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필수 교수가 충전기 사업권 따서 충전기 설치하면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얻어 먹을려하는 합리적의심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전기차 협회 회장이란 사람이 그 말을 하고 다니니 더 어이가 없는 상황이구요. 몇백억에서 몇천억 사업비이면... 정부 + 협회 + 언론 돈냄새를 그냥 지나칠 리 없으니까요
배터리의 경우 재활용 공정이 이미 다 나와있음. 자원으로 재활용도 가능하고, ESS로 재사용도 가능함. 배터리 셀 문제는 BMS에 관한 지식이 없는 듯. 물론 제조사마다 다른 패키징과 설계를 가지겠지만 특정 셀 교체의 경우 정비성을 좋게 개선한 설계만 도입해도 해결 가능함. 그리고 현재의 배터리 기술만 두루뭉술하게 언급됐는데 LiPo나 LiFePO4 등의 여러 배터리들의 특성도 무시됐고, 전기 쇼트에 의한 스파크를 고 암페어만으로 설명하며 이것을 폭발이라고 언급하는 등 전기 지식의 부족함 또한 보여주는 영상이며, 상용화 까지 몇 년 안남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설명과 이해도 없음. 미국과 같은 운용 환경에서 전기차의 최대 단점은 주행 거리로, 내연기관 자동차조차 별도의 연료통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긴 도로들이 존재하는 대륙 환경에서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특정 구간을 아예 통과조차 못하게 하는 치명적 장벽임. 그러나 그만큼 항공 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기 보다 항공기로 거점 도시로 이동한 뒤 자동차는 렌트하는 것이 굉장히 유리함. 특히 시내 주행에 있어서는 전기차가 압도적인 우위를 갖출 수 있는데 이는 구조적 단순함에서 오는 부품들의 수명과 내연기관에 불리한 도시 주행의 환경(가다서다, 특히 디젤에 치명적), 그리고 정비성에서 나옴. 흔히 단점으로 지목되는 충전 인프라의 경우 배터리 수명을 위해(BMS, 셀 밸런싱) 한국, 일본과 같은 인구밀집 도시들의 경우 집밥으로 표현되는 자택에서 운용 가능한 충전수단의 유무가 중요한데 이것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의 주거 환경에서는 도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테슬라 기업 차원에서도 투자를 통해 엄청난 수의 충전 인프라마저 갖추기 시작했기에 거의 해결되어가는 상황임. 화재의 경우도 미국 보험사가(AutoinsuranceEZ) 정부 통계를 이용해 계산한 비율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이 10만대 당 3474.5건, 휘발유 차량이 1529.9건, 전기차는 25.1건으로 비율상 굉장히 낮았음. 다만 전기차 화재의 특성 상 진화가 어려우며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언론에 특히 더 자주 노출되는 경향이 뇌피셜로 느껴지기에 더욱 강조되는 느낌임. 배터리 수명과 교체 비용에 대해서도 언급됐는데 배터리의 비교 대상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으로 배터리 교체 = 엔진 교체라고 비유할 수 있음. 전기차 배터리의 법적 의무 보증기간 및 주행거리와(16만~24만km->캘리포니아) 내연기관 자동차의 수명, 그리고 테슬라에서 발표한 약 32만km가량 주행한 차량의 배터리 용량이 88% 남았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의 기준이 성능의 80%인 점을 고려하면 내연기관 차 폐차할 동안 굴려야 교체시기가 온다는 점을 기대할 수 있음. 심지어 80%에서 교환한다고 가정해도 이런 폐 배터리는 전기차용으로만 부적합할 뿐, ESS시설로 전환하여 태양광 초과 발전 분량을 저장하고 밤에 판매하는 에너지 저장 시설의 배터리로 판매가 가능하여 이런 경제적 사이클만 잘 갖추어 진다면 실제 배터리 교환 비용은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 기대할 수 있음. (새 배터리 구매 비용 - 폐 배터리 판매 대금 + 공임비 = 실제 배터리 교환 비용) 그 외에도 대전기 독일과 독일 기술력에 대한 환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차량 정비 유튜브 채널은 물론이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전차들의 평가를 보면 정비성과 유지보수성은 최악으로 그 전통을 이어왔는지 독일 차량들의 정비성 평가는 상당히 좋지 못함. 제트 전투기에 대한 설명도 부적절한데 소련, 미국, 영국 등 당대 타 국가들도 이미 30~40년대에 개발 및 도입하는 과정을 거쳤고 그 중에서 가장 빨랐던게 독일의 Me 262임. 마찬가지로 이는 독일에 대한 환상이 상당히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데, 전쟁 이후 승전국들이 독일의 기술과 설계를 빼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전투기를 완전히 복제하여 독일 설계를 시작점으로 제트 전투기를 만들어낸 것이 아님. 영국은 1930년에, 독일은 35년에, 소련은 38년에 터보제트 엔진을 개발해냈음. 다만 독소전쟁으로 산업 시설들을 옮기는 등의 광범위한 영향으로 연구가 지연되어 소련의 경우 46년에서야 제트 전투기가 등장함. 유튜브에 올릴 생각이면 대부분의 정보는 간단한 나무위키 검색과 그 근거자료 검증만 해도 배경지식을 확보할 수 있으니 직접 알아보고 고민해보고 이 생각이 맞는지 검증해보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갖추시길 바람.
