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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공한대기!! 매일아침 주문처럼 외우고 보육실 들어갑니다! 오늘 바깥놀이갈때 옷입을때 안입는다고 투정 부렸는데 경청하고 공감하고 한계설정하고 대안제시하고 기다랴줘서 옷입고 나가기! 오늘 주문처럼 ! 이루어져서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 ^^

경.공.한.대.기 평소에 당연히 실천해야 하는 행동들인데 놓친 행동들은 없는지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어요. 외우기도 쉬운 경.공.한.대.기 앞으로도 유념해서 현장에서 적용하겠습니다. 다른 권리는 평소 쉽게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은데 '기다리기'가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영아들의 부정적 정서가 조절될 때, 제안된 대안 중 하나는 선택하기를 기다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4세 영아들이 감정조절을 배워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스스로가 감정을 다스리고 추스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며 기다리는 것이 교사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혼자서 감정을 정리하도록 기다리는 것보다는 수시로 영유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 조절과 관련하여 놀이에 적용하여 감정 카드를 만들어 오늘의 내 감정 혹은 지금의 내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 나누며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해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니 영유아들이 더 많은 감정에 대해 알게 되고, 감정 조절을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영유아들의 감정을 존중하며 기다려주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더 쉽게 사례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을 권리 너무나 당연한 영유아의 권리에요. 어른인 우리가 당연한 영유아의 권리를 지켜주어요! 경공한대기!

비오는 날 창밖으로 보이는 비를 보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라구요! 밖에 나가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영아~ 그래 좋아! 우리 미니우산쓰고 나가보자~해서 영아들과 비내리는 날 미니우산쓰고 걸어다니며 빗방울 소리 들어보고, 손바닥으로 빗방울 받아보며 즐거운 추억만들었어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요. 교실에서 아이가 낮잠을 자고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울음을 보이며 엄마 나빠~ 똥이야~라고 말하며 밖에 놀이터에 갈꺼라고 해요. 아이의 무슨 말을 하는지 들으며 반응해 주었어요. 00이가 나쁜 꿈을 꿨구나~ 놀이터에 가고 싶니? 라고 물으니 아니야 엄마 똥이야! 라고 말해요. 우리 00이가 기분이 좋지 않구나.라고 말해도 계속 소리치며 문밖으로 나가려고 해요. 문을 열고 나가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교사는 문앞에 서있었어요. 놀이터에 가고 싶은건 알겠는데 지금은 혼자 놀이터에 갈 수가 없어. 혼자 나가는건 위험해. 라고 말하니 계속 울며 소리를 질러요. 그러면 이제 곧 엄마가 오실 시간인데 엄마 오시면 놀이터 가자고 할까? 라고 물으니 계속 소리치며 엄마 똥이야 라고 말해요. 우리 00이가 지금은 선생님이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구나~ 마음이 풀리면 선생님한테 얘기해줘~라고 아이에게 말하고 지켜봤어요. 그러더니 한 참을 소리지르며 울다가 어느덧 감정이 내려가는게 보였어요. 그 때 00아 이제 마음이 좀 풀렸니? 우리 화장실가서 세수할까? 라고 말하니 고개를 끄덕여요. 씻고 나와서 우리 00이 마음이 좋지 않았구나. 라고 물으며 안아줄까? 라고 하니 교사 품에 안겨 진정이 된 모습이 보였어요. 그러다 미소까지 보이며 안정된 아이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비록 이유없이 아이가 울거나 화를 낼 때 그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제하지 않고,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인정하고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권리 교육 프로그램이나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도 권리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현재 소중한 나 행복한 어린이집이라는 캠페인과 경기도 아동학대예방 사업으로 우리아이지킴 콘텐츠 공모전에도 아이들과 부모님을 연계하여 영유아의 권리가 존중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영유아는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세계시민의 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고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할 대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경공한대기 항상 인지하고 생활화하겠습니다❤😊

