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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방송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лис 2018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주지 眞虛 성종(性宗)이 운영하는 불심사방송 채널입니다.
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 www.bulmusic.com
무창포불교대학 카페 cafe.daum.net/muchangpo-univ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독산로 656-78 (독산리 산 75-1)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 주지 眞虛 性宗
휴대폰 : 010-4845-4684
팩스 : 041-936-4680
메일 : msmuk@naver.com
※ 불심사에 각종 기도비와 후원금을 보시하실 법우님은 불심사 법인통장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은행명 : 농협 467087-51-075126, 예금주 : 불심사
※ 보내주시는 보시금은 불심사 운영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에 회향하도록 하겠습니다.
※ 각종 기도비와 후원금, 또는 각종 불사에 동참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연말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부해 드립니다.
1. 아침생방송 새로운 청취방법
스마트폰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세이캐스트, 또는 세이클럽을 검색하여 앱을 다시 설치하시고 실행하시어 불심사방송을 검색하여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하는 아침 생방송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 유튜브로 방송을 듣는방법
유튜브를 통해서도 매일 아침 불심사 방송을 재방송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불심사방송을 검색하시고 구독을 부탁드리며 주변에도 많은 권선(勸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매일 아침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에서 전해드리는 불심사방송(생방송 :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재방송 :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까지) 들으시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불심사 아침 생방송은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세이클럽에서 들을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방송이 쉽니다.
법우님들의 관심과 권선(勸善)을 부탁드리며 오늘도 부처님 법 안에서 참 좋은 날 되시고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정법포교도량
무창포불교대학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性宗) 두 손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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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기도비와 후원금, 또는 각종 불사에 동참하시고 연락을 주시면 연말에 기부금 영수증을 발부해 드립니다.
1. 아침생방송 새로운 청취방법
스마트폰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세이캐스트, 또는 세이클럽을 검색하여 앱을 다시 설치하시고 실행하시어 불심사방송을 검색하여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하는 아침 생방송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 유튜브로 방송을 듣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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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아침 생방송은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세이클럽에서 들을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방송이 쉽니다.
법우님들의 관심과 권선(勸善)을 부탁드리며 오늘도 부처님 법 안에서 참 좋은 날 되시고 세세생생 부처님 되십시오.
정법포교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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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虛 성종(性宗) 두 손 모읍니다.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12일)
2024년 11월 12일(화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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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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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월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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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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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8일(금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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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7일(목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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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수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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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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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월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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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토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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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금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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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목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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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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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9일(화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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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 아침방송(2024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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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토요일) 아침방송을 재방송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불심사,#무창포불교대학,#성종스님,#불교방송,#화엄경강의,#찬불가,#불교공부,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세 종류의 벗 있으니 이롭지 않은 것은 없애 주는 벗, 이로운 일을 만들어 주는 벗, 어려울 때는 버리지 않는 벗이라네.” <불소행찬> 불기 2568년 11월 12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어리석은 사람과 가까이 하지 말고,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며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을 존경하는 것. 