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이 진짜인건가 아니면 컨셉인가
이 곡 별셋이 부르지 않았나요?
작고하신 어머니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고향이 넘 그립네요 ㅜㅜ
새끼… 기합!! 아쎄이 원위치!!
빨간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오늘은 문득생각나는 사람이 온다.바람곁에 묻혀서 노래하면 온다.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44.3.8.생.해병1965.6.전역..해병1사.의장대ㅡ😊
62년생인데. 학창시절 외국에간 동포들보고 울었읍니다.
중대본부 총기상 총기상 아침점호 생활반 떠나 15분전 생활반 떠나 15분전 후달쓰 = 후다닥 침구류 정리하고 환복 짬밥 = (5분전에 일어나야지😴)
우리해병 선배님 정훈님 잘살지요.부산 하영도 올림 필~씅 형수님도요😊 광욱이.광희.광제,보고싶타.😊
필(12345)승 939기 입니다.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갑자기 해병대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해병혼으로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내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필(12345)승!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입니다 필승
전 56세 여자. 그리운금강산, 그네 넘 👌 경북 안동입니다. 🇺🇸 한번도 못가봤죠. 🎉🎉🎉미국에서 올려주시다니 베리 👍
해병대가는 왜 이렇게 생소하지? 안 배운거 같은데 ㅋㅋ 청룡은 간다가 빠졌네
😅베트남 참전용사 벌써 60년전입니다. 눈물고개 넘어서 상남훈련소가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필씅!!! 해병동지 여러분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가곡을 왜 요즘 젊은이들은 즐기지 않는지... 방송국에서도 좀 자주 공연을 기획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들으니깐 전역할 때가 생각나네요.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전역하는 고참들을 위해 항상 일렬로 줄서서 다같이 이 노래를 불러줬었는데.. 단 한가지 목적만을 위해 불려졌던 노래. 그래서 그런가.. 이 노래가 유독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슬프고 감동적인 노래네😢
0:26
지성연 선생님 사랑해요
해병대갈바엔 고생하기싫음 해군오세요 유격없고 별다른 훈련없고 몸은 힘든게없어요 행군없구요
아
마음의고향을
이재경 선생님 감사하고 박유빈 선생님 꼭 행복하세요!
우리 해병대.. 감사합니다.
해병승전가가 없다
상모초등학교 다니는 사람 손들어(3학년)
홍난파 선생님..
🎉좋아요 저 거 도!
좋아 ㄴ❤😅🎉
오😅
ㅇㅇ🎉
❤❤❤❤❤❤❤❤❤❤❤❤❤❤
숭미초등학교 서숙년 선생님.. 이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벌써 3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쑥쓰러워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건강하세요^^♡
I got copyright claimed because i "used" your song even though it was a piano
멕시코 사람이 알면 엄청 기분나뿔듯
저도 동감합니다
서쪽하늘 십자성은 무엇이냐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사귀엇던 친구가 사기치고 연락없네요~
런닝머신 뛸 때 들음
국군의 날을 다시 공휴일로 하고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은 평일로 만들어야 한다.
따흐흑 해병 짜장이 흘러 나온다😢😢😢
고향의 모습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바다의 사나이가 아니라 전장의 사나이라 해야함
병마와싸워이겨낸.동생에게이노래를.선물합니다.오랬만에가을하늘을본듯해요.감사합니다.💞💦💘💝✌️💋🍒🌷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 얼룩무늬 번쩍이며 정글을 간다 월 남의 하늘아래 매아리치는 귀신잡는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 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려 삼군의 앞장서서 청룡은 간다
0:15
고향이 서울이신 분은 서울의 봄이 되는건가요?
작별
아직도 해병대 군가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기운이 불끈 솟는다.나 해병대 병.210기.이나라 좌빨들 몰아내자.필승.
채수근 해병을 사지로 몰아넣은 부끄러운 해병대 지휘관이 해병대를 말아먹고 있죠? 좌빨 타령하지 마시고 해병대를 말아먹고 있는 윗사람들 부터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아암노래존네❤
밈이 진짜인건가 아니면 컨셉인가
이 곡 별셋이 부르지 않았나요?