영유아 권리송 잘듣고갑니다~ 아이들을 지켜줍시다~

0세,1세 혼합반 선생님이예요.❤ 출근전 sns 글보고, 평소 다툼이 있거나 울음을 보이면 마음속으로 5초 숨고르고 이야기 나누는데 오늘은 마음속으로 '경.공.한.대.기' 다짐해보고 이야기 나누어보았답니다. 요즘 다툼의 주제는 '내가먼저' '내꺼' '선생님은 나만 독차지할래 ' 인데 세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고, 헤아리려면 매일이 노력의 연속인거 같아요. 😭 오늘은 마음 읽어주기와 더불어 선생님 무릎 내꺼야내꺼야 하는 세아이 앉혀놓고 친구 안아줄동안 10초 기다려보기 하며 선생님 몸이 하나라 나누는 방법 알려주었어요 😅 ㅎㅎ 평소 경청과 공감까진 노력했지만 한계설정과 대안제시는 너무 미흡했던거같아요. 교사로 지내보니 하루의 작은 다짐을 지킬때 그게 습관이 되고, 공든탑이 되어 아이들에 대한 존중이 몸에 베이게 되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매일 아침 경.공.한.대.기 다짐해보며 따뜻한 눈빛, 기다림, 지지, 좋은 방향성 잊지 않을게요!

경청 공감 한계설정 대안제시 기다리기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실천해 봅니다. 경! 공! 한! 대! 기!

아침에 이 영상을 보고 오늘 하루 아이들과 지내며 경공한 대기를 실천해 보았어요~ 먼저 아이들의 놀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경청하였고 아이들의 놀이에 “OO이는 공 놀이를 하고 싶었구나~” 라고 공감해 주었습니다! 놀이를 할 땐 친구와 사이좋게 하는거라고 한계를 설정 해주었으나 놀이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나 “OO이 먼저하고 @@가 해볼 수 있도록 하자” 라고 대안을 제시해 주었어요~ 대안을 제시해준 후 한발짝 물러나 영아들을 기다려주자 친구에게 공을 양보하며 사이좋게 놀이하네요~ 경공한대기를 실천하자 놀이 속에서 성장이 일어나네요♥️ 앞으로도 공.경.한.대.기를 마음 속에 새기며 영유아들의 권리존중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등원하는 아이들은 그날 누구와 왔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것을 가져오려했는데 못가져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잠시 멈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주면 그 친구의 하루는 행복으로 시작됩니다.

❤경청하기 : 친구가 들고 있던 놀잇감을 가져가는 영아 - 친구가 놀이하고 있던 장난감을 가져가서 그랬구나~ ❤공감하기 : 등원 시간에 엄마 따라가고 싶다고 우는 영아 - 오늘은 엄마랑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속상해서 울었구나~ ❤한계설정하기 : 미끄럼틀 아래에 앉아서 놀이하는 영아 - 미끄럼틀 위에서 내려오는 친구들과 부딪쳐 다칠 수 있어~ 우리 안전하게 미끄럼틀 옆에서 놀이해 볼까? ❤대안제시하기 : 너무 많은 놀잇감을 바닥에 내려놓고 놀이하는 영아 - 친구들이 놀잇감을 밟으면 다칠 수 있으니 우리 와플블록만 정리 해 볼까? ❤기다리기 : 신발을 혼자 신을 수 있지만 다른 친구들이 빨리 신는 것을 보고 우는 영아 - 괜찮아 우리 00이가 신발을 다 신을 때까지 선생님이 옆에서 기다려줄게~

영유아권리송을 교사들과 함께 들어보고 따라서 불러보았어요. 우리 영유아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존중받고 보호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써야 할 때인것같아요. 무엇보다 어느 누구나 모두 존중 받아야 하고, 어느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으로 학대나 차별 없이 보호받을 권리가 우리 영유아에게는 있다는것 이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빛을 바랄수 있다고 믿습니다. 영유아 권리송이 교직원 뿐 만아니라 학부모, 영유아까지 모두가 접할수 있게 홍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위해 힘써 주신 분들께 너무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처음 맞이하는 새학기를 떠올려보면 경청하기 공감하기가 되다가 2학기가 되면서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한계설정,대안제시를 더 강조하게 되고 기다리기를 통해 자라가는 우리아리들을 사랑의 거름을 듬뿍주고 있습니다

