my favorite zombie Korean movies! Top 3 #1: Train to Busan. Reason: Well it’s because of its soundtrack emotional sequences and amazing performances! #2 #Alive. Reason: well it’s because of the song that is in the Intro named “Sail” #3 Train to Busan Presents: Peninsula. Reason: Well some people said it’s trash but for me it’s just ok not the best but it’s just ok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드라마
영화 사흘 비슷한 느낌..
영국을 상징하는 노래
Amazingly mann
현장에서 경찰들(신참 아닌 고참들 포함) 기본수칙 무시하는 설정과 시끄럽게 소리질러대는 다수의 장면만 아니었다면 최곤데... 특히 오양촌이 바닷가에서 인공호흡 하던 장면은 최고였다.
난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음... 감동도 많았고 울기도 했고 설레기도 했음. 살다살다 광수의 연기에 설렜던 건 또 처음임... 한때 좋아했던 드라마❤
Looks as if a mans life since birth till while growing up.
they removed this show from Netflix and prime doesn't have this intro!!! idiots
I know it this is made of scratch
I think the ost on intro so different than the ost official 😢
they changed the melody because it was accused of plagiarizing an american song
창크나이트 센세 아직도 여운이 ㅜ ㅜ
오프닝만 보면 진짜 역대급 명장면인데
아… 스띵 분위기 너무 좋음
이 노래 애플뮤직에는 없나요 ㅠㅠ
Opening Titles, from the album "Sherlock (Soundtrack from the TV Series)" by David Arnold and Michael Price
This looks like a music video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좀비관련된 유튜브영상들 여기저기에 글들을 남겼었다가 그것이 엄청나게 잘못된일(감히 하나님을 이용하여 관종짓)이었다는 걸 깨닫고 여러분들께 사죄의 말씀과 제가 왜 그랬었는지의 이유를 알려드리고자합니다.부디 끝까지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큰 미혹에 빠졌던 저는 정말 쓰레기중의 쓰레기요악인 중의 괴수였습니다. 그로인해 선교를 훼방하고 잘하고 있는줄로 착각하며 저또한 저도 알게모르게 미혹하고 다녀 성령훼방이라는 엄청난 죄를 범하였다가 주께서 주신 말씀을 듣다가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목사님 성도님들 저에게 진정한 사랑의 훈계와 비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미혹의내용-기복형통:믿으면 만사형통 건강해진다?(그리스도인도 아플 수 있음, 물론 하나님께서 미쁘시사 성도를 낫게 해주시기도 하심),이 세상에서 유명해지거나 잘먹고잘사는것(맘몬 돈신 인본주의?)-잘잘법 유튜브(엘리트주의,성공주의,외모지상주의등?-자칭 연예인크리스천 다수 외 나는솔로라는 프로의 데프콘(비와이같은 교회오빠 중 하나)이나 카톨릭 신부라하는 출연자와 점보는 여성분과 흑염소 선전 여성분과 신학을했다는 남성분과 살기를 드러내는 자칭 크리스천) 등,축귀?-박혁 등 거짓선지자), 말씀 외에 뭔가를(음성?)을 들었다?:유기성 목사등등의 거짓선지자들(교만, 하나님의 것을 가로채는)의 미혹,박진영같은 구원파(쾌락주의),율법주의 행위구원,너무나 교만하게도 주신 말씀(요한계시록 등)에 사람(나 혹은 삯꾼들)의 생각이나 느낌을 더한 것을 전한행위:김영현(다락방과 신사도?)KAM,인터콥,예수전도단(소영웅주의?)등등,백신을 맞지않아야 구원받는다?,외에 기타등등 온갖 인본주의적(근본주의:오직 예수,오직 은혜,오직 믿음,오직 말씀의 반대)인 자칭 믿는다는 가짜에 속았고 저도 동조하게 되었던 것을 회심하게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을 위험에 빠트리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저도 곡 제목 알고싶은데 찾기가 쉽지않네요ㅡㅡ
네, 스타트업이라는 시리즈가 서울에서 시작됐는지 몰랐어요 🇰🇷
Es una combinación de James Bond y El Padrino ❤❤❤ y me encanta
Amazing 😮
왜 우리는 개인을 버리고 일정한 나이가 되면 같은 곳에 모여야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최고의 오프닝!
눈물나온다 부모님들의 귀한 자식인데 나라는 그런 젊은 청춘을 끌고가서 죽게만들다니
12사단 사건생각나서 다시 옴
넷플릭스: "오프닝 건너뛰기" 나: ㅈ까 ^_^ㅗ
0:04 해가 진 모습과 롯데타워 0:10 해가 진 모습과 아래로 내려다 보는 건물 0:15 구름이 낀 하늘과 아파트 입구의 장면 0:21 준우의 베란다 옆 복도에서 그림자가 가려지는 장면 0:23 아파트 중간 장면 0:28 붉은 수면으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장면 0:30 신경세포가 빨갛게 변하는 장면 0:31 아파트 복도에 낮에서 밤으로 변하는 장면 0:36 먼지들이 움직이는 장면 (공기 감염일 수 있음) 0:38 아파트 사이로 위로 올라가는 장면 0:39 주사에 좀비 피가 흐르는 장면 0:40 몸에 검은 혈관이 흐르는 장면 0:41 호흡을 통해서 몸의 변화가 되는 장면 0:42 MRI의 옆 모습과 MRI 얼굴 모습 0:43 멀미가 날것 같은 아파트 사이의 모습 0:44 좀비 변화의 모습 (등) 0:46 좀비 변화의 현미경 모습과 적혈구,MRI 뇌가 보이고 좀비 변화의 등의 옆모습
저 오프닝곡 신해철의 그대에게입니다
와 겁나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뉘다
인트로만으로 감정이 진하게 올라오는 작품. dp1은 정말 좋은 작품이었네.
이거 드라마 볼때 오프닝 진심 개좋아서 따라부르면서 스킵 절대ㅡ안 눌렀는데 ㅜㅜㅠ
와우 넘 감사해요 최고최고👍👍👍
내가 유일하게 오프닝을 스킵하지않는 드라마
최 탐정의 사건수첩
대한민국 20대 초반 남성의 삶을 닮고있네
This kdrama will forever be one of my top 10
Same! Although I only watched a few kdrama, this one is my top 2 and I just finished it yesterday.
내인생을 보는거같아
이 오프닝 버전 enemy가 훨씬 더 웅장해서 좋음 이거 듣다가 음원 버전 들으면 밋밋함 ㅋㅋ
9화 내내 한번도 스킵 안 하고 다 봄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2도 이 오프닝 그대로 가자
극장에서 이 오프닝보고 유일하게 무섭고 잘 만들었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