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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15년 동안 고통 받아라...........아직도 돈처벌러 유튜브 유지하네 초등항생 콧물이라도 조회주로 뽑으려고................애들한테 좋은거 가르 친다 ㅉㅉ

존나 무식하네..... 참~~ 애들이 잘 배우겠다 어차피 지금 너보니 다 백숙행이겠지................

수탉 한마리에 암탉 11마리면 최고의 조합입니다. 혹시 닭에 대해 너무 잘아는 거 아녀요? 수탉이 두마리가 된다면 그순간부터 불행의 시작입니다..수탉 한마리에 암탉 11마리, 그리고 한 닭장속에...훌륭한 조합이네요.

병아리가 너무귀엽네요

온화한 목소리로 자꾸 잡아먹는대 ㅋㅋㅋㅋㅋ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닭 두마리중 한마리를 잡았는데요. 직접 잡지는 못하고 동네 재래시장 가져가서 잡아달라 하고 삼계탕을 끊였는데 아버지께서 국물 한숟가락 뜨시더니 차마 못 먹겠다고 하셨고 다들 입에도 못 대고 집안뜰 한켠에 묻어줬습니다. 자기가 키우던 걸 잡아먹는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다른 닭 한마리는 자연사 할때까지 몇년 키웠습니다.

닭 키우기

접지선 같은거는 온도계옆쪽에ᆢ 동그란구멍같은곳에 꽂아주어야 하는건가요 무슨역활일까요

닭장이 이쁘네요🎉

추천영상따라왔습니다 계란을 먹기위해 10마리는 키워야 하는군요 저도 닭을 키우기위해 준비중입니다 영상 공유합니다 유친 꾹 하고 배우겠습니다 ❤🎉 사료에 항상제가 들어있군요 옛날처럼 곡식을주면 안될까요 저희밭에 지렁이가 많아서 잘됐네요 ㅎㅎ 정보감사합니다

저정도을캐면 개란을 조듬열어주면돼요

닭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능력은 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탁월한 거 같습니다. 음식물 처리 기능사 1급이라 느껴질 정도로 정말 웬만한 건 다 먹습니다. 특히 달걀껍질 같은 것은 모래알 크기로 잘게 빻아서 사료에 섞어서 먹이면 닭이 낳은 알 껍질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개인이 취미로 기르는 닭이라도 일정 마릿수가 넘어가면 관할 지자체에 따로 신고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양주시는 몇 마리까지 괜찮을까요?

구매하산 제품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아기 진돗개가 곧 자랄거라 뒷마당에 견사를 설치하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깔끔하고 예뻐서요^^

병아리 겁나 괴롭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탉아 미안해~~~

ㅋㅋㅋㅋ 알들도 남았는데 막 이사가믄 어미닭은 스트레스 이빠이겠네요..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나셨으니 초보아빠는 벗어나셨을듯 ㅎ

어미닭이 잘키우고 있는데 굳이......;;;

유유자적 9독합니다

닭은 키우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그리고 닭우는 소리..소음에 민감하지 않아야 한다 닭 똥...새 똥은 상당히 좀 그렇다. 모기 파리가 꼬인다. 내생각 정답은 방목이다. 아니면 집과 떨어진곳에 닭장 설치....방목하면 천적으로 부터의 손실부분 감수해야 한다.특히 들고양이....

바닥에 뭐 깔았어요???

이게 바로 현대판 '매트릭스'

아메라우카나요😅

검란후 무정란은 먹어도 대는건가요?

오골계 유정란을 구입가능한가요?

빡세게 유유자적 ㅋ 빡세게 동물학대 ㅋㅋ

부화기도 좋았지만 역시 엄마랑 있는 아가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좋은 영상인데 부화기 관련 얘기는없고 이상한 댓만 있네

볏집을흙과함게묻고 그자리에지렁이를사다넣으면엄청나게번식을한다

동물 학대수준이네 자연스럽게 어미닭에게 맞겨요 방송분량 욕심내지 말아요 병아리가 불상하네

18일 부터는 전란 시키면 안된다는데 자동으로 중지 되나요?

계란을 개한테 주어 버릇하면 (냄새가 같으니까) 닭을 물어 죽이지 않나요?

와우 구독자 999명에서 구독해서 천명 됫어요 ㅊㅋㅊㅋ

닭잡지 말았으면...

너네들은 영상을 위해 닭을 너무 괴롭힌다 영상 진심 불편하다

이렇게 키운 닭의 알과 마트에서 산 달걀의 영양가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납니다 달걀하나에1000원하는것과 300원 사는것의 차이 입니다

부화기가 고가라 저는 직접 제작해서 부화합니다^^

사냥본능이있는 개를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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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요

육추기 바닥에 모래나 왕겨를 깔아주셨어야죠...ㅠㅠ

개를 좁은 철장 안에 넣은 이유가 있나요? 더운 날씨에 햇빛을 피할수 있게 지붕을 만들어주고..앉아서 쉴수 있는 작은 나무데크라도 넣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까보니부화기 저희꺼랑 같은것인데 ㅜ지금부화중21일째인데요왜알들이 움지김도없고 소리도안나고 무반응일까요 기달려보긴하는데 ㅜ 실패 2번째인데 다시시도중21일차인데 ㅜ 아무반응이업믐 ㅜ 무엇때문일까요 알12알 유정란확인햇고요

지렁이는 삽들고 그늘진곳에 푹찔러보면 넘쳐나는데 뭐하러 돈주고사요.

밀웜줘보세요

암탉의 울음이 슬프잖아

포란중인 닭.. 그렇게 집어 던지지? 않으셔두 되요.. ^^; 그냥 배 살짝 들쳐서 계란 꺼내면 됩니다.. 손바닥은 쪼여도 아프지 않습니다.. ㅎ 이왕이면 따로 분리해서 포란 시켜주면 더 좋구요.. 이쁜 백봉들 잘 보고 갑니다~~

뭐지

이분

닭을 잘 먹지 않는 입장이지만 닭을 기르는데는 꽤 관심이 있어요. 팔기 위해서가 아니라 매일 매일 후라이를 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마트에서 사지 않고 기르는 닭이 낳은 계란으로 후라이를 할수 있다는건 참 낭만적인거 같습니다.

잔 밥을 먹임 구충제도 줘야 합니다! 냄새는 가까운 농촌지도소감 em 그냥 줍니다 닭장 바닦에 뿌림 똥들이 다 사그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