이것이 더 없는 행복의 길입니다.” <행복경> 불기 2568년 11월 1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이익을 위해 각각 마음속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 마음속에 바라는 것은 똑같으나 땀 흘려 노력하는 자만이 그것을 얻을 수 있다. 사업을 이룸에는 참고이기는 것이 제일이니 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인욕(忍辱)을 배워야 할 것이다.” <벌역잡아함경> 불기 2568년 11월 9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현상은 인연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단 한순간도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태어난 것은 다시 소멸되고, 소멸된 것은 이윽고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이 생성과 소멸의 이원적인 차원을 넘어서게 되면 거기 영원한 법열의 세계인 니르바나(열반)가 있다. 니르바나로 가는 길이 있다.” <대반열반경> 불기 2568년 11월 8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오늘도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중생은 탐욕에 허덕인다. 그들은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 만족할 줄 모른다. 그러므로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이 많다. 지혜 있는 자라면 이런 이치를 능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정생왕인연경> 불기 2568년 11월 7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깨끗한 마음으로 뜻을 지키면 능히 진리를 알게 된다. 마치 거울에 묻은 먼지를 닦아 내면 투명함이 되살아나는 것과 같아서, 욕심이 끊어져 구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곧 숙명통(宿命通)을 얻게 된다.” <사십이장경> 불기 2568년 11월 6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화상을 입은 사람이 고통에 몸을 떨 듯이 어리석은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르고서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행위로 인해 괴로움을 당한다.”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1월 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이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온다. 진실이야 말로 최고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생활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1월 4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람은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자각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대승기신론> 불기 2568년 11월 2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나를 헐뜯는 말을 들은 뒤에 그것을 그대로 되갚는다면 그 원한은 끝내 그치지 않는다. 약하지만 참으면 강한 것이요, 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출요경> 불기 2568년 11월 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미래를 향해 마음을 달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근심, 걱정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는 듯 어리석음의 불로 자신을 태우는 것이다.” <잡아함경> 불기 2568년 10월 3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쇠를 수없이 두드려 단련해야 명검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 시련이 없으면 성공이 오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고 괴로움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범망경> 불기 2568년 10월 30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안녕하세요? 불심사입니다. 방송을 함께 하시는 인연 공덕으로 불보살님의 가피와 화엄성중님의 특별한 보살핌이 함께 하시어 법우님과 가족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어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부처님 법 안에서 평안하시고 참 좋은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진허 성종 합장합니다.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부모의 마음은 늘 자식을 따르고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으니, 혹은 피눈물을 흘리며 울어 눈이 어두워지고 심하면 장님이 되기도 하고, 혹은 너무 서러워 기진하여 병이 나기도 한다. 혹은 자식 생각에 몸이 쇠약해져서 죽기도 하며, 외로운 혼이 되어서도 끝내 자식 생각을 잊지 못한다," <부모은중경> 불기 2568년 10월 29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게으름은 곧 더러움에 이르는 길이요 부지런함은 깨끗함에 이르는 길이다. 마음대로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길이요 한결같은 마음은 고요에 이르는 길이다.” <문수사리정율경> 불기 2568년 10월 28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악한 말은 자기도 해롭고 남에게도 해를 입힌다.” <대장엄론경> 불기 2568년 10월 26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만약 미래세에 어떤 선남자 선 여인이 있어 지장보살의 이름을 듣고 찬탄하거나 우러러보고 또한 명호를 부르거나 공양을 드리면 마땅히 백 번을 삼십삼천에 태어날지언정 영영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되느니라.” <지장경> 불기 2568년 10월 2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품은 한때의 악한 생각이 훗날 많은 재앙을 불러오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할 뿐이다.” <매의경> 불기 2568년 10월 24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금생에 법을 들었으나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법을 들은 공덕은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어 생사윤회를 거듭하면서도 그 공덕을 누리게 된다.” <미증유인연경> 불기 2568년 10월 23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중생이 마음으로 항상 부처님을 생각하고 염불하면 금생이나 내생에 반드시 부처님을 볼 것이다.” <수능엄경> 불기 2568년 10월 22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2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악이 쌓이는 것은 괴로움을 남기게 되고, 좋은 일이 쌓이는 것은 즐거움을 남기게 될 것이다.”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19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성냄을 죽이면 편안히 잘 수 있고 마음에 걱정이 없다.” <아함경> 불기 2568년 10월 18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괴로움과 번뇌에서 벗어나고자 하거든 지족(知足 : 만족할 줄 앎)을 관해야 한다. 만족할 줄 알면 그 자리가 부유하고 안온(安穩)한 곳이 된다.” <유교경> 불기 2568년 10월 17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은 항상 청정한 계율을 지니고 결정코 참는 힘에 편히 머물며 일체 성내는 독을 멸하고 항상 뛰어난 법을 닦아 익히네.”