شعب السعوديه ليسُ متسولين، اغلب المتسولين هم اللاجئين المقيمين في السعوديه، وهم غالبا يتلقون دخلا من الحكومه في السعوديه لذا نسبة الفقر و التسول قليله، اما عن المواطن السعودي الاصلي فهو يمتلك (حساب المواطن) اذا كان من ذوي الاحتياجات ( ارمله، مطلقه، اعزب، يتيم، عاطل، يمتلك اطفال لا يستطيع الصرف عليهم) يحصل على مبلغ من 2000 ريال - 5000 ريال
당연한 얘기겠지만 조선도 병사들을 갑옷을 입히고 무장시켰습니다. 물론 배급문제로 전부 제대로 갖춰입진 못할수있지만 사극이나 영화처럼 모두가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는건 당연히 오류입니다.(대표적으로 불멸의 이순신) 영화사가 돈이없다면서 갑옷을 안입히고 찍거나 다른 작품에서 썼던걸 돌려쓰는 경우도 생깁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개선되는 편입니다. 영화 남한산성에서 잘고증되었는데요. 장군은 일체형 두정갑과 복숭아모양 투구 병사들은 첨주형 투구와흉갑을 입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영화 명량에도 병사들이 갑옷을 입고싸웁니다.(좀 과장이긴 합니다만 아예 안입히고 찍은 다른 작품껏들보단 훨양심있지) 그리고 드라마 킹덤에서도 갑옷을 입고 싸우는걸 묘사했습니다.
소빙하기의 강추위를 직격탄으로 맞은 당시 조선은 갑옷의 갑 부위를 줄이고 보온성을 높히는 방향으로 발전했음
저도 지갑에 갖고 다닙니다 ㅋㅋㅋ
실제 저 시대 음식이면 현대인 기준으로 냄새도 심하고 맛도 없어서 못먹음. 식재료 보관기술이도 없고 위생에 대한 개념도 없어서 고기가 반쯤 썩어도 그냥 쳐먹던 시절이라 식중독 걸렸는데 약도 치료법도 없어서 죽을 확률이 개높음.
어쩐지 캐릭터랑 그림이 다르더라니
1946년생 X 1934년생 ㅇ 02:06 2008년 석방 이후에는 X 석방 이후 2008년에는 ㅇ
국밥은 다 좋아여. 호불호가 없음.
궁금한게 여름에는 저 음식 메뉴 재료들을 어떻게 보관했을까요?
갱시기 = 음식물쓰레기
주막에서 팔던 음식만 봐도 산업혁명 전까지 조선 살기가 유럽살기보단 나았던 것 같다..
유럽도 근대기 이전엔 지옥이였지만 조선보단 살기좋았을거다
@@채찍마스터-t8t조선이 중앙집권화 잘된 법치주의 국가인데다가 세금도 적고 전쟁도 없고 훨씬 ㅅㅌㅊ지 ㅋㅋ
나비탕
국밥은 최고의 음식임 ㅠㅠㅠㅠ
장터육개장! 👍💕
역시 보신탕이지
장국밥이요. 시래기국 비슷하거나 계란을 풀은 맑은 곰국에 고기몇점.
그때 생각나네.. 한양길 걷다가 주막들려서 국밥에 동동주 한잔하고 나들목에 누워 잠을청하던 그 밤이..
요즘은 조미료의 발달과 조리기구, 정보의 발전으로 맛있게 나오도록 개량되서 그렇지 오리지널 조선국밥은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을거임 위생문제도 그랬을거고 1주일전에 끓인거에다 물만 부어서 걔속 끓여다 대충 찬밥 말아서 팔기도 했을거고. 당시엔 잡내 신경안쓰고 먹었을테니 잡내잡는 방법도 몰라서 그냥 막끓이는 국밥집들이 많았을듯
ㅇㅇ 어느 티비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아마 저때 소금도 많이 쓰지못하고 고기도 귀해서 심심한 고기향이 나는 맑은 물같았을거라 들었어요
저는 김흥국밥
지금 우리 동네 이름이..새술막임..
막창국밥 선지국밥 이 가장 맛있었어요 선지국밥은 빈혈 땜에 먹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맛있어서 찾아가서 먹게 되었네요
돼지국밥요. 진짜 서울에서 제대로 하는 집이 없어서 너무 아쉬움요.
내가 유일하게 안먹는음식 현재 17년됐씀
돼지, 개비린내 진짜 개심했을듯
호주인구가 약3000만인데요?
와우 신하들이랑 대놓고 디스전 했을거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개꿀잼이네요.. 팝콘각...
평양온반
일단 국밥부터 탈락 굳이 맛도 없는데 먹을 이유도 없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대충 한 3천원쯤 하면 모를까
국밥은 다 좋은데 그중에 돼지국밥이 제일 좋더라❤️
뭔소리임? 술먹음?