작고하신 어머니도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고향이 넘 그립네요 ㅜㅜ
새끼… 기합!! 아쎄이 원위치!!
빨간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
오늘은 문득생각나는 사람이 온다.바람곁에 묻혀서 노래하면 온다.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
44.3.8.생.해병1965.6.전역..해병1사.의장대ㅡ😊
62년생인데. 학창시절 외국에간 동포들보고 울었읍니다.
중대본부 총기상 총기상 아침점호 생활반 떠나 15분전 생활반 떠나 15분전 후달쓰 = 후다닥 침구류 정리하고 환복 짬밥 = (5분전에 일어나야지😴)
우리해병 선배님 정훈님 잘살지요.부산 하영도 올림 필~씅 형수님도요😊 광욱이.광희.광제,보고싶타.😊
필(12345)승 939기 입니다.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갑자기 해병대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많은 선후배님들이 해병혼으로 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살아내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필(12345)승!
한번해병은영원한해병입니다 필승
전 56세 여자. 그리운금강산, 그네 넘 👌 경북 안동입니다. 🇺🇸 한번도 못가봤죠. 🎉🎉🎉미국에서 올려주시다니 베리 👍
해병대가는 왜 이렇게 생소하지? 안 배운거 같은데 ㅋㅋ 청룡은 간다가 빠졌네
😅베트남 참전용사 벌써 60년전입니다. 눈물고개 넘어서 상남훈련소가던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필씅!!! 해병동지 여러분 "한번해병은 영원한해병"~~~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가곡을 왜 요즘 젊은이들은 즐기지 않는지... 방송국에서도 좀 자주 공연을 기획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거 들으니깐 전역할 때가 생각나네요.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전역하는 고참들을 위해 항상 일렬로 줄서서 다같이 이 노래를 불러줬었는데.. 단 한가지 목적만을 위해 불려졌던 노래. 그래서 그런가.. 이 노래가 유독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슬프고 감동적인 노래네😢
0:26
지성연 선생님 사랑해요
해병대갈바엔 고생하기싫음 해군오세요 유격없고 별다른 훈련없고 몸은 힘든게없어요 행군없구요
아
마음의고향을
이재경 선생님 감사하고 박유빈 선생님 꼭 행복하세요!
우리 해병대.. 감사합니다.
해병승전가가 없다
상모초등학교 다니는 사람 손들어(3학년)
홍난파 선생님..
🎉좋아요 저 거 도!
좋아 ㄴ❤😅🎉
오😅
ㅇㅇ🎉
❤❤❤❤❤❤❤❤❤❤❤❤❤❤
숭미초등학교 서숙년 선생님.. 이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벌써 30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쑥쓰러워 표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건강하세요^^♡
I got copyright claimed because i "used" your song even though it was a piano
멕시코 사람이 알면 엄청 기분나뿔듯
저도 동감합니다
서쪽하늘 십자성은 무엇이냐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사귀엇던 친구가 사기치고 연락없네요~
런닝머신 뛸 때 들음
국군의 날을 다시 공휴일로 하고 크리스마스, 부처님오신날은 평일로 만들어야 한다.
따흐흑 해병 짜장이 흘러 나온다😢😢😢
고향의 모습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바다의 사나이가 아니라 전장의 사나이라 해야함
병마와싸워이겨낸.동생에게이노래를.선물합니다.오랬만에가을하늘을본듯해요.감사합니다.💞💦💘💝✌️💋🍒🌷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 얼룩무늬 번쩍이며 정글을 간다 월 남의 하늘아래 매아리치는 귀신잡는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 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려 삼군의 앞장서서 청룡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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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서울이신 분은 서울의 봄이 되는건가요?
작별
아직도 해병대 군가을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기운이 불끈 솟는다.나 해병대 병.210기.이나라 좌빨들 몰아내자.필승.
채수근 해병을 사지로 몰아넣은 부끄러운 해병대 지휘관이 해병대를 말아먹고 있죠? 좌빨 타령하지 마시고 해병대를 말아먹고 있는 윗사람들 부터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아암노래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