양발을 동시에 밟는게 본능인데 이 노마는 거꾸로 말하네. 나도 가끔 재미로 두발을 사용해보면 동시에 밟게 되서 위험하던데...유튜브에서 자동차 유튜브면 자동차만 리뷰해. 특검 어쩌고 개소리한게 망자에 대한 모욕이야. 특검이 장난으로 보이냐? 이태원, 세월호 사태가 당신에게 장난으로 보여? 일베냐?
대형면허 학원다니는게 가장 빠른거 같다 오늘 기능10시간중 6시간째 100점 앞ㅇ로4시간 남았는데 차분하게만 하면 쉬울거 같어 그리고 어저께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 3번째 시험에서 완주해서 기분이 업된 탓도 있는거 같고 시험보면서 느낀점은 버스던 지게차던 차랑 가장 친해져야 내맘대로 할수있다는걸 알겟더라
대형면허는 누워서 떡먹기 1종보통은 하늘의 별따기😊😊😊
노땅들 전기아깝다고 낮에 라이트꺼야된다고 오토에서 off로 해놓고 밤에도 꺼놓고다님. 급발진도그렇고 걍 나이들면 면허시험장에서 자꾸 재교육시켜야함.
ㅋㅋㅋㅋ ㅇㅈ함 택시기사 님들한테 여러번 겪어봄
가로등이 먾아죠서 그런거임...😂
무조건신고함~
스텔스차량 => 똥차임. 어지간히 똥차 아니면 전조등 꺼졌다고 알려줌.
신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안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무조건신고~
돌대가리 교수가 빡빡 우기고 있는 웃픈 상황 ㅠㅠ
그 필수 교수가 충전기 사업권 따서 충전기 설치하면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얻어 먹을려하는 합리적의심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전기차 협회 회장이란 사람이 그 말을 하고 다니니 더 어이가 없는 상황이구요. 몇백억에서 몇천억 사업비이면... 정부 + 협회 + 언론 돈냄새를 그냥 지나칠 리 없으니까요
전기차 화재 원인중 과충전 원인은 5% 미만도 안됩니다, 왜냐면.. 전기차 BMS 시스템이 그렇게 허접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전기차 화재중 주차중(충전기 꽂은상태도 포함) 화재가 90프로가 넘는데 이유가 뭘까요;;
@@uch-sasuke 리튬이온 배터리의 분리막쪽이 아직까지는 션찬은것 같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충전기 문제일 경우 주로 벽돌현상이 발생되지 화재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김종여-h2i 그렇군요 ㅠㅠ 아흐. 빨리 전고체가 우리나라 배터리 회사에서 상용화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도 알수없음
아 오토홀드시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오나요? 캠리도 버튼식인데 브레이크 밟을때 꾹 밟아야 오토홀드 걸리는데 브레이크등 확인해 봐야겠네요 지인도 제네시스 타시는데 제꺼 오토홀드시 브레이크 꾹 밟아야 걸린다고 벤츠랑 같다고 불편하다고 얘기하시던데 전 꾹밟아서 걸리는게 더 좋더라고요 사람마다 틀리니 ㅎㅎ 그리고 오토 홀드는 주차시엔 당근 꺼야죠 깜박해도 주차중에 차가 안움직여서 바로 알고 끄는데 차마다 조금씩 다른가? 요즘차는 기본으로 오토홀드 다들 있으니 발렛주차도 요즘 다 봅니다 ㅎㅎ 편리한만큼 불편도 있죠 대기중 미세하게 껴들기 할때 오토홀드 좀 불편하죠 그리고 스타트시도 살짝 밟으려해도 좀 꿀꺽해서 좀 안좋더라고요
접어라 방송
걍. 싸람덜 인성이 점~~~~점 맛이 가는 겁니다. 나만 편함 그만! 나만 좋음 그만!
