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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재가 조선일보, YMCA, 기독교 입장에서는 중요인물이지만 민족의 스승이라니? 독립운동가라고 소개하나 참으로 얼토당토한 것이고 건국훈장을 수여하고 동상까지 세울 위인이 아니다. 이상재는 친일매국노가 아닌 민족주의자이긴 하나 일제에 이용되고 일제에 순응하면 부역한 자에 가까웠다. 일제는 조선침략의 일환으로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위해 개화파를 통해 갑신정변을 일으키는 것을 도와주었으나, 정변이 실패하자 조선에 대한 영향력이 위기를 맞자 기회를 모색하던 중 동학혁명이 일어나자 조선을 망국으로 이끈 장본인이자 향후 친일매국노가 되었던 당시 최고권력자인 민영휘에 의해 청군이 조선에 들어오자 이를 핑계삼아 일본군이 본격 진출하여 동학인을 학살하고 청군과 일제군은 조선에서 대치상태가 되었다. 이상재는 외교관출신으로 이후 서재필, 이상재, 이완용을 중심으로 독립협회를 조직, 조선의 개혁을 외쳤으나 독립협회의 가장 중점활동은 청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이는 실질적으로 독립협회가 일제에 의한 조선과 청나라를 분리하기 위한 활동에 이용된 측면이 더 강하다. 하나, 결국 황국협회에 충돌하고 고종황제에 의해 독립협회와 황국협회는 강제해체되게 된다. 헤이그밀사사건의 전모도 그렇다. 이상재가 옥고를 치렸다고 하나 단순왕래로 판명되어 바로 풀렸났다. 3.1운동 참여를 요청했으나 천주교와 함께 민족인사중 이상재는 거부하였다. 사회운동과 기독교 전파는 많이 했으나 일제통치에 순응하고 부합한 일환이었다. 민족신문으로 시작한 조선일보을 맡았으나 방응모에게 적극적으로 넘긴 이후 방음모에 의해 민족신문인 조선일보는 일제하 친일신문으로 전환되었다. 그후에도 일제부역자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민족인사로 행세했을 뿐이다. 친일매국 및 부역행위를 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생애 어디에도 독립운동을 한 적도 없었다. 민족의 스승이니 독립운동가라는 말은 참으로 가당치 않는 위인이다. 일제하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있지만 민족의 스승이라고 명명할려면 나철, 안창호, 여운형, 최재형, 김구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헐버트, 베델, 언더우드, 손문, 장개석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참으로 고마운 외국인이다. 이승만이 친일매국노라고는 할 수 없으나 독립운동가 활동도 미천하여 독립운동가라고 볼 수는 없는 작자이자 해방후 권력욕에 의한 독재, 한국전쟁을 부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친일청산을 못하게 방해한 친일매국노의 대부로 논할 가치도 없는 작자이다.

서광선목사님 안타깝게 소천하셨군요. 훌륭한 인격자이시고 유머도 있으셨지요. 생전에 찾아 뵙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전식품 달걀 옳바른 구입법 보관법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좋은정보 이제 알았네요^^

달걀이 최고죠~!!

매우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 YMCA 정말 훌륭하네요

감동적입니다. YMCA의 위대한 인물들입니다.

유익한 강의 잘 봤습니다. YMCA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강의네요.

이건 앞의 영상하고 뭐가 다를까요?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어제 강의 중 비속어 귀에 매우 거슬렸습니다. 비록 한마디에 불과 했지만... "따먹었다" 강사가 들은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라고 해도 강의 주최 단체와 평소의 명성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란 생각 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듣기 힘드네요. 방법이 없나요? ^^;;

호모데우스 우리는 누구인가? 영원히 살고 싶지만 어이없게도 인간은 숨하나 먼지일뿐--코로나바이러스 스스로 존립하지도 못하고 --숙주하는 바이러스에 벌벌떨고 있는 시점에서 공존을 생각한다.

당신이나 잘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