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말에 생각나서들은사람 좋아요
내 어린이집 친구들 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20년전 05군번 1023기인데 이거 밥먹을때도 나왔어요. 선배님들만 나이드는게 아니라 저도 나이 들어요. 저도 이제 어느덧 40세가 넘었습니다. 필 123 승 건강하시고 종로가서 가스통 굴리지 마세요.
이제 곧 3학년 끝났는데 선생님께 들려드리고싶다😢
국군중에 국군 해병대 영원히 사랑하리라 ❤
필승 병 1200기
아침에 식사정열 떠나면서 선임들하고 같이 불렀던 군가인데.. 많이 기억난다.
ㅋㅋㅋㅋㅋ중딩때.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무자게 부르게했었는데
우리국군 필승!!!
중고등학교 그라시아스소년소녀 합창단
경남혜림학교 졸업식
해병 선후배님들 어디서든 화이팅입니다!
그리운 저쪽
이 군가는 그냥 부르는것 보다, 2부합창(돌림노래)으로 불러야 제 맛.
아..옥포만서 울려퍼지던 2부합창 에 목포만 메아리가 3부 합창으로.. 아무리 검색해봐도 2부 합창 해병 행진곡이 보이질 안아 .. ♡(😂😂😂삼 ㅇ😅😅😅😅사 기 해병)
옛날에 교과서에도 나왔음.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마을 저마을 지나~ 라쿠가라챠~
멕시코 카르텔
고향이 바로 옆에 있는 1인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필승
나는 못 불러요 😭😭
밈이 진짜인건가 아니면 컨셉인가
이 곡 별셋이 부르지 않았나요?
작고하신 어머니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고향이 넘 그립네요 ㅜㅜ
새끼… 기합!! 아쎄이 원위치!!
빨간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오늘은 문득생각나는 사람이 온다.바람곁에 묻혀서 노래하면 온다.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44.3.8.생.해병1965.6.전역..해병1사.의장대ㅡ😊
62년생인데. 학창시절 외국에간 동포들보고 울었읍니다.
중대본부 총기상 총기상 아침점호 생활반 떠나 15분전 생활반 떠나 15분전 후달쓰 = 후다닥 침구류 정리하고 환복 짬밥 = (5분전에 일어나야지😴)
우리해병 선배님 정훈님 잘살지요.부산 하영도 올림 필~씅 형수님도요😊 광욱이.광희.광제,보고싶타.😊
필(12345)승 939기 입니다.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갑자기 해병대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해병혼으로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내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필(12345)승!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입니다 필승
전 56세 여자. 그리운금강산, 그네 넘 👌 경북 안동입니다. 🇺🇸 한번도 못가봤죠. 🎉🎉🎉미국에서 올려주시다니 베리 👍
해병대가는 왜 이렇게 생소하지? 안 배운거 같은데 ㅋㅋ 청룡은 간다가 빠졌네
😅베트남 참전용사 벌써 60년전입니다. 눈물고개 넘어서 상남훈련소가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필씅!!! 해병동지 여러분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가곡을 왜 요즘 젊은이들은 즐기지 않는지... 방송국에서도 좀 자주 공연을 기획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들으니깐 전역할 때가 생각나네요.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전역하는 고참들을 위해 항상 일렬로 줄서서 다같이 이 노래를 불러줬었는데.. 단 한가지 목적만을 위해 불려졌던 노래. 그래서 그런가.. 이 노래가 유독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슬프고 감동적인 노래네😢
0:26
지성연 선생님 사랑해요
해병대갈바엔 고생하기싫음 해군오세요 유격없고 별다른 훈련없고 몸은 힘든게없어요 행군없구요
아
마음의고향을
이재경 선생님 감사하고 박유빈 선생님 꼭 행복하세요!
우리 해병대.. 감사합니다.
해병승전가가 없다
상모초등학교 다니는 사람 손들어(3학년)
홍난파 선생님..
