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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12 бер 2012
[151226] 이민우 M 콘서트 신혜성 깜짝 등장!!!!
신화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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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신화 SHINHWA 150711 대련콘서트 마지막 인사(앤디민우뽀뽀)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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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SHINHWA 150711 대련콘서트 온더로드
Переглядів 4999 років тому
신화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단, 2차 가공이나 다른 계정으로 재업로드 불가! 제 계정 그대로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please DO NOT RE-UPLOAD onto another player!
[신화][SHINHWA]150524 롯데콘서트 Alright(동완 focus)
Переглядів 890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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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SHINHWA]150524 롯데콘서트 This Love(동완 focu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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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SHINHWA]150524 롯데콘서트 Brand New (에릭 focus)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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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SHINHWA]150524 롯데콘서트 표적(동완 focu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이민우로 시작해서 김동완으로 가다가 최종 보스로 끝나는 캠ㅋㅋㅋ 시작과 끝이 너무 멋져서 이건 안 잡을래야 안 잡을수가 없잖아요ㅠㅠ 신화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But please DO NOT RE-UPLOAD onto another player!
[신화][SHINHWA]150524 롯데콘서트 On the road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안 좋은 음향상태 속에서도 멋진 라이브를 들려준 오빠들!! 특히 이 온더로드 무대를 보면서 이번에 롯데측에서도 신화 무대에 신경 많이 써줬다고 느꼈다. 공중 무대도 만들어주고, 뒤에 전광판 효과도 그렇고... 순간 신화콘서트에 와 있는 줄ㅋㅋㅋ 표적때 뒤 조명이며, 무대마다 다른 폭죽과 효과! 그리고 온더로드 이 공중 무대까지... 곡마다 다른 컨셉과 무대 장치로 공연한 건 신화뿐이었다.^^ 신화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가셔도 좋습니다. But please DO NOT RE-UPLOAD onto another player!
130728 울프엠 런칭파티 :: 8월 앵콜콘 스포?ㅋㅋㅋㅋㅋ
Переглядів 71011 років тому
우리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라니ㅠㅠㅠㅠ 제발 그것이 'Scarface' 무대이기를!!! 싢느님이시여ㅠㅠㅠㅠㅠ 출처만 정확히 밝힌다면 신화를 사랑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퍼감 OK 로고만 자르지 않는다면 캡쳐, 플짤, 움짤, 2차 가공 다 OK BUT DO NOT RE-UPLOAD ONTO ANOTHER PLAYER!
신화SHINHWA ASIA TOUR IN JAPAN 'Re-Love' Live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신화SHINHWA ASIA TOUR IN JAPAN 'Re-Love' Live
요즘애들은 라이브 못해서 1위하기 싫어한다던데 ㅋㅋㅋ
마지막 이민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빠들 식사하러 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메라는 거들 뿐ㅋ
사고만 안치면 될듯한 신혜성
0:52
그립다..🧡
송아 저건 부모 다 있는 애가 왜 저리 집착을 애라도 얄밉다 ㅠ
아줌마가 정신나갔어!!!