벤츠는 진짜갑임 비싼차는 다 이유가 있음
현기차 오너가 병신짓 하는것이 한두번인가?
전기차를 띄우는것들은 탄소세 감면 받을려는 제조사들이다 아직도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는 20년후에 일이다 도요타가 정확하게 대응 하는거임
타보고 까자
트위지 내가 샀었자나. ㅋㅋ 라디오 없고 오토바이인데 보험료 비싸지.
전기차주들은 안정성 확보도 안된차를 사놓고 이제와서 공부타령하고 있네 본인들이 살때 공부했으면 이취급당할까 화재나면 불끄지도 못하는차 이게 팩트아닌가 그거 연료비 아끼려다가 중고똥값인거보면 계산이 안되나?
아니 아재들 만담을 올리냐 ㅡ.ㅡ 하 박명장 주니어 같네
내연기관차는 없어질순 없지만 한국에선 없어질듯.
15년 전쯤 명절 친척 아재들 스타일; 추억 스위치 올라가니 개소리인거 알고 봐도 재미는 있네 ㅋㅋ 그래도 전문 배경 지식을 쌓고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배터리의 경우 재활용 공정이 이미 다 나와있음. 자원으로 재활용도 가능하고, ESS로 재사용도 가능함. 배터리 셀 문제는 BMS에 관한 지식이 없는 듯. 물론 제조사마다 다른 패키징과 설계를 가지겠지만 특정 셀 교체의 경우 정비성을 좋게 개선한 설계만 도입해도 해결 가능함. 그리고 현재의 배터리 기술만 두루뭉술하게 언급됐는데 LiPo나 LiFePO4 등의 여러 배터리들의 특성도 무시됐고, 전기 쇼트에 의한 스파크를 고 암페어만으로 설명하며 이것을 폭발이라고 언급하는 등 전기 지식의 부족함 또한 보여주는 영상이며, 상용화 까지 몇 년 안남은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설명과 이해도 없음. 미국과 같은 운용 환경에서 전기차의 최대 단점은 주행 거리로, 내연기관 자동차조차 별도의 연료통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긴 도로들이 존재하는 대륙 환경에서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특정 구간을 아예 통과조차 못하게 하는 치명적 장벽임. 그러나 그만큼 항공 교통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동차로 이동하기 보다 항공기로 거점 도시로 이동한 뒤 자동차는 렌트하는 것이 굉장히 유리함. 특히 시내 주행에 있어서는 전기차가 압도적인 우위를 갖출 수 있는데 이는 구조적 단순함에서 오는 부품들의 수명과 내연기관에 불리한 도시 주행의 환경(가다서다, 특히 디젤에 치명적), 그리고 정비성에서 나옴. 흔히 단점으로 지목되는 충전 인프라의 경우 배터리 수명을 위해(BMS, 셀 밸런싱) 한국, 일본과 같은 인구밀집 도시들의 경우 집밥으로 표현되는 자택에서 운용 가능한 충전수단의 유무가 중요한데 이것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의 주거 환경에서는 도입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테슬라 기업 차원에서도 투자를 통해 엄청난 수의 충전 인프라마저 갖추기 시작했기에 거의 해결되어가는 상황임. 화재의 경우도 미국 보험사가(AutoinsuranceEZ) 정부 통계를 이용해 계산한 비율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이 10만대 당 3474.5건, 휘발유 차량이 1529.9건, 전기차는 25.1건으로 비율상 굉장히 낮았음. 다만 전기차 화재의 특성 상 진화가 어려우며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언론에 특히 더 자주 노출되는 경향이 뇌피셜로 느껴지기에 더욱 강조되는 느낌임. 배터리 수명과 교체 비용에 대해서도 언급됐는데 배터리의 비교 대상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으로 배터리 교체 = 엔진 교체라고 비유할 수 있음. 전기차 배터리의 법적 의무 보증기간 및 주행거리와(16만~24만km->캘리포니아) 내연기관 자동차의 수명, 그리고 테슬라에서 발표한 약 32만km가량 주행한 차량의 배터리 용량이 88% 남았고 전기차 배터리 수명의 기준이 성능의 80%인 점을 고려하면 내연기관 차 폐차할 동안 굴려야 교체시기가 온다는 점을 기대할 수 있음. 