2024년 연말에 생각나서들은사람 좋아요
내 어린이집 친구들 너무너무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20년전 05군번 1023기인데 이거 밥먹을때도 나왔어요. 선배님들만 나이드는게 아니라 저도 나이 들어요. 저도 이제 어느덧 40세가 넘었습니다. 필 123 승 건강하시고 종로가서 가스통 굴리지 마세요.
이제 곧 3학년 끝났는데 선생님께 들려드리고싶다😢
국군중에 국군 해병대 영원히 사랑하리라 ❤
필승 병 1200기
아침에 식사정열 떠나면서 선임들하고 같이 불렀던 군가인데.. 많이 기억난다.
ㅋㅋㅋㅋㅋ중딩때.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무자게 부르게했었는데
우리국군 필승!!!
중고등학교 그라시아스소년소녀 합창단
경남혜림학교 졸업식
해병 선후배님들 어디서든 화이팅입니다!
그리운 저쪽
이 군가는 그냥 부르는것 보다, 2부합창(돌림노래)으로 불러야 제 맛.
아..옥포만서 울려퍼지던 2부합창 에 목포만 메아리가 3부 합창으로.. 아무리 검색해봐도 2부 합창 해병 행진곡이 보이질 안아 .. ♡(😂😂😂삼 ㅇ😅😅😅😅사 기 해병)
옛날에 교과서에도 나왔음.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마을 저마을 지나~ 라쿠가라챠~
멕시코 카르텔
고향이 바로 옆에 있는 1인
재미있어요.
고맙습니다. 필승
나는 못 불러요 😭😭
밈이 진짜인건가 아니면 컨셉인가
이 곡 별셋이 부르지 않았나요?
작고하신 어머니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고향이 넘 그립네요 ㅜㅜ
새끼… 기합!! 아쎄이 원위치!!
빨간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오늘은 문득생각나는 사람이 온다.바람곁에 묻혀서 노래하면 온다.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44.3.8.생.해병1965.6.전역..해병1사.의장대ㅡ😊
62년생인데. 학창시절 외국에간 동포들보고 울었읍니다.
중대본부 총기상 총기상 아침점호 생활반 떠나 15분전 생활반 떠나 15분전 후달쓰 = 후다닥 침구류 정리하고 환복 짬밥 = (5분전에 일어나야지😴)
우리해병 선배님 정훈님 잘살지요.부산 하영도 올림 필~씅 형수님도요😊 광욱이.광희.광제,보고싶타.😊
필(12345)승 939기 입니다.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갑자기 해병대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해병혼으로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내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필(12345)승!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입니다 필승
전 56세 여자. 그리운금강산, 그네 넘 👌 경북 안동입니다. 🇺🇸 한번도 못가봤죠. 🎉🎉🎉미국에서 올려주시다니 베리 👍
해병대가는 왜 이렇게 생소하지? 안 배운거 같은데 ㅋㅋ 청룡은 간다가 빠졌네
😅베트남 참전용사 벌써 60년전입니다. 눈물고개 넘어서 상남훈련소가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필씅!!! 해병동지 여러분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가곡을 왜 요즘 젊은이들은 즐기지 않는지... 방송국에서도 좀 자주 공연을 기획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들으니깐 전역할 때가 생각나네요.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전역하는 고참들을 위해 항상 일렬로 줄서서 다같이 이 노래를 불러줬었는데.. 단 한가지 목적만을 위해 불려졌던 노래. 그래서 그런가.. 이 노래가 유독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슬프고 감동적인 노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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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연 선생님 사랑해요
해병대갈바엔 고생하기싫음 해군오세요 유격없고 별다른 훈련없고 몸은 힘든게없어요 행군없구요
아
마음의고향을
이재경 선생님 감사하고 박유빈 선생님 꼭 행복하세요!
우리 해병대.. 감사합니다.
해병승전가가 없다
상모초등학교 다니는 사람 손들어(3학년)
홍난파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