경공한대기 포스터를 교사가 매일 지나치는 곳에 붙여두고 읽어볼 수 있도록 하였어요.교사와 회의시간에 권리존중 체크리스트도 읽어보며 체크하는 시간을 갖었으며 가정엔 아이들과 함께 [영유아권리송]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하였답니다.^-^ 노래로 들으니 귀에 더 쏙쏙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4,5세 교사입니다. 4,5세 유아의 권리존중을 위해 상호작용 5가지 비법인 '경공한대기'를 구체적으로 적용 및 실천한 사례를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1. 경청하기 : 아침에 등원하는 유아들의 표정을 면밀히 살피고 표정이 좋지 않은 유아에게는 "오늘 잠을 많이 못 잤어? 무슨 일 있어?"라고 하며 눈을 맞추어 감정을 공감하고 유아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언어적 비언어적 메시지를 알아차리려고 노력합니다. 2. 공감하기 : 유아가 이유를 이야기해주거나, 또는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언어적 표현에 공감하며 유아의 감정을 알아줍니다. 3. 한계설정 : 유아의 속상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준 후에 오늘 해야할 일과 일정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며 유아의 한계를 설정해주고, 이후의 일과를 나아갈 수 있게 지원합니다. 4. 대안제시 : 기분이 좋지 않아 힘들어하면 교사가 모델링을 보이거나 함께 도와주기 또는 또래 친구와 함께 수행하기 등을 통해 유아가 즐겁게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유아와 함께 고민해보며 지원합니다. 5. 기다리기 : 속상함,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기다려주거나 시간을 함께 정하여 정해진 시간 동안 유아가 스스로 감정을 정리하고 조절하여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렇게 교사는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며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신뢰도와 애정을 깊이 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바깥놀이를 하다 (만0세라 아직 말을 못하지만) 아이의 눈빛과 표정을 통해 불편한 기분을 알아차린 후 아이가 가리키는 목 부분을 보니 아무것도 없어서 “00아~ 괜찮은데!” 다시 목 부분을 가리켜 다시 한번 보니 작은 이파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제거한 후 “이것 때문에 OO이가 불편했구나! 이제 괜찮아!” 눈웃음을 보였습니다.

영유아 스스로 선택한 놀이를 지원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율성을 경험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영유아권리송처럼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해주는 게 중요한것같아요! 최근 아이의 배변훈련을 위해 실수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쉬가 나와버렸네, 다시 해보자! 하며 격려하며 다독이니 금방 배변훈련에 성공한 기억이 나네요! 권리송음악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는 소중하고 귀하고 존중받아야 될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영유아 권리존중을 위한 경청,공감,한계설정,대안제시,기다리기 실천을 위해 아이들과 부모교육을 통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위험한 상황들도 많습니다 한계 설정도 필요하지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기다려주고 지지해 주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해결할때 아끼지 않는 칭찬과 함께 실천하기도 했구요

저희는 교사회의때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발간한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의비법을 나누어 정독하였습니다 . 혹시 어린이집을 와서 보셨나 싶은 경우도 있을 정도여서 적용함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함니다 . 경공한대기는 부적절한 상호작용을 아동권리존중 상호작용으로 안내하는 귀한 비법입니다. 우리들의 권리는 순환됩니다.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때 자신의 권리도 존중받을 수 있기에 우리모든 어린이집에서 멈추지 않고 경공한대기는 계속됩니다. 동영상 아동권리송 가사도 어쩜 이리 쏙쏙!! 가정에도 연계하여 시청 하고 긍정양육 129 와 함께 하겠습니다

교직원회의 시간에 경공한대기 자료를 함께 읽고 각자 잘 되지않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나눴어요. 그리고 잘보이는 곳에 진흥원 자료 게시했어요. 몇주 뒤에 다시 실천 사례 나눠보기로했어요.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자료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교직원회의에서 다 함께 읽어보고, 본인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나누었어요. 안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실천해보기로 했어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권리 지켜 주는 권리송 너무 좋아요!

