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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토양은 천공된 주입 파일을 사용하여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외장 요소와 같은 콘크리트 블록이 외부를 덮었습니다. 모두.

담 에 금 이가고 부서 지면 ㆍ빗 물이 스 며들게 되고 침식 이 되면 결국 언젠가는무너 지게됩니다 그럼 공동 부담으로 철거 하고 쌓으려면 많은 비용 이 들겠지요 그점을 염두에 두고 그러는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개인적 생각 이니 참고만 하시고 넘 어 가지 않고 튼튼 한데 미관을 위해서 라면 궅이 부담 만 하셔도 돌거 같은데요

뭔짓을 하는겨,?

발수제는 효과없어요 제가시공한약품으로 물잡았습니다.

아무런 의미 없는 짓,,,,

연락처를 좀 알수있을까요?

발수제가 흘러내리도록 해야하는데

그려

저정도로는 못잡는다 큰비는

이거 헛질인데...안됨

이정도 수준이면 누구나 롤라로 칠하면 되는데 비싼 돈들이고 몇년안에 재시공 할건데

이게먼,,,,에레이!!물새는데..무슨 발수 코팅으루 막겠다고 하심니까!!?물이 침투하는 원천적인곳을 안찾고~!

외벽 발수제 뿌려봐야 물 새는거 해결안되던데 크랙 있는 부분을 찾아서 실리콘으로 메워야 잡히던데

정말 보기좋아용

빌라와 빌라 사이의 담장 문제 입니다. 옆 빌라 쪽 담 벽면에 금이 갈라지면서 담 벽면의 겉 표면이 일부 부스러지는 문제가 발생했는데요. 그 옆 빌라 반장이 저희 쪽 빌라에게도 공동으로 비용 부담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의문입니다. 제 생각은 담이 공동 소유라 할 지라도 담 전체를 허무는 문제라면 공동 부담이 맞겠지만 각자의 벽면 문제는 각자의 책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각자의 벽면은 서로가 반대편과 2분의 1로 나눠진 구분된 소유로 봐야 한다는 생각에서죠. 즉 각자의 벽면은 각자의 구분 소유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거죠. 유사한 예로 들자면 한 건물에 두 가구가 있고 두 가구 모두 각각 구분 소유입니다. 그러면 건물 전체를 철거하는 문제라면 공동 부담이지만 일부 수리 문제라면 그 소유자가 부담해야 하지 안겠냐는 겁니다. 일방적으로 옆집 벽면의 겉 표면만 부스러지고 있거든요. 반면에 저희 쪽은 멀쩡하고요. 어떻게 해야 공정할까요? 1 공동 부담 2 각자 부담 3 문제가 발생한 쪽이 더 많이 부담(예: 1/3).

퍼티가 어떤것인가요?

공사는 며칠 걸리나요?

ㅓㅜㅑ

저희가 거주하고있는위치는 팔복동 전북은행 옆 상가건물이며 바로앞 큰도로가있으며 도로한가운데에 한전에 속해있는 지중과 전기맨홀관이 연이어3개의 뚜껑이있씁니다 큰대형차가 뚜껑을 밟고 지나갈때마다 쿠궁 쿠궁 건물전체가흔들려서 건물곳곳이 균열이심각하고 잠을설칩니다.불안한나날로 10년동안 계속민원을 넣었으나 아무런조치가 없습니다 이러다 건물이붕괴돼고 주저앉게생겻습니다 .이글을읽어보시는 전문지식인 분의 도움조언부탁드립니다'

혼자서 중얼중얼.... 무슨소리를 하는지... 삭제하시고 회사 욕먹이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