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태민아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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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최고 숙소, '샹그릴라 탄중아루' 3박4일 솔직후기! 이 영상 보면 다른 영상 필요없음! -말레이시아(10)🇲🇾
샹그리라 탄중아루 총평
1. 스타라운지는 체크인 전이나, 체크인 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입국, 출국 시간이 애매할 때 이용하기 너무 좋다. 또한 공항이 인접해 있어서, 짧게 여행 오는 사람들에게는 최적화 되어 있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2. 키나발루윙이 탄중아루윙 보다 한 등급 떨어진다. 그런데, 운이 좋으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엑스트라베드를 요청해도 비용을 더 내야 하는데, 업그레이드 비용을 내면 엑스트라베드 비용은 면제다
3. 조식식당 '카페타투'는 사람이 너무 많다.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여기처럼 조식 먹을 때 대기줄이 긴거는 처음이었다. 그렇다고 외부자리에서 먹지는 말자. 정말 너무 덥다
4. 수영장은 워터슬라이드가 2개있는데, 그냥 그렇다. 코타키나발루 자체가 워터파크가 없다. 이 정도도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고 한다.
5. 리조트가 외부인에 대해서 출입을 통제하지 않는다. 썬셋명소이다 보니, 관광객들이 일몰시간에 어마어마하게 몰린다. 투숙객 입장에서는 불만이다. 해 지고 나면, 나가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랩 잡기 힘드니, 참고하시길 바람
6. 스타마리나, 샹그리라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해상액티비티 업체인데, 샹그리라에서 예약하지 말고, '하이말레이시아'에서 예약하는 게 더 싸다. 씨워킹을 했었는데, 태민이가 진짜 좋아했다. 강추한다.
7. 키즈클럽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주말 저녁마다 파티를 하는데, 파티만 유료이고, 나머지는 거의 무료이다.
8. 골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여기는 천국이다! 파3 숏게임 9홀이 무제한 무료이다! 골프장갑과 골프화 정도만 챙겨와도 전지훈련 수준으로 골프 칠 수 있다!
9. '치스파', 샹그리라 내부의 마사지 샵인데, 1시간에 7만8천원 수준인데 마사지 수준이 떨어진다. 그 돈 들고 외부 나가서 받는게 훨씬 낫다. 그런데, 시설은 최고다!
10. 코타키나발루 공항, 출국수속을 2번하는데, 검색이 빡세다! 액체류는 물론이고, 카야잼까지 압류한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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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어린이는 섬 투어 보다 'JSK 보르네오리프'가 훨씬 낫다! -말레이시아(9)🇲🇾
Переглядів 654Місяць тому
코타키나발루 'JSK 보르네오리프' 총평 1. 대한민국 가평 가면 '빠지' 본적 있으시죠? 코타키나발루에도 빠지가 있습니다. 2. 사피섬 근처에 빠지섬을 만들어 놓고, 스노쿨링, 카약, 빠지 등을 즐길 수 있고, 유료로 씨워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정보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정보를 몰라서 중개인을 통해 4인 700링깃을 지불하였는데, 제셀톤선착장 건물 1층에 보면 파란색 데스크가 있는데, 거기가 JSK보르네오리프 카운터 입니다. 아마 중개인을 통하지 않고 카운터로 바로 가시면 훨씬 더 싸게 하실 듯 합니다. 4. 요금에 식사와 음료만 제외한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래쉬가드와 수건 돈만 챙겨서 가면 됩니다. 5.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는 비용이고, ...
코타키나발루 여행 필수코스 '사피섬' 싸게 다녀오는 법 -말레이시아(8)🇲🇾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코타키나발루 사피섬 총평 1. 여행사에서 보트 티켓 예매하지 말고, 제센톤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예매하는 게 가장 저렴하다. 2.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다녀올 수 있는 코스 3. 구명조끼는 제셀톤포인트에서 빌리지 말고, 사피섬에서 빌리는 게 낫다. 가격은 같다. 1개당 10링깃 4. 돗자리는 가져가면 편하다. 앉을 곳이 마땅치가 않다. 5. 컵라면을 챙겨가서 점심 먹으면 간편하다. 뜨거운물은 1개당 2링깃에 판매한다. 6. 스노쿨링 세트는 필수다. 스노쿨링 세트 안 가져가면 사피섬에 가는 의미가 없다. 7. 파라세일링도 사피섬에서 티켓팅하는 게 가격적으로 낫다. "미스터 함자"가 싸고 친절했다. 8. 파라세일링 탈 때, 멀미가 심하게 난다. 낙하산을 보트로 땡기려면 급가속, 급감속을 하기 때문...
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 핑크모스크 & 블루모스크 솔직후기 : 시티투어를 신청할 필요가 없는 이유-말레이시아(7)🇲🇾
Переглядів 3412 місяці тому
코타키나발루 핑크모스크 총평 1. 블루모스크 보다는 시내에서 조금 더 멀다. 제셀톤퀘이에서 그랩으로 편도 26링깃 나왔음 2. 입장료는 1인당 10링깃이며, 만4세이하는 무료이다 3. 사바주립대학교 안에 있는 모스크 이다. 4. 무슬림 복장을 하지 않으면 실내로 들어갈 수가 없다 5. 핑크모스크에서 호객하는 차량투어가 있는데, 비싸서 비추 6. 그냥 외관과 함께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거 7. 핑크모스크 맞은 편에 '미스터망' 이라는 망고까페가 있는데, 맛있는데 비싼편이다. 앉아서 먹을 만한 곳도 없는 것이 아쉽다 코타키나발루 블루모스크 총평 1. 핑크모스크 보다는 시내에서 가깝다. 제셀톤퀘이에서 그랩으로 편도 6링깃 나왔음 2. 무슬림복장 빌리는 데, 프리미엄은 1인당 ...