저인간 입 막으려고 들어갔구나 여원히 입을 안 열까 맞다 넌 아들 여자 운운할 자격없지
건욱이가 눈감아 주겠냐 없던 일도 만들어서 떼놓으려고 할텐데
주연지 저건 사고를. 밝히려는거야 감추려는거야. 언젠가 알게 될것을 왜. 설레발이야. 넌 건욱이 한테나 붙어라
피한방울. 안. 섞였는데 무슨 형제냐
전세금을 왜. 뚱땡이 통장으로 얹혀사는 아들한테
에미한테 버림받은 건. 너나 태평이나 똑같은데
지들이 불리하니까 나가잔다 ㅋ 지들이 한짓은 말이되냐
엄마가 같기는 무슨. 노인네가 치매냐
희래는 아무리 그래도 할머닌데 그아줌마가 뭐냐
주연지 넌 죽었다. 깨도 에미자격은 업는듯
니아들은 좀 나은줄 아냐. 아들 내새워 남의 회사나 탐내는 인간아. 어른흉내는
지가뭔데 이자식. 저자식이야 호스티스 아들 주제에 욕심이 과하다고 너같이 남의 회사 뺏을 생각은 안해
비서인지. 뭔지 저건 지가뭔데 일일이 참견을 하냐. 뚱땡이 보증금 타령을 그렇게 해대더니. 등치값좀 해라
우경아 속지말자 부자 사기단한테 ㅠ
이기적인 놈 니애빈 되고 홍해숙은 안되냐
아무 도움 안되는건 너뿐이다 애들없음 태평이 죽을걸 주성이랑 송아는 데려갈거고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왜 가정부한테 소릴 질러
이제 알사람은 다 아는데 주연지한테 가게를 왜줘 하긴 지 손녀 에미라고
꼭 그렇게 버리고 나온 애들이라고 대놓고
낳자마자 버리고 나왔는데 어떻게 쉽게 말을해 바보냐 그래 태평아 도와주면 그냥 받아
미친놈아 태평이는 엄마 인줄도 모르는데 무슨 자격으로 반대를 해 너도 그럴 자격없어 그러게 있을때 잘하지 홍해숙이 건욱이한테 상처주는게 다 애비탓인데 남탓만 하네
딸 결혼 막으려다 죄없는 아들 잡겠다 ㅠ
주연지 저건 굶어죽은 조상이 있나
주희엄마 남이야 누구랑 사귀든말든 왜 간섭이야
지아들이 잘못 살아서 헤어졌는데 회사가 포기가 안되냐 지 회사는 홍해숙한테 뺏기고 죄없는 우경이네 회사 뺏으려고 용쓴다 ㅠ 해숙아 니 아들 살리려면 니가 다 포기하고 그집에서 나와라
태평이랑 안되더라도 부자 사기단 니들은 안돼 차라리 평생 오빠랑 같이 살고 말지 저러다 일생기면 무슨 소릴 들으려고 ㅠ
지가 누구긴 돈 뜯어내려는 사기꾼이지 홍해숙 당해도 싸지만 돈 맡겨놨냐 우주최강 쓰레기들
우경애비 저건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누가 장삿꾼 아니랄까 애들이 무슨 해꼬지를 할거라고
작가는 지극정성의 뜻도 모르나 그리고 송아 저건 어려도 앉혀살면서 갖고싶은것도 많네
엄마 핑계로 우경이 동정심이나 유발하고 니 아버지도 속인건 마찬가지야
주연지 진짜 어이없더 지가 언제부터 태평이를 아꼈다고 그리고 시동생 을 마치 동생 대하듯 생각해 주는척 하면서 소문내고 뚱땡이 저건 시작도 끝도 지 동생이 냈는데 그러면 태평이가 평생 혼자 늙은줄 알았냐 너도 줄 제대로 서라
우경이가 너랑 사귀다 변심했냐 배신은 니가 먼저 했어 니가 그럴수록 우경이는 더 정 떨어진다 돌대가리야
건욱이 너도 니 애비만 없으면 주연지나 똑같이 살고 있을거다 남의 회사나 탐내는 부자 사기단 홍해숙한테 당하고 왜 복수는 죄없는 태평이를 괴롭혀 일은 시켜먹고 주희는 안된다 저것도 도둑심보네
지가 뭘 잘못했다고 자식 버린 죄보다 더 큰 죄가 어딨다고 니가 버려졌다고 아무 죄책감 없이 버려놓고 희래야 니가 오지 말라고 눈물 빠지게 상처 줘 그래도 된다
지아들 잘못으로 깨진건데 뻔뻔하게 지가먼저 말을 꺼내 애비나 자식이나
배다른 형제가 아니라 씨다른 형제지 무식한 작가야 ㅋ
니에미가 진짜 널 데려갈거 같냐 돈 뜯어내려는 미끼일 뿐이야 정신차려
같이 안살면 갈곳 있냐 사채업자 피해 다니는 에미랑 살래 이래서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 아니라고
무식한년 아무리 그래도 희래아빠 낳아준 사람인데 저여자라니 부모없이 자란 티가 나는구나 하긴 재활용도 안되는 거 한테 뭘바래 무진장 가까운 사이 좋아하네 과장 마누라 주제에
잘됐다 우경아 아예 친구로도 보지마라 건욱이 저건 지가 한짓은 쉽게도 잊네 그짓을 하고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친구라도 그런 간섭은 하지마라 주제 넘치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애비가 한짓 하려고 ㅠ
귀신은 뭐하나 저럱년들 안 데려가고 어쩔수 없는 쓰레기다 넌. 돈은 홍해숙이나 찾아가서 달라고 해라
애보러 오면서 빈손으로 와서는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네 미친년
희래야 그런 에미는 죽은줄 아는게 백만번 낫다. 어디가서 잘크겠냐 보육원 에서 컸으면 어림도 없다
지 살 집도 못 구하는데. 인간도 아닌게 어디서 협박을해 희래가. 너같은걸 따라 가겠냐. 홍해숙이나 찾아가서 끼리끼리 놀아라
얼마나 줄수 있냐니 맡겨놓읃거 있냐 애맡겨. 놓고 지가 주고가진 못하고 홍해숙이나. 저거나. 정말 인간도 아니다
우경이가 잘못했네. 지가 살짝 선물하면. 될것을 애가. 속이. 깊어. 그런걸. 하필 송아 옷이 ㅠ
뚱땡이 꼴좋다 오너. 아들인걸 알면서도 까불어 대더니 ㅠ
주희엄마 저건 진짜 이기적이다 결혼에 기역자도 안 나왔는데 지혼자. 분가네. 혼수네. 진짜 웃긴다 지들도. 아버지한테 얹혀사는 주제에. 거기다 친정엄마 까지. 시어머니도 아니고 시아버지도 있는 집에. 친정엄마 모신다는게 말이 되냐
Thank You For Your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