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설립된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인 재난‧위기 상황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며 현재를 기반으로 더 나은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많은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응급의료서비스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 첫째, 응급의료기관평가 등을 통해 진료현장과 정책을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응급의료서비스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둘째,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재난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셋째,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넷째,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에 맞춰 미래 응급의료서비스를 선도하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응급의료컨트롤타워인 중앙응급의료센터 모든 구성원은 국민과
진료현장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