저희는 교직원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문 안쪽에 '경공한대기'에 대한 한국보육진흥원 제공 이미지 자료를 붙여 놓았습니다. 교직원들이 화장실 볼일을 볼 때 잠시 변기에 앉아있는 시간동안 아동권리존중 비법을 자연스럽게 익혀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진 첨부가 안되어서 아쉽네요~^^ 경청하기-공감하기-한계설정-대안제시-기다리기 우리 슈퍼히어로 선생님들은 모두 아동권리존중을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멋진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안전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할 때 함께 들려주며 경청하기, 공감하기, 한계설정, 대안제시, 기다리기를 알아보고 자신의 마음을 교사에게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도하였어요! 영상을 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시 한번 알 수 있었으며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라고 인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행복한 경험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며 아이들끼리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공감해 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선생님들과 모여서 경,공,한,대,기를 힘껏 3번 외쳐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아에게는 놀이 공간의 한계를 정하고 공간을 분리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대안 을 주었으며 유아 같은 경우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계와 대안적 행동을 이야기 나누었던 경험도 있고, 잊지말고 대안적 해동과 한계를 이야기 해 주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봅미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은 자신들의 문제 해결 방법을 실천해보고 다툼이 다시 발생하거나 문제 상황이 일어날때 다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찾는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었습니다. 기다리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 상호 작용 방법들은 늘 어린이집에서 지켜왔던 것들이지만 영유아와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거기까진 미치긴 어렵지만, 영유아 권리송을 들으면서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행동들이 영유아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또한 부모님과도 공유하며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그랬구나! 선생님도 그래♡ 앗! 위험해~ 위험할까봐 그랬어!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해봐~ 여기서 기다릴께♡ 참!잘했어요^^ 선생님들은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오늘아침, 하루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님들과 모여서 경,공,한,대,기를 힘껏 3번 외쳐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새삼스레~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다시한번 아이들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내일도...경,공,한,대,기는 계속 됩니다!

당연하지만, 우리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따스이 감싸줄 수 있는 방법들을 실천해보기로 다짐, 또 결심해봅니다! 선생님과도 나누고, 부모님들과도 나누겠습니다~😄

하루일과를 보내며 재잘재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아이들의 감정과 요구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갈등상황이 생기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긍정적 한계설정과 대안을 제시하여 아이가 스스로의 행동을 조절해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따뜻한 눈빛으로 지지하며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

00:07 경청하기 00:14 공감하기 00:23 한계설정 00:25 대안제시하기 00:27 기다리기 영아들과 함께하는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과 어떻게 사용할까요? "아직 아가들이 말을 잘 못알아들어서~ "하는 가정들을 위해 경.공.한.대.기를 사용한 상호작용 비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도 교사와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는것!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오히려 가정에서는 어떻게 상호작용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국보육진흥원 자료집이 잘 되어있어 오리엔테이션 자료,부모교육 자료로 잘 활용 중입니다. 우리모두 매일매일 권리존중 상호작용으로 채워봐요!

영유아들과 권리송을 함께 들어봤어요~ 가정에서 연계 할 수 있도록 링크를 안내해 주었답니다~ 가정에서도 어린이집 생활할때도 경청하기, 공감하기, 한계설정하기,대안제시하기, 기다리기등을 실천해보도록 이야기 나누고 있답니다~😊

1119 아동학대예방의 날 맞이 어린이집에서 아이지키미 부모님 챌린지 실시합니다 ! 긍정양육 129 영상시청 & 가정에서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한 모습 사진 컨테스트를 한답니다! 영유아 권리송 경공한대기 내용도좋고 노랫말이 귀에쏙쏙 활용해야겠어요! 유익한자료 감사합니다

