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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미치긴했는데 비타스는 하이노트에서 컨트롤하는 성대가 더 대단함..

1:22 귀 옆에 모기

포체티노

존나 시끄럽네

부랄 도륙난 아쟁련 ㅈㄴ 앵앵대노 귀썩

필세토나 휘슬은 비타스가 듣기좋고 그아래는 디마쉬가 훨씬잘함

2:41 ~

비타스마냥 라이브인증하려고 마이크 왔다리하네

고음능력은 인정 다만 고음에 임팩트가 없어서 보컬이 아닌 악기소리와 비슷한 느낌

인류 최고다

비타스가 한 랭크 위라고 생각함 초 고음에서 비타스 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여태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음

듣기좋은소리부터가 비타스 완승.....비타스는 웃으면서함..... 그것만으로도 압승......

2:42 어우 시끄러 ㅋㅋㅋ

중국인가..?!

아무리봐도 디메시가 세계 최강인것같음ㅋㅋㅋ

오.

마이크를 관중석으로 넘기는 최고의 조롱~여윽시 비타쓰 리스펙!!!!

노래 개좋네 ㄷ ㄷ

확실한건 모르나 아이가 태어나 울때 첫울음 소리가 6 7옥타브의 음역대 정도의 소리를 낸다고 중학교때 음악선생님이 말씀하신적 있었어요. 성장하면서 발성력과 청력이 감소한다고 했는데

ㅂㅅ들 열등감 덩어리들인가 인정을 못하노 ㅈ되는 수준인데 이정도면

아니 여기 댓글들 왜이럼? ㅋㅋㅋㅋ 개창피하네 국뽕도 정도가 있지

D8부턴 안들릴정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비타스보단 한수 낮......

아 아쟁총각이 있으니 해금총각인건가요 ㅋㅋㅋ

와.. 영화 파리넬리 실사판이다

노래에대해서 아는건없지만 전 비타스가 더 잘한다고봐요 개인적으로

립싱크 맞네..

여자 고음으로 남자 고음이랑 단순 옥타브로 비교하네 미쳤나

어디서 모기소리가..

어느 관점에서 봐도 소향보다 3수는 위에있는 사람임

개인적으로 나는 아쟁총각에게 한표!

복싱이 아니라 비브라토 효과구만. ㅉㅉ.

올라가는 건 인정...근데 노래 졸라 못 부르네...언어 모르는데 감동이 없네...나도 컨디션 괜찮을 때는 저거 이상으로 부르겠는데...ㅋㅋ

저 정도는 다 부른다...ㅎㅎ

발성을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아니다

디마쉬 세계 최고 수준의 목소리 예술가임. 보통은 한두가지전문 분야의 소리를 잘하는데 디마쉬는 모두 처리 가능. 이해할수가 없는 사람이라 그냥 들어야 함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우와아아아아아와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해서 신기하게 들릴 뿐 아름답게 들리지는 않아서 또 듣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취향차이라고 해야겠지만 올드하게 느껴지는 건 나만의 편견인지.. 잘 모르겠네요..

비타스야 너는 말이지. 이제 나이들어 아쟁총각에서 아재뚱띵이 되었어도 넌 내게 아직도 허참, 요녀석 보게나 ~ 뭐 이런 귀여운 녀석이 다 있어 ! 야 ~ 내친 김에 한 마디 더 하자면 요즘 디마쉬가 비타스보다 고음도 더 잘 올라가고 성량도 풍부하니 노래 실력이 더 뛰어나다면서 현존 최고라면서 헛소리 픽픽 빨아제키는 사람들아~ 음악 공부 좀 하고, 감성 공부 좀 하려무나~

디마시는 비타스를 보고 따라한 친구인데 요즘 디마시가 비타스보다 더 고음 올린다고 그를 최고로 치고 있는 어설픈 시청자들이 많은데 그런 여론들때문에 2018년도에 왕벌의 비행을 부르면서 이미 비타스가 나이가 많음에도 고음 최고 발성자 신기록을 깼어요.. 그것도 내지르는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런 발성법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하이 노트부분에서 두성의 발성 느낌이 비타스는 물 흐르듯 아주 자연스럽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있는 반면에 디마시는 믹스하고 가공된 기교라 파워풀하기만 하지 듣기에 거북합니다. 복화술 하듯 무리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자기 실력 보여주는 비타스에다가 잘 보일려고 요란 법석 떠는 발성법의 디마시를 더 위대한 고음 발성자인양 떠들어대시는 과오들을 하지마세요~ 가수는 고음의 영역을 강제로 지르고 (지르려고하다보니 힘을 무리하게 주어야해서 파워풀 해질 수 밖에 없음) 그것을 자연스럽게 커버할려다보니 이것 저것 믹스해서 버무리는 기교 부리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가수란? 노래 가사의 분위기에 맞게 같은 고음을 내더라도 사람들의 귀에 편안하고 아름답게 들려줘야 하며, 가슴에 남도록 감성을 살려서 들려줘야 합니다. 그 점에서 비타스 따라 올 사람 없습니다. 아무리 길고 난다하는 디마시라 해도 ... 비타스의 노래를 듣고나면 편안하게 잠이 오는 반면에 디마시의 노래를 듣고나면 잠은 커녕 몸이 피곤해집니다.

ㅎㅎ 고음 많이 올라가냐가 중요 한게 아니라, 아무리 디마쉬가 비타스보다 반옥타브 더 올라간 다해도 두성의 소리에서도 그렇고 비타스는 물 흐르듯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반면에 디마시는 가공되고 믹스된 맛이라고 해야 할지 .. 외국이건 한국이던 가창력은 그저 소리 높게 올라가고 파워풀하게 내질러야 그 것이 최고인 줄 아나본데... 천만의 말씀... 나는 귀와 가슴에 편하게 들려오는 비타스에게 양손 들어준다 ! 그리고 2018년도에 비타스가 나이가 들었음에도 고음 신기록 깨버림. 비타스보다 디마시가 노래를 더 잘하니 고음이 더 높게 올라간다니 빨아제키는 것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말이지.. 이젠 비타스한테 비교하면서 우위 논하지 말아라!

이 노래처음 나왔을때 듣고 완전 감동먹음 어떡해 이런분이 있었나 했음 잘 감상했습니다 ^^♡♡♡

저거 복싱 하는게 아니라 저게 립싱크 가 아닌 라이브로 부르고 있다고 각인 시켜주기 위한 제스쳐 입니다.

한국와서 마이크 함 내밀어주소. 내 죽더라도 아쟁소리는 함 내주고 죽어벌랑께.

립싱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원곡을 불러야했을테니 원곡 부른자는 버터행성 마가린국에서 온게 확실할거야

비타스는 듣기에 좋아서 자주 들었지만 애 노래는 왜 좋아하는지 몰겠더라. 옥타브가 문제가 아니라 노래 못부름. 비타스의 dedication를 들어봐라. 디마시는 절때 따라할수없는 감성 폭발한다. 고음이라도 질이 다름.

디마쉬 영상 몇개보면서 확실하게 느낀건 이번 세기에는 디마쉬 만한 인재 안나온다 본다 만약 나온다면 정말 축복받은 세기 인거 ㅋㅋ

결국 둘다 4옥타브까진 팔세토고 5옥 이상부턴 휘슬인데 .. 개인적으론 비타스쪽이 음색이나 단단함같은게 더 나은거같다.. 물론 개취

귀에 포만감 느낌

진짜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