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네요 귀에걸면귀거리 코에걸면코걸이 답이없는명언
노무현 대통령에 생각나네요
뭔 명언?? 마키아벨리는 유럽에서도 엄청 욕먹고 성선설을 믿는 사람들은 다 싫어함
맞는말입니다
인간을 성악설로 볼 때
개소리야 ㅋㅋ
아니라고 생각했다 요즘 세상에서는 그렇다
개소리를 하네
뭔 중세 끝물에서 근대로 들어가는 단계인 17세기 길거리 결투에 대한 설명도 아니고 대뜸 중세 기사는~ 이러면서 갑옷을 안 입었다고 뇌피셜을 싸면 안 되겠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려운 사람이 사랑을 베풀어야지 마냥 두려운사람만 되면 걍 욕처먹습니다. 약자가 착하면 그건 약자라서 선택지가 없는겁니다. 그러나 강자가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저도 군주론을 한번 읽어봐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저 당시 역사는 굉장히 전쟁이 많았죠.
군주나 개인이나 !!!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함부로 하지 않는다
세월과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
구구절절 맞는말
뭔 목숨이 달려 있는데 안입겠냐? 일반병사는 돈이 없어서 못입는거여
아이를 좋아하던 놈이 아이에게 돔 공연 축하한다 하고 칼빵놓은 장면을 보니 맞는것같네요 하지만 그런 놈을 팬이라며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하며 선물 잘 보관하고 있다며 아들(효놈)이 자신을 찌른 흰수염처럼 그럼에도 사랑한다를 외치니 죄책감에 자살했죠
예수가 사랑을 베풀어도 지도자가 된 것을 모르네. 마키아 따윈 입에 올리지 마라. 이미 사기와 삼국지를 통해 그런 유치한 수준의 처세술을 훨씬 능가하는 권모술수를 초딩 때부터 배우는 우리다. 시시해서 한국에선 군주론이 읽히지 않는다.
예수말 안들으면 지옥가잖아요
@user-rp8hx5ls5j 눈 크게 떠! ㅉㅉ
ㅋㅋㅋ당장 당신의 상사를 보세요 상사가 아니더라도 당신보다 위인사람을 생각해보세요 무서워서 따르시나요? 사랑해서 따르시나요? 예수는 종교지도자로써 논외지만 그런사람들 조차도 십자가에 못박히고 지금은 예수라는 이름 아래 권력을 휘두르며 군주론에 딱맞는 짓거리를 하고있는게 바로 기독교새끼들임
무슨 책이든 다 배울게있어. 너무 단적으로만 보진 마.
@@리혁재-q7t 국어공부나 해라.
군주 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은 두려움에서부터 나온다고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란 역설적인 말이 여기서 나온것이다
뭘 어떻게 생각해 팩트폭격이지
야발아 "하지않은"이 아니라 "하지못하"는 남자로 바꿔라 내가 23년동안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그걸 그냥 보낼정도로 난 멍청하지 않다
초반 설명에 연애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져야지 수치가 왜 낮아져요? ㅎ
두려우면서 사랑할수있는 존경의 대상을 경외한다고 하지 그래서 경외받는 존재가 돼야하는거임 단지 무서운걸 먼저 취득하면 좋다라는말
일반 병사들이 갑옷을 안입은게 아니라 못입은겁니다 개비쌌으니까요
풀 플레이트 아머는 1000만원 이상의 가격이었어요
뭔 소리야? 비싸서 아무나 못 입었지만 입고 춤도 추던데 칼도 잘 안들고 지금 전차 같은 포지션임
이래서 인터넷이 무서운 거야. 아무렇지도 않게 헛소리를 당당하게 해도 되는 공간이거든.
뇌피셜 아님?
좌뇌우뇌 위치가 바뀐거때문에 장애가 온거임 아니면 그냥 태어날때부터 경계선지능이라 개병신소리 쳐하는거임? 진심 ㅈㄴ 궁금함
중세 기사들이 몽골군한테 왜 졌는데 ㅋㅋㅋ
그땐 사슬갑옷이니깐
우리는 경갑옷이란걸 알고있어요
기사가 일반 병사임? 좀 엉터리 상식 퍼뜨리지맙시다 부끄럽지도 않나
개소리임. 애당초 가벼운 누비'옷'도 그 자체만으로 베는 공격은 막을 수 있는 보호구임. 그리고 구할수 있는 한 흉갑이나 투구는 무조건 착용했고. 기사들은 더 차려입었고
뭔 헛소리야...진짜 ㅋㅋㅋㅋㅋㅋ
네,헛소립니다...😊...
병사야 당연히 돈이 없으니 못입은거고 기사 계급은 무조건 갑옷임... 미쳤다고 안입겠냐
기사는 앞에 말타고 가서 화살 쳐맞으면서 전투 해야했는데 안 입었겠음?
확실함? 아닌거같은데
절대 아님
숨 들이마시는건 짜르면 안됨?
왜 치마냐?
1차대전 스코틀랜드병사들
늦게 일어나면 아침이 짧아지지만 저녁이 길어진다
굳😊
신은 죽었다. 니체-
그래서 윤통이.. ㄷㄷㄷ
군주뿐만아니라 두려운 아버지보다 아낌없이 내어준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자식들이 많은걸 봐서는 맞는말이다
그 아비가 하는 짓을 따라하는것일겁니다.. 정상적인 아이라면 엄마가 제대로 된 사랑과 교육이 있는데 그렇게 함부로 하진 않을겁니다.