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16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부처님은 신심(信心)으로부터 눈을 뜬다.”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1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혜로운 자는 항상 남에게 베푼다. 베풀긴 베풀되 자랑하는 마음이 없이 자기가 지은 공덕을 이웃에게 돌린다. 그런 이의 공덕은 현재와 미래에 이르도록 가이없으리라.” <아함경> 불기 2568년 10월 14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을 꾸짖지 않는다.” <금강경> 불기 2568년 10월 12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무리 몸을 씻고 또 씻는다 해도 그대 영혼까지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오직 진리의 길로 나아갈 때만이 깨끗이 순화될 수 있는 것이다.” <우다나> 불기 2568년 10월 1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세상 모든 것은 죄와 복을 말미암지 아니하는 것이 없나니 마치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죽은 자는 비록 몸은 없어질지언정 그가 지은 선악의 결과는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가 다음 생을 받을 때의 결정적 원인이 된다.” <패경> 불기 2568년 10월 10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계율을 지키지도 않고 스스로 삼가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의 보시를 받는 것은 벌겋게 단 쇳덩어리를 먹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9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름은 죽어 없어질지라도 정신은 남아 또다시 태어나며 복은 항상 지은대로 그를 따라다닌다. 인간은 한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음과 애욕을 버려라. 그로부터 고통과 가쁨이 나온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8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비열한 방법에 젖지 말라. 어물어물 살아가지 말라. 잘못된 견해를 갖지 말라. 세속의 허망한 일을 쫓지 말라. 게을러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실천하라. 이치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나 안락하게 지낸다.”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7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유익한 말을 많이 했더라도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것이다. 소치는 사람이 남의 소를 세듯이 그는 수행자의 부류에는 들지 못한다. 그러나 유익한 것을 조금밖에 말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치와 법에 따라서 실천하고 정욕과 노여움과 미망(迷妄)을 버리고 마음이 해탈하여 집착하지 않는 사람, 그를 세상 사람들은 수행자라 부른다.” <소부경전> 불기 2568년 10월 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는 자는 지혜 있는 사람이 아니며, 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자는 오류가 많으며, 모든 경전을 다 안다고 장담하는 자도 믿을 것이 못 된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이 보잘 것 없는데도 스스로를 자랑한다면, 어찌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법률삼매경> 불기 2568년 10월 4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지혜가 있으면 탐착(貪着)이 없어지나니 항상 스스로 성찰하여 마음에 허물이 없게 하라. 이렇게 행하는 사람은 부처님 법 가운데에서 능히 해탈할 수 있으려니와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는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도 믿지도 않는 자이다.” <불유교경> 불기 2568년 10월 3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아무리 경전을 많이 외울지라도 이를 실천하지 않는 방탕한 사람은 남의 소만 세고 있는 소몰이꾼일 뿐 참된 수행자의 대열에 들 수 없다.” <법구경> 불기 2568년 10월 2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보살은 축생에게 한 술의 밥과 한 톨의 낱알을 줄 때에도 이렇게 원한다. '이들이 축생의 길에서 벗어나고 마침내 해탈하여 지이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 영원히 고통의 더미를 끊으며, 영원히 고통의 근본과 괴로운 곳을 모두 떠나게 하여 지이다.” <화엄경> 불기 2568년 10월 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성난 사람에게 화내어 대꾸하면 거듭 악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난 사람에게 화로써 갚지 않고 정념(正念)으로 자신을 진정시킨 사람은 두 가지를 얻게 된다. 자기 자신을 이기고 또한 남을 이기게 된다.” <잡아함경> 불기 2568년 9월 28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외아들을 지키듯이 모든 살아 있는 것에 대해서 한량없는 자비심을 발하라.” <숫타니파타> 불기 2568년 9월 27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황금이 비처럼 쏟아져도 다 채워지는 갈애는 없다. 욕망은 채워질 때 잠시의 쾌락뿐, 긴 고통이 따르나니 이것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26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모든 존재는 허깨비와 같고 꿈과 같으며, 물속의 달과 같고 신기루 같은 것이다. 마땅히 알라. 모든 것은 오직 제 마음이 분별해 있는 것이다.” <능가경> 불기 2568년 9월 2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음식이나 진귀한 보석만으로는 부모의 은혜를 갚지 못한다. 부모를 인도하여 바른 가르침으로 향하게 해야, 부모를 바르게 섬기는 것이 된다.” <불은의광경> 불기 2568년 9월 24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말로써 실수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하라. 말을 절제하여 말로 인한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쌓아라. 마음으로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행동하라. 마음의 씀씀이를 조절하여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쌓아라.” <소부경전> 불기 2568년 9월 23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믿고 즐거워하는 마음을 내어 오욕락을 탐하지 않으면 곧 신심의 힘을 성취할 것이니, 이것을 견고한 믿음이라 한다.” <광박엄정불퇴전륜경> 불기 2568년 9월 2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로지 모든 번뇌를 끊기 위해 정진하고 모든 의혹의 근본을 뽑기 위해 평소에 익힌 버릇을 없애기 위해 정진한다. 모든 중생계를 알기 위해 일체 중생이 나고 죽는 것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이 좋아함을 알기 위해 일체 중생의 세계를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기질의 우열과 일체 중생의 마음을 알기 위해 정진한다.” <화엄경> 불기 2568년 9월 20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잡념이란 잡념은 모두 끊어 버리고 먹고 입음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 그런 깨달음의 경지는 텅 비어 아무 흔적도 없기 때문에 허공을 날아가는 새의 자취처럼 알아보기가 어렵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9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면서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법구경> 불기 2568년 9월 18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다른 사람이 곧 나요, 내가 곧 남이라고 생각하여 나 아닌 남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아함경> 불기 2568년 9월 17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