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잘가라, 그리운 옛날이여..

오랜만에 듣는 노래인데도 정말 좋네요

we fighting gods, demi gods, and otherwordly beings with this one 🗣

I remember doing the Tailoring part time job here haha, beautiful cover!

<SYSTEM> : '방직 마스터' 타이틀을 알게 되었습니다.

Welcome back! I hope you are ok!

Amazing :)

Amazing :)

스킬 수련하느라 신세 많이 졌을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또 듣게되다니 반가움이 앞섭니다. 말콤은 애정이 많이 가는 캐릭터라 더 좋네요.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헉 부상이 있으셨군요 ㅠㅠ 날도 너무 덥고 습한데 아프셔서 힘드셨을텐데 훌륭한 연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잘 듣고 갑니당!

ダークメイジのアルカナリンク上げでいっぱい通ってるなぁ

구매완

최종무곡이 이렇게 아름다운곡이었나요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무료공유 감사해요~ 연습해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할머니랑 진칼리 브금이 이어지는게 너무 절묘해서 들을 때마다 놀라게 되네요ㅠ0ㅠ! 그러구 보니 혹시 이번 20주년에 나온 검은 고양이 친구인 제츠의 테마인 이름마저 빼앗긴 자에 이루샤의 테마가 섞여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뮤아님의 편곡과 피아노 연주가 곁들여진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네네 추천 맞아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멋있다 존나치고싶다진짜 .. 밤샘 연습해도 엇박자에 좌절할것 같은데..

뮤아님 연주듣고 저도 직접 연주해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블로그에 연주요령도 설명해주시고 자료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이 감미롭고 피아노가 예뻐요!

ㅎㅎㅎㅎㅎ

喜歡聽瑪奇的音樂，更喜歡從自己指尖彈奏出回憶的片段，有人跟我一樣是因為這樣才學鋼琴的嗎🙂

정보) 로시네하고 대화를 해야하는 퀘스트를 수행할 때 키홀 로브를 입고 대화를 시도하면 "폐기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그 로브 당장 벗으세요" 라고 말하면서 싫어한다

아이 추워😢 (얼어 주금) 정보) 칼리아흐는 티르코네일 북쪽에서 머무르던 오래된 신이었는데, 어느 순간 나타난 이계에서 온 신이 칼리아흐를 없앤 후 그 자리를 차지하고 칼리아흐의 모습과 행동을 뒤틀린 형태로 흉내냄으로써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i want to learn this but im still beginner at piano and this is so hard for me 😢

I'm sorry I can't speak Korean so I have to write in English. I can see a lot of covers on Mabinogi soundtracks in your channel, and I thank you for this. You might be the first one to make such 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Mabinogi soundstrack covers, this was my childhood and I'm into Hanstone's music. They always seemed underappreciated to me, and especially the music for Taillteann town (sometimes named «wishes travel ») is my favorite, although I quit when G20 was introduced. I always wondered how an indie performance in modern days would sound like, and you delivered them beautifully. Truly, thank you!

Can't believe how underrated your channel is, your re-creation is so neat and beautiful, words cannot be expressed...

이거 듣고 글렌베르나 다깼습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npc 연주 감사합니다ㅠㅜㅠㅠ 혹시 2022 삼하인 이벤트 bgm '국화차 한 잔에 담겼던 의미' 신청이 가능할까요? 감미로운 뮤아님 연주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한기 많이많이먹어라 우리밀레시안 은 잘듣고 갑니다 짱이에용

오늘도 잘들었어요😘 최고최고! 는 전언제쯤 할머니만날까여..힝.. 너모마니죽어ㅠㅠㅠ

오프닝도 곡 분위기에 맞게 테마도 변했고 피아노랑 곡이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글렌베르나의 얼어붙은 배경이 주는 차가운 느낌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네요 ㅠ 듣자마자 글렌베르나 도와주시는 분들과 가서 이게 뭐지하고 두들겨 맞고 다들 살려주셨던 행복했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곡 너무 감사드립니다... 책읽거나 공부할 때 애용할개요!!!

아아 할머니… 튀김기는 멈춰주세요… 오늘도 귀정화 하고 갑니다! 늘 좋은 연주 감사드려요 :))❤

너무 좋아요 😭 오늘 글렌베르나 가야겠다

정말 잘 했습니다!

Please, Mua. I have a soulful request. Could you make a version of this song? ua-cam.com/video/3eaZjKYL18k/v-deo.htmlsi=pLZVeRdRESQEh4zo Take your time, make it your own way. I want to hear your soul playing it for me. Thank you in advance, and hope you enjoy your journey learning.

You never run out of ways to amaze me, do you? It's really impressive how you learn and apply it flawlessly. It sounds mysterious, a bit melancholic and hauntingly beautiful. I love that combination. The dark tone of your nails, the lights and the editing in the background. Mua, you're a blessing.

01

Its beautiful

ㄹㅇ 고대의 별빛이 피아노 표현을 잘 한 것 같아요

잔잔한 브금과 그렇게 못한 플레이

베타때는 어려서 크아 같은거만 하고, C2 까지는 유료시절이라던지 컴퓨터 성능이라던지 해서 안하고 C2,3 이리아~연금술 때부터 시작해서 추억이 많은 브금이네요 ㅋㅋ 탈틴 안들어가고 많이 뻐팅겼던

Listening to mabinogi piano covers makes me incredibly happy. Thank you for all the content you make!

잘 들었습니다~

메이플은 유리글 마비노기는 뮤아 마비노기 게임이 궁금해지는 예쁜연주임니담

나는 지금도 룬다 시절의 그 채팅을 기억해... 합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리고 나는 카루숲 브금을 연주해달라고 했지. 그리고 그놈은 이렇게 말했어. "그딴거 아무도 안들음." 충격과 분노와 짜증과 무력감이 나를 덮쳤다. 나는 그때 겨우 중딩이었다. 나는 뒤늦게나마 "그딴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나는 그 때를 기억한다. 그리고 그 때의 오랜 애환이 이 영상을 통해 풀렸다...

아웃트로가 이쁘게 바뀐게 좋습니다. 로시네랑 정말 어울리는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커버해주셔서 감사해요!

바이올린 소리가 찰져서 이 곡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피아노 버전도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8대 호카게 뮤아님!!!

Awesome M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