엄마는 사랑. 아빠는 엄격. 바란스 좋게 나눠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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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늘 여유가 있어
섬뜩하네요 귀에걸면귀거리 코에걸면코걸이 답이없는명언
노무현 대통령에 생각나네요
뭔 명언?? 마키아벨리는 유럽에서도 엄청 욕먹고 성선설을 믿는 사람들은 다 싫어함
맞는말입니다
인간을 성악설로 볼 때
개소리야 ㅋㅋ
아니라고 생각했다 요즘 세상에서는 그렇다
개소리를 하네
뭔 중세 끝물에서 근대로 들어가는 단계인 17세기 길거리 결투에 대한 설명도 아니고 대뜸 중세 기사는~ 이러면서 갑옷을 안 입었다고 뇌피셜을 싸면 안 되겠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두려운 사람이 사랑을 베풀어야지 마냥 두려운사람만 되면 걍 욕처먹습니다. 약자가 착하면 그건 약자라서 선택지가 없는겁니다. 그러나 강자가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저도 군주론을 한번 읽어봐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저 당시 역사는 굉장히 전쟁이 많았죠.
군주나 개인이나 !!!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함부로 하지 않는다
세월과 시대를 관통하는 명언
구구절절 맞는말
뭔 목숨이 달려 있는데 안입겠냐? 일반병사는 돈이 없어서 못입는거여
아이를 좋아하던 놈이 아이에게 돔 공연 축하한다 하고 칼빵놓은 장면을 보니 맞는것같네요 하지만 그런 놈을 팬이라며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하며 선물 잘 보관하고 있다며 아들(효놈)이 자신을 찌른 흰수염처럼 그럼에도 사랑한다를 외치니 죄책감에 자살했죠
예수가 사랑을 베풀어도 지도자가 된 것을 모르네. 마키아 따윈 입에 올리지 마라. 이미 사기와 삼국지를 통해 그런 유치한 수준의 처세술을 훨씬 능가하는 권모술수를 초딩 때부터 배우는 우리다. 시시해서 한국에선 군주론이 읽히지 않는다.
예수말 안들으면 지옥가잖아요
@user-rp8hx5ls5j 눈 크게 떠! ㅉㅉ
ㅋㅋㅋ당장 당신의 상사를 보세요 상사가 아니더라도 당신보다 위인사람을 생각해보세요 무서워서 따르시나요? 사랑해서 따르시나요? 예수는 종교지도자로써 논외지만 그런사람들 조차도 십자가에 못박히고 지금은 예수라는 이름 아래 권력을 휘두르며 군주론에 딱맞는 짓거리를 하고있는게 바로 기독교새끼들임
무슨 책이든 다 배울게있어. 너무 단적으로만 보진 마.
@@리혁재-q7t 국어공부나 해라.
군주 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은 두려움에서부터 나온다고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란 역설적인 말이 여기서 나온것이다
뭘 어떻게 생각해 팩트폭격이지
야발아 "하지않은"이 아니라 "하지못하"는 남자로 바꿔라 내가 23년동안 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그걸 그냥 보낼정도로 난 멍청하지 않다
초반 설명에 연애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져야지 수치가 왜 낮아져요? ㅎ
두려우면서 사랑할수있는 존경의 대상을 경외한다고 하지 그래서 경외받는 존재가 돼야하는거임 단지 무서운걸 먼저 취득하면 좋다라는말
일반 병사들이 갑옷을 안입은게 아니라 못입은겁니다 개비쌌으니까요
풀 플레이트 아머는 1000만원 이상의 가격이었어요
뭔 소리야? 비싸서 아무나 못 입었지만 입고 춤도 추던데 칼도 잘 안들고 지금 전차 같은 포지션임
이래서 인터넷이 무서운 거야. 아무렇지도 않게 헛소리를 당당하게 해도 되는 공간이거든.
뇌피셜 아님?
좌뇌우뇌 위치가 바뀐거때문에 장애가 온거임 아니면 그냥 태어날때부터 경계선지능이라 개병신소리 쳐하는거임? 진심 ㅈㄴ 궁금함
중세 기사들이 몽골군한테 왜 졌는데 ㅋㅋㅋ
그땐 사슬갑옷이니깐
우리는 경갑옷이란걸 알고있어요
기사가 일반 병사임? 좀 엉터리 상식 퍼뜨리지맙시다 부끄럽지도 않나
개소리임. 애당초 가벼운 누비'옷'도 그 자체만으로 베는 공격은 막을 수 있는 보호구임. 그리고 구할수 있는 한 흉갑이나 투구는 무조건 착용했고. 기사들은 더 차려입었고
뭔 헛소리야...진짜 ㅋㅋㅋㅋㅋㅋ
네,헛소립니다...😊...
병사야 당연히 돈이 없으니 못입은거고 기사 계급은 무조건 갑옷임... 미쳤다고 안입겠냐
기사는 앞에 말타고 가서 화살 쳐맞으면서 전투 해야했는데 안 입었겠음?
확실함? 아닌거같은데
절대 아님
숨 들이마시는건 짜르면 안됨?
왜 치마냐?
1차대전 스코틀랜드병사들
늦게 일어나면 아침이 짧아지지만 저녁이 길어진다
굳😊
신은 죽었다. 니체-
그래서 윤통이.. ㄷㄷㄷ
군주뿐만아니라 두려운 아버지보다 아낌없이 내어준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자식들이 많은걸 봐서는 맞는말이다
그 아비가 하는 짓을 따라하는것일겁니다.. 정상적인 아이라면 엄마가 제대로 된 사랑과 교육이 있는데 그렇게 함부로 하진 않을겁니다.
엄마는 사랑. 아빠는 엄격. 바란스 좋게 나눠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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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 늘 여유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