초4 아들과 함께 코타키나발루 키울루강 래프팅 솔직후기 -말레이시아(6)🇲🇾
Переглядів 4093 місяці тому
코타키나발루 키울루강 래프팅 총평 1. 한국인여행사는 1인당 180링깃, 차량은 승합차, 점심은 비빔밥 제공 2. 현지여행사는 1인당 190링깃, 차량은 프라이빗승용차, 점심은 현지식 제공 3. 클룩이나 kkday보다는 한국인여행사 또는 현지여행사 상품을 구입하는 게 좋다 4. 현지여행사는 역시나 제셀톤포인트로 가야하는 데, 항상 눈탱이조심! 바가지조심! 5. 키울루강 래프팅은 만4세 이상은 탈 수 있다고 공지되어 있는데, 진짜 만4세 이상은 탈 수 있는 수준의 급류라서 가족투어패키지로 좋다 6, 차량으로 편도 1시간 가량 소요되는데, 계곡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길이 고불고불하다. 멀미가 좀 날 수도 있다. 7. 1시간 넘게 급류를 타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의 철원 한탄강 보다 더 재미있었다 8. 점...
코타키나발루 '봉가완 반딧불투어' 4인 가족 솔직후기 : 제셀톤포인트에서 호구 당하지 않는 방법-말레이시아(5)🇲🇾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코타키나발루 봉가완 반딧불 투어 총평 1. 1인당 80링깃, 4인 가족 총320링깃(9만6천원), 입장료는 별도로 총 90링깃(2만7천원). 한국인 여행사 보다는 아주 훨씬 싼 가격에 다녀옴. 2. 제셀톤포인트에서는 성인1인당 250링깃, 어린이1인당 200링깃이 정가라며 호객하고 있음. 눈탱이 조심해야 함. 본인은 10번 카운터에 '토시오' 라는 에이전트에게 했음. 장난기 있지만, 네고하면 받아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좋았음. 3. 패키지는 반딧불투어, 야생원숭이 체험, 썬셋, 저녁식사, 티타임, 호텔픽업드랍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구성으로만 보면 굉장히 가성비가 좋음 4. 봉가완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로 편도 1시간30분이 소요됨. 컨디션 좋지않은 차량 이용하면 허리와 엉덩이가 굉장히 아픔. 본...
코타키나발루 사파리 '록카위야생공원' 금요일에는 가면 안되는 이유-말레이시아(4)🇲🇾
Переглядів 4263 місяці тому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록카위야생공원 총평 1. 금요일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 애니멀쇼도 쉬고, 휴식일인 동물들이 많다. 2. 록카위 야생공원에서 운영하는 페이스북이 있으니 쉬는 동물들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3. 시내에서 떨어져 있고, 외진 장소이다. 그랩이나 택시 부르기가 어려우니, 미리 차량 섭외해 놓으면 좋겠다. 4. 더운 오후 보다는 조금이라도 시원한 오전에 방문하는 게 좋다 5. 파크 안에 매점이나 식당이 전혀 없다. 물과 음료수는 챙겨오는 게 좋다 6. 모기가 엄청나게 많다. 모기기피제를 뿌려도 모기 물리니 강력한 모기기핍제 바르는게 좋다 7. 외국인은 성인은 20링깃, 어린이는 10링깃이다. 만3세 미만은 무료이다. 만17세까지는 어린이로 인정해준다 8. 보르네오섬에만 살고 있는 ...
코타키나발루 여행 필수투어로 알려진 '마리마리민속촌' 싸게 다녀온 방법-말레이시아(3)🇲🇾
Переглядів 8823 місяці тому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리마리민속촌 총평 1. 마리마리는 '이리오세요' 라는 의미 2. 보르네오섬 원주민들이 지금도 살고 있는 전통마을 3. 마리마리민속촌은 필수여행코스 답게 여러 여행플랫폼에서 티켓 판매를 하고 있으나, 마리마리민속촌 홈페이지에서 에약하는 것이 제일 저렴 4. 점심식사가 포함 된 비용이며, 성인은 130링깃(3만9천원) 어린이는 110링식(3만3천원), 만4세이하는 무료 5. 산골짜기 안에 있어서 시내로 돌아가는 그랩이나 택시를 부르기가 어려움. 이것 때문에 비싸더라도 여행사 끼고 티켓 구매하는 경우가 있는데, 민속촌에 이야기 하면 택시 불러줌 6. 시내에서 민속촌 갈 때 그랩 비용 21링깃(6300원) 들었는데, 민속촌에서 불러주는 택시는 50링깃(15000원). 그래도 전체적으로...
코타키나발루 1등,2등 키즈카페 수준 -말레이시아(2)🇲🇾
Переглядів 25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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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성수기 10박 총 43만원,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가성비 숙소 '제셀톤퀘이' 솔직리뷰! - 말레이시아(1)🇲🇾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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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레고랜드' 망한다고 했나? 평일에도 이렇게 사람 많은데? 눈치게임 실패했던 '레고랜드'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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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다녀온 '오션월드' 아비규환 후기 (feat.비발디파크 소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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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수기에도 9홀 2회 주중 4인 총 37만9천원, 가성비 최고의 골프장 '소노펠리체CC 비발디파크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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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운영하는 '소노휴 양평', 소노호텔앤리조트 체인 중에 등급이 가장 낮은 이유 (feat. 양수리딸기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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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채널 돌리다가 보이시면 바로 구매하세요! 가성비 최고의 현대홈쇼핑 휘닉스파크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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