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oon Ahn 안호준
Hojoon Ahn 안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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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른 신승훈의 “I Believe”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203 години тому
명곡이다… 그런데 부르기가 쉽진 않은 곡이다 엽기적인 여자 ost이기도 했다 이전에 올린 것이 코드에 문제가 있어 좀더 점검하여 다시 올려본다 엽기적인 그녀를 상각하면 봉선생이 떠오른다 ㅎ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별에서 온 그대 ost)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3818 годин тому
이미 몇년전에 아내랑 부른 버전이 있는데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불러본다… 설레임과 따뜻함으로 가득한 곡이다… 아내를 생각하며 부른다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734 години тому
슬픈 노래다 어릴때 부터 불러왔는데 이 노래도 이렇게 슬픈줄 모르고 불러왔네…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 거야”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694 години тому
내가 중학교 때 정말 좋아해서 성진 형과 참 많이 불렀던 녹색지대의 노래… 가사가 이렇게 심오했다니… 모든 것을 주는 사랑이라니… 그런 사랑이 진짜일진대… 아직 멀었구나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584 години тому
오랫동안 좋아했고 불러온 노래 당신이 아름답다 당신이 꽃이고 꽃보다 아름답다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2214 години тому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부드럽게 불러 보았다~
Cory Asbury’s Reckless Love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3414 годин тому
내가 맥매스터에서 채플조교로 일할 때 웬디 포터 교수님께 배운 여러 곡 중에 너무도 기억에 남는 곡이고 거의 매일 부른 곡 중 하나… 넘어설 수 없는 벽과 같은 것이 눈 앞에 있을 때 “There’s no wall you won’t kick down” 그 가사가 너무 와 닿았다…
이지의 응급실(Emergency Room)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6516 годин тому
이지의 “응급실”을 불러주길 한분이 이야기해주셔서 엊그제부터 들어왔고 러프하지만 올린다. 나름의 해석이다. 후회의 감정 미안한 감정이 담겨 있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갈망으로 가득찬 곡… 포텐이 팍 터지는 곡인데 좀 부드럽게 불러봄…
이승환의 “천일동안”(For a Thousand Days)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8521 годину тому
참 오랫동안 불러온 곡이다 안타까움 그 자체인 사랑 노래다 노래를 시작했는데 아내가 밥솥의 김을 빼셨다… 치익
산울림의 “너의 의미”(Meaning of You)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1221 годину тому
산울림의 너의 의미 역시 울림이 있는 노래다 여느때처럼 그냥 한번 부르고 올린다 흔들림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기에…
산울림의 “회상“(Memoirs)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8321 годину тому
한 분의 추천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올린다 일상의 쉬운 언어로 이렇게 애절한 노랠 만들고 부를 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김창환 삼촌… 건강하세요 !
베란다 프로젝트 “괜찮아” (It’s Okay)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124День тому
내 인생 가장 많이 들어온 가수 김동률과 그 친구 이상순의 합작 배란다 프로젝트, 그들의 프로젝트 중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괜찮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노래다 괜찮아 호준아 힘을 내 할수 있을 거야 이 세상 힘을 잃고 지친 모든 이를 위해 또한 부른다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거야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아” (Between Love and Friendship)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107День тому
중학교 시절 참 좋아했던 곡… 좋아하면서도 떠나는 그 마음 담은 곡… 휘파람 약간 변형하여 넣어 보았다 옛 노래들이 참 좋구나…
이창섭의 “천상연” (Heavenly Fate)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312День тому
슬픈 가사와 선율이 가슴을 저리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새로운 시작과 행복을 비는 노래
김동률의 “희망” (Hope)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8314 днів тому
김동률의 “희망” (Hope) covered by Hojoon 안호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In My Arms)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8714 днів тому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In My Arms) covered by Hojoon 안호준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 (You Can Do It)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6914 днів тому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 (You Can Do It) covered by Hojoon 안호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With My Tears)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15414 днів тому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 (With My Tears) covered by Hojoon 안호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Because I Love You) covered by Hojoon 안호준
Переглядів 11114 днів тому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Because I Love You) covered by Hojoon 안호준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The Day Long Aga)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7114 днів тому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The Day Long Aga) covered by Hojoon
(자작곡) 안호준의 “마음이 있어” ("Hearts" by Hojoon [original])
Переглядів 16514 днів тому
(자작곡) 안호준의 “마음이 있어” ("Hearts" by Hojoon [original])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3014 днів тому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covered by Hojoon
나얼의 ”바람기억“(Memory of the Wind)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0614 днів тому
나얼의 ”바람기억“(Memory of the Wind) covered by Hojoon
박효신의 “야생화” (A Wild Flower)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3214 днів тому
박효신의 “야생화” (A Wild Flower) covered by Hojoon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Only Then)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11714 днів тому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Only Then) covered by Hojoon
Queen’s “I Was Born to Love You”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4814 днів тому
Queen’s “I Was Born to Love You” covered by Hojoon
“섬기며 지키며” (To Serve and Preserve) by Hojoon (호준)
Переглядів 4521 день тому
“섬기며 지키며” (To Serve and Preserve) by Hojoon (호준)
Bread’s “If”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6821 день тому
Bread’s “If” covered by Hojoon
Beatles’ “Hey Jude” covered by Hojoon
Переглядів 8221 день тому
Beatles’ “Hey Jude” covered by Ho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