@@덕배-c5n 댓글 감사해요 뭔가 글 쓰는데 오류가 생겨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집마다 움이란것이 있었고 고기를 젓갈처럼 염장해서 보관은 안했어도 소금독안에 고기를 파묻어 저장기간을 늘렸음 곰탕류를 끓일때도 날고기를 미리 푹고아 삶아서 저장해도 되었고 멍멍이만 먹었다고하는 일베인증은 머꼬?
난 된장넣고 구수하게 끓인 시래기국밥이 제일 맛있소
❤채식합시다❤
돼지국밥❤
순대국이요
환도도 보면볼수록 멋있긴하네 검뽑기도 편안할테고
조선시대 주막은 상업 활동 발전의 증거인듯
콩나물국밥, 시레기국밥이 짱이지요!
😊
속알머리 없는 사람이라는 말도 있듯이 일부가 했고 그걸가지고 사람들이 뭐라고 한겁니다.. 모두가 민게 아니예요
콩나물 전주국밥,,,시레기국밥 너무 좋지,,,설렁탕은 특히 깍뚜기 잘만든집이 좋지 계속 퍼먹기 가능이 굳! 가끔 순대국도 생각나지,,서초 찹쌀순대국집 깍뚜기 김치 퍼먹기가능! 좋지,,밥공짜는 없지,,,공기밦 따로 돈냄,, 아주 가끔, 공짜밥집이 있긴하지
شعب السعوديه ليسُ متسولين، اغلب المتسولين هم اللاجئين المقيمين في السعوديه، وهم غالبا يتلقون دخلا من الحكومه في السعوديه لذا نسبة الفقر و التسول قليله، اما عن المواطن السعودي الاصلي فهو يمتلك (حساب المواطن) اذا كان من ذوي الاحتياجات ( ارمله، مطلقه، اعزب، يتيم، عاطل، يمتلك اطفال لا يستطيع الصرف عليهم) يحصل على مبلغ من 2000 ريال - 5000 ريال
석궁이좋지
나는 유퉁 국밥.
국밥은 다 좋음 😊
1년
조선시대 주막에서 팔던 음식 1.잡곡밥과 풋나물과 장 종류(조선풋나물 정식) 2.탕반. 탕반은 그날그날 들어가는 재료가 다달랐음. 대게 된장에 시레기를 넣은 시레기된장국밥이 주 탕반이였음. 때로 특식을 팔았는데, 함경도에서는 메밀로 지은밥에 산나물 고사리와 무와 멧돼지수육으로 만든 도야지 탕반, 양반들이가는 곳에는 꿩이나 노루를 잡아 육포(설햐멱)와 참외와 약초로 담근 술 등등. 조선시대에는 농사를 짓기때문에 소를 잡지않고, 야생동물에서 고기를 대부분 얻거나 닭과 돼지를 키웠음. 3. 술. 탁주, 약주, 과실주가 대부분이였음. 4. 높으신 분이 오면 아예 관가에서 오시는길까지 대접하기위해서 주막에 부탁하여 잘나오게했음. 그외 찐 감자, 찐 토란, 두릅등등 그냥 우리 평민 백성분들이 드시던 식단이였음. 바닷가 근처에는 톳,정어리 구이, 게국지같은게 발달했었음. 회도 팔았지만 빨리상해 팔리지않으면 염장해놨다가 국에 넣어 해물 어탕을 끓여서 팔았음.
국밥의 민족
全 대통령 서거 추모회에서 구한 책 지만원 저 <전두환 리더십>을 한마디로 평하면, 그의 돋보이는 인간적 특징은 그가 "생각하는 스타일의 사람" 이라는 겁니다.
부산 돼지국밥
저당시엔 다 개고기 개장국이었음
증거는?
성계탕
꿩고기도 많이 먹었음
당연한 얘기겠지만 조선도 병사들을 갑옷을 입히고 무장시켰습니다. 물론 배급문제로 전부 제대로 갖춰입진 못할수있지만 사극이나 영화처럼 모두가 아무것도 안입고 나오는건 당연히 오류입니다.(대표적으로 불멸의 이순신) 영화사가 돈이없다면서 갑옷을 안입히고 찍거나 다른 작품에서 썼던걸 돌려쓰는 경우도 생깁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개선되는 편입니다. 영화 남한산성에서 잘고증되었는데요. 장군은 일체형 두정갑과 복숭아모양 투구 병사들은 첨주형 투구와흉갑을 입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영화 명량에도 병사들이 갑옷을 입고싸웁니다.(좀 과장이긴 합니다만 아예 안입히고 찍은 다른 작품껏들보단 훨양심있지) 그리고 드라마 킹덤에서도 갑옷을 입고 싸우는걸 묘사했습니다.
저요
소고기와 개고기?? ㅋㅋ
떡도 못 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