심지어 80%에서 교환한다고 가정해도 이런 폐 배터리는 전기차용으로만 부적합할 뿐, ESS시설로 전환하여 태양광 초과 발전 분량을 저장하고 밤에 판매하는 에너지 저장 시설의 배터리로 판매가 가능하여 이런 경제적 사이클만 잘 갖추어 진다면 실제 배터리 교환 비용은 상당히 낮아질 것이라 기대할 수 있음. (새 배터리 구매 비용 - 폐 배터리 판매 대금 + 공임비 = 실제 배터리 교환 비용) 그 외에도 대전기 독일과 독일 기술력에 대한 환상이 좀 있는 것 같은데, 차량 정비 유튜브 채널은 물론이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전차들의 평가를 보면 정비성과 유지보수성은 최악으로 그 전통을 이어왔는지 독일 차량들의 정비성 평가는 상당히 좋지 못함. 제트 전투기에 대한 설명도 부적절한데 소련, 미국, 영국 등 당대 타 국가들도 이미 30~40년대에 개발 및 도입하는 과정을 거쳤고 그 중에서 가장 빨랐던게 독일의 Me 262임. 마찬가지로 이는 독일에 대한 환상이 상당히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데, 전쟁 이후 승전국들이 독일의 기술과 설계를 빼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전투기를 완전히 복제하여 독일 설계를 시작점으로 제트 전투기를 만들어낸 것이 아님. 영국은 1930년에, 독일은 35년에, 소련은 38년에 터보제트 엔진을 개발해냈음. 다만 독소전쟁으로 산업 시설들을 옮기는 등의 광범위한 영향으로 연구가 지연되어 소련의 경우 46년에서야 제트 전투기가 등장함. 유튜브에 올릴 생각이면 대부분의 정보는 간단한 나무위키 검색과 그 근거자료 검증만 해도 배경지식을 확보할 수 있으니 직접 알아보고 고민해보고 이 생각이 맞는지 검증해보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갖추시길 바람.
공부좀더하시고 영상찍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공부하시고 정확한 지식을 알면 부끄러울수 있습니다.
공부타령 하지마시고 팩트로 반박하세요
선무당이 사람 잡을 듯...ㅎ
한국은 바껴도돼 나라가 ㅈ만해서 전기차 효율이 훨씬 좋을듯
개인적으로 LPG 차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전기차는 단점이 너무 많아서...
내연기관차가 저도 좋습니다 왜 엔진음 가아변속에 느낌등 자동차는 내연기관
양발을 동시에 밟는게 본능인데 이 노마는 거꾸로 말하네. 나도 가끔 재미로 두발을 사용해보면 동시에 밟게 되서 위험하던데...유튜브에서 자동차 유튜브면 자동차만 리뷰해. 특검 어쩌고 개소리한게 망자에 대한 모욕이야. 특검이 장난으로 보이냐? 이태원, 세월호 사태가 당신에게 장난으로 보여? 일베냐?
ㄸㄹㅇㅅㅆ네
제발좀 없어져라 매연 냄새나 💀💀💀
페달오인이지 무슨... 급발진은 무슨 급발진이야...
플랜더스는 네덜란드의 남부에서 프랑스 북동부일대를 통틀어 지칭했던 지역
@@goinmul_kr 우와... 그럼 파트라슈는 그 넓은지역을 다 카바 한건가요?
주차할때 바짝 뒤로 붙일때도 졸라 불편하지. 꺼야함.
현기 오토홀드도 브레이크등이 안들어 오나요?
발렛이라고 말했자나! 이 씹새야! ㅋㅋㅋ
넘 현실적인 형님 폐부를 찌르는 해설 ㅋ
햇놈 달년이 있었나보죠~
녹색번호판은 자랑이지!
아... 백설공주가 큰 그림을 그렸구나.....
타시는 차종이 뭔가요? 실내가 오래된듯 하면서도 세련된게 이쁘네요!
2014년식 아우디 a7 입니다
재미있네요 동승석에 타신분 임마누엘 같아요
에효 잡담을 올렸내 ㅎ
쉬쉬고 뭐고 전기차가 대세 입니다. 엔진은 사라져야죠.
2024년도에 한국에서 디젤차를 산다.... 이게 대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면 가능한거지??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미션을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ㅋ 수동을 좋아하죠 ㅋㅋㅋ 지금 회사차 봉고도 오버런을 칠때가 있는데, 기어를 중립으로 빼면 바로 괜찮아져요. ㅋㅋㅋ 수동 미션의 손맛은 포기 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ㅋ
1빠!
두분 대화가 재미있어요 잘보고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짜장면 먹는중~~ ㅋㅋ
ㅋㅋㅋ 엽기형, 수고하세요. KB도 수고 하고 ..
2빠~~~
또 일등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객님 감사합니다.
1등 한 사람 상장 줘야하나?
형님들~~ 나 일등~! ㅋㅋㅋ
날 것 너무 즐기지 마쇼
네... 주의 하겠습니다.... 근데 날 거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