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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m.Richard Lee
Приєднався 19 бер 2022
Evergreen Center / Senior Exercise Program
Відео
Drum Dancing, World Vision Choir, Phila., PA USA,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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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 Dancing, World Vision Choir, Phila., PA USA, 2023, Highlight
역시 카리스마 기개가 느껴진다
멋지게 사십니다
멋지십니다
외국인가요??
어머님들 너무 잘 하셨어요😉💞
ㄴㄷㄴㆍㄷㄴㆍㄷㄹㅈㄹㅈㄹㅈㅅㄴㅈㄹㅈㄴㅈㄴㅈㅅㅈㄴㅈㆍㄴㅈㅂㆍㅈㅅㄴㅈㅅㄴㄷㅅㄴㄷㄹㄷㄴㆍㄴㄷㄱㄴ
선배님들 건강하세요 필승
언제부터인가 섬집아기가 자장가로 아기들 재울때 섬집아기불러주면 슬픈지 눈물이글썽 나중에 으앙하고 우네요
노래를 부르시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더구나 여자분의 노래를 부르기가 힘이 들텐데도 차분하게 잘부르세요 잘듣고 갑니다 🎶 👍
이것이 뭣하는 짓인가요 ? 왜 이러죠? 주제가 뭐죠? 선배들이 박정현대령이나 대변해 주시죠?
뭔가 부족
해병대 정신은 나라를 사랑하는것이다.불의에 싸워야 한다
역시 해병대! 박정훈 대령 파이팅!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상관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어야 군인. 군인이 정치에 개입되면 군복부터 먼저 벗고 정치에 가담하는 것이 당연함 !
선배님들이 이 글도 일어주실지....... 멋지고 낭만이 가득한 모습이십니다.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작금의 상황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쫄병 하나 사고로 죽었다고 우습게 생각하지말고 귀한 젊음이 희생된 것과 박대령을 찍어누르는 국방부 애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병대가 위에서 찍어누른다고 찍소리 못하고 침묵하는 물병대입니까 ?
최00때문에,대한해병다,가,물병대됐습니다!
옜날해병대선배님들은 부라보해병이라는군가 모르신답니다 옜날에는 곤조가가 군가였답니다
역시대한의해병.옛날생각나네요.무적해병위력앞에경의를보냄니다.박대령님.후배지켜주십시요.
박정휸대령 선배님들이 지켜주세요
역시 해병대는 못 말려 윤완용 보고 있나 다음에 니자리 지켜보마
63년도 서울 대방국민학교 시절......배고픈시절이었지........
살구꽃피는내고향 마냥그립습니다 친구랑소몰던 언덕도그립다 가고싶은고향눈물난다😭😭😭
개병대 꼴도보기싫다 부하동료전우의 억울한 희생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정의와 진실에 눈감는 양심팔이 물개병소리 안들으려면 똑바로해라 이런영상 돌아다니는것도 싢다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울고 ~~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때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 ~ 귀뚤 귀뚤 귀뚜라미 뒤뜰에울고 ~~ 끼룩 끼룩 기러기 날아갈적에 ~~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없고 단풍잎만 우수수수 떨어집니다
이노래가 미국민요인데 울나라에선 동요로 흔히 부르지요 나어릴적 학교 담임선생이 가르친 노래지 그 은사님은 노래를 마니 가르쳣는데
저는 과수원집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 입니다. 아래 댓글이 너무 잘못되어 과연 그옛날 과수원을 아는 사람인가 의구심이 들어 반박 댓글을 씁니다. 이 노래말과 곡은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그 어린시절에는 그냥 단순히 좋아서 불렀는데 어른이 되면서 부터 어쩌면 이렇게도 나의 옛고향 과수원길이 그리운지 모릅니다. 노랫말의 모든것이 어쩌면 이다지도 똑같이 잘 표현해 놧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노래 과수원길과 고향의봄, 오빠생각 등의 동요만 들으면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ㅗ 과수원은 일정시대에 대대적으로 조성된것 같습니다. 집집마다 아카시아가 과수원 울타리로 자리 잡았읍니다. 수많은 과수원들 사이로 마을길이 되어 있다보니 하얀 눈 꽃이 정말 장관이었읍니다. 바람이 불태마다 하얀꽃이 흩날리며 그리고 그 향기는 정말 좋았읍니다. 지금도 내고향 충주시 안림동에 가면 예전의 과수원이, 과수원길이 장관입니다. 아래 댓글 쓴 사람에게 말합니다. 과수원 울타리는 까시나무(표준어로는 아카시아)로 조성되어 있읍니다. 당신은 그 향기를 압니까? 그리고 바람이 불면 그 하얀꽃이 눈 내리는것 같은 모습을 모릅니까? 나의 그리운 옛추억을 짓밟지 말아 주세요. 아래 댓글은 잘못된 댓글로 신고하겠읍니다.
고향이있다는건좋은일이지요
희희덕덕 구리구리, 희구리!
해병대??? 너희는 이제 🐕 병대다!! 느그 젊은후배가 사고로 죽었는데 찍소리도 못하고 한심하다!
그거랑 이거랑 같냐; 현실을 삽시다
뭐라냐?
제고향은 안양 가끔가는데 언제나그리워 요 가까운데 가보지못하고
50년만에 들어보니 옛생각 나네요.관동대지진때 귀국해서 작곡하셨다 하네요.암울했던 역사 ?
잘못들어
ㄱ1ㅁ .ㅎ 휴
어릴적 추억들이 가슴시리게 되 살아나네요......아주 좋네요
어린시절의 고향~~ 눈물납니다
필승!해군해병통합기수426기!정통해병461기!삶에기본ㅡ겸손과양심.필승의정신전력으로!
50년전국민학교다닐때음악시간에불렀던추억이생각나네요
형님들 정정하시네요 자유 대한민국 만세🇰🇷
너무 아름답고요 어릴때 추억이 떠올라 무척 그리워요
어릴때부터 이 동요를 많이 불렀지요 특히 달밝은밤 철새들이 울면서 남쪽으로 날아가는 나래짓소릴 들으면 하도 슬퍼 눈물이 나서 밤잠을 설치기도 했습니다
아 그렇시군요. 저도 고향이 서울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행당동 한양대 앞의 논, 답십리 버스 종점 근처의 논에서 스케이트 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벌써 60년 전 일이됐어요. 세월 참 빠릅니다. 민요의 가사, “어제 청춘, 오늘 백발” 을 실감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살다보면 늘 그리운 고국, 고향의 봄 들을때면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나의 고향은 서울이었는데,,, 고등 학교 때까지 그당시 강남은 논이 있었지요,,, 난 돈암동에 살았는데 정릉가서 개구리 잡고 냇물에 가재가 있던곳이 서울이 이었는데,,,, 미아리 수유리만 가도 논밭이 있었고,,, 겨울이면 물대서 스케이트장 되고,,,,,
그 군복은 좀 벗자...뭐냐
노선배님들 필승!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해병대, 육해공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선배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필승 !!!
60년세월이 흘러도 역시 한번해병은 영원한 해병대네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가되겠습니다 즐거운 날이군요.
이게 해병이지
역시나 해병대출신은 영원한 해병혼이깃들어이습니다 선배님들 화이팅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예비역해병 병장오세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