2019년에 개정된 4차 표준보육과정은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의 특성에 적합한 놀이를 통한 배움을 강조하는 과정입니다. 우리 원에서는 교사공동체를 운영해 교사의 역할에 대해 자발적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고 그로인해 전문성이 향상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국가 수준의 4차 표준보육과정은 자발적인 아이들의 놀이를 존중하는것이 모토인데, 이는 곧 그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놀면서 배울 권리를 인정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표준과정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일은 아이들이 무엇을 하고자 하고 무엇을 즐거워하는지 등을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배부해준 포스트를 등.하원출결테그 위에 부착해서 교사들이 다니면서 경공한대기를 실천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교사 회의시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단톡에 공유 늘 일상에서 실천할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가정에서도 영상을 관람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교사들에게 매일 아침 출근해서 동영상 먼저 보고 우리아이들을 맞이하는것은 어떨까라고 의견을 내니 모두 동의하네요 아이들과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공유하면서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으면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일상생활에서상호작용시야단을 칠때에도 기분이 나빠도 알려 줄꺼예요! 존중하는 언어적 표현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상 생활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고 부모님과도 공유하며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을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수있도록 소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유아 권리인 경.공.한.대.기를 배우고, 영상을 보면서 영유아의 권리에 대해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니 좋네요~ 영유아의 권리를 쉽게 보여줄 수 있는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더욱 좋습니다.^^ 앞으로 소외되는 친구들 없이 영유아의 권리가 존중 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상호작용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부모교육으로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을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매달 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당연한 권리를 성인의 소유물로 여기는 경우가 아직 많아요.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시고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아동학대예방 안전교육을 하며 함께 관람해 보았어요~ 경청, 공감, 한계설정, 대안제시. 기다리기를 잘 실천할수 있도록 꼭꼭 약속해 보았답니다.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댓글공유 이벤트🎁 ※ 참여대상: 전국 어린이집 및 보육 교직원 ※ 이벤트 기간: 2024. 11. 11. (월) ~ 11. 22. (금) ※ 이벤트 상품: 모바일 상품권(스타벅스 e카드 1만원 교환권) - 우수사례 10점: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 비법’책자 및 경공한대기 캐릭터 키링 별도 증정 ※ 당첨자 발표: 2024. 11. 29. (금) 한국보육진흥원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 참여방법 ①(유튜브)영유아 권리송-경.공.한.대.기 감상 및 좋아요 클릭 - 유튜브 링크: ua-cam.com/video/_rfYKeRJSgo/v-deo.html ②해당 유튜브 페이지 내 ‘댓글추가...’이용하여 「경.공.한.대.기」실천 사례 댓글 작성 - 영유아 권리존중을 위한 경공한대기 구체적 적용 및 실천 사례, 어린이집에서 가정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한 사례 등 ③고정 댓글 확인 후 네이버폼 작성 및 제출(네이버폼 제출 시 추첨 후 선정) - 네이버폼 링크: naver.me/502CvgZM #이벤트 #댓글 #이벤트 #상품 #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 #권리 #영유아권리 #권리존중 #상호작용ua-cam.com/users/sgaming/emoji/7ff574f2/emoji_u1f381.png

영유아권리존중을 위해 권리송(경청하기,공감하기,한계설정,대안제시,기다리기)을 등하원시 항상 함께 부릅니다.원내에서 등원시 내가 하고 싶은 인사방법(윙크인사/공수인사/하이파이브인사 등)을 선택하여 인사를 나눕니다. 점심 배식때 아이들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양만큼을 본인 배식판에 담고 더 먹소 싶은 경우 스스로 선택하여 먹도록 합니다. 등 교실에서 작고 크게 아이들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을 질수 있도록 존중의 힘을 키워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기전 아동학대예방 안전교육과 연계하여 관람하고 함께 선생님이해야하는 역할인 경청하기,공감하기,한계설정,대안제시,기다리기를 알아보고 아이들은 선생님께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야기할수있도록 교육해보았습니다!! 아동학대예방 교육으로 아이들이 웃고 신나는 날이 더 많아지고 우리가 보호해야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한번더 알수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아이들끼리 문제가 생겼을 때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했고 공감해 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유아 같은 경우는 친구의 이야기를 함께 들으며 공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영아에게는 놀이 공간의 한계를 정하고 공간을 분리하여 놀이할 수 있도록 대안 을 주었으며 유아 같은 경우 아이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계와 대안적 행동을 이야기 나누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찾은 자신들의 문제 해결 방법을 실천해보고 다툼이 다시 생기거나 문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찾는 모습을 관찰할 수도 있었습니다. 교사로서 기다리는 것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사로서의 역할이라 생각해 기다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 상호 작용 방법들은 늘 현장에서 지켜왔던 것들이지만 영유아와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생 거기까진 생각하기 어려웠지만. 영유아 권리송을 들으면서 제가 현장에서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행동들이 영유아의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수사례공모전 축하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수용할 줄 아는 다양성은 나의 편견과 오만적인 태도와 관점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바르고 틀리고가 아니라 그럴 수 있음으로 다양성존중에 대한 나의 성찰이 지속적으로 다듬어지길 기대해본다.

😊우리모두 특별해🎉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사로